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Wanted, 사람을 찾습니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1. 6. 15. 11:06

 

Wanted, 사람을 찾습니다, 카드 등등


1965-70년도 사이에 경상남도의 시골에서 만난 어린 아이와 대화 하는 중 부처의 기원에 대해서 알고 싶어 한 사람 및 임금에 대한 하늘의 세계의 생각을 알고 싶어 했던 사람을 찾습니다.


어린 아이로서 부처를 모르고 임금을 모르니까 산에 있는 절과 부처상을 머리 속에 생각하고 카드에 그려져 있는 그림을 보여 준 사람들을 찾습니다.


또한, 사람의 정신적인 경지란 것이 것인지 그리고 사람이 정신적인 깨달음이나 경지에 도달하게 되면 그 결과가 어떻게 되는 것인지 알고 싶어 했던 사람을 찾습니다.


1965-70년도 사이에 서울시의 영락교회 앞에서 하늘의 하늘님과 신앙과 인생 및 성경에(The Bible) 대한 이야기를 한 4-50대의 남자를 찾습니다.


사람의 언어 표현에 의하면 '깐깐하다'란 표현을 사용하는 편에 속하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근거한 신앙만 올바른 신앙이고 다른 것은 거의 미신에 가까운 것으로 간주하기에 신앙이냐 미신이냐는 성경(The Bible)을 아느냐 모르냐로 판단하는 것은 아니고 성경(The Bible)에 있는 것이 지금 현재 사람 앞에서 발생하면 사람이 그것을 사람의 방법으로 직접 알 수가 없으니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근거하여 하늘의 세계에 대한 사람의 말을 판단할 때도 속단할 것보다는 조심할 것이 더 많을 것이고 그런 경우에는 오히려 그냥 간섭하지 않고 사람의 행위 면에서 법을 어기면 법에 따라 판단을 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고 기적이란 말로서 돈을 받았는데 기적이 발생하지 않으면 돈을 돌려주는 것과 같은 것이고 마술을 보여 주기 위해 돈을 받았는데 마술을 보여주지 못하면 돈을 돌려주는 것과 같은 것이고 그렇지 않고 사람이 직접 판단하기 어려운 하늘의 세계의 일을, 즉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사람의 기준으로 사람에게 적용하여 판단하면 오히려 그것이 범죄가 될 수도 있을 것이고 그러나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관한 것은 비록 사람이 알 수 없는 하늘의 세계에 대한 것이지만 사람과 사람이 사람의 언어로 대화를 하는 것이 가능하니 어떤 경우든  열린 마음으로 사람 간에 대화를 하고 그 결과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이 있으면 스스로 수정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일 것이지 대학교, 학문, 교회 등의 권위를 내세우면 불명예로 이어질 수도 있을 것이고 그런 불명예를 막자고 추가적인 행동을 하면 국가의 법까지 어기는 범죄 행위가 발생할 수도 있고 그 결과는 불법을 행한 사람이 그 행위에 대해서 판단을 받는 것 외에 다른  사람의 신앙까지 시험 들게 할 수도 있으니 조심할 일이란 대화를 나누고 성경(The Bible)을 믿으면 오늘날 하늘로부터 사람과 통할 수 있는 것도 인정을 해야 하고 그런 것이 있으면 기록해야 하는 것도 의무에 속할 것이고 성경(The Bible)을 알고 그 내용을 믿으면 그렇게 이해하는 것이 당연한 것이란 대화를 나눈 사람을 찾습니다.


The Film Scenario.


2011. 6. 15.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