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규 유서 발견 “소중히 여겨온 만남, 악마의 덫 걸린듯” 의미심장

 

임상규 유서 발견 “소중히 여겨온 만남, 악마의 덫 걸린듯” 의미심장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106140750504100

고인의 영혼의 안식을 위해 기도합니다.

 

아래의 내용은 위의 기사와 무관하지만 사회적인 사건사고만 불거지면 자살을 하는 최근의 사태 및 종교와 관련하여 참조할 것도 있을 것이니 양해 바랍니다.

 

하나님이 실제로 존재하고 있는 것을 증거 하는 행위의 필요성을 이해하기 보다는 반증하려는 경우가 있다. 그렇다고 필요성에 대한 그럴듯한 해답이 있는 것은 아니고 인류 스스로가 스스로의 존재론적인 모습과 기원에 대해서 이해하고 세상의 기원에 대해서 이해하고 스스로 및 세상을 창조할 수 있는 것 여부를 이해하는 것이 가장 기본이고 그 가운데 인류에게 발생하고 있는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에 대해서 말을 하는 사람이 있을 경우에 그 사실에 일절 방해를 일으키지 않고 사람의 방식으로 알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한 일이다.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사람에게 발생하고 사람의 오감육감으로 인지되고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도 발생하니 사람이 사람을 시험 들게 하지 않고 실험 및 검증대상으로 만들지 않으면 사람의 방식으로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은 많이 있다.

범죄 행위와 자살과 그것을 막을 수 있는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능력을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존재 이유나 성경(The Bible)과 같은 증거 이유로 생각하면 신앙에 관련 없이 성경(The Bible)에 관한 사실이 많이 왜곡되어 있는 사회일 것이다.

카인과 아벨,

이삭과 리브가와 에서와 야곱,

파라오 왕과 모세,

세례 요한과 예수,

예수와 유다,,,등의 관계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이 세상의 사람에게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있어도 사람은 사람으로서의 모습이 있고 행위가 있다. 그러니 범죄 행위와 자살과 그것을 막을 수 있는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능력을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존재 이유나 성경(The Bible)과 같은 증거 이유로 생각하면 성경(The Bible)에 대한 이해가 잘못된 것일 것이다.

범죄 수사로 자살이 있다고 범죄 수사를 없앨 수가 없다. 왜?

범죄 자체가 이미 다른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가고 있는 사회에서 다른 사람과 사회경제활동, 인생, 생명에 범죄를 한 것이니 그렇다. 물론, 범죄의 발생에 덫이나 함정이 있었으면 덫이나 함정 자체가 범죄이고 범죄를 만든 것이니 덫이나 함정 자체가 문제일 것이고 범죄의 성격에 따라서 수습이 가능할 것이고 유혹이나 미혹이 있었을 경우에도 범죄의 성격에 따라서 수습이 가능할 것이니 범죄에 덫, 함정, 유혹, 미혹 등과 같은 범죄 외적인 것이 있으면 그런 것을 파악하는 것도 중요할 것이지만 범죄 수사에 자살이 있다고 해서 국가의 법 자체를 없앨 수는 없다. 국가 간에 전쟁이 발생하고 그 결과 인명피해가 있고 생화학 전쟁 등으로 인해서 또 다른 피해가 있다는 사실만으로 국가 자체를 없앨 수 없는 것과 유사하다. 전쟁은 국가의 구조와 운영, 사회의 구조와 제도 등의 모습에서 그 원인을 찾는 것도 필요할 것이지 전쟁을 국가와 직결시켜서 전쟁을 이유로 또는 지상천국을 이유로 국가를 부정하려는 생각은 사람을 부추겨서 인생을 파괴하려는 행위만 될 수도 있다. 지구상에 약 1천 명 정도만 살고 있으면 국가가 없어도 될 것이다. 그런데 인구가 늘어나면 또 국가와 같은 형태의 사회가 생기게 될 것이다.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