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MenHall, Clover,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1. 6. 14. 18:54

 

Men Hall, Manhole, 클로버, Clover, 그리고 늘 발생하는 일들 중 하나,


아주 오래 전에 대학교 동창과, 보다 정확하게는 대학교 동창과 비슷한 목소리와, 약속한 곳을 가기 위해서 선경도서관 부근을 지나갈 때 동행인처럼 네 잎 클로버와 세 잎 클로버에 대해서 말을 하는 사람이 있었고 대학교 동창과 목소리가 닮아서 다시 보니 아니라서 그냥 지나친 경우가 있었고 또한 서로 모르는 사람들이 서로 다른 공간에서 심령관찰 등을 알려는 시도가 있었던 2001. 8. 16일 오후에도 그런 생각을 존재했는데 그 생각만 알 수 있으니 상대방으로부터 확인을 하기는 어려운 실정이고 현실에서 그런 생각을 한 사람을 스쳐지나가도 마찬가지이니, (보다 자세한 것은 심령관찰에 대한 것 참조 바라며 선지자를 통한 증거 행위 시 발생하는 심령관찰과 사람의 사후 세계에서의 경우는 서로 다른 경우이니 그 점도 오해 없기 바람), 앞의 사실이 심령관찰에 대한 참조가 될 수 있기를 바라고 앞의 사실을 어떤 경우로 판단하던 최근에는 다른 사람들로부터 그런 모습을 우연히 보게 되고 그런데 그런 것이 무엇에 대한 판단의 근거나 증거가 되는 것처럼 생각하는 사람도 있는 모양입니다.


어떤 여자의 인생이 파괴된 것(?)에 대한 복수로서 나를 상대로, 정치 종교 분야의 공동체의 일원의 말만 듣고서 또는 동문, 동료 등의 유유상종으로, 인생을 파괴하는 작업을 하고 있는데 몇 년 동안 일이 진행되면서 드러나는 사실들로서 추측을 해보니 다른 사람이었고 그런 경우가 어떤 정체불명의 유령단체에서 오늘날 더불어 행할 정치, 종교 분야의 일을 기획 연출하는 댓가 또는 상부상조 또는 Give and Take란 말로서 내 이름을 사용하고 나에게 상대방의 이름을 붙인 경우였으니 인생을 사기 친 사기꾼에게 속아서 피해자끼리의 범죄 행위까지 하고 있는 경우이고 그 결과를 아주 심각한 범죄 행위가 되고 있는데도 문제가 되고 있는 사실에 대해서 서로 대화를 할 생각은 없이 정치 종교 분야의 공동체의 일원의 말에 의한 선입견만으로 활동하는 것이 가능하니 그런 일이 초래될 수도 있습니다.


1965-76년도 사이에 나로부터 언급된 종교 분야의 발언 중에서 나의 정치적인, 종교적인 목적을 위해서 다른 사람을 사기 친 것은 없고 정치 분야의 말도 마찬가지이고 다른 사람들로부터 어떤 말을 전해 들었고 중간에 어떤 이간이 있었는지 몰라도 자세한 것은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참조하면 알 수 있을 것이고 동영상도 있으니 참조하기 쉬울 것입니다.


하늘의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을 경험하고 체험하는 사실 및 사람의 육체로부터 발생할 수 있는 종교적인 체험이란 것을 알려는 사실만 놓고서 말을 하면, 특히 인류의 종교적인 관점에서 말을 하면, 사람 및 사람의 영혼 및 사람의 정신적인 깨달음이나 경지 및 사람의 물질 개념과 다른 존재로서의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존재하는 것 등등을 알고서 조용한 산 정상과 같은 곳에서 기도를 하거나 명상을 하는 것이 좋을 것이고 전자는 사람이 직접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이 없지만 경우에 따라서 두 가지를 다 알 수 있을 것인데 1970년도 당시의 사람의 종교에 대한 이해가 그렇지 못하니 그에 적합한 대답이 있을 수가 없을 뿐이고 구체적인 것은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참조하면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실질적으로는 어린 아이의 말을 이성적으로 및 인류의 지식에 근거해서 생각하고 판단하여 믿었으면 위의 두 가지 문제가 아주 오래전부터 다 해결되었을 것인데 - 물론 사람의 사후 세계의 일과 직접 관련 없음 - 어린 아이의 말이 어린 아이라는 이유 및 아직 사람의 지식, 종교, 세상물정을 모른다는 이유로서 통하지 않고 어른과 어린 아이와의 대화 중 발생하는 초자연적인 현상과 같은 종교 현상은 어른도 신앙 및 종교가 있으니까 어른의 종교 현상에 의해서 발생하는 것으로 이해하고 어른의 종교에 관한 말로서만 말이 통하니 수 십 년 동안의 인생이 겉돌게 되는 것 자체는 내 말과 직접 관련이 없는 일입니다.

 

1965-70년도 사이에 발생한 일로서,

어른 아이가 하늘과 통하는 현상 또는 신과 통하는 현상(1970년도 전후의 경상남도의 시골의 표현들 중 하나임)을 확인하고 그 결과 사람7과 세상에 대해서 알고 싶은 것을 알려고 하는 행위의 목적이 무엇이었던지 간에,

어린 아이가 가부좌라고 표현하는 자세, 양반자세, 의자에 걸터앉은 자세에서 하늘의 무형무색무취무성의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과 현상이 발생하면 그 사실은 인류의 신앙이나 종교의 관점에서 어떻게 이해가 될 수 있고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존재론적인 본질과 능력의 관점에서는 어떻게 이해가 될 수 있었을까요? 앞과 같은 상태에서 환영을 보는 일이나 물질의 순간이동과 같은 순간이동이나 무념무상의 경지라고 표현될 수 있는 상태에 도달하는 현상이 발생하고 환영을 보는 것 중에는 석가모니가 사람을 모아두고 설법을 하고 그 결과가 부처님 및 불교가 되는 것을 보여 주는 것이 있고 보디빌딩이나 무술을 하는 사람의 모습을 보여 주는 것이 있고 또한 순간이동에 관련된 장소 중에는 와불이 있는 곳이나 법당 등이 있었으면 어떻게 이해될 수 있었을까요? (1965-70년도 사이에 경상남도의 시골에서 만난 어린 아이와 대화 하는 중 부처의 기원에 대해서 알고 싶어 한 사람 및 임금에 대한 하늘의 세계의 생각을 알고 싶어 했던 사람을 찾습니다. 어린 아이로서 부처를 모르고 임금을 모르니까 산에 있는 절과 부처상을 머리 속에 생각하고 카드에 그려져 있는 그림을 보여 준 사람들을 찾습니다. 또한, 사람의 정신적인 경지란 것이 것인지 그리고 사람이 정신적인 깨달음이나 경지에 도달하게 되면 그 결과가 어떻게 되는 것인지 알고 싶어 했던 사람을 찾습니다.)


 

1965-76년도 사이에도 말을 했듯이 사람의 사후 세계의 일은 위에서 말을 한 것과 직접 관련이 없는 것이니 위에서 말을 한 것으로서 사람의 사후 세계의 일이 시비가 되는 것으로 알고 있으면 나와 직접 대화를 할 수 있기를 바라고 성경, 코란 등 각 종교계의 권위자와 대동을 해도 좋을 것인데 서로를 알 수 있는 방식 및 공개적인 방식으로 - 방송을 말하는 것은 아님 - 대화를 하면 감사할 일입니다.


서로를 알 수 있는 방식 및 공개적인 방식으로 - 방송을 말하는 것은 아님 - 대화를 하려는 것도 최근에 언론에도 보도가 되고 있듯이 사람을 바보 병신 만들고 살해하기 위한 방법으로서 이런 저런 사회 활동 단체를 만들고 그 명부에 이름을 올리는 것과 같이 간접적인 방법의 조직범죄가 흥행하고 있으니 그럴 뿐이고 또한 사람과 사람이 대화를 하면 상대방의 말을 한 것을 전하는 것과 각자가 판단을 하는 것을 구분을 해야 할 것인데 각자의 판단을 다른 사람이 말을 한 것으로 전하는 경우가 많고 종교계의 어떤 권자의 말만 듣고서 성경(The Bible) 및 예수님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으면서도 그 사실로서 다른 사람의 말을 판단하게 되면 그 경우는  다른 사람이 말을 한 것 자체를 왜곡하는 것이 될 수도 있으니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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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 HSJ아파트에서,

엘리베이터 앞 및 전단지 광고판 앞에서 어떤 여자들이 서 있을 것 2001. 8. 16일 오후에 지구상에 존재를 한 생각들 중 하나이고 다른 경우들과 다르게 아주 중요한 의미가 담겨 있는 행위들 중 하나인데 그 사실만 알고 그 때를 알지 못하고 그 사람들도 알지 못하고 현실에서 내가 그 사실을 말을 하려고 하면 서로를 모르는 상태에서 대화를 하는 것도 쉽지 않은데 우연의 일치의 경우도 있고 생각의 주체와 행위의 주체가 서로 다른 그런 경우도 있고 제 3자로부터의 부탁에 협조하는 경우도 있고 물론 제 3의 목적이나 사기 행위를 위해서 사람의 인적 정보를 파악하는 경우도 있고 또한 대부분 상대방의 경우 어디로부터, 특히 그 주변에 있는 어떤 사람으로부터, 그 말과 행위에 영향을 받는 것 같으니 앞의 주제까지 대화를 하기 쉽지 않아서 대화를 하는 것 자체가 용의하지 않습니다.

 

물론, 앞의 문제와는 다른 것으로서 심령관찰 등을 알려고 했던 2001. 8. 16일 오후의 일을 이용하여 2001. 8. 16일 오후에 심령관찰을 알려고 했던 생각들 중 오늘날 제가 찾아 내는 그 생각 및 관련자를 중심으로 오늘날 제가 해야 할 정치, 종교 분야의 일을 정치제도나 종교이론 등의 관점에서 통, 팩키지, 시스템, 대리, 대행 등으로 연결하려고 하니 문제가 되는 것도 있습니다. 정치 행위는 현재의 국가의 헌법에 따라서 정치활동을 하는 것이니 어떤 단체와 협조를 해도 무관하지만 앞의 사실로서 협력단체에 관련된 제 3자가 저의 종교 행위 및 증거 행위에 대해서  판단을 하고 의사 결정을 하려고 하거나 또는 기존의 조직으로 피라미드 구조를 만들거나 대리, 대행을 논하면 그 때는 저와 협력하는 의미가 없어지고 특히 정치제도별 시스템으로 문제 처리를 하려고 하면 더더욱 그렇습니다. 종교 행위에 관한 것은 현재의 어떤 종교 단체가 성경(The Bible)의 사도행전 2장의 고동체처럼 협조를 하면 좋을 것이지만 사전에 저와 대화를 해야 할 것이지 그렇지 못하면 각자의 시간과 비용만 낭비하고 기적을 보는 것에 대한 갈망으로 인해 오해만 야기할 수도 있고 그러나  현재의 그 어떤 종교 단체도 제 행위를 대신할 수가 없고 심지어 모세, 예수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2001. 8. 16일 오후에 심령관찰을 알려고 했던 생각과 유사한 상황에 접했을 때 그 상황에 있는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대화를 할 수 있으면 어떻게 앞의 사실에 연관된 것인지 추측할 수 있는 것이 있을 것이고 그래서 2001. 8. 16일 오후의 일에 관한 것 뿐만 아니라 다른 것에 대해서도 말을 할 수 있는 실마리를 찾을 수 있는데 그 과정까지 갈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지금 작성하고 있는 글을 반증할 구실을 찾는 정계, 재계, 교계의 사람들로부터 오해에 휘말리게 되니 서로 불편한 경우일 것입니다.

 

The Bible을 믿는 사람들에게 1965년도 말부터 저를 통해서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능력과 현상에 대해서, 특히 오늘날 5~6 년 동안 수 백 권의 분량의 글을 쓸 것이라는 말이 1970년도 전후에 언급된 그런  하늘의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능력과 현상에 대해서, 대화를 하려면 그 사실이 사실인 것을 가정해서 대화를 하려고 하고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대화를 하려고 해야 그 다음에 서로 간에 대화의 결과가 있거나 아니면 제가 말을 하는 것의 진위 여부를 논할 수 있을 것인데 그 과정에는 문턱에도 못가고 오늘날 어떤 종교단체의 성경(The Bible) 이후의 하늘의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능력과 현상에 대한 입장만 말하고 심지어 사람이 기적의 주체보다 더 위에 서서 기적을 판단할 수 있는 심사자라도 되는 것처럼 기적에 대해서 그 내용(?)으로 판단하는 것만 고수하고 있는 것과 유사할 것입니다.

 

심령관찰의 대상 및 그 결과로서의 환영은 사람의 생각인데 심령관찰 및 환영의 내용 여부로 하늘의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능력과 현상에 대한 판단을 하면 사람들이 하나님과 천사님들에 대해서 무엇을 잘못 알고 있는 것일까요?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정체성에 대해서 사람의 좋은 생각을 심령관찰하면 천사이고 나쁜 생각을 심령관찰하면 악마라고 판단하는 것과 같은 그런 오류가 아닐까 싶습니다. 직장에서 사람과의 관계 및 태도와 종교단체에서의 사람과의 관계 및 태도를 비교하여 사람의 말에 대한 판단을 하려는 오류와 유사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직장이나 종교단체나 모두 사람의 관계는 기본적으로 사람 대 사람의 관계인데 그 관계를 가로 막는 요인은 무엇일까요? 만약에 직장에서 그 업무에 영향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는 상태에서 지금 현재 작성하고 있는 글에 관해서 주제 발표와 같은 것을 할 기회가 있으면 어떻게 행동을 하고 종교단체에서 그럴 기회가 있으면 어떻게 행동을 할 것이며 원론적인 모습은 어떠해야 할까요?

 

The Film Scenario

 

2011. 6. 14.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