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성령(Holy Spirit)과 은사와 글과 기부금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1. 7. 7. 15:26

 

성령(Holy Spirit)과 은사와 글(writing)_과 기부금(contribution)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성령(Holy Spirit)과 은사에 대한 여러 표현으로서 예수님 시대에도 사람 간에 신앙심에 대한 경쟁이 치열하고 성령(Holy Spirit)과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경쟁이 치열했던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특히, 고린도전서 14장에서 말하는 방언이나 예언에 대한 말을 하는 것을 보면 오늘날 내적체험, 광신도를 방불케 하는 일이 예수님 시대에도 제법 많이 있었던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성경(The Bible)에도 성령과 은사에 대한 여러 표현이 있듯이,

사람의 신앙의 마음도 성령(Holy Spirit)으로부터 발생하고 사람의 신앙에 관한 은사도 성령(Holy Spirit)으로부터 발생하고 사람의 인지 능력 기준 및 물질 개념 기준에서는 성령(Holy Spirit)이 구분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하나의 성령(Holy Spirit)으로 인식될 수 있는 것이고 심지어 사람은 하나님(Holy Spirit), 천사(Holy Spirit), 사탄(Evil Spirit), 마귀(Evil Spirit), 귀신(Evil Spirit)의 정체성을 사람의 인지 능력만으로는 구분할 수가 없고 예수님도 그런 사실은 인정을 한 것이니 신앙인 사이에 신앙에 관한 것 및 하나님과 천사님들(Holy Spirit)에 관한 것으로서 비교 경쟁을 할 것은 아니고 그 결과로 어떤 권리를 논할 것도 아니고 각자의 맡은 바 사명에 충실하면 좋을 것입니다. 앞의 말은 제가 신학대학교나 교회 등의 권위를 무시하고 제 임의대로 말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니고 성경(The Bible)을 통독하여 읽으면서 서로 대화를 하면 이해할 수 있고 알 수 있는 사실입니다.


지금 현재 제가 작성하고 있는 글도 사람과 사람이 대화를 하여 알 수 없고 오직 경험자나 체험자만 알 수 있는 내적체험이나 신비주의에 대한 말이 아니고 사람의 과학과 기술 및 물질 개념으로 직접 증명하기 어려운 점이 있으니 미지의 사실 및 불가지론과 같은 그런 것에 대한 말도 아니고 사람이 살고 있는 사회에서 사람을 통해서 발생한 것 및 사람의 육체의 인지 방식으로 인지할 수 있는 사실에 대한 것이고 사람의 행위와 더불어 존재하고 있는 사실에 관한 것입니다.


제가 오늘날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도움으로 글을 작성하고 있는 것 및 그 글에 대한 책, 영화, 선교센터 등이 가치를 판단하는 것은 1965-70년도부터 그런 일이 예정되어 있었던 것인데 오늘날 현실로 발생하고 있는 것이니 제 입장에서는 제가 추구할 바를 제가 추구할 수 있는 방식으로 추구하는 것이고 어떤 곳에서 사람의 기준에 의한 문장력, 신학대학교의 학위,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장로 등과 같은 종교적인 지위, 전도된 사람의 수, 영화 제작 능력, 사회경제적인 영향력 등으로 비교하여 판단할 것은 아닙니다. 물론, 컴퓨터를 사용할 때 컴퓨터의 기술로 에러를 일으키고 그 결과로서 판단할 것은 더더욱 아니고, 왜 그럴까요?, 정치, 종교, 책, 영화 등 분야를 막론하고 지금 현재 더불어 일을 할 사람의 수나 자본력 등으로 비교 경쟁하여 판단할 것도 아닙니다.


1986년도에 발생한 일로서 1986년도부터 지금까지 다른 사람들과 더불어 활동을 하고 오늘날의 제 모습 및 상태에 따라서 저의 정치, 종교 분야에서의 활동에 대한 판단을 할 것이라고 말을 한 사람도 그 결과는 앞의 사실에 대해서 및 정치 분야의 일에 대해서 저와 더불어 일을 할 것인 여부 및 저를 후원할 것인지 여부를 판단하는데 참조가 될 뿐이고 지금 현재의 제 글 및 활동에 대해서 어떤 권한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니 사람들을 동원하여 사람을 에워싸고 사람의 시간과 사회경제활동을 방해하는 행위는 삼갈 일이고 앞의 행위는 사람 대 사람의 관계 및 사회적인 규범 및 국가의 법의 관점에서 불법의 폭력이 되는 것이고 경쟁논리나 생태계의 먹이사슬 논리 등으로 정당화 될 것은 아닙니다. 앞과 같은 단체행동의 결과는 서로 다른 목적 및 이해관계로 인하여 어떤 행태로든 다른 사람에게 영향을 미치게 되고 그 결과가 인생의 방향 및 신체활동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경찰이나 검찰에서도 사건사고의 신고 여부를 떠나서 법적인 관점에서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1970년도 전후, 1986년도 중반 및 2001. 8. 16일 오후 이후에 앞의 사실에 관련된 이후에 그 비용 등 저로부터 어떤 댓가를 받을 것이 있는 경우에는 사람의 말로서 대화를 할 수 있기를 바라고 동명이인, 가명, 조직명, 익명사회 등과 같은 것에 의해서 이간을 당하여 피해자 겸 가해자가 되는 피,가,로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1968-70년도 사이의 일로서 오늘날 제가 작성할 글에 대해서 기부금을 말을 한 국내외의 사람들은, 특히 1970년도 전후에 환갑의 연세의 사람들은, 어릴 저를 통해서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을 보았고 그런데 그 분들이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공동체처럼 그렇게 저와 동행할 수가 없는데 오늘날 제가 약 40년 동안의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결과로서 및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도움으로 몇 년 동안 수 백 권의 분량의 글을 손가락으로 두들기기만 해도 글이 작성될 수 있는 방법으로 작성할 것이라고 말을 했으니 그런 일 자체는 사람의 능력에 관한 것으로 추측하기 어렵고 사람의 문장력만으로 추측하기 어려운 일이니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능력의 도움으로 그런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생각을 하여 오늘날 제가 제 어릴 때의 말처럼 그렇게 글을 작성할 경우에 제 글에 대해서 기부금을 줄 것을 언급한 것이고,,,그것의 의미는 대한민국에서 출생한 아이에게 하늘의 하늘님으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이 발생하고 있고 그 결과 대한민국의 하늘의 하늘님의 정체성 및 지구상의 종교 중에서 유사한 것을 찾을 수 있고 그 결과가 사람의 기준에서 볼 때 신앙, 종교의 개념이 없는 어릴 때 제가 말을 했던 것처럼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정체성과 같은 것을 알 수가 있는 것이고 그 결과 하늘의 하늘님의 실존, 정체성,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과 능력의 발생 및 사람의 육체의 사후 세계 등에 대한 것은 동서양의 지역을 초월하여 공통이고 과거와 현재의 시간을 초월하여 공통인 것을 알 수가 있는 것이고 그러나 과거와 다르게 교통 문명, 통신 문명이 발달한 오늘날에는 인류가 그런 사실을 아는 것이 정말 중요하고 미래에는 더욱 더 중요하니 그런 것입니다.


특히, 제 글에 대한 것은 성령(Holy Spirit)으로부터의 은사의 개념뿐만 아니라 사람으로서 지식을 습득한 것과도 관련이 있고 특히 하늘의 하나님과 천사님들(Holy Spirit)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이 제 어릴 때의 예언처럼 발생하여 그 능력으로 저의 출생부터 저를 통해서 발생한 하나님과 천사님들(Holy Spirit)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현상에 대한 제 기억 및 제가 제 신체를 통해서 인지한 것을 기억하게 돕는 행위로 나타나는 것을 포함하고 있으니 정말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다. 그리고 제 어릴 때 말을 한 것과 같은 일이 오늘날 저를 통해서 발생하고 있으니 오늘날까지의 하나님과 천사님들(Holy Spirit)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현상에 대한 증거를 말하는 것이 되고 그 사실이 사람에게 통할 수 있도록 사람의 방법으로 표현하는 것을 의미하고 그 결과가 사람에게 통할 수 있는 또 다른 중요한 의미가 있는 것이고 미래에 발생할, 즉 저의 65대의 연령 및 90대의 연령에 발생할, 제 글에 대한 것도 말하고 있으니 또 다른 의미가 있을 것입니다.


그러니 오늘날 제 글에 대해서 언급된 기부금의 사용에 대해서 천지창조가 된 것 및 신앙과 사명이란 관점에서 볼 때도 사람의 기준에 의한 문장력으로 경쟁될 것도 아니고 신학대학교의 학위로 경쟁될 것도 아니고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장로 등과 같은 종교적인 지위로 경쟁될 것도 아니고 사회경제적인 영향력으로 비교 경쟁될 것도 아닙니다. 특히, 사회와 국가와 국민에게 미치는 영향력이란 것으로 비교 판단될 것도 아닙니다.


그러니 어떤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장로 또는 어떤 정치인이 제 글과 기부금에 대해서 판단의 말을 하고 그 결과로 전용을 하면 그것을 불법의 전용이 되는 것이고 그 책임은 돈은 돈의 관리책임을 맡은 금융기관에게 책임이 있고 땅은 땅의 관리 책임을 맡은 신탁회사에게 책임이 있고 앞의 사실은 사건사고의 신고여부에 무관하게 국가 기관에서 법으로 수습을 해야 할 문제일 것입니다.


가상, 실상, 유형, 무형, 기발생, 계획 등의 상태를 떠나서 수 십 년 전에 언급되고 예정된 기부금, 저작권에 대한 전용, 권력남용, 현혹을 위해서 수 십 년 동안 수 천 명의 사람들이 동원되어 사람의 인생행로에 영향을 미치고 저작물의 가치를 왜곡할 수 있는 조직적인 행위가 가능한 것은 국가적인, 사회적인 문제일 것입니다.


지금까지 약 45년의 시간의 연속선상에서 발생한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에 대해서 오늘날 재연을 해서 검증을 하고 그 결과로 반증을 하고 그 결과로서 사람의 사회경제활동 및 정치활동에 영향을 미치고 그 결과로서 다른 사람의 인생행로와 바꿔치기 할 수 있는 것으로 생각하는 것이나 특정한 곳의 다수의 집단으로 사람을 에워싸고 사람의 색깔을 바꾸고 사람의 저작물에 대한 사실성 및 가치를 반증하는 것도 그런 생각만으로 그치면 심령관찰을 알 수 있는 것이 되고 그 결과가 현실에서 사람의 행위로 이어지면 국가의 법에 의한 위증 및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있습니다.


1968-70년도에 국내외의 단체로부터 언급된 80억원, 1억평의 땅, 1억명의 사람들, 몇 년 동안 대한민국을 전도 여행 할 비용이란 기부금 및 4개 국가에서의 1천억원의 책의 판매권 및 정치활동으로 생길 250-300억원의 수입 등에 대해서, 특히 오늘날 발생한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현상을 증거 하고 성경(The Bible)과 같은 책을 출판 하는 것에 관련이 있으니까,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하고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이나 대한민국에서 뉴욕으로의 순간이동이 발생하는 것처럼 그렇게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능력이 발생하는 것으로서 문제 해결을 하는 것을 앞의 기부금에 대한 조건으로 말을 하면 그것은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에 대해서 잘못 이해를 하고 있는 것이고 또한 성경(The Bible)의 내용 및 기적을 잘못 이해를 하고 있는 것이고 또한 사람을 희롱하는 것이 되고 다른 사람의 더불어 일을 할 기회를 방해하고 막는 것이 될 수도 있습니다. 물론, 오늘날 기부금에 대한 권한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각자의 방식으로서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에 대한 검증을 하고 그 결과로서 판단을 하는 것도 앞의 경우와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을 비롯하여 선지자의 경우도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이 예수님과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이고 그 결과가 기록이 된 것이고 그 결과로서 성경(The Bible)이 존재를 할 수 있었던 것이고 예수님의 행적에 대한 기록이 예수님의 육체가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후 2-30년 뒤에 책으로 출판될 수 있는 것도 그런 사실을 반영하는 것이고 예수님을 비롯하여 선지자가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을 좌지우지한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예수님과 선지자의 육체 안에서 및 하늘에서 동행하고 있어도 예수님과 선지자가 그 사실을 사람의 물질의 방식으로 직접 알 수가 없고 사람과 사람이 대화를 하듯이 그렇게 의사소통이 이루어질 수 없고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그 능력을 나타내고 예수님과 선지자의 육체가 그 능력을 인지를 할 수 있을 때 비로소 그 사실을 알 수 있는 것이고 - 마태복음 3장 13-17절, 마가복음 1장 9-11절, 누가복음 3장 21-22절, 요한복음 1장 32절, 마태복음 9장 18-26절, 마가복음 5장 21-43절, 누가복음 8장 40-56절, 마태복음 14장 22-33절, 마가복음 6장 45-52절, 요한복음 6장 15-21절,  등등 - 앞의 말은 제가 신학대학교나 교회 등의 권위를 무시하고 제 임의대로 말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니고 성경(The Bible)을 통독하여 읽으면서 서로 대화를 하면 이해할 수 있고 알 수 있는 사실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1. 7. 6.


정희득, JUNGHEEDEUK,


참고)

 

사도행전 13:34

또 하나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저를 일으키사 다시 썩음을 당하지 않게 하실 것을 가르쳐 가라사대 내가 다윗의 거룩하고 미쁜 은사를 너희에게 주리라 하셨으니 [번역비교] [유사말씀]

  

로마서 1:11

내가 너희 보기를 심히 원하는 것은 무슨 신령한 은사를 너희에게 나눠 주어 너희를 견고케 하려함이니 [번역비교] [유사말씀]

 

로마서 5:15

그러나 이 은사는 그 범죄와 같지 아니하니 곧 한 사람의 범죄를 인하여 많은 사람이 죽었은즉 더욱 하나님의 은혜와 또는 한 사람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말미암은 선물이 많은 사람에게 넘쳤으리라 [번역비교] [유사말씀]

  

로마서 5:16

또 이 선물은 범죄한 한 사람으로 말미암은 것과 같지 아니하니 심판은 한 사람을 인하여 정죄에 이르렀으나 은사는 많은 범죄를 인하여 의롭다 하심에 이름이니라 [번역비교] [유사말씀]

  

로마서 6:23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번역비교] [유사말씀]

  

로마서 8:32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사로 주지 아니하시겠느뇨 [번역비교] [유사말씀]

  

로마서 11:29

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느니라 [번역비교] [유사말씀]

  

로마서 12:6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받은 은사가 각각 다르니 혹 예언이면 믿음의 분수대로, [번역비교] [유사말씀]

 

고린도전서 1:7

너희가 모든 은사에 부족함이 없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심을 기다림이라 [번역비교] [유사말씀]

  

고린도전서 7:7

나는 모든 사람이 나와 같기를 원하노라 그러나 각각 하나님께 받은 자기의 은사가 있으니 하나는 이러하고 하나는 저러하니라 [번역비교] [유사말씀]

  

고린도전서 12:4

은사는 여러 가지나 성령은 같고 [번역비교] [유사말씀]

  

고린도전서 12:9

다른이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이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번역비교] [유사말씀]

  

고린도전서 12:28

하나님이 교회 중에 몇을 세우셨으니 첫째는 사도요 둘째는 선지자요 세째는 교사요 그 다음은 능력이요 그 다음은 병 고치는 은사와 서로 돕는 것과 다스리는 것과 각종 방언을 하는 것이라 [번역비교] [유사말씀]

  

고린도전서 12:30

다 병 고치는 은사를 가진 자겠느냐 다 방언을 말하는 자겠느냐 다 통역하는 자겠느냐 [번역비교] [유사말씀]

  

고린도전서 12:31

너희는 더욱 큰 은사를 사모하라 내가 또한 제일 좋은 길을 너희에게 보이리라 [번역비교] [유사말씀]

  

고린도후서 1:11

너희도 우리를 위하여 간구함으로 도우라 이는 우리가 많은 사람의 기도로 얻은 은사를 인하여 많은 사람도 우리를 위하여 감사하게 하려 함이라 [번역비교] [유사말씀]

  

고린도후서 9:15

말할 수 없는 그의 은사를 인하여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번역비교] [유사말씀]

  

디모데전서 4:14

네 속에 있는 은사 곧 장로의 회에서 안수 받을 때에 예언으로 말미암아 받은 것을 조심 없이 말며 [번역비교] [유사말씀]

 

디모데후서 1:6

그러므로 내가 나의 안수함으로 네 속에 있는 하나님의 은사를 다시 불일듯하게 하기 위하여 너로 생각하게 하노니 [번역비교] [유사말씀]

  

히브리서 6:4

한번 비췸을 얻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예한바 되고 [번역비교] [유사말씀]

  

야고보서 1:17

각양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다 위로부터 빛들의 아버지께로서 내려오나니 그는 변함도 없으시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시니라 [번역비교] [유사말씀]

  

베드로전서 4:10

각각 은사를 받은대로 하나님의 각양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 같이 서로 봉사하라 [번역비교] [유사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