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사람의 수와 시간과 감정이입, 색깔입히기, 동화, 순화, 순응, 순종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1. 7. 11. 18:56

사람의 수와 시간과 감정이입, 색깔입히기, 동화, 순화, 순응, 순종

 

2011년 7월 11일 오후 06:45  

1,000명의 사람들이 십 수 년 동안 특정한 목적을 위해서 서로 간에 의사 소통을 하고 활동을 하는 방식대로, 특히 은어처럼 단어의 의미를 새로이 부여하는 식으로, 말을 하고 행동을 하던 것을 제 3자에게 적용을 하면 그 사실이 감정이입, 색깔입히기, 동화, 순화, 순응, 순종,,등의 모습으로 나타나기 보다는 때때로 그 시간만큼 사람의 사회경제활동을 방해할 수가 있고 그런 것은 제 3자가 앞의 의사 소통 방식 및 활동 방식의 아이디어 제공자라고 해도 마찬가지이고 심령관찰의 능력이 있는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선지자(Prophet)처럼 있는 경우에도 마찬가지이고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능력의 도움으로 성경(The Bible)과 같은 글을 작성하고 있는 경우에도 마찬가지이고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에 의한 사람의 감동감화처럼 사람의 생각에 영향을 미치는 경우 및 사례가 있어도 마찬가지이고 사탄이 유다의 생각에 영향을 미쳐서 예수를 이간하는 것과 같은 경우 및 사례가 있어도 마찬가지이고,,,왜 그럴까요?,,,특히 유령단체와 제 3자가 서로의 이해관계가 다른 경우거나 유령단체가 제 3자의 활동을 방해하고 막게 되는 경우에는 더욱 더 그럴 수 있습니다. 물론, 그런 상황이 발생하기 전까지의 유령단체와의 제 3자의 관계도 정말 중요한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그러니, 1,000명의 사람들이 특정한 사람을 에워싸고 전혀 다른 색깔 입히기나 본인의 할 해야 할 일과 다른 길로 인도하려는 것은 시간죽이기, 사회경제활동죽이기, 괴롭힘 등의 경우만 될 수 있으니 특정한 사람의 행위만 반복하게 겉돌게 할 수도 있습니다.

 

오늘부터 향후 5년, 10년, 15년, 20년 후에  정치인으로서 정치활동을 하고 선거활동을 한다고 해도 오늘 이 순간은 각자가 각자의 인생을 최선을 다하여 살 수 있어야 가능할 것이고 시간 조절 대상이 되면 그런 사실 자체가 일의 도모로 이어지기 어렵고 정치 행위에 관한 사실과 무관하게 앞의 사실은 사람의 행위와 인생 면에서는 무형의 폭력 및 인생 파괴범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앞의 경우에 시간 조절 주체가 H당과 같은 그런 정도의 역량이 있는 경우라고 해도 그 사실은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위의 사실이 현실에서 실천되고 있으면 그 행위에 참조될 수 있기를 바라고 그렇지 않으면 2001. 8. 16일 오후의 심령관찰에 대한 참조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심령관찰, 독심술, 이심전심, 종교현상, 종교 등을 알기 위한 2001. 8. 16일 오후의 어떤 행위에 참석을 하지 않았다고 해서 심령관찰, 독심술, 이심전심, 종교현상 등에 관한 사실이 이 세상에서 없어지는 것이 아니고 본인이 그런 것을 알지 못했을 뿐이지 엄연히 이 세상에 존재하고 있는 사실이며 심령관찰, 독심술, 이심전심, 종교현상 등의 것을 아는 것 여부는 직접 사람의 사후 세계의 일과 관련이 없고 이 세상에서의 사람으로서의 즐거운 인생을 살아가는데 방해될 것이 없고 오히려 사람으로서 알 수 없는 것에 대해서 어떤 계기를 통해서 알게 되었으니 이 세상에서의 사람으로서의 즐거운 인생을 살아가는데 참조될 수 있을 것이니 그 점도 참조할 일이고 감사할 일일 것입니다. 심령관찰, 독심술, 이심전심, 종교현상, 종교 등을 알기 위한 2001. 8. 16일 오후의 어떤 행위에 참석할 수 있었으면 그런 말을 한 당사자에게 정말 감사할 일일 것입니다.

 

2001. 8. 16일 오후에 발생한 심령관찰 결과로 위의 사실을 알아도 그 사실만 그 당시의 생각 및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교통과 동행과 능력으로 알 수가 있을 뿐이지 그 사람은 알 수가 없고 만약에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에 의한 순간이동이 저에게 발생을 해서 앞의 생각의 주체를 만나는 일이 발생을 하게 되거나 앞의 생각의 주체가 제 글을 보고 저를 알고서 스쳐지나 가는 일이 발생을 해도 그 순간에는 심령관찰이 발생하지 않을 수 있고 그 순간에 심령관찰이 발생을 해도 제가 앞의 생각의 주체와 사람의 육체의 눈으로 서로를 보면서 그 사실에 대해서 직접 대화를 하고 서로 다른 공간에 흩어진 것도 아니고 사람의 생각이 다른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항상 물질로 존재하고 있는 것도 아니니 그 사실을 직접 확인하는 것이 쉽지 않고 또한 선지자처럼 그렇게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에 의하여 하나님과 천사님들에 대해서 증거를 하는 것에 방해가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2001. 8. 16일 오후와 같은 심령관찰과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에 대한 심령관찰은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to be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