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마가복음 3장 13-19절과 전도방법 또는 정치활동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1. 7. 3. 23:36

마가복음 3장 13-19절과 전도방법 또는 정치활동


저의 하늘의 하늘님(=신령님)으로부터의 종교현상, 종교에 대한 지식, 성경(The Bible)에 대한 지식의 기원이라고 생각하고 제 글에 대한 권리를 논할 수 있고 제 글의 책의 출판에 대한 판단의 말을 권리가 있다고 생각하면 먼저 저에게 연락을 해야 할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아주 심각한 국가적인 범죄행위가 될 수도 있습니다.


저의 하늘의 하늘님(=신령님)으로부터의 종교현상 및 그 결과로서의 선지자 같은 행위 및 그 결과로서의 성경(The Bible)과 같은 글의 작성은 제 어릴 때인 1965-70년도부터 발생한 것으로서 제 일생 동안 발생할 인생에 관한 일이고 40대의 연령, 65대의 연령, 90대의 연령에서 그 사실에 대해 글을 작성하는 것에 대한 언급이 있었으나 그런 것이 언제, 어떻게, 발생할지는 아무도 모르고 하늘의 하늘님(=신령님)으로부터의 교통과 동행과 능력의 결과로서 발생할 수 있는 것이니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서, 양자의 비교는 아니고 제 말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것으로서 언급을 하면 예수님 스스로 예수님의 행위를 기록하는 모습이 없고 다른 사람이 예수님의 언행을 기록하는 것에 대한 명확하고 구체적인 언급도 없는 상황에서 예수님의 언행이, 특히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교감과 동행 및 기적의 발생에 관한 것이, 기록되어 있는 것이 참조될 수 있기를 바라고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교감과 동행 및 기적의 발생에 관한 것은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능력의 도움을 가능한 것도 참조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날 1968-70년도에 말을 한 것처럼 그렇게 하늘의 하늘님(=신령님)으로부터의 교통과 동행과 능력의 결과로서 1965년도 말의 저의 출생부터 시작된 하늘의 하늘님(=신령님)으로부터의 교통과 동행과 능력에 대한 글을 작성할 수 있는 것도 1970년도 무렵의 사람의 사람과 세상에 대한 상식과 지식을 초월하여 발생하고 있고 그러나 그런 것이 하늘의 하늘님(=신령님)으로부터의 교통과 동행과 능력에 의한 것이고 그 사실에는 사람이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이 없으니 그렇습니다.


물론, 1968-70년도 무렵의 일로서 40대의 연령, 65대의 연령, 90대의 연령에서 하늘의 하늘님(=신령님)으로부터의 종교현상 및 그 결과로서의 선지자 같은 행위 및 그 결과로서의 성경(The Bible)과 같은 글을 작성하는 것이 언급되었고 - 그 전후 내용에 대한 것은 다른 부분 참조 바람 - 제가 40대의 연령인 오늘날 사람의 상식과 지식을 초월하여 그런 일이 실제로 발생하고 있고 그러나 그 결과가 사람들에게 통하여 제 어릴 때의 경우처럼 그렇게 또는 성경(The Bible)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그렇게 하늘의 하늘님(=신령님)으로부터의 종교현상 및 그 결과로서의 선지자 같은 행위로 이어질 수 있으면 제가 글을 작성하는 것도 앞에서 말을 한 시기에 제가 직접 작성하는 것 외에 일상 생활 중 작성될 수도 있을 것이니 그렇게 말을 하는 것입니다.


이 세상의 사람이 하늘의 하늘님(=신령님)으로부터의 종교현상 및 그 결과로서의 선지자 같은 행위를 하는 것은 하늘의 하늘님(=신령님)이 이 세상의 사람과 교통하고 동행하고 그 결과 세상을 읽어가는 중 발생하는 것이고 앞의 사실이 하늘의 하늘님(=신령님)의 예언과 어긋나는 사실은 아니고 사람도 살아 있는 생명체이지만 하늘의 하늘님(=신령님)도 살아 있는 생명체이고 사람이 살고 있는 이 세상에서 이 세상의 사람을 통해서 그 능력과 방법으로 하늘의 하늘님(=신령님)에 대한 말을 하는 것도 살아 있는 생명체로서의 활동이고 유기적인 활동입니다.


제가 말을 하는 것을 믿거나 믿지 않는 것도 각자의 자유이고 종교인으로서 제 활동을 도울 수 있는 것 여부도 각자의 자유일 것인데 제 글의 내용에 대해서 각자의 성경(The Bible), 성령 체험, 영적 체험, 영적 능력, 종교, 과학과 의학에 대한 지식으로만 반증을 하거나 각자의 검증을 위한 기획연출 결과로서 반증을 하면 그 때는 위증이 되거나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있으니 조심할 일입니다. 예수님이 있는 곳에서 기적이 발생할 때도 장애의 치료처럼 다른 사람들이 그 즉시 눈으로 알 수 있는 것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것도 있고 그 즉시 알 수 있어도 그런 것이 사람들이 환자를 병원에 데리고 가서 진단을 받은 후 예수님이 사람들을 데리고 그 환자에게 가서 기적을 일으켜서 예수님의 말을 증명하는 식으로 그렇게 발생하는 것이 아니고 물론 예수님이 예수님의 육체적인, 정신적인 활동으로 기적을 일으키는 식으로 발생하는 것도 아니고 예수님이 사역을 행하는 중 예수님의 말이 말로 통하고 믿음으로 이어지는 사람들을 중심으로 및 믿음이 필요한 사람들을 중심으로 기적이 발생하고 그것도 예수님에게 임한 천사 및 하늘에서 예수님과 동행하는 천사의 능력으로 기적이 발생하는 것이고 앞의 사실은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읽어 보면 확인이 가능한 사실입니다.


제가 1965-70년도 사이에 어른과 대화를 하는 중 제가 하늘의 하늘님(신령님)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에 대해서 ‘성경처럼’, ‘선지자처럼’, ‘예수처럼’, ‘성모 마리아와 요셉처럼’, ‘예수의 제자들처럼’이라고 말을 한 것은 아직 사람의 지식의 관점에서 신앙, 전도, 종교를 모르는 어린 아이에게 전도의 방법 같은 것을 물으니 사람들이 앞의 사실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것에 대해서 질문을 한 것이고 그 결과로 상대방이 말을 하는 종교와 전도에 대한 것 중 하늘의 하늘님으로부터 저를 통해서 발생하고 있는 사실들과 제일 유사한 것으로 말을 한 것이고 또한 하늘의 하늘님(신령님)으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과  현상에 의한 증거 행위를 말한 것이지 그런 것이 서로 간의 말과 행동을 비교한 것도 아니고 인생여정을 비교한 것도 아니고 기적의 종류를 비교한 것도 아니고 전도의 방법을 비교한 것도 아닙니다.


그러니 오늘날의 저의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사명에 관한 것은 마가복음 3장 13-19절처럼 그렇게 시작될 것은 아니고 지금 현재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능력의 도움으로 작성하고 있는 제 글에 관한 것부터 말을 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고 그런 것이 지금부터의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교통, 동행 및 능력의 발생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은 상식에 속할 것이니 그런 점에 있어서 오해 없기 바랍니다.


마가복음 3장 13-19절 중 15절의, ‘귀신을 내어 쫓는 권세도 있게 하려 하심이러라, and to force out demons.’, 능력도 예수님의 육체적인, 정신적인 능력이 아니고 예수님과 동행한 천사의 능력에 의한 것이고 그런 것이 예수님을 통해서 그렇게 표현이 된 것이고 그러나 예수님이 사람으로서의 모습이 있으니 언어 표현에 있어서 어중간한 표현이 간혹 발생합니다. 예수님의 경우에 ‘예수님을 믿어라’란 말은 예수님이 ‘하나님이나 천사님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을 믿어라’ ‘예수님의 말이 구원을 위한 말이란 것을 믿어라’란 말입니다.


또한,

저의 정치활동에 관한 말의 기원이라고 생각하고 그 말에 대한 일체의 것을 방해하거나 없앨 수 있다고 생각을 하면 먼저 저에게 연락을 해야 할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아주 심각한 국가적인 범죄행위가 될 수도 있습니다. 저의 정치활동은 제가 어릴 때부터 시작된 것이고 제가 하늘의 하늘님(=신령님)으로부터의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에 대한 말을 하다가 사람과 사회로부터 발생한 일로부터 시작된 것이고 또한 사람들 및 정치 활동을 하려는 사람들과 대화를 하면서 시작되었지만 제가 직접 정치활동을 하는 시기는 40대의 연령에서부터 60대의 연령까지로 약속한 한 것이고 그 가운데 대통령선거출마란 것도 있고 그런 것은 국가의 헌법에 따라서 추구될 것이니 그 점에 대해서 오해 없기 바랍니다. 1970년도 전후의 일로서 제가 직접 정치활동을 할 시기를 40대의 연령에서부터 60대의 연령까지로 약속을 하니 그 사실을 이용하여 20대 등의 시기부터 정치 활동을 시작하여 그 분야에 입지를 구축하여 오늘날 국가적인, 정치적인 영향력을 행사하고 그 결과로서 정치자금에 관한 것에 영향력을 행사할 뿐만 아니라 성경(The Bible)에 관한 종교단체나 여타 종교 분야에 대한 영향력을 행사하여 오늘날 제가 작성할 글에 대한 기부금, 책의 판매권, 영화 제작 등의 경제 가치 및 정책에 관한 것을 사기 치려는 계획은, 특히 인간관계를 이용하여 그런 일을 기획하는 것은, 사람으로서 추구할 수 있는 처세술이나 성공비법일지 몰라도 불법의 폭력, 권력 남용, 사기행위, 인권유린이 되지 않게 조심할 일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1. 7. 3.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