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대한민국의 하늘의 하늘님의 정체성,,,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1. 6. 30. 15:54

 

대한민국의 하늘의 하늘님의 정체성,,,


대한민국의 하늘의 하늘님의 정체성이 대한민국의 전통적인 종교와 직접 관련이 없는 것과 대한민국의 전통적인 종교의 종사자 중에서 대한민국의 하늘의 하늘님으로부터의 통하는 현상으로 기적이나 초자연적인 현상을 경험하고 체험할 수 있는 것은 다른 문제입니다.


대한민국의 전통적인 종교의 종사자 중에서 대한민국의 하늘의 하늘님으로부터의 통하는 현상으로 기적이나 초자연적인 현상을 경험하고 체험할 수 있고 또한 그런 결과로서 사람의 사후 세계에 대한 말을 할 수 있어도 그 종교 행위는 대한민국의 하늘의 하늘님의 실존과 정체성 및 대한민국의 하늘의 하늘님으로부터의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을 증거하거나 증명하는 활동이 아닙니다.


대한민국의 전통적인 종교의 종사자가 경험하고 체험하는 것 중에는 무념무상과 같이 사람의 신체 상태에 의한 것이 있고 그런 사람의 신체 상태도 사람의 행위의 결과에 의한 것이 있고 대한민국의 하늘의 하늘님으로부터 발생한 것도 있고 또한 대한민국의 하늘의 하늘님으로부터의 통하는 현상의 결과로 발생하는 환상, 환영처럼 초자연적인 현상이 있는데 대한민국의 하늘의 하늘님으로부터의 통하는 현상의 결과로 발생하는 환상, 환영처럼 초자연적인 현상 자체는 대한민국의 전통적인 종교의 종교 행위와 직접 관련이 없는 일입니다.


대한민국의 하늘의 하늘님의 실존과 정체성 및 대한민국의 하늘의 하늘님으로부터의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을 증거하거나 증명하는 활동은 오히려 신(Spirit) 들린 현상, 귀신(Ghost; Spirit)에 홀린 현상, 명상을 하는 중 겪게 되는 초자연적인 현상 등으로 존재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하늘의 신, 하늘님 또는 신령의 정체성이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신, 하나님과 천사님들 또는 성령(영, 신령과 같은 말임) 또는 스스로 존재하는 자의 정체성과 같은 것이 대한민국 조상을 지옥에 보내는 것도 아니고 대한민국의 하늘님을 해외에 팔아먹는 것도 아니고 대한민국의 종교를 매도 하는 것도 아니고 대한민국에 대한 매국매족의 행위도 아니고 비록 사람의 육체의 수명이 7-80년이지만 사람과 세상을 창조한 창조주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를 하는 것이고 향후의 후손들을 올바른 신앙 및 올바른 사람과 세상에 대한 지식으로 인도하는 것이고 그 결과는 사람과 사회와 국가로 이어지게 될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의 내용 중 천국과 영생에 대한 말을 하는 것을 들어 보면 사람의 육체에 관한 것이 아니고 사람의 영혼에 관한 것이고 지금까지 대한민국에서 사람의 도리, 예의, 도덕, 윤리, 천벌, 신의 분노, 사람의 사후 세계와 관련하여 말을 한 것들의 본질과 유사한 것이고 대한민국의 전통적인 종교에서 말하는 선행이나 덕을 쌓는 것과 유사한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전통적인 종교에서 문제가 되는 것 또는 사람과 세상에 관한 것 중 잘못 알고 있는 것은 조상(사람) 및 조상의 영혼, 도사(사람) 및 도사의 영혼, 부처(사람) 및 부처의 영혼에 대한 존경과 감사와 본 받기와 안녕을 바라는 행위가 제사, 차례, 동상 앞에서 3천배 등의 수행을 하는 것 등의 행위를 통해서 신격화가 되니 사람의 영혼이 육체의 사후에 신이 되는 것으로 오해를 해서 문제가 되는 것이고 심지어 사람의 인생의 길흉화복의 주체라는 미신으로까지 발전한 것이 문제일 뿐입니다. 성경(The Bible)에서도 사람은 영혼이 있다고 말하고 있고 사람의 육체는 죽어서 흙이 되어도 영혼은 영혼의 세계가 간다고 말을 하고 있으며 단지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 본질적으로 다르고 사람의 물질 개념의 형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는 신 또는 하늘님 또는 하나님과 천사님들(또는 코란)(영=신령=성령=스스로 존재하는 자)이 존재하고 있고 천지를 창조한 것으로 말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The Bible)에서 예수나 선지자를 신격화 하는 것은 예수나 선지자가 사람의 육체로부터 사람의 육체로서 태어난 사람이지만 사람의 영혼이 사람의 육체에 거하듯이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천사(Spirit)가 그 육체에 거하는 경우 또는 하늘에서 동행하는 경우이고 사람이 하나님과 천사님들을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직접 알 수가 없으니 예수나 선지자가 살아 있을 때는 하나님이나 천사님들과, 즉 신과, 동일시 하는 것이었고 그런데 문제는 예수나 선지자 등의 사후에도 신앙 생활이 그렇게 되니 혼란이 생긴 것일 뿐이고 특히 대한민국에서는 예수를 지나치게 강조한 것이 성경(The Bible)의 몇몇 구절 및 몇몇 목회자나 전도사의 권위로 성경(The Bible)을 왜곡하는 수준으로까지 이어지고 있고 특정한 종교 단체의 교주를 신격화 하는 것으로 이어지고 있으니 문제가 되기도 합니다. 특히, 예수의 경우에는 잉태가 될 때도 대한민국에서 산신령에게 기도하고 옥동자를 얻는 전설처럼 오래 전 하나님의 예언처럼 그렇게 하나님의 능력으로 잉태가 된 것이니 - 자세한 것은 다른 글 참조 - 예수가 살아 있을 당시 예수와 동행한 사람의 입장에서는 그렇게 이해가 된 것이며 문제는 오늘날 사람이 성경(The Bible)을 이해하는 것 대신에 성경(The Bible) 구절을 그대로 외치면서 세뇌 되다 보니, 특히 예수와 동행한 그러나 사람이 직접 알 수 없는 하나님이나 천사 아니라 예수 자체에 대해서 주님이란 표현을 사용하다 보니, 예수 자체를 하나님과 동일시 하여 예수와 하나님을 곤란케 하는 경우로까지 이어지고 있으니 그런 것이 사기 행위에 이용되기도 합니다. 앞에서 말을 한 것은 성경(The Bible)에서 확인할 수 있는 사실이고 각 종교에서 확인할 수 있는 사실인데 성경(The Bible) 및 종교에 대해서 그 내용으로 이해를 하기 보다는 해당 종교의 사역을 담당하는 종교인의 말만 의존하니 발생하는 문제이고 그런 왜곡된 행위도 성경(The Bible) 구절을 오해한 것에서 기인합니다. 그러니 성경(The Bible)에서 예수나 선지자를 하나님처럼 말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오해할 것이 없고 경쟁할 것이 없을 것입니다.  (천국과 하나님의 계명 또는 십계명의 5~10절; 마태복음 19장 16-30절, 마가복음 10장 17-31절, 누가복음 18자 18-30절, 로마서 13장 8-10절, / 천국과 예수; 마태복음 7장 15~21~22~27절, 누가복음 6장 20-43-49절, 누가복음 13장 22-25-27-30절,  마태복음 25장 1~13절, / 천국과 하나님의 계명 및 예수님의 계명; 마태복음 25장 1~13절 / 아혼 아홉 명의 의인과 한 명의 죄인; 누가복음 15장 7절, 마태복음 18장 12-14절, 마가복음 9장 33-37절, 42-48절, 누가복음 9장 46-48절, 누가복음 15장 3-7절, 누가복음 17장 1-2절)


대한민국의 하늘의 하늘님으로부터 발생한 사실에 근거하여 대한민국의 하늘의 하늘님의 실존과 정체성과 종교를 말할 때 그 사실을 믿거나 말거나 하는 것은 각자의 자유이고 그 사실에 대해서 공개적인 대화를 할 수도 있지만 가장 유서 깊은 가문, 종교단체, 행정기관, 입법기관 등 어떤 곳에서 자격검증을 논할 것이 아니고, 왜 그럴까요?, 사람의 검증 방법 또는 원자(atom) 등 과학·기술의 논리로 검증할 것은 아닙니다.


신의 세계(The World of Spirits)에 대해서 사람의 검증 방법 또는 원자(atom) 등 과학·기술의 논리로 그 실존과 정체성을 검증하거나 신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을 검증하고 그 결과로서 반증을 하고 신의 세계(The World of Spirits)의 실존을 부정하여 종교단체 및 그 재산에 대한 권리를 부정하고 종교단체 및 그 재산에 대한 권리를 논하는 것은 권력, 권위, 다수의 집단행동에 의한 사기 행위나 재산 약탈 행위가 될 수 있습니다.


신의 세계(The World of Spirits) 자체는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이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고 그런 것은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하고 있고 사람을 통해서 기적이라고 불리는 그 능력이 발생하고 있을 때도 마찬가지이니 사람이 사람의 검증 방법 또는 원자(atom) 등 과학·기술의 논리로 신의 세계(The World of Spirits)의 실존을 논할 수는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의 세계(The World of Spirits) 자체는 살아 있는 생명체와 같고 사람과 통하는 현상 및 사람을 통해서 능력을 발생하는 현상이 있고 사람이 인지할 수 있는 방식으로 사람에게 나타나고 있으니 그런 결과로서 신의 세계(The World of Spirits)에 관한 말을 믿거나 말거나 할 것이지 사람이 사람의 검증 방법 또는 원자(atom) 등 과학·기술의 논리로 신의 세계(The World of Spirits)의 실존을 논할 수는 없습니다. 신의 세계(The World of Spirits), 신앙 또는 종교에 관한 사람의 행위는 사람의 행위로서 사기면 사기, 폭력이면 폭력으로서 사람의 행위에 관한 국가의 법에 따라 처리를 할 문제이고 아직까지는 신의 세계(The World of Spirits)의 실존 자체가 사람의 기준으로 검증될 수는 없습니다.


신의 세계(The World of Spirits), 신앙 및 사람의 사후 세계에 관한 일로 인하여 재산 헌납을 강요받거나 유산헌납을 강요받는 경우 및 여타 헌금을 강요받는 경우는 국가의 법으로도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사람을 비롯한 태양계가 신의 세계(The World of Spirits)로부터 창조된 것이고 사람의 사후 세계가 있고 신의 세계(The World of Spirits)로부터의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이 있고 그 가운데 성직자로서의 사명이 있다고 해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람의 재산이나 유산은 사람의 사회경제 활동 행위에 관한 것이고 물질의 행위에 관한 것이고 그 후손이 사람으로서 올바르게 성장하고 인생을 사는 것과 관련이 있고 국가와의 관계는 세금이 있고 사회와의 관계는 각자의 판단에 의한 기부금이 있는 것입니다. 또한 신의 세계(The World of Spirits), 신앙 및 사람의 사후 세계는 사람의 재산헌납과 직접 관련이 없고 다른 무엇보다도 사람의 인생, 신앙, 천국, 지옥은 사람의 스스로의 선택 및 행위에 관련되어 있고 모든 사람들이 선지자처럼 그렇게 직접 신의 세계(The World of Spirits)를 알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신의 세계(The World of Spirits)가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존재하고 있는 것도 아니니 그렇습니다. 성경(The Bible)에서 십일조를 말하는 것은 선지자, 성경, 제사장, 장로 등이 있는 것처럼 사람의 모든 행위가 사람 및 지구에서 비롯되고 사람 및 지구는 사람이 창조한 것이 아니고 신의 세계(The World of Spirits)의 창조의 결과니 사람의 생명과 인생 자체는 신의 세계(The World of Spirits)의 은혜의 결과이니 그렇고 사람의 재산 등은 개인의 행위이면서도 다른 사람들로부터의 사회경제활동에 관련이 있으니 그렇고 또한 신의 세계(The World of Spirits), 신앙 및 사람의 사후 세계에 관한 사람의 활동이 있고 그 사람들이 사회경제활동 및 정치활동에 엮이면 그 활동을 하기 곤란한 점이 있고 심지어 독재보다 더한 폭력이 발생할 수도 있으니 그런 것입니다.


대한민국에 컴퓨터 및 인터넷 시스템을 도입한 것으로서 해외에 유학을 가서 컴퓨터를 배우고 인생을 살 수 있는 것에 대해 보응 및 오늘날 저의 정치, 종교 분야의 활동을 돕는 것 및 기부금 등에 대한 행위로 말을 하면 그것은 농담이 될 수도 있지만 사람을 희롱하고 농락하는 행위가 될 수도 있습니다.


해외의 신학대학교에 가서 성경(The Bible)을 배워서 저에게 성경(The Bible)을 가르치는 것으로서  해외에 유학을 간 것 및 목회자나 전도사로서 인생을 살 수 있는 것에 대한 보응을 말을 하거나 또는 제가 작성하고 있는 글의 토대로서 말을 하면 지금 현재의 제 경우에서는 기만과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런 이유도 제 글의 내용이 여러 가지를 포함하고 있지만 종교에 관한한 대한민국의 하늘의 하늘님으로부터 발생한 사실에 근거하여 대한민국의 하늘의 하늘님의 실존과 정체성과 종교를 말하고 있고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정체성과 같은 것을 말을 하고 있고 그 결과로 성경(The Bible)의 내용 중 논쟁의 여지가 많은 부분에 대한 해석을 하고 있으니 그런 것이고 앞의 사실은 이미 1965-76년도 사이에 언급된 것인데 그 당시에는 제가 어리고 제가 말을 하는 대한민국의 하늘의 하늘님의 정체성이 대한민국의 전통적인 종교와 직접 관련이 없고 몇몇 사람들에 의해서 미신으로 간주되던 하늘의 하늘님에 기도하는 것 및 산신령에게 기도하는 것과 관련이 있고 종교적으로는 서양에서 도입된 성경(The Bible), 코란(Koran)과 관련이 있고 그런데 성경(The Bible), 코란(Koran)에 대한 이해도 어른들의 이해와 다르니 사람의 지식, 학문, 종교의 관점에서 명확하게 논증을 하는데 한계가 있어서 그러했습니다.


어릴 때부터 정치적으로 대선출마 행위에 연관되고 그것도 총선 과정 거치는 것 없이 DIRECT 대선출마란 사실에 연관되고 종교적으로는 성경(THE BIBLE)의 선지자 같은 그런 하나님이나 천사님과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을 해서 성경(THE BIBLE)과 같은 글을 작성하는 사명이 하늘로부터 발생하고 그런 것이 제 인생 동안, 최소한 90세의 연령 대까지, 예정된 일들 중 하나이니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일에 대해서 댓가를 논하는 것이 오히려 사람의 인생을 시험 들게 하는 것으로 나타나는 모양입니다. ‘세상에 공짜란 없다’ ‘돌고 도는 인생’ '물레방아 같은 인생‘ 등과 같은 사조도 사람의 인생을 시험들게 하는 방법들 중 하나가 아닐까 싶습니다.


성경(THE BIBLE)의 선지자 같은 그런 하나님이나 천사님과의 교통과 동행에 대해서 사람을 상대로 검증을 하는 것의 결과는 롯, 예수님, 예수님의 제자들 등에 관한 성경(The Bible)의 내용만으로도 충분할 것이니 성경(THE BIBLE)의 선지자 같은 그런 하나님이나 천사님과의 교통과 동행의 결과에 대해서 믿거나 말거나 할 것은 각자의 자유일 것이지만 사람을 상대로 실험 및 검증하는 행위는 현실에서는 사람의 사회경제활동, 종교활동, 인생, 생명에 대한 위협으로 이어져 나타날 수 있으므로 금지할 행위입니다.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성령 치료 및 성경(THE BIBLE)의 선지자 같은 그런 하나님이나 천사님과의 교통과 동행이 가능한 사람에게 발생한 성령 치료를 검증한다고 성경(THE BIBLE)의 선지자 같은 그런 하나님이나 천사님과의 교통과 동행이 가능한 사람 또는 하나님의 세계의 천사가 임하여 동행하는 사람의 신체를 상대로 약초나 화학약품으로 질병을 유발하고 수면 중인 것을 이용하여 신체를 가격하면 사람의 신체 및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무엇을 잘못 알고 있고 사람의 말이 어느 정도로 무시되는 권력과 폭력일까요? 사람은 영혼이 있어도 그 육체로서 활동하고 사람의 질병은 사람의 육체의 현상이고 하나님과 천사님들은 사람의 영혼처럼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육체가 없는 존재이니 동병상련이 되지 않습니다. 특히, 사람이 사람과 세상에 대한 사람의 잘못된 지식에 근거하여 사람의 마음대로 하나님과 천사님들 판단하고 규정하는 일로 인하여 사람의 기획연출대로 그렇게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교통과 동행과 기적이 발생하는 것은 아닙니다. 성령 치료는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사람을 질병을 치료하는 것을 통해서  하나님과 천사님들에 대한 말을 할 때 그 때 그렇게 발생하는 것이고, (어떻게 질병을 인지하고 어떻게 치료할 수 있고 사람은 어떻게 그 사실을 알 수 있을까요?),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사람에게 나타난 목적이 질병 치료가 그 목적이 아닙니다.


사람이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있어도 사람은 사람이고 사람의 육체는 사람의 육체이니 사람이 사람을 상해하는 것 및 그 결과로서 하늘의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 사람을 통해서 발생한 사실을 - 제가 어릴 때 다른 사람들에게 말을 한 사실이니 허구나 거짓말이 아니라 확인 가능한 사실임 - 부정할 수 없고 그런 것은 카인과 아벨, 이삭과 리브가와 에서와 야곱, 파라오 왕과 모세, 세례 요한, 예수 등을 통해서 알 수 있는 사실인데도 권력과 권위와 다수의 행위에 중독 되니 사리 분별력이 없어지는 모양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1. 6. 30.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