영(靈,Spirit)과 사명

What was the game to let separated family to meet again?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1. 7. 11. 01:44

 

What game was prepared in order to let separated family to meet after 40 years' separation or 25 years' separation or 10 years' separation?

 

What result was produced from it? How many years have passed since it? How many years have been added to each one's life? How many years are  the life span of physical body of mankind?


Understanding about Christ Jesus and the contents of The Bible, the dwelling of Holy Spirit in the physical body of Mankind, the dwelling of mankind's soul in the physical body of Mankind, the existence of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living Spirit who does not have physical material and who is above physical material from the viewpoint of physical material concept, the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power of living Spirit,,,based on what has happened to the growth of a child, who was born in the end of Year 1965 in SK in Asia, from the world of God and Angels and also based on mankind's scientific knowledge about this world,


Is it related to SeJong City Construction? Is it related to the revival of 4 rivers? Is it related to deciding 4 years' career or 2 years' career? Is it related to deciding Chain-in-Command for public prosecutors? Is it related to any policy to revive the national economy? Is it related to finding out good education method?

 

The following is not the translation of the above.

위의 글은 아래 내용의 번역이 아닙니다.

 

예수님에 대한 이해,

사람의 육체에 신 들린 것에 대한 이해,

사람의 육체에 성령이 임한 것에 대한 이해,

사람의 육체에 영혼이 거하는 것에 대한 이해,

비 물질 대 물질의 관계에 대한 이해,

비 물질의 능력이 사람을 통해서 나타나는 것에 대한 이해,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서 말하고 있는 것은 동서양의 종교 논쟁도 아니고 종교 간의 우위 논쟁도 아니고 민간신앙 대 제도신앙이나 신학과의 논쟁도 아니고 형식과 틀이 없는 신앙 대 교리의 모습을 갖춘 종교와의 논쟁도 아니고 종교 대 과학과 기술과 논쟁도 아니고 비 물질의 세계 대 물지의 세계와의 논쟁도 아니고 사람이 사람의 물질개념 및 과학기술의 개념만으로 증명할 수가 없고 사람이 set-up한 시간, 장소, 상황, 사람을 통해서 증명할 수 없지만 사람의 방법으로 알 수 있는 사람과 세상에 대한 말이고 인류의 역사나 전통과 더불어 존재하고 있는 사실에 대한 증거나 증명의 행위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내용 중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관한 말이나 오늘날 대한민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하늘의 하나님과 천사님들(Spirit)로부터의 능력과 현상에 대한 말이나 모두 신앙심의 관점이 아니라 이 세상에 존재하고 있는 사실과 현상에 대한 증거나 증명 및 이해를 돕기 위한 말입니다.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예수님은 오래 전 하나님이 사람의 잉태에 관하여 남녀의 사랑에 의한 잉태가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에 의한 동정녀의 잉태를 예언한 것이 현실로 실현되어 성모 마리아와 요셉을 통해서 나타난 것이고 또한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예수님이 사람의 육체로서 사람의 육체에 잉태되고 사람의 육체로 출생했고 다른 사람과 동일하게 갓난 아기 상태에서 식음료를 먹으며 성장하는 것과 더불어 세상만물을 인지하고 사람의 언어, 지식, 성경(The Bible)을 배우고 학습하는 식으로 성장을 했는데 성경(The Bible)의 요한복음 1장, 갈라디아서 4장, 빌립보서 2장, 요한일서 1장 등등의 표현 및 ‘하늘로부터 왔다.’ ‘하나님의 아들이다.’ ‘하나님의 독생자다.’라는 표현과 더불어 - 사람의 인습, 기적 등과 더불어 예수님이 사람들로부터 시험 들게 된 표현이기도 함 - 예수님을 하나님과 동일시하고 그런 것이 예수님을 잉태하고 출산한 성모 마리아를 천주로 이해하고 또한 아시아에는 사람의 영혼에 대한 환생, 윤회, 전생의 개념이 있었으니 조상님과 그 영혼, 도사님과 그 영혼, 부처님과 그 영혼에 대해서 신격화를 하여 종교, 민족, 국가, 지역, 가문, 학문 간에 우위 비교를 하고 우성`열성을 가리는 우위 비교를 하는 것으로 이어져 나타나는 경우도 있고 심지어 1천 명의 사람들이 사람을 에워싸고 사람의 말을 막고 사건사고를 유발하는 방법으로서 말을 만드니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서 말하는 것이 본래의 내용과 다르게 동서양 또는 종교 간에 우위 비교를 하는 것으로 오해 되는 경우도 있는데 실제 사실은 그렇지 않고 1965-76년도부터 대한민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사실에 근거하여 대한민국에서도 오래 전부터 존재를 한 대한민국의 신=하늘님=천지신명=신령님,,,의 존재론적인 본질과 정체성과 종교에 대해서 증거를 하는 것이고 언제든지 공개적인 대화가 가능한 경우이고 비록 사람이 사람의 물질 개념이나 과학`기술 개념만으로 증명할 수고 없고 사람이 정한 시간, 장소, 상황, 사람을 통해서 증명할 수 없어도 사람의 방식으로 증명하는 것도 가능한 경우이니 오해 없기 바랍니다.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예수님은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고 있는 하나님의 세계의 천사(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living Spirit)가 비둘기의 형상으로 나타나 그 육체에 임하여 머물고 있으면서 동행하고 있는 경우이니 천사가 예수님의 육체와 합일시 된 것과 같은 경우이고 - 그래도 사람의 육체는 사람의 육체이니 손에 못이 박히니 피가 나고 피가 흐르니 죽게 된 것이고 예수님의 육체 내외부에서 동행하는 천사들로부터 그 능력이 발생하면 공중부양 같은 물 위를 걷게 되는 현상도 발생하지만 사람의 눈에는 사람의 물질의 육체만 보이니 오해가 많음 -  앞의 경우는 사람의 영혼이 사람의 육체에 임하고 있는 것과 같은 상태이고 단지 천사와 사람의 영혼이 비 물질의 존재란 면에서는 같지만 본질적으로 서로 다른 존재이고 그 능력이 다른 것이고 그러니 예수님의 육체가 지구상의 땅에 살아 있을 당시에는 예수님이 사람이면서 천사인 것이고 그러나 천사와 하나님은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고 있는 영(=성령=신령=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living Spirit)으로 사람의 관점에서는 구분하여 알 수가 없는 동일한 존재인 것이고 그래서 예수님이 천사나 하나님과 동일시 된 것이고 그러나 오늘날에는 예수님에 대해서 물질의 육체 및 영혼으로 존재한 예수님과 그 육체 안이나 하늘에서 동행을 했던 천사님들을 구분하여 이해를 해야 할 것이고, 즉 예수님은 예수님으로 이해하고 하나님과 천사님들은 하나님과 천사님들로 이해하여 서로 다른 존재로서 구분하여 이해를 해야 할 것이고, 예수님에 대해서도 육체, 영혼, 천사의 모습이 공존한 것으로 이해를 해야 할 것이고 죽었다가 살아난 예수님의 물질의 육체는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능력으로 살아나서 하늘로 올라가면서 및 천사가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가면서 사라진 것으로 이해를 해야 할 것인데 신앙, 목회, 전도, 강조 등을 위한 사람의 말과 말 및 사람의 습관이란 것이 시간의 경과와 더불어 사실 왜곡의 수준까지 이른 것이고 그런 것에 10만 대군과 같은 다수의 활동이 부채질을 하고 있는 것일 것입니다. 앞의 사실이 이해되면 동서양의 종교에 대해서 경쟁이나 논쟁이 없을 것이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이겠지만 각 종교가 각 종교의 고유의 모습이 있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고 그 중에는 성경(The Bible)과 코란(Koran)처럼 하나님과 천사님들에 대해서 증거하여 말을 하고 있는 것이 있고 물론 종교의 형식은 아니지만 무속인처럼 하나님의 세계의 존재와의 교통의 현상이 있는 경우도 있고  그렇지 않고 유교, 도교, 불교처럼 사람의 행위에 의한 깨달음, 문리터득, 득도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는 것이 있고 그러나 앞의 사실과 무관하게 사람의 종교, 지역, 민족, 국가, 사람의 사회경제적인 신분, 사람의 종교적인 신분 등과 무관하게 하나님이나 천사님들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에 의한 능력의 현상은 동서고금의 인류에게 발생하고 있는 것이고 그 외 자세한 것은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참조할 수 있고 언제든지 공개적인 대화 및 사람의 방식으로의 사실 확인이 가능한 것이니 그 사실성을 검증하기 위해서 사람의 신체를 상대로 영생, 전신갑주, 성령치료, 금강불괴를 검증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식음료를 이용하거나 물리적인 가격을 통하여 사람의 신체를 상대로 영생, 전신갑주, 성령치료, 금강불괴를 검증하는 일은 사람 대 사람의 관계에서의 질병유발, 상해, 살인과 같은 범죄 행위에 불과한 것이고 그 사실이 성경(The Bible), 예수님, 하나님과 천사님들을 보호하는 것이 아니고 신앙심의 표현도 아닙니다.


예수의 복수를 한다고, 그것도 구약의 눈에는 눈 이에는 이‘에 근거하여, 구약과 신약을 동일시 하고 모세와 예수를 동일시 하는 사람을 상대로 십자가에서의 처형을, 특히 오늘날의 방법인 생화햑약품 등으로의 살인을, 시도하는 것도 마찬가지로서 사람 대 사람의 관계에서의 질병유발, 상해, 살인과 같은 범죄 행위에 불과한 것이고사람 대 사람의 관계에서는 조직과 권위에 대한 충성심이 될 수 있을지 몰라도 성경(The Bible)과 신앙을 잘못 알고 있는 것이고 예수의 말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이고 예수 및 하나님과 천사님들을 욕하고 능멸하는 것입니다.


카인과 아벨은 형제이고 하나님과 천사님들을 알았는데 아벨이 하나님의 사명을 감당하자 카인이 아벨을 죽이는 일이 발생합니다. 사람의 성선설, 성악설과 무관하고 사람의 욕심, 질투심, 경쟁심이 그렇게 나타난 것일 것입니다.


이삭, 리브가, 에서, 야곱은 가족이고 혈육인데 이삭의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결과로서의 하나님의 사명에 대한 축복을 에서나 야곱이 물려받을 시기에 리브가의 계략이 발생하여 과거의 전통을 어기고 야곱이 물려받게 되는 것도 사람의 애정이 그렇게 나타난 것이고 사람의 성선설, 성악설과 무관하고 특히 앞의 경우에는 야곱의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 발생하는 것이니 카인과 아벨처럼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보시기에 야곱이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결과로서의 하나님의 사명에 더 적합한 것으로 이해될 수 있을 것이고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사람의 악을 허용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도 아니고 이삭이나 야곱이 교통하고 동행한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귀신, 사탄, 마귀, 악마란 것을 의미하는 것도 아닐 것입니다.


파라오 왕은 모세와의 관계에서 12번이나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기적을 경험하고도 -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능력을 경험한 사람의 입장에서는 가상이나 실상이나 모두 동일한 경우일 것임 - 약속을 어기게 되는데 그것도 사람 및 국가의 관점에서의 욕심이 그렇게 발생을 한 것이고 사람의 성선설, 성악설과 무관하고 특히 사람의 권세와 왕의 권세의 비교 경쟁도 아니고 애굽 지역의 하늘의 신(Living Spirit)과 모세가 교통하고 동행한 신(Living Spirit)의 비교 경쟁도 아닙니다. 애굽 지역의 하늘의 신(Living Spirit)이나 모세가 교통하고 동행한 신(Living Spirit)이나 모두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고 있고 그러니 사람의 종교, 민족, 국가 지역, 가문 등의 개념으로 하늘의 신(Living Spirit)이 분류될 것이 아니고 하늘의 신(Living Spirit)이 사람을 만났을 때 그 사람이 사람으로서의 모습이 있고 사람의 종교, 민족, 국가 지역, 가문,  사회경제적인 신분, 종교적인 신분 등의 모습이 있는 것이고 신앙의 마음, 성직자로서의 사명, 선지자 같은 그런 증거의 모습이 있는 것이고 앞에서 말을 한 것을 참조하면 알 수 있을 것이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사람의 종교, 민족, 국가 지역, 가문, 사회경제적인 신분, 종교적인 신분 등의 관점이 아니라 사람이란 존재로서 소설처럼 읽어 보면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유다와 예수의 관계에서 유다가 예수를 배신하는 경우도 사람의 관점에서도 생각하기 어려운 경우이고 특히 성경(The Bible)으로 신앙생활을 하고 인생을 살고 있는 유다는 예수를 통해서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능력을 경험하고 체험하고 그 결과로서 예수의 제자가 된 경우이고 그 결과 3년 반 동안의 사명에 동행을 한 경우이니 더욱 그럴 것입니다. 그런데도 그 이유가 무엇이던 사탄이 유다에게 임하여 유다의 생각을 유혹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그러나 사람의 육체의 시력이란 면에서 예수와 유사한 시력을 가진 유다 및 예수의 제자들은 그 사실을 모르고 예수만 예수와 동행하고 있는 천사들의 도움으로 그 사실을 알 수가 있습니다. 유다의 이간으로 예수가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며 죽어도 유다는 그렇지 않는 것 등도 성선설, 성악설과 무관한 것이고 선과 악의 경쟁과도 무관한 것이고 예수에게 하나님의 성령이 임하여 예수의 육체와 더불어 존재하며 예수와 교통하고 동행하며 그 능력으로, 그 기적으로, 하나님의 사명을 행하는 중 앞과 같은 일이 사람들로부터 및 특히 대제사장들과 장로들로부터 발생한 것입니다. 대제사장들과 장로들도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 발생한 신앙심, 성경(The Bible), 그 이전의 대제사장들이나 장로들과의 교제 및 교육으로 대제사장이나 장로가 된 것이고 특히 사회적으로 성경(The Bible) 및 신앙에 관한 권위를 인정받은 경우이니 비록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 및 신앙이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 발생하는 것을 알고 있고 본인들도 그런 경우이지만 사람으로서 어릴 때부터 세뇌되고 길들어진 사고방식이 있고 대제사장이나 장로가 되고 난 후의 권위, 사고방식, 행위, 습관 등이 있으니 대제사장들과 장로들 외의 사람으로부터 선지자 같은 그런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하는 것이 잘 이해되지 못했고 시기심, 질투심 등도 유발되니 대제사장들과 장로들로부터 신앙, 민족, 신앙인의 규합이란 명분으로 예수를 죽이려는 모함을 하려는 생각이 발생을 한 것입니다.


비록 대제사장이나 장로가 그 당시의 사회적인, 종교적인 공인으로서의 대제사장이나 장로였다고 해도 앞의 행위 자체는 사람으로서의 행위 및 일의 방법에 어긋나는 것이고 성경(The Bible)의 내용 및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사람에 대한 계명에도 어긋나는 것이니 성경(The Bible)의 내용 및 국가의 법에 의해서 판단이 될 수 있는 경우인데 현실과 권력과 권위가 개입을 하니 사실이 왜곡된 것이고 앞의 사실로서 대제사장이나 장로가 교통하는 하나님과 천사님들과 예수님이 교통하는 하나님과 천사님들에 대한 것이 서로 우위 비교될 것은 아닐 것입니다.


예수에게 하나님의 성령이 임하여 예수의 육체와 더불어 존재하며 예수와 교통하고 동행하며 그 능력으로, 그 기적으로, 하나님의 사명을 행하고 있어도 예수님의 손에 못이 박힐 수 있는 것 및 옆구리에 창이 찔릴 수 있고 피가 흐를 수 있는 것은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하고 있어도 사람의 육체는 사람의 육체인 것을 말하는 것이고 사람은 사람으로서의 모습이 있는 것을 말을 하는 것이고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사람을 로봇화하지 않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런 이유도 천지창조를 믿는 것 여부는 각자의 자유이지만 천지창조의 섭리에 의하면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의 일은 사람으로서의 각자의 행위에 관련이 있는 것이고 가족, 가문, 민족, 국가, 지역, 종교 자체와 무관한 것이니 그렇습니다.


예수의 복수를 한다고, 그것도 구약의 ‘눈에는 눈 이에는 이‘에 근거하여, 구약과 신약을 동일시 하고 모세와 예수를 동일시 하는 사람을 상대로 십자가에서의 처형을, 특히 오늘날의 방법인 생화햑약품 등으로의 살인을, 시도하는 것도 사람 대 사람의 관계에서는 조직과 권위에 대한 충성심이 될 수 있을지 몰라도 성경(The Bible)과 신앙을 잘못 알고 있는 것이고 예수의 말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이고 예수를 위한 것이 아니고 예수를 욕하고 능멸하는 것이고 예수가 인류를 위해서 목숨을 걸고 증거한 하나님과 천사님들을 능멸하는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1. 7. 8.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