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세월과 허송세월
S 대학교에 가면 학교에서 수위로 근무를 하시는 교수님이 계신다. 정년퇴직을 한 교수님이신지 아니면 매일 같이 교수님과 대화를 하고 그 분야에 대해서 독서를 하고 공부를 한 결과 대화 상 교수님과 같이 대우를 받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수위로 근무를 하시는 교수님이 계신다고 들었다. 교수 임용시의 일반적인 경력이나 과정을 거친 것은 아니지만 장인제도나 도제제도와 같은 오랜 교육 과정을 거친 결과 교수님으로부터 인정을 받아 교수님과 같은 수준으로 인정을 받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물론 그 말 자체의 진위 여부도 유언비어를 만들기 위한 전략인지 모른다.
여하튼 두 경우 모두 일상 속에서 있을 수 있는 일이다.
그런데 정치 활동이나 경제 활동이나 종교 활동이나 여타 사회 활동을 하고자 하는, 그러나 자칭 전략가나 전술가의 농간과 이간에 의해서 정의 사회 구현이나 애국애족이나 신앙심이란 말로 순간적으로 생각이 한쪽으로 전도되게 된, 그래서 개인의 양심과 인격을 건 악역으로만 전적으로 이용당하다가 먼 훗날 제정신으로 돌아 왔을 때에는 그 동안 자신들이 저지른 위법적인 또는 반인륜적인 행위들에 대한 양심의 가책으로 이민을 가게 되거나 숨어서 살게 되거나 밤에만 활동을 하게 되거나 깊은 산속으로 도피도 하게 되는, 누군가에 의해서 2001년 8월의 그 날에 어디선가 다른 공간에서 들려 왔듯이 다음과 같은 말이 만들어진다.
S 대학교 교수님으로 제직을 해도 정년퇴직 후에는 수위로 근무를 하고 있는데 정치를 하겠다고 이것저것 해봐야 뭐하느냐면서 수위로 허송세월이나 하자고 하신다. 젊은 날 실력 없고 이름 날려 보지 않은 사람 누가 있겠느냐면서 세월이 흐르면 모두가 무용지물이니 정치를 하겠다고 이곳저곳에 다니지 말고 수위로 근무를 하면서 허송세월이나 하자고 하신다. 그리고 나이 드신 분들도 많이 있는데 젊은 사람이 정치를 하겠다고 너무 설치고 다니는 것도 별로 보기 좋은 일은 아니라고 말씀을 하신다. 아마도 근래의 대선 출마자들 가운데 연세가 드신 분들이 있는 모양이다. 그리고 앞으로도 연세 드신 분들이 조금은 더 하셔야 될 것으로 생각을 하시는 모양이다.
다른 글에서 언급을 했듯이, 믿거나 말거나, 내가 어릴 때 나의 고향에서 마루에 걸터앉아 있었던 경우를 비롯하여 이곳저곳에서 나에게, 또는 ‘농담이든’ ‘진담이든’ ‘농담 반 진담 반이든’ 내가 말을 하고자 하는 하늘에 있다고 하는 존재로부터, 사람들이(스님들이) 알고 있던 부처님이란 존재에 대해서 나와 말을 한다고 하는 하늘에 있다고 하는 존재도 알고 있는 지 등등에 대해서 알고자 했던 사람들처럼 비록 과거의 일이 아니고 미래의 일이지만 나로부터, 또는 ‘농담이든’ ‘진담이든’ ‘농담 반 진담 반이든’ 내가 말을 하고자 하는 하늘에 있다고 하는 존재로부터, 내가 말을 한 나의 나이 마흔이 될 무렵의 대한민국의 정치 분야의 일들과, 즉 대선과, 관련하여 내가 공부를 하고 있던 작은 방에 들어와서 알고자 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그 때 그 사람들에게 말을 하기를, ‘이 사람이 하나 저 사람이 하나 사람만 다를 뿐이지 이 사람이 그 사람이고 그 사람이 이 사람이고 하여 그게 그거니 별로 다를 것이 없을 것이고 그 결과는 그 사람들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아마도 이해관계이겠지만, 몇 사람들만 이익을 보는 것뿐이라는 말을 했듯이 그리고 믿거나 말거나 내가 대통령을 직접 하는 것이 더 나을 것이니 괜히 나에게 이런 요구 저런 요구를 하거나 나와 대화를 한 것을 바탕으로 이런 저런 없는 말을 만들지 말라는 말을, (아래 참조), 했듯이 그 때의 일들과 비슷한 것이 아닌가 싶다. 그 외에도 외지에서 온 찬물파나 송충이파들이 말을 할 기회만 되면 찬물과 송충이에 대한 말을 한 것과 비슷한 경우가 아닌가 싶다.
2001년 8월의 그 날에 다른 공간에 있는 사람들로부터 들려오기로는, 그것이 그 분의 전달 메시지를 전하고자 하는 다른 공간에 있는 다른 누군가를 통해서 나에게 전하고자 하는 말인지 모르겠지만 여하튼 나에게 전해져 들려오기로는, 그래서 자신은 나이 드신 분을 지지를 하기로 했다고 하시는 것 같았다. 아마도 그 분 아닌 다른 누군가가 누군가로부터 대가 아닌 대가를 받은 것이 있는데 그 대가 아닌 대가가 그 나이 드신 분으로부터 생긴 것인 줄 아시는 모양이었다. 실제로는 전혀 다른 사유에 의한 것일 것인데 아마도 그 옆에서 늘 말을 전하는 누군가에 의해서 이간과 농간을 당한 경우가 아닌지는 모르겠다.
대한민국의 자녀들은 태어나자마자 나이 드신 할아버지나 할머니가 하시는 일들을 하고 있는지는 모를 일이다. 그리고 비록 동양의, 우리의, 예법을 강조를 한다고 하나 사람은 누구나 죽게 되어 있다는 것도 아직까지 모르고 그래서 육체와 그 속에 있던 영혼이, 신의 존재를 말을 할 때의 영과는 다른 존재인 사람의 영혼이, 분리가 되는 것도 아직은 모르시는 모양이다.
정치를 하려고 하면 여러 분야 여러 방식들이 있겠지만 공통적으로는 대체로 같이 일을 할 사람들이 필요하고 시간도 많이 들고 비용도 많이 들 것이다. 직장 생활을 하고 있어서 시간을 낼 수가 없고 생계 활동에서 자유롭지 못한 나의 고등학교나 대학교나 직장 동료들과 관련이 있거나 유사하게 보이는 사람들이 나의 주위에 많이 있었던 것도 그런 사유가 한 몫 할 것이다. 그래서 수위로 근무를 하시는 분들이 시간도 무료하고 별로 찾는 사람들 없고 특히 앞에서 언급한 수위로 근무를 하시는 교수님처럼 세상사에 대한 경험도 있고 연세가 있어서 세상사에 대해서 듣는 있고 하니 의사 통로로서의 그리고 정치 영역의 후원자로서의 역할을 하신 것일 것인데 그런 것이 시간이 지나면서 정치를 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식으로 나타나게 된 모양이다. 그것도 십중팔구 결혼 전 이별하게 될 남자 친구들에게, 또는 여자 친구들에게, 눈이 멀게 된 자신들의 자녀들이나 자녀들과 같은 존재들을 통해서, 때로는 사람 대 사람으로서 그냥 알고 지내는 지인들을 통해서, 한 때의 정치에 대한 열정은 사라지고 이런 저런 편법들과 비리들에 휩쓸리게 되는 식으로 나타나게 된 모양이다.
누구를 탓할 것도 아닐 것이다. 소매치기에게 소매치기를 당하면 소매치기 당한 사람만 비난할 수 없다. 다른 재미있는 일들도 많고 할 일들도 많은데 그래서 생각할 것들도 많은데 소매치기 여부만 생각하며 살 수는 없는 일이다. 그래서 법도 있고 그래서 윤리와 도덕과 예의도 있고 그래서 양심도 있고 사람의 도리도 있고 교육도 있고 할 것이다.
지금처럼 열심히 '보낼 메세지'를 작성을 하고 나니 100자 이하만 가능하다고 한다. 그런데 copy가 되지도 않고 또 인터넷 통신도 끊기면 어떻게 될까? 정말 허송세월일 것이다.
서두를 어떻게 시작을 하는가에 따라서 글의 전개나 표현이 조금씩 차이가 날 수가 있다고 하더라도 글의 전체적인 내용이야 다시 작성을 하면 될 것이지만 그 시간만큼 허송세월일 것이다. 그리고 그 시간만큼 또 성가심을 당할 것이고 삶이 침해를 당하게 될 것이다. 단지, 컴퓨터에서 글을 쓴 것이 copy가 되지도 않고 또 인터넷 통신도 끊기게 되는 것이 으레 발생을 할 수 있는 경우의 하나에 해당이 되는 것인지 아니면 성경의 요한복음 일장 일절에서 말을 하고 있는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이란 말과 또는 선택된 사람들이 아닌 사람들이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에 대해서 알 수 있는 것이 기도에 대한 응답이 있다고 하지만 대체로 성경의 말씀이, 즉 성경 속의 내용이, 그 전부란 말에 대한 비유적인 표현으로 성경의 말씀이, 즉 성경 속의 내용이, 곧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을 나타내는 것이라는 말을 빌미로 한 누군가의 신조나 신념이 컴퓨터와 인터넷을 통해서 나타나게 되는 것인지 그 차이가 아닐까 싶다. - TEN Production 영화 시나리오 작성 중 -
2007년 2월 15일
정희득
(참조)
위에서 말을 한 ‘나와 대화를 한 것을 바탕으로 이런 저런 없는 말을 만들지 말라.’는 말을 한 이유는 다음과 같다.
부처님이란 존재에 대해서 나에게 질문을 하는 사람들이 있었고 그래서 몇몇 말들이 오고 간 후 그 사람이 또는 사람들이 부처님이라고 알고 있는 부처님이란 존재는 나에게 부처님의 존재에 대해서 질문을 하는 사람들과 같은 사람들 중의 한 사람이었고 나와 대화를 하고 있는 하늘에 있는 존재들이 있는 세계에는 없고 또 오래 전 먼 곳에서 있었던 그 기원이 된 경우에 대해서 한 사람을 중심으로 여러 사람들이 둘러앉아서 대화를 하는 장면을 눈앞에 (영상으로, 환영으로) 보여주었듯이 그런 사람들 중 한 사람이 그 당시 나에게 질문을 하는 사람이나 다른 사람들이 부처님이라고 알고 있는 사람이라고 말을 해주었지만 이미 종교에 대한, 신에 대한, 부처님이나 조상의 넋에 대한, 개념이나 지식이 머리 속에 하나의 절대적인 지식이나 신념과 같이 박혀 있던 다른 사람들에게 부처님에 대한 그런 사실이나 나아가 조상의 넋에 대한 그런 사실을 이해를 시키고 설득을 시킬 수 있는 방식으로 말이나 표현을 할 수가 없었듯이 그리고 나이 어린 내가 아무리 총명하고 또 하늘에, 우주공간에,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와, 즉 영의 존재와, 즉 신의 존재와,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와, 대화가 된다고 하지만 나의 체험적인 사실들 외에는 사람들이 사용을 하는 언어를 비롯하여 사회적인 물정이나 지식 자체가 거의 무(Zero)에 가까운 시골에서의 어린 시절에 절대적 지식이나 사회적 관습으로서 이미 선행지식이 가득 찬 사람들의 이런 말이나 저런 말을 상대로 계속적으로 응대를 할 수가 없었듯이, (그래서 비록 나이가 든 어른들이었고 그 당시 시대상에서는 맞지가 않았는지 몰라도 다른 사람들에게 먼저 이런 말 저런 말을 하시면 그 중에서 내가 알 수 있는 말이나 사실로서 내가 말을 하고자 하는 바를 비록 부족하지만 표현을 하고자 했으나 현실적으로는 불가능한 일이었고), 그렇다고 매일 같이 나에게 일어나는 체험적 사실들 자체를 또 그렇지 않다고 거짓말을 할 수가 없었듯이 등등, 그래서 그 결과 (내가 나의 마이 마흔이 되어서 내가 표현하고자 하는 바를 글이나 말로서 할 수 있을 때까지는 괜히 내가 잘못 말을 하고 또 다른 사람들이 잘못 이해를 하여 전혀 다르게 알게 되거나 잘못 알게 되는 것 보다는 이미 그 당시까지 그렇게 알고 살아 왔으니 오히려) 이미 알고 있는 대로 알고 있는 것이 더 편할 수도 있을 것이라는 말을 하게 되었고 그러나 어느 경우나 절대 ‘나쁜 짓은 하지 말라.’는 더불어 상대방의 질문에 대해서 어느 경우나 ‘양심을 속이지 말라.’는 말을 하게 되었지만 나이 어린 것으로 인하 표현의 한계에 의한 나의 그런 말을 바탕으로 마치 내가 말을 하고자 하는 바가 부처님이란 것처럼, 또는 부처님이란 존재도 하늘나라에 있는 것처럼, 또는 부처님을 믿어도 되는 것처럼 등등의 말들이 장난이든 진담이든 간혹 있어서 나와 대화를 한 것을 바탕으로 이런 저런 없는 말을 만들지 말라는 말도 하게 된 것이었다.
나의 나이 마흔에 글을 쓰게 된다는 말도, 컴퓨터와 관련된 말도, 그리고 글을 쓰는 능력이나 영화를 제작과 관련된 능력이나 여타 예술적인 능력이 언급이 되게 된 것도 내가 정치를 할 것이라고 하니, 대통령이 될 것이라고 하니, 그 방법의 하나로서 글을 쓰는 것이나, 컴퓨터 프로그램머가 되는 것이다, 책을 출판하는 것이나, 또는 영화 배우나 제작자가 되는 것과는 직접적으로는 관련이 없다.
그 대신 이미 다른 글에서 언급이 된 것처럼 약 3-40년의 나의 고향의 시대 상황이나 사회 관습 및 사고 방식에 의해서, 특히 신의 존재나 종교나 부처님 및 조상의 영혼이나 넋에 대한 아주 강한 선행 지식 및 관점에 의해서, 나의 행위가 내가 인식을 하거나 인지를 하는 것과는 전혀 다르게 이해가 되는 것에 의해서 질병의 치료나 자연 현상을 움직이는 것 등 성경에서처럼 또는 성경에 기록되지 못한 여타의 경우처럼 나의 어릴 때부터 나를 통해서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들이, 즉 영의 존재들이, 즉 신의 존재들이,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들의, 즉 영의 존재들의, 즉 신의 존재들의,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들의, 세계의 능력과 방식으로 증거를 하지 못하게 되고 비록 부족하겠지만 결국 우리 사회의 시대상에서 나를 통해서, ‘내 안의 나(나의 영혼을 말을 하는 것은 아님)’를 통해서, 증거를 할 수 있는 다른 방법들을 찾게 되면서부터 언급이 되게 된 것이고 나의 능력으로 나타날 수 있는 것들이 된 것이다.
즉, 어린 시절 내가 다른 사람들과 대화를 하는 동안에 내가 말을 하고자 하는 바를 말로서 표현을 할 수가 없는 한계에 부딪히게 되었듯이 어린 시절 및 그 이후에 나의 삶의 기간 동안에 있게 될 현상들을 다른 사람들에게 전달하고 표현을 하기 위한 수단으로서 글을 쓰는 능력이나 컴퓨터와 관련된 능력이나 영화를 제작하는 것과 관련된 능력이나 여타 예술적인 능력 등을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가, 즉 영의 존재가, 즉 신의 존재가,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가, 주겠다고 한 것에서 언급이 되게 된 것이었고 그것도 내가 마을 사람들에게 내가 말을 하고자 하는 바를 다른 사람들에게 전달하기 위해서 내가 사람들과 대화를 하는 것 외에, (즉, 그 당시 어린 나이로 인한 나의 표현의 한계도 있었지만 다른 글에서 말을 한 우리 사회의 정치 활동의 형태의 하나에 의해서 나의 고향에서 내가 있던 큰 방을 찾은 사람들과 대화를 한 결과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 즉 영의 존재, 즉 신의 존재,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에, 의해서 내가 말을 하는 것에, 즉 나의 신체에, 약간의 변화가 생기게 되면서 말을 하는 것 자체가 식식거리며 대화를 하는 것처럼 힘들게 되었으니 그리고 지금에서야 과거의 기억을 되찾는 것이지만 그 결과 외국어 고등학교에서 교사로의 근무를 더 하고자 해도 할 수다 없었듯이), 다른 방법들이 무엇이 있는가 하는 것을 묻게 되면서 알게 된 것들이었다. 영화는 그 당시 대화 내용으로 보아서 아마도 그 당시 새로이 사람들로부터 관심의 대상이 된 것이 아니었나 싶다.
위와 같은 배경이 있으니, 1986년도부터 또는 그 이전의 나의 어린 시절부터 내 스스로 말을 한 대한민국의 대통령이니 교황이니 하는 말들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의 김하늘 및 몇몇 대선조직들과 또는 세상 속의 여러 사람들과 나의 삶의 기간 동안에 알게 모르게 연관이 되기 시작한 것이었고, 또 그 와중에 어릴 때부터 그리고 특히 1986년도부터 나의 삶에 관여를 하기 시작한 사람들에 의해서, 그것도 대한민국에서 대통령이 되기 위해서는 무슨 성씨를 (최소한 이면적으로라도 무슨 성씨를) 가져야만 하는 것 같은 말들을 만들어가면서까지 비록 말에서 말로 끝나는 일이지만 나의 성씨나 이름을 바꾸려고 했듯이 나의 의사나 내가 해야 할 바와는 전혀 관련이 없이 단지 몇몇 사람들이 자신들이 세운 대한민국에서의 정치 경제 및 종교 관련 계획이나 시나리오에 엑스트라 배우로서 이용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에 의해서, 더구나 다른 무엇보다도 중간의 말의 전달 과정에서의 자칭 ‘미혹의 영’이란 사람에 의한 술책에 의해서, 그 결과 1986년도부터 약 20년에 걸쳐서 ‘위하여’라는 말로 ‘도우미’라는 말로 ‘그것’이라는 말로 온갖 기만과 사기가 난무 한 후 나의 나이 마흔부터의 삶이 마치 컴퓨터 프로그램머나 작가나 출판가나 영화배우나 여타 예술 분야와 관련이 있는 것처럼 유언비어가 만들어진 것일 것이다.
그것도 미국에서의 정치의 경우를 흉내 내어서 영화배우를 대통령으로 만들고자 하는 사람들의 일과 연관이 있는 것처럼 뉘앙스를 풍기듯이 그래서 몇몇 배우들을 위한 활동을 하고 있는 것처럼 그렇게 만들고자 실제로 영향을 미치고 있으면서 마치 말장난만 하고 있는 것처럼 끊임없이 말들을 만들어서 영향 아닌 영향을 미치고 있듯이 그리고 이렇게 글로 표현을 하면 무색하게 되듯이, 더구나 다른 무엇보다도 중간의 말의 전달 과정에서의 자칭 ‘미혹의 영’이란 사람에 의한 술책에 의해서, 1986년도부터 약 20년에 걸쳐서 ‘위하여’라는 말로 ‘도우미’라는 말로 ‘그것’이라는 말로 온갖 기만과 사기가 난무 한 후 누군지 모를 어딘지 모를 곳에서 직접적으로 지원을 하는 것처럼 나의 나이 마흔부터의 삶이 마치 컴퓨터 프로그래머나 작가나 출판가나 영화배우나 여타 예술 분야와 관련이 있는 것처럼 유언비어가 만들어진 것일 것이다.
어릴 때 나의 고향을 찾은 사람들 중에서 영화 배우로서의 활동을 통해서 정치 활동을 도모하고자 했던 몇몇 사람들이 내가 내 친구 ‘L 00’ 집에 있을 동안 그 옆집의 감나무가 있던 곳에서 나와 나눈 대화를 바탕으로 나의 의사와는 전혀 관련이 없이 그들만의 방식으로 해석을 하고 이해를 하여 어딘가에 가서 말을 만들고자 했듯이 더불어 최근에 몇몇 씽크 탱크(THINK TANK)들을 바탕으로 한 연예계의 몇몇 인사들이 한류의 바람을 등에 업고서 이런 저런 활동들을 도모를 하고 있듯이 비슷한 경우들이 아닐까 싶다. 물론 시스템과 탱크와 한류란 말을 배경으로 미남 미녀가, 마라톤 선수가, 역사가, 변강쇠가, 마니가, 또는 전통이, 그 역할을 하고자 하는 경우도 비슷한 경우들이 아닐까 싶다. 사람의 인격에 대한 차별의 말은 아니고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에서 법의 범위 내에서는 정치 활동이든 경제 활동이든 종교 활동이든 누구나 추구를 할 수 있는 것이지만 시대적인 조류를 타고서 그 과정에서 나타나게 되는 여러 가지 파행적인 불감증이나 신드롬의 중독과 같은 현상들에 대한 것이다.
정치 활동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사람들을 찾아서 내가 있던 큰 방에 왔을 때 나도 정치 활동을 해야 하니, 대통령이 되어하니, 같이 활동을 할 수 없다는 말을 했을 때 그리고 그 사람들로부터 그 지역에 있는 한 그들의 그물에서 벗어날 수 있는 말을 듣고서 그들의 그물을 벗어나려고 하면 나의 신체적 상황이 어떻게 되어야 하는가를 물으면서 말을 하기가 곤란하면 머리 속으로 말을 해 달라는 말을 했을 때, 그리고 내가 작은 방에 있을 때 먼 훗날의 정치와 관련하여 어떻게 될 것인지 알고 싶은 사람들이 나에게 농담반 진담반으로 말을 걸어 왔을 때, 또한 내가 마루에 앉아 있을 때 부처님이란 존재의 실체에 대해서 알고 싶은 사람들이 혹시나 하는 맘으로 농담반 진담반으로 말을 걸어 왔을 때, 또한 목탁 소리나 음악을 가슴 속이나 머리 속이나 귀로서 그리고 크기가 조절이 되게 들을 수 있는 것이나 보이지도 않는 먼 곳에서의 사람들의 말소리를 들을 수 있는 것이나 수 천 년 전의 현상을 영상으로 허공에 보여 줄 수 있는 것이나 노랑 머리의 사람과 함께 외지에서 온 여자가 머리 속에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의 모습을 지붕의 하늘에 집 채 만큼 크게 나타내 보여 줄 수 있는 것이나 사람의 몸 안의 심장이나 피를 볼 수 있는 것이나 등등의 경우들에 대한 말들이 있었을 때, 그리고 동네의 어귀나 마을 회관 앞이나 학교에서나 여타 이곳저곳에서의 나와의 대화가 있었을 때, 특히 1986년도와 같이 내가 성인으로서 국방의 의무를 위해서 논산의 훈련소에 평택의 훈련소에 그리고 의정부에 있는 군부대에 입대를 하고 여러 사람들과 대화가 정치 및 종교 관련 대화가 있었을 때 등등, 상대방과 나눈 대화에 대해서 왜 대화가 대화로서 인식이 되지 않고 달리 이해를 하거나 말을 바꾸거나 또는 정치 영역에서 활동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그들끼리만 대화를 공유를 하여 실질적으로 다른 사람의 삶에, 정치 경제 사회 활동에, 부정적인 침해의 또는 경우에 따라서는 범죄적인 영향들을 미치는 일들이 십 수 년에 또는 수 십 년에 걸쳐서 다수를 통해서 조직적으로 일어날 수 있는 것도 앞에서 언급한 내용들과 비슷한 경우들 중의 하나가 아닐까 싶다.
길게는 나의 어릴 때부터 그리고 집중적으로는 1986년도에 하늘 문이 열렸을 때부터 시작된 것으로서 어릴 때부터 이미 예정된 나의 나이 마흔 무렵에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와의, 즉 영의 존재와의, 즉 신의 존재와의,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와의, 만남을 통해서 내가 말을 하고자 했던 ‘하늘에 존재를 하고 있다는 존재’의 정체성이나 실체가 무엇인지 알고자 하는 사람들의 경우와 그 결과로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의, 즉 영의 존재의, 즉 신의 존재의,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의, 실존하고 있음에 대한 증거 방식의 선택을 위한 나의 경우로 인하여 1986년도에 하늘 문에 열렸을 때부터 직접적으로 활동을 하지 못하고 그 대신 나의 나이 마흔이 될 때까지 나의 대한민국 사회에서의 정상적인 사회 활동 공간들과 관련이 된 군복무 부대, 대학교, 고등학교, 사회 경제 활동 공간들, 및 종교 활동 공간에, 주어진 나의 정치 및 종교 활동을 위한 기회들이 더불어 관련된 사람들을 위한 기회들이 이해 관계란 것에 의해서 엮이고 꼬이어 더구나 다른 무엇보다도 중간의 말의 전달 과정에서의 자칭 ‘미혹의 영’이란 사람에 의한 술책에 의해서 1986년도부터 약 20년에 걸쳐서 ‘위하여’라는 말로 ‘도우미’라는 말로 ‘그것’이라는 말로 온갖 기만과 사기가 난무 한 후 누군지 모를 어딘지 모를 곳에서 직접적으로 후원을 하는 거처럼 나의 나이 마흔부터의 삶이 마치 컴퓨터 프로그래머나 작가나 출판가나 영화배우나 여타 예술 분야와 관련이 있는 것처럼 유언비어가 만들어진 것일 것이다.
믿거나 말거나 나의 어릴 때부터 나를 통해서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들이, 즉 영의 존재들이, 즉 신의 존재들이,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들의, 즉 영의 존재들의, 즉 신의 존재들의,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들의, 세계의 능력과 방식으로 증거를 하지 못하고 지금처럼, 2001년 8월의 그 날 이후부터 지금까지의 약 5-6년처럼, 그러나 나의 정치 및 종교 관련 발언으로 인하여 우리 사회에 존재를 하고 있는 몇몇 특이한 정치 활동 방식으로만 철저히 이해가 되고 해석이 되어 유언비어가 만들어지게 되는 형태로, 나타나게 된 것도 이미 다른 글에서 언급이 된 것처럼 약 3-40년의 나의 고향의 시대 상황이나 사회 관습 및 사고 방식에 의해서, 특히 신의 존재나 종교나 부처님 및 조상의 영혼이나 넋에 대한 아주 강한 선행 지식 및 관점에 의해서, 나의 행위가 내가 인식을 하거나 인지를 하는 것과는 전혀 다르게 이해가 되는 것과도 연관이 있는 것이 아닌가 싶다.
공공의 이익을 위하고자 하는 우리 사회의 공식 아닌 공식적인 또는 비공식 아닌 비공시적인 정치 관련 활동들이 몇몇 사람들에 의해서만 그리고 발 빠르고 행동 빠른 몇몇 사람들의 중간에서의 이간에 의해서도 이용이 될 수 있는 것이라면 때때로 관련된 사람들의 삶들을 기만하고 해치게 되면서까지 굳이 공공의 이익을 위한 그리고 다수가 헌신적으로 활동을 하게 되는 우리 사회의 공식 아닌 공식적인 또는 비공식 아닌 비공시적인 정치 관련 활동들이 굳이 필요를 할 이유가 무엇일까? 그래서 믿거나 말거나 우리 사회의 정치 관련 경우들이, 즉 김하늘이니 몇몇 대선조직들이니 하는 정치 관련 일들이, 유태인의 왕이란 말과 함께 신(GOD;SPIRIT)의 실존 및 정체성이란 말과 함께 더불어 이념이란 말과 함께 1986년도에 일어나게 된 것이고 더불어 약 20년이란 기간도 주어지게 된 것이 아닐까 싶다. 그 결과 정치 관련 행위에 대해서는 지금 현재도 1986년의 연속선상에 있게 되는 것이지만 새로운 카테고리로 무장하여 대량 양산 체제에 들어간 찬물파와 송충이파란 말을 했듯이 약 20년 전의 패망의 길에서 벗어나서 갖추게 된 마니의 힘이니 또는 조직의 힘이니 또는 팬들의 힘이니 심지어는 정치 행위가 성씨로 패싸움 하는 것인지 성씨가 다르니 하는 등등의 시대 변화를 반영하는 현상들이나 시류도 역시 현재의 우리 사회를 반영하는 것이기도 할 것이다. 20년 전에도 그 당시의 말들에 의해서 약 20년 동안 나타날 현상들이 이미 예측이 되었고 말들이 되었듯이 지금 현재나 그 당시나 약 오 천 만 명이나 되는 사람들이 사람 사는 사회에 섞여 살면서 나타나게 되는 모습들 중의 하나가 아닐까 싶다.
우리 사회나 우리나라 사람에 대한 비난이 아니고 지구촌 어느 곳에서나 있을 수 있는 사람의 선입견이나 사람의 기존의 지식이나 관습이 때때로 사람의 사고나 활동에 영향을 미치게 되는 그래서 의식의 마비나 판단의 상실을 가져오게 되는, 특히나 대한민국 표 쏠림이나 휩쓸림이나 ‘니 편 내 편’이나 치맛바람 등과 더불어서 나타게 되는, 경우에 대한 말이 아닌가 싶다.
다른 사람들이나 기존의 정치 활동을 하는 사람들과 관계 될 말을 아닌 것 같고 행여나, 만의 하나, 정치 활동과 관련하여 나와 관련이 된 사람이 있을 경우를 대비를 하여 말을 하면, 1986년 그 때도 말을 했듯이, 그리고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국회 의원이나 대통령이 되기 위한 필요한 능력이나 재능에는 여러 가지가 있을 것이지만 행정부의 장관이라고 기업의 사장이나 총수라고 또는 특정 분야의 전문가라고 그 능력이나 재능을 직접적으로 나타내는 것은 아닐 것이고 그런 자리에 있는 사람들이 국회 의원이나 대통령이 되었다고 해서 국회 의원이나 대통령으로서의 능력 발휘가 제대로 되는 것은 아닌 것은 익히 알 수도 있지 않을까 싶다. 물론 개인적인 경력이나 능력 함양에 도움이 되고 그리고 무엇보다도 오 천 만 명이나 되는 국민들에 호소를 하기에는 유리한 점이 적지 않지만 능력이나 재능의 기준은 아닐 것이란 것은 스스로의 모습을 돌이켜 보면 누구나 인정을 할 일이 아닐까 싶다. 그렇다고 이 말이 몇몇이 모인 시스템이나 탱크가 만들어지면 만사가 해결이 된다는 말이 아니란 것도 앞의 경우와 동일한 이유에서 알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천재에 대한 말에서 언급을 했듯이 그리고 주변에서 천재나 영재나 수재로 불리는 사람들을 보아도 알 수 있듯이, 글을 쓰는 능력이나 재능도 영화와 관련된 능력이나 재능도, 달리 말을 하면 여하한 경우의 여타의 사람의 능력이나 재능도, 그 분야에서 활동을 하는 과정 중에 알게 모르게 배가를 할 수 있는 것이 아닌가 싶으며 결국 전문가로의 능력이 일정 정도 갖추어졌을 때 만들어 낼 수 있는 그 결과물이 또 말을 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 또한 이 말이 어떤 분야에서든 흥행과 직접 연관이 있는 것이 아니란 것도 스스로를 돌이켜 보면 알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양심을 지키며 사는 것이 기만과 사기로 정치인이 되는 것이나 사회적으로 성공을 하는 것 보다 어렵다는 말도 위의 말들에 대한 일면을 고찰을 할 수 있는 말이 아닐까 싶다.
- TEN Production 영화 시나리오 작성 중 -
2007년 02월 15일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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