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선입견과 편견과 오해 01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7. 3. 2. 00:56

십계명을, 성경을, 접하기 전에

 

선입견과 편견과 오해 01

 

혹시나 근래의 우리 시대의 시대적인 사조로 인하여 자세한 내용을 알기도 전에 선입견으로 인한 괜한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 있는 바가 있어서 미리 한 말씀드립니다. 아래의 내용 중에 다른 나라 이름이나 다른 나라의 언어로 표현들이 있을 수 있는데 이는 우리가 신이라고 하는 존재, 즉 영의 존재, 즉 여호와님(야훼님,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 즉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가, 만난 또는 선택한 사람을 통해서 그 존재와 세계와 사람의 사후 영혼의 세계에 대한 증거와 역사와 기적들이 이루어지게 되고 사람 사는 세상에서 사람들이 살아가기 위한 십계명들이 주어지다 보니 그 사람이 속한 지역이나 국가나 민족과, 특히 시대와, 결부가 될 수밖에 없는 것으로 인한 것입니다. 그러니 지금 현재의 시대적인 사조와 같이 괜한 선입견이나 오해로 인하여 자세한 내용을 알기도 전에 성경을 멀리 하거나 기피 하는 현상이 없기를 바랍니다.

 

비록 본질적인 모습과 세월의 흐름과 더불어 사람들의 이해관계나 사회상에 의해서 반영된 모습을 구분을 할 필요가 있지만 특히 본질적인 모습의 유교나 도교나 불교나 무속 신앙 등의 분야와 그 대상이나 차원이 다른 성경이나 성경에서 말을 하고 있는 내용이 마치 대립이 되는 것처럼 또는 적대시 되는 것처럼 말을 하는 시대사조나 유행병과도 같은 선입견이나 오해로 인하여 자세한 내용을 알기도 전에 성경을 멀리 하거나 기피 하는 현상이 없기를 바랍니다. 과거 조선시대의 말기에 다른 세계로의 개방이 있기 전과 같은 쇄국주의적 국수주의의 모습이 인류가 공통으로 알아야 할 진리나 사실이나 지식이나 정보 등에까지 나타남으로 인하여, 그것도 21세기에, 지구상의 여타의 인류로터 마치 외계에 살고 있는 존재와 같은 모습이 나타나 보이지 않기를 바랍니다.

 

성경에 많은 증거들과 선지자님들이 등장을 하고 있고 그런 증거의 과정들이 수 천 년에 걸쳐서 발생을 하고 있고 우리가 신이라고 하는 존재, 즉 영의 존재, 즉 여호와님(야훼님,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 즉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가, 만난 또는 선택한 사람을 통해서 사람들에게 전해진 십계명이 사람들의 매일 매일의 일상생활로, 즉 각자가 삶을 살아가는 과정 중에 표현이 되어, 나타나게 되면 수많은 표현들이 있을 수 있겠지만 공통적인 언행의 기준이나 지침이 될 수 있는 것으로는 아래와 같은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즉 지구상에서 삶을 살아가는 동안 사람이 어느 곳에서 무슨 일을 하고 있던 살아생전 또는 사후를 위해서 늘 언행에 있어서 경계를 해야 할 사실들은 십계명의 다음 부분들이,

 

(12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너의 하나님 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 /13 살인하지 말찌니라 / 14 간음하지 말찌니라 / 15 도적질하지 말찌니라 / 16 네 이웃에 대하여 거짓 증거하지 말찌니라 / 17 네 이웃의 집을 탐내지 말찌니라 네 이웃의 아내나 그의 남종이나 그의 여종이나 그의 소나 그의 나귀나 무릇 네 이웃의 소유를 탐내지 말찌니라 ),

 

아닐까 싶으며,

 

사람이 지구상에서 삶을 살아가는 동안 살아생전 또는 사후를 위해서 각골명심을 해야 할 사실들은 사람이 어느 곳에서 무슨 일을 하고 있던, 즉 교황이 되던, 목사님이 되던, 신부님이 되던, 왕이 되던, 대통령이 되던, 범죄자가 되어 교도소에 있게 되던 등등 어떤 모습을 보이던, 비록 영의 존재로서 선택된 사람들이 아닌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기도의 응답이 없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전적으로 사람의 인지 능력의 관점에서 보면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untouchable, immortal, above-time-and-space,,, 한 모습으로 사람으로서는 구분이 불가능한, 특히 당사자의 외의 다른 사람에게는 더더욱 전달이나 공유하기가 힘든, 신의 존재, 영의 존재, 즉 여호와님(야훼님,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 즉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가, 존재를 하고 있다는 사실이며, 즉 우리가 신, 영, 하나님, 여호와님, 야훼님, 여호와 하나님, 천사님, 그리스도 예수님,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님, God, Spirit, Jehovah, Yahweh, The Lord God, Angel, Jesus Christ, I AM, Lord, My Lord, My God이라고 하는 존재가 엄연히 현실로 존재를 하고 있다는 사실이며 이는 사람 또는 사람의 영혼과는 본질적으로 다른바, 즉 우리의 몸 안에 존재를 하고 있고 육체와 끊임없는 교류가 있지만 매일 매일의 일상에서 육체의 현상과 구분을 하기가 힘들게 존재를 하고 있는 영혼과는 비록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있다는 면에서는 같아 보일지 모르지만 동서고금을 통하여 실질적인 체험을 통한 수많은 증언들과 증거들이 있듯이 그리고 실질적인 체험을 떠나 이성적인 논리적인 판단으로도 일정 정도 판단을 할 수 있듯이, 본질적으로 다른바 우리가 언행에 있어서 늘 경계를 해야 할 사실은 십계명의 다음 부분들이,

 

(3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찌니라 / 4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아래 물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 5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비로부터 아들에게로 삼 사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 6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 7 너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나 여호와는 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는 자를 죄 없다 하지 아니하리라 / 8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 9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 10 제 칠일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육축이나 네 문안에 유하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말라 / 11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제 칠일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

 

아닐까 싶습니다. 아멘!

 

아멘! 할렐루야! 하고 말을 하듯이 표현이 외국어로 된 것이 많으니 그리고 사유가 어떠하든 기존의 우리의 관습이나 신의 개념이나 종교적 개념과 차이가 나는 바가 많으니 괜히 그냥 오해가 생기기 쉬운 것이 아닐까 싶지만 이는 우주의 삼라만상이나 세상 만사의 일이 사람이 인지를 하고 그를 바탕으로 사람과 사람이 의사 소통을 하기 위해서 언어로 표현이 되다 보니 사람과 연관이 된 언어, 지역, 민족, 국가와 연결이 되게 되니 그런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스스로의 고정된 또는 세뇌된 선입관이나 개념에서 벗어나 누군가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라고 말을 했듯이 사람의 일은 사람의 일로 볼 것이며 신의 존재, 즉 영의 존재, 즉 여호와님(야훼님,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 즉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는, 신의 존재, 즉 영의 존재, 즉 여호와님(야훼님,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로, 볼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믿거나 말거나, 다른 글에서 이미 상세히 언급이 되었지만, 특히 성경에 대한 부정도 아니고 여호와님(야훼님,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나 선지자님들이나 그리스도 예수님이나 그의 제자들에 대한 부정도 아니고 나아가 사람 및 사람의 영혼에 대한 부정도 아니고 단지 사람의 인지 능력과 표현이란 관점에 대한 것이지만, 내가 어릴 때 나의 고향에서 있었던 일들의 하나를 말을 하면, 우리 사회의 정치 풍토의 하나로, 즉 그 자체에 대해서 말을 하면 전적으로 부정적인 것은 아니며 사람에 따라서 경우에 따라서 오히려 상호간에 도움도 되고 좋을 수도 있는 정치 제도 아닌 제도의 하나로, 몇몇 사람들이 대낮에 내가 나의 고향 집 큰 방에 있을 때 나를 방문을 한 결과 내가 생존을 하기 위해서, 즉 그 사람들과 내가 사람의 관점에서 서로 맞지가 않은 결과 내가 나의 삶기 위해서, 그리고 또 사람이 인지 관점에서 표현을 하자면 그 무렵 나의 고향의 하늘에 상주를 하고 있던 신의 존재, 즉 영의 존재, 즉 여호와님(야훼님,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 즉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가, 존재함을 나를 통해서 나타내게 위해서 대화를 한 결과 나의 체질 또는 나의 육체에 변화가 생길 때 수명 조절이 가능하게 하는 것이나 육체의 변화가(아마도 질병 치료도 포함) 가능하게 하는 것이나 육체 안의 뼈를 절단을 하여 다른 곳으로 이동이 가능하게 하는 것이나 등등 여타의 대화가 있었지만 구별이 힘들듯이, 즉  비록 사람의 인지적 관점에서 형체나 형상을 볼 수가 없었고 구별이 힘들듯이, 나아가 체질이나 육체가 변화하거나 뼈의 이동이 있을 때도 실제로 사람의 입장에서는 전혀 감지를 할 수가 없지만 그런 사실이 있었다는 것을 알게 하기 위해서 마치 따뜻한 기운이 나의 몸 전체를 감싸듯이 하는 경우가 있었듯이 사람이나 사람의 영혼과 신의 존재, 즉 영의 존재, 즉 여호와님(야훼님,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 즉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의, 관계나 존재의 본질의 차이가 그런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 외에도 다른 글들에서 언급한 현상들이 있을 때 비록 교통이 이루어지고 동행을 하고 또 사람의 인지적 관점에서의 인지나 감지나 교류가 있지만 사람이 오감과 육감으로 우주의 삼라만상을 인식을 하듯이 그리고 사람과 사람이 대화를 하기 위해서 각자가 인식한 것을 공유를 하듯이 그런 경우처럼 구분이 되기는 힘든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사람이나 사람의 영혼과 신의 존재, 즉 영의 존재, 즉 여호와님(야훼님,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 즉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의, 관계나 존재의 본질의 차이가 그런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조금 더 부언을 하면 마치 따뜻한 기운이 나의 몸 전체를 감싸듯이 하는 경우와 같은 앞의 사실들과 현상들이 있을 때에도 굳이 사람들이 관련이 될 필요가 없지만 대체로 사람들이 관련이 되게 된 것은, 즉 관련된 사람들이 인지를 하던 하지 못하던 사람들이 비록 사소한 몸짓이라고 하더라도 사람들의 행위가 관련이 되게 된 것은, 경우에 따라 다르겠지만 그렇게 하지 않고는 또 달리 다른 사람들에게, 특히 이미 우리 사회만의 특성이나 우리 사회의 시대적인 모습들에 의해서 더불어 나의 나이에 의한 한계에 의해서 나의 행위 자체를 전혀 다르게 이해를 하고 해석을 하는 다른 사람들에게, 달리  알리 방법들이 없는 경우에 의한 것도 일정 정도 있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우리나라냐 외국이냐 하는 문제가 전혀 아니고 사람의 존재적 특성과 사고방식과 인지 및 인식 능력에 관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20070225

 

정희득

 

(개역한글) 출애굽기

 

20장

 

1 하나님이 이 모든 말씀으로 일러 가라사대 

 

2 나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낸 너의 하나님 여호와로라 

 

3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찌니라 

 

4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아래 물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5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비로부터 아들에게로 삼 사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6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7 너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나 여호와는 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는 자를 죄 없다 하지 아니하리라 

 

8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9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10 제 칠일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육축이나 네 문안에 유하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말라 

 

11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제 칠일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12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너의 하나님 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 

 

13 살인하지 말찌니라 

 

14 간음하지 말찌니라 

 

15 도적질하지 말찌니라 

 

16 네 이웃에 대하여 거짓 증거하지 말찌니라 

 

17 네 이웃의 집을 탐내지 말찌니라 네 이웃의 아내나 그의 남종이나 그의 여종이나 그의 소나 그의 나귀나 무릇 네 이웃의 소유를 탐내지 말찌니라

 

18 뭇 백성이 우뢰와 번개와 나팔소리와 산의 연기를 본지라 그들이 볼 때에 떨며 멀리 서서 

 

19 모세에게 이르되 당신이 우리에게 말씀하소서 우리가 들으리이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시지 말게 하소서 우리가 죽을까 하나이다 

 

20 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두려워 말라 하나님이 강림하심은 너희를 시험하고 너희로 경외하여 범죄치 않게 하려 하심이니라.

 

21 백성은 멀리 섰고 모세는 하나님의 계신 암흑으로 가까이 가니라

 

22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라 내가 하늘에서부터 너희에게 말하는 것을 너희가 친히 보았으니 

 

23 너희는 나를 비겨서 은으로 신상이나 금으로 신상을 너희를 위하여 만들지 말고 

 

24 내게 토단을 쌓고 그 위에 너의 양과 소로 너의 번제와 화목제를 드리라 내가 무릇 내 이름을 기념하게 하는 곳에서 네게 강림하여 복을 주리라 

 

25 네가 내게 돌로 단을 쌓거든 다듬은 돌로 쌓지 말라 네가 정으로 그것을 쪼면 부정하게 함이니라 

 

26 너는 층계로 내 단에 오르지 말라 네 하체가 그 위에서 드러날까 함이니라.

 

자료제공 - (재)대한성서공회

 

 

 

(NIV) Exodus

 

20장

 

1 And God spoke all these words:

 

2 "I am the LORD your God, who brought you out of Egypt, out of the land of slavery.

 

3 "You shall have no other gods before me.

 

4 "You shall not make for yourself an idol in the form of anything in heaven above or on the earth beneath or in the waters below.

 

5 You shall not bow down to them or worship them; for I, the LORD your God, am a jealous God, punishing the children for the sin of the fathers to the third and fourth generation of those who hate me,

 

6 but showing love to a thousand [generations] of those who love me and keep my commandments.

 

7 "You shall not misuse the name of the LORD your God, for the LORD will not hold anyone guiltless who misuses his name.

 

8 "Remember the Sabbath day by keeping it holy.

 

9 Six days you shall labor and do all your work,

 

10 but the seventh day is a Sabbath to the LORD your God. on it you shall not do any work, neither you, nor your son or daughter, nor your manservant or maidservant, nor your animals, nor the alien within your gates.

 

11 For in six days the LORD made the heavens and the earth, the sea, and all that is in them, but he rested on the seventh day. Therefore the LORD blessed the Sabbath day and made it holy.

 

12 "Honor your father and your mother, so that you may live long in the land the LORD your God is giving you.

 

13 "You shall not murder.

 

14 "You shall not commit adultery.

 

15 "You shall not steal.

 

16 "You shall not give false testimony against your neighbor.

 

17 "You shall not covet your neighbor's house. You shall not covet your neighbor's wife, or his manservant or maidservant, his ox or donkey, or anything that belongs to your neighbor."

 

18 When the people saw the thunder and lightning and heard the trumpet and saw the mountain in smoke, they trembled with fear. They stayed at a distance

 

19 and said to Moses, "Speak to us yourself and we will listen. But do not have God speak to us or we will die."

 

20 Moses said to the people, "Do not be afraid. God has come to test you, so that the fear of God will be with you to keep you from sinning."

 

21 The people remained at a distance, while Moses approached the thick darkness where God was.

 

22 Then the LORD said to Moses, "Tell the Israelites this: 'You have seen for yourselves that I have spoken to you from heaven:

 

23 Do not make any gods to be alongside me; do not make for yourselves gods of silver or gods of gold.

 

24 " 'Make an altar of earth for me and sacrifice on it your burnt offerings and fellowship offerings, your sheep and goats and your cattle. Wherever I cause my name to be honored, I will come to you and bless you.

 

25 If you make an altar of stones for me, do not build it with dressed stones, for you will defile it if you use a tool on it.

 

26 And do not go up to my altar on steps, lest your nakedness be exposed on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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