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환영과 동영상과 영의 존재 및 그 능력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7. 2. 4. 00:42
 

환영과 동영상과 영의 존재 및 그 능력



아래의 내용이 무속신앙이나 불교나 유교나 기독교  등 특정한 종교에 대한 말을 하는 것은 아니고 단지 내가 어릴 때 내 경험이나 체험으로, 또는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는 초능력이라고 생각을 하거나 무엇이라고 말을 하고 싶든, 있었던 사실에 대해서 언급을 하는 것이다.


위의 사진의 이미지가 그 당시 스님과 같이 머리를 박박 깎은 사람이 부처님의 존재에 대해서 물었을 때 보여준 영상과 비슷하다. 단지, 사진 안의 모습이 한 사람을 중심으로 여러 사람이 둘러 있고 그 사진 안의 사람들이 마치 지금의 동영상처럼 개개인이 움직이고 있었고 그래서 몇 명인지 헤아려 보니 열 명인가 열 두 명인가 정도 되었고 그런 무리들이 한 무리만 있는 것이 아니었고 우리나라 사람들이 부처님이라고 알고 있는 사람이 있었던 오래 전 그 지역에는 이곳저곳에 많이 있어서 동영상과(참조 아래 참조) 같이 보이는 영상이 그 수가 점점 늘어났었다는 것이 그 차이가 아닌가 싶다. 그래서 그 스님이 부처님이라고 알고 있는 존재는 내가 내 머리 위에, 그 때는 내가 나의 고향집 마루에 걸터앉아 있을 때이니 내 고향 하늘 위에, 있는 스스로 존재 하는 존재가, 즉 영의 존재가, 즉 신의 존재가, 즉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가, 있는 곳에는 없고 스님과 같은 사람 중 한 사람을 사람들이 그런 것으로 알고 있는 것이라는 것이고 사람과, 마찬가지로 사람의 영혼과, 스스로 존재 하는 존재는, 즉 영의 존재는, 즉 신의 존재는, 즉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는, 본질적으로 다르다는 것이고 정확하게 표현을 하기는 힘들지만 나는 그 중간 정도에 있는, 즉 달리 말을 하면 두 가지의 모습을 가지고 있는, 존재인 것이고 등의 말들이 있었다.


그런데 다른 사람들이 기존에 알고 있는 종교나 신의 개념을 벗어나서 내 머리 위에, 고향의 하늘에, 있는 스스로 존재 하는 존재를, 즉 영의 존재를, 즉 신의 존재를, 즉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를, 이해를 할 수 있게끔 설명을 하려고 하니 어린 나이에 사람들이 알고 있는 지식을 모르고 세상 물정을 모르고 특히 관습적인 사고방식 등을 모르니, 특히 나이가 어리니 새겨듣고 이해를 할 생각을 하지 않고 그냥 무시하고 자신들의 편의대로 해석을 하려고 하기에, 설명을 하기가 힘들고 또 귀찮기도 하니 각자가 알고 있는 대로 아는 것이 편할 수도 있을 것이라는 말과 더불어 나중에 나의 나이 마흔 정도가 되면 내가 알고 있는 사실을 사실대로 말을 할 수 있는 일이 있을 것이니 그 때 내가 무엇을 말을 하려고 했는지 알게 되면 그 당시에 사람들이 알고 있던 것과 내가 말을 하려고 한 것의 차이가 무엇인지 알 수 있을 것이란 말도 하고 어느 경우에나, 즉 나의 나이 마흔이 될 때까지 내가 말을 하고자 하는 것에서 조금이라도 덜 벗어나려고 하면, 나쁜 짓이라고 알고 있는 것은 하지 않아야 된다고 말을 하면서 지금 나에게 하고 있는 것도 일종의 그런 것에 포함이 된다는 말도 한다. 다른 예로서 그 당시 몇몇 사람들이 ‘찬 물’이니 ‘송충이’니 ‘관습’이니 하는 등등의 말들로 내가 그 당시 한 두 마디 하는 말들과 관련하여 알게 모르게 나에게 영향을 미치고자 하고 있는 것처럼 그리고 스스로 존재 하는 존재가, 즉 영의 존재가, 즉 신의 존재가, 내 머리 위에, 고향의 하늘에, 있다는 말과 관련하여 누군가가 키가 큰 사람이 내 뒤에서 서서 마치 자신들이 그런 존재인 것처럼 하는 것 등도 그런 것에 포함이 되는 것이란 말도 한다.


‘나쁜 짓’에 대해서 또 묻기에 이것저것 복잡하지만 그 당시 나의 나이나 상태에서는 내가 사람 사는 사회에 대해서 아는 것이, 즉 말로 표현을 할 수 있는 것이, 별로 없으니 내 머리 위에, 고향의 하늘에, 있는 스스로 존재 하는 존재를, 즉 영의 존재를, 즉 신의 존재를, 말로서 설명을 하기가 힘들 듯이 말로 표현을 하기가 힘들고 대체로 스스로의 마음을 속이지 않으면 사람이 행동을 할 때 알 수 있을 것이란 말도 한다. 그래서 무엇인가 궁금한 것이 있을 때 어릴 때 대화의 방법 중의 하나로서 즐겨 쓰던 것이 대체로 상대방 보고 먼저 말을 하면 그 중에서 내가 말을 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말을 하겠다는 방식으로 대화를 하기도 했는데 그런 태도가 어린 나이에 무례한 것으로 인식이 되기도 했던 것 같다.


그러니 또 그 말들이 어떻게 이해가 되었을까?  2001년 8월 그 날에도 들려 왔듯이 전후 사정 모조리 생략을 하고 ‘나쁜 짓’이라고 알고 있는 것을 하지 말고 ‘각자가 알고 있는 대로 아는 것이 편할 수도 있을 것’이라는 말만 가지고 어떻게 이해가 되고 해석이 되었을까? 누구를 탓할 것도 아니고 단지 우리 사회의 시대상이고 관습이지만 이렇게 저렇게 왜곡과 굴곡이 그것도 정치적인 요소들과 결합이 되어서 나타나게 된 것이 아닌가 싶다. 과거 2002나 지금 2007과 관련하여 언론에 등장하고 있는 사람들도 나의 가족들이나 나의 친척들이나 나의 학창 시절 및 나의 군 복무 시절을 돌이켜 보면  몇몇 연관성을 찾을 수 있는 것도 있지 않을까 싶다. 아이러니가 아니고 사람 사는 사회의 모습이 아니라 무엇이 사람과 사람의 삶이고 무엇이 선과 악에 대한 개념이고 무엇이 정치인가 하는 것에 대한 구조적인 문제가 아닐까 싶다.


(참 조: 앞에서 허공에서 마치 사진처럼 본 환영과 그 속의 사람들이 마치 동영상 속에서 사람들이 움직이는 것과 같이 웃고 박수 치고 하는 모습들과 관련하여 참조로 영화나 드라마나 CF와 관련하여 조금 더 말을 하면, 믿거나 말거나, 길게는 고향에서의 나의 어릴 때부터 부산시에서의 중·고등학교 과정을 거치는 중, 그리고 특히 1984년도에 서울대학교에 입학을 한 후 휴학계를 내고 군 복무를 하기 위해서 입대를 한 1986년도 6월 이후부터, 그리고 거의 그 연속선상인 군 복무를 마치고 대학교에 복학을 한 이후부터 이렇게 글을 쓰고 있는 지금까지, 종교에서 말을 하고 있는 신의, 즉 영의, 존재와 정체성 및 그 능력과 관련하여 궁금증이 있는 사람들이나 대통령 및 교황이란 말을 하니 정치 활동을 목적으로 일을 하고자 한 사람들이나 또는 어릴 때 및 1986도에 언급된 말들과 관련하여 컴퓨터의 경우를 비롯하여 각 산업 분야의 전문가나 장인을 만드는 것처럼 여타의 경제 활동을 목적으로 일을 하고자 한 사람들이 나에게 관여된 만큼 많은 경우나 현상들이 나를 통하여 있었겠지만, 즉 서울대학교 사범대학교 학부 연구실에서를 비롯하여 서울대학교의 몇몇 곳에서와 다른 글들에서 언급이 된 여타의 공간들에서의 나를 행위나 현상들이 비록 전후 사정을 자세히 모르는 당사자는 무엇이 무엇인지 모를 형태로 있었겠지만, 지금까지 촬영된 영화나 드라마나 CF관련된 것들도 당사자와 전후 사정을 맞추지 않는 이상 여기지 쉽게 말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제법 있었지 않았던가 싶다. 그 중의 하나가 가수 Lee님의 광고용 뮤직 비디오 중 뮤직 비디오에 등장하는 여학생이 유리관 안에서 춤을 추는 장면이다. 단지, 나에게 있었던 사실을 언급하는 것으로서 가수나 뮤지 비디오 관련 당사자들에게 부정적으로 연관이 되지 않기를 바라며 계속하여 말을 하면, 그 장면을 볼 수 있었던 거리를 내가 알고 간 것은 아니니 그 지역 지명을, 지하도 및 지하철 입구와 관련이 된 곳임, 말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나 안산시와 관련된 곳에서 언급을 한 경우 비슷하게 친구와 만나기로 한 곳에서 길을 가다가 그 장면이 보여서 그 순간의 생각으로는 영화 촬영 중 길거에서, 야외에서, 호텔의 나이트클럽 관련 장면을 촬영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을 하여 신기하다면서 어떻게 시도를 하는지 조금만 보고 가자고 말을 건네기 위해서 고개를 돌렸다가 다시 그 장면을 보기 위해서 고개를 돌리니 그 장면이 사라지고 없었던 일이 있었다. 그 장면이 누군가로부터 의뢰 받은 뮤직 비디오를 촬영하기 위해서 이런 저런 아이디어를 생각하던 사람이 우연히 그 장소에 있으면서 머리 속으로만 생각을 한 장면인지 아니면 그 장소에 우연히 있게 된 뮤직 비디오 촬영가가 누군가로부터 의뢰 받은 뮤직 비디오를 촬영을 하게 되면 그 속에 포함이 될 장면인지 아니면 이미 촬영된 뮤직 비디오를 그 거리에서 허공에 상영을 한 것이고 내가 길을 가면서 전후좌우를 보게 될 때 우연히 그 장면을 보게 된 것인지 아니면 실제로 그 거리를 영화 촬영처럼 그렇게 세트(Set)를 했는지 모르겠지만 그런 장면이 보였었고 그래서 잠깐 동안이라고 구경을 하고자 다른 글들에서 언급이 된 과천정보도서관 앞에서처럼 그 쪽 방향으로 걸어가려고 했었고 그러기 위해서 친구를 데리고 가기 위해서 말을 건네려고 한 사이에 그 장면이 없어졌던 것이다. 물론 그 친구도 덩달아 없어진 경우로 가끔 처하게 되는 황당한 경우들 중의 하나였었다. 그런데 실제로 그렇게 무대 세트를 했다면 고개를 돌리는 시간에 없어질 수 있는 그런 무대 세트는, 그것도 유리관과 그 앞에 모여 있던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그리고 특히 그런 석조 건물들이, 아니지 않을까 싶다. 그것도 시뻘건 대낮에. 그 외 영화나 드라마나 CF와 관련된 여러 장면들이나 상황들이 있었지만 그 중 일부는 이미 다른 글들에서 언급이 되었을 것이고 나머지는 이미 상영이 되었었고 또 이곳저곳에서 방영이 되고 있지만 당사자들만 알 수 있는, 그러나 내 추측으로는 당사자들도 모르는 것이 더 맞을 것 같은, 일이지 않을까 싶다.


단지, 나에게 있었던 사실을 언급하는 것으로서 가수나 뮤지 비디오 관련 당사자들에게 부정적으로 연관이 되지 않기를 바라며 다른 경우로 다른 장소에서 있었던 일을 언급하면 내가 강남지하철역 부근에서 직장 생활을 할 때인 거의 십 년 정도 전에 있었던 일로서 다른 가수인 Lee님의 X-Man에서 선보인 뮤직 비디오에 나타나 보인 분장 및 의자와 그 앞의 장면도, 즉 그 공간이 뮤직 비디오에서 나타나 보인 장면을 시연할 수 있는 공간은 아니니 실제의 분장과 무대 세트는 아닐 것이고 앞에서 언급한 Lee님의 광고용 뮤직 비디오의 경우와, 유사한 경우들 중의 하나가 아닐까 싶다. 즉 그 당시 그 빌딩의 그 공간에 있던 누군가가 먼 훗날 기회가 되면 만들려고 마음속으로 조금씩 구상만 하고 있던 뮤직 비디오의 모습을 미리 환영으로 본 것이거나 또는 그 누군가가 먼 훗날 뮤직 비디오를 만들게 되면 그와 같은 것도 만들게 될 것을 미리 환영으로 본 것이거나 또는 그 누군가가 미리 촬영한 뮤직 비디오를 그 공간의 허공에서 상영이 되는 것이 가능한 것이거나 등등의 경우들 중 하나가 아닐까 싶다는 것이다. 더불어 그 때 있었던 상황들 중의 하나는 업무 중의 갑작스런 그 장면으로 인하여 내가 놀란 것이며 그 때 분장도 분장이지만 그에 걸맞게 노래와 연기를 잘 하여 그와 같은 비디오를, 나름대로 시나리오를 갖추어서, 계속하여 만들면 뮤직 비디오로서의 가치가 있겠다는 말과 영화로도 발전할 수 있을 것이란 말도 한 것이 아닌가 싶다. 또한 그 당시 등장한 인물이 궁금하여 얼굴을 보고자 했으나 뮤지 비디오에서처럼 의자 앞에서 얼굴을 들 때의 모습 외에는, 그것도 화면이 약간은 흔들리고 일그러져, 재대로 볼 수가 없었던 것이고 연기가 사라지듯이, 무지개가 사라지듯이, 그 장면이 사라져 끝내 볼 수가 없었다는 것이다.


단지, 나에게 있었던 사실을 언급하는 것으로서 가수나 뮤지 비디오 관련 당사자들에게 부정적으로 연관이 되지 않기를 바라며 한 경우 더 말을 하면 또 다른 장소에 있었던 경우로 Ann 00님의 뮤직 비디오에서 Ann 00님이 의자에 앉아서 노래를 부르는 장면도 앞과 같은 경우 중의 하나가 아닌가 싶다. 그 때는 누군가가 마치 ‘Ready Go' 하는 영화 촬영 표시를 흉내 내듯이 손바닥으로 눈앞을 스쳐 지나간 후의 일이다. 누군가가 의자에 폼이란 폼은 다 잡고 앉아서 노래를 부르고 있기에 처음에는 누군가가 Live로 노래를 부르는 줄 알았고 그래서 무대 장치를 어떻게 했는지 모르겠지만 마치 영화 속의 한 장면을 보는 것 같다는 말을 하니 누군가가 말을 하기를 거기에 무슨 무대가 있고 누가 노래를 부르고 있다고 입만 열만 뻥이냐면서 장난 그만치라는 말을 하기에 무대에서 노래를 부르는 장면이 영화 속의 한 장면 같아서 그렇다고 말을 하는데 뻥은 무슨 뻥이고 입만 열면 뻥이라는 말은 또 무슨 말이냐고 되물으니 또 다른 누군가가 헛것을 보았던 허깨비를 보았던 환영을 보았던 무엇을 보았던 무엇인가가 보이니까 말을 하는 것이겠지 하는 말과 더불어 내가 누구처럼 없는 말 지어내서 하는 것 보았느냐는 식으로 한마디 하여 두 사람이 서로 말을 주고받는다. 그 날의 몇 마디 말들이 회사에서 일을 하다가 모임에 참석한 나의 입장에서는 무엇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인지 몰랐지만 나와의 몇 마디 대화 중 내가 전후 사정 자체를 전혀 모르고 것을 보면 아마도 무슨 말이지 모르지만 그 말을 다른 사람이 만든 말일 것이란다. 그래서 두 사람이 대화를 하고 있는 것을 이용하여 조금 더 자세히 보고 한마디 하기 위해서 다시 보니 그 장면이 사라지고 없었다. 누군가가 그 장면에 대해서 묻기에 의자 위에 남자가 앉아서 노래를 부르는 장면이었고 누군지 모르지만 잘 생겼었고 누구를 닮았는지 묻기에 내가 아는 얼굴 중에는 생각나는 얼굴이 없는 것 같고 누군가가 대화 중 ‘만화’란 말을 하기에 굳이 이미지만 말을 하면 순정 만화의 남자 주인공과 같은 이미지를 많이 닮은 것 같다는 말도 한다. 더불어 굳이 과선후배 중에서 찾으면 88학번 후배 중 누구와 닮았다고 말을 할 수도 있을 것 같다는 말도 있었다. 그러니 다른 자리에 있던 누군가가 ‘아!, 그 친구가가 뮤직 비디오 만들 장면인 모양이다.’라는 말을 한다. 그 때 정치 및 대통령과 관련된 몇 마디 말도 더 있었지만 그냥 그런 사실이 있었다는 말만 언급을 한다.


다시 X Man의 경우로 돌아가서 언급을 하면 그런데 나의 입장에서는 그런 뮤직비디오를 누군가가 만들 것이라고 하니 그리고 목소리가 약간 약하긴 해도 목소리가 좋은 것 같아서 얼굴을 보고자 한 것인데 또 그 순간 그 옆의 알지 못할 누군가에 의해서는 여자를 밝힌다는 농담의 말도 만들어진 것이 아닌가 싶다. 그런데 그런 말이 누구에게나 농담으로 있을 수 있는 말이기도 하지만 그 당시 마치 먼 훗날을 대비한 듯 이런 상황 저런 상황으로 끊임없이 만들어지고 있어서 굳이 언급을 한다. 지금 이렇게 글을 쓰면 조금은 뭐한 경우가 되는 말과 상황에도 속할 것이다. 여성의 날로 인한 휴가 중인 여직원이 출근을 하여 같은 공간에서 같이 업무를 본 것이 성경을 어긴 것이라고 하여 그것과 회사의 일을 연관시키고자 하는 말도 누군지 모를 사람에 의해서, 즉 직원은 아닌 것 같고 회사의 초창기 상황을 이용하여 사무실에 등장을 한 누군가에 의해서, 말하여 지는 경우도 있어서 도대체 누가 옆 칸막이 뒤에 숨어서 그런 말을 하는가 싶어서 옆 칸막이로 가서 얼굴을 보고자 하면 뒷모습만 보이거나 언제 사라진 것인지 사라지고 보이지 않는 경우와 같은 가끔 황당한 상황들 중의 하나가 아닌가 싶다.


내가 강남지하철역 부근에서 근무를 할 당시 성경과 관련된 말이 언급이 된 것도 지금에서야 기억이 난 것이지만 1986년도 군 복무를 위해서 입대를 했을 때 있었던 많고 많은 말들 중에서 삶의 모토나 신조나 표어나 멘토(Mentor)와 같은 것을 굳이 정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한다면 성경을, 즉 성경의 십계명을, 즉 성경에서 말을 하고자 하는 것을, 정하겠다고 말을 한 것에서 기인을 한 것이 아닌가 싶다. 그런데 2001년도 8월의 그 날 다른 공간에 있는 사람들과 몇 시간에 걸쳐서 간혹 몇 마디 대화를 할 그 순간을 제외하고 나의 나이 마흔이 될 무렵까지는 1986년도에, 그리고 길게는 나의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그런 사실이 있었던 것 자체를 전혀 모르고, 즉 기억을 하지를 못하고, 생활을 하고 있었다는 것이고 그리고 다른 무엇보다도 중요한 사실은 동일한 성경을 두고서 성경에 대한 이해나 해석을 나와는 전혀 다르게 한다는 것이었고 그렇다고 성경에 대한 이해나 해석을 내가 알고 있는 대로 하기 위해서 요구되어지는 행위는 그 주체가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그 주체의 목적이나 의도가 오히려 의심스러운 것처럼 보이는 것이었고 그러니 실제 생활이나 개개의 상황에 대해서도 성경의 내용을 전혀 다르게 그리고 때때로 왜곡되게 해석을 하고 적용을 해서 마치 성경이 우리 사회에서는 또는 우리의 삶에는 부적합 것처럼 비치게 적용을 한다는 것이었고 더더욱 중요한 것은 정작 당사자도 모르게 일상생활 속에서 이런 저런 사실들로 끊임없이 영향을 받게 되는 사실이 아닌가 싶다. 몇몇 사람들에게는 그들만의 조직력이나 물리적 환경에서 기획력이나 창조적 능력을 키우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그 대상이 되는 사람들은 대한민국에서의 사람의 삶에 있어서 아주 중요한 시기에 그런 많고 많은 기획들과 창조적 능력들과 연출들로 인하여 삶이 조각나고 동강나는 것이 아닌가 싶다는 것이다.


개개인이 신앙생활을 하고 있고 또 신앙 여부를 떠나서 개개인이 꼭 범법의 개념은 아니라고 하더라도 양심이나 도덕적 기준이나 사회적인 규범에 따라서 각자의 삶을 살기를 바라지 다른 사람과 누가 더 죄를 잘 짓고 많이 짓는가를 경쟁을 하고 있는 것도 아니고 나아가 가정도 있고 또 그 가정을 범죄 집단으로 만들려고 하지 않는 이상 개인의 삶을, 또는 직장 생활도 개인의 집합체이니 직장 생활을, 성경대로 또는 성경의 십계명대로 또는 성경에서 말을 하고자 하는 대로 살고자 하면 그런 개개인의 행위나 삶 자체가 이익이나 영리 추구 행위에 맞지 않는 것도 아니고 사회생활이란 것에 반대 되는 것도 아니다. 오히려 개개인이 그렇게 살 수 있으면 개개인이 정말 성실하고 열심히 직장 생활을 해야 하고 회사의 건전성이나 투명성도 높아지게 되니 경영자가 회사에 걸 맞는 경영적인 마인드나 능력만 있고 시장 상황만 맞으면 오히려 회사의 안정성이나 발전에 도움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개인은 개인대로 이런저런 불법이나 비리나 비윤리적인 비양심적인 유혹에 휩쓸리지 않아도 되고 회사는 회사대로 건전성과 투명성을 제고하고 발전을 가져올 수 있으니 오히려 양자 모두에 도움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사람 사는 사회에서 무엇을 또는 무슨 일을 하던 대체로 문제는 방법상의 문제인 경우가 더 많지 않는가 싶다. 회사에 대해서 말을 할 때 회사가 영리를 추구 하는 곳이고 다수가 모인 이익 사회이고 회사의 일이란 것이 선과 악의 개념을 논하는 일을 하는 곳이 아니고 영리를 추구하기 위한 고유한 업무가 있는 곳이란 말을 하듯이 회사의 업무가 있는데 그 회사의 업무를 또는 개인의 업무에 대한 것을 성경에 대한 내용으로 판단을 하고자 하는 것과 같이 개개인이 어느 곳에 있던 성경대로, 또는 성경의 십계명대로, 또는 성경에서 말을 하고자 하는 대로, 살고자 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그 말들을 어떤 의도로 어떻게 적용을 하는가 하는 것에 대한 문제가 더 중요한 것이 아닌가 싶다. 여럿이 합세를 하여 다른 사람에게 다른 사람의 재산을 강탈하는 범죄 행위를 하고 있으면서 기획이나 행위의 명분으로는 그 사람에게 성경대로, 또는 성경의 십계명대로, 또는 성경에서 말을 하고자 하는 대로, 살게 해주고자 하는 것이라고 말을 하는 것의 다른 모습을 보는 것이 아닌가 싶다.


목적이나 의도가 무엇이었든 그리고 각자가 생각한 실제 상황이 어떠했던 이런 일련의 과정이 어릴 때부터 내가 그 존재를 증거 또는 증명 하고자 한 하늘에, 우주 공간에, 또는 사람의 사후에 알게 될,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를, 즉 영의 존재를, 즉 신의 존재를, 즉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를, 증거 하기 위한 감사할 과정이 되고 또 나의 삶에 대한 기록과 증거 과정이 되지만 다른 한편으로 생각을 하면 조금만 방향을 달리 했으면 나를 포함한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보다 많은 이득을 될 수도 있었을 것이고 또 보통 때도 살기 힘든 사람들도 이렇게 저렇게 희롱하거나 놀리는 것이 아니라 이것저것 이룬 것들도 많았을 것이고 그 무엇보다도 유명을 달리 하신 많은 사람들이 하늘에, 우주 공간에, 또는 사람의 사후에 알게 될,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와, 즉 영의 존재와, 즉 신의 존재와, 즉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와, 그 실존함과 그 정체성을 알 수도 있었지 않았을까 싶다. 그래서 단 하루라도 그 사실을 알고서 무엇을 해야 할지 또는 어떻게 살아야 할지 알고 살 수 있었지 않을까 싶다.


전후 사정을 모르는 대부분의 다른 사람들에게는 비웃거나 웃거나 할 말이겠지만 비록 몇 마디 하지 못했던 사실일 것이나 내가 어릴 때 나의 나이 마흔이 될 무렵에 내가 내 머리 위에 또는 하늘에 또는 이곳저곳에 어디에든 있을 수 있다고 하는 존재와, 또는 내가 말을 하고자 하는 존재와, 관련하여 내가 글을 쓰서 알려 주겠다는 말을 들은 고향 사람들이나 외지인 들 중에서 몇 분이 유명을 달리 하셨을지 모를 일이다.


2001년 8월의 그 날에도 다른 공간에서 누군지 모를 사람으로부터 들려왔듯이 정치면 정치 종교면 종교 경제면 경제 등 하나만 해야 한다는 규칙 아닌 규칙과 법칙 아닌 법칙이, 그리고 다른 무엇보다도 나의 경우에는 실제로 그런 경우에 해당이 되지도 않는데 마치 그런 경우에 해당이 되는 것처럼 말을 만들어서까지 다른 곳에서는 몰라도 대한민국에서는 정치면 정치 종교면 종교 경제면 경제 등 하나만 해야 한다는 말로, 20년에 걸쳐서 또는 왜 40년에 걸쳐서 왜 중요한 고비마다 등장을 하여 집단으로 사람의 삶의 발목을 잡는 역할을 하게 만들 수 있었을까? 특히 대한민국과 같이 한 기업에서 또는 한 명의 정치인이 미치는 영향력이 상대적으로 큰 사회에서 그 말이 가지는 의미나 역할이나 그 중요성을 모르는 것은 아니지만 누가 그런 법칙을 만들고 누가 그런 말을 했기에 나의 경우에는 전혀 관련도 없는 ‘정치면 정치 종교면 종교 경제면 경제 등 하나만 해야 한다는 말’로서 어린 시절부터 집단으로 나의 발목을 잡는 역할을 하게 만들 수 있었을까? 도대체 누구의 이간과 농간에 의해서 대한민국에서 대의와 공의와 정의를 위해서, 정치를 위해서, 한 평생의 삶을 바쳐온 사람들이 너나 할 것 없이 그런 것으로 알고 행동을 하게 된 것일까? 무엇이 그렇게 많은 사람들의 시간과 노력과 비용을 헛되이 허공에 뜨게 만들었을까? 누구나 알고 있는 그러나 어디에도 그 실체가 존재를 하지 않는 앞과 같은 말로서 그리고 무엇보다도 나의 경우에 대해서는 납득할 합리적인 또는 타당한 이유나 명분도 전혀 없는 앞과 같은 말로서 그리고 누구나 알고 있지만 대한민국 어디에도 그 실체가 존재를 하지 않는 국가 대사니 국가 정체성이나 국가의 정치니 국시니 하는 말로서 공개적으로 한 가정을 또는 그와 관련된 가정을 그리고 그 속의 구성원의 삶을 사사건건 관여를 하는 것이, 때때로 사람을 미치게 하는 것이, 허용이 되는 사회가 어디에 있을까?


- TEN Production 영화 시나리오 작성 중 -


2007년 1월 31일


정 희득


추신)


어릴 때 마을 회관이나 마을 어귀까지 갔다 오곤 한 일이 한 동안 있었는데 내가 말을 하고자 했던 ‘하늘에 그냥 있다고 하는 존재’에 대해서, 즉 ‘다른 누구도 볼 수가 없고 알 수도 없지만 나에게는 어두울 때 빛을 이용하여 그 존재를 나타낼 수도 있었고 내가 입으로 말을 하던 하지 않던 대화가 될 수가 있었고 또 나에게 나타났다는 것을 알 수가 있는 존재‘에 대해서, 즉 ‘나와는 방 안에서나 마루에서나 마당에서나 마을 어디에서나 대화도 되고 비록 형체가 보이지는 않지만 때때로 장난도 칠 수 있는 존재’에 대해서, 즉 정말 막연하고 단어 밖에 아는 것이 없었지만 고향 사람들은 ‘신’이라고 생각을 하는 존재에 대해서, 내 고향 사람들과는 말을 해 보니 나도 어려서 표현을 하지 못하고 있는 내가 말을 하고자 하는 ‘하늘에 그냥 있는 존재’가 너무나 막연하게 인식이 되고 있고 또 내가 전혀 다른 존재라고 말을 함에도 불구하고 대체로 부처님이나 조상의 넋과 같이 달리 이해를 하여서 외지에서 오는 사람들 중 가끔 신기하고 새로운 것을 말을 하는 사람이 있어서 심심할 때는 오늘은 누가 와서 무슨 새로운 것을 알 수 있는 것이 없는가 싶어서 마을 회관이나 마을 어귀까지 왔다 갔다 하곤 했었다.


그러던 어느 날 마을 회관 앞에 갔을 때 있었던 일이다. 다른 경우와 섞여서 표현이 될 수 있으니 실제로 내가 어릴 때 내 고향에서 있었던 사실들로서 전후 사정만 참조가 될 수 있기를 바라면서 말을 하면 고향 마을에 들어온 외지인이 타고 온 자동차를 보고 마을 회관 앞 전봇대 옆에 있던 할아버지가 부러워하시기에 먼 훗날 대통령이 되면 자동차를 사주겠다는 말을 하니 그냥 재미있으신 모양이었다. 모르긴 해도 대통령은 돈을 버는 일과는 별로 관련이 없는 것 같았다. 내가 자동차를 타는 것이 아니라 남에게 사주려고 하면 돈을 많이 벌어야 한다기에 내 머리 위의 하늘에 존재하고 있는 존재가 하시는 말씀에 따라 돈도 많이 벌게 되면 그 때 사주겠으니 그 때까지, 즉 정확하게는 아닌데 나의 나이 마흔 때까지, 살아 있어야 된다는 말을 하니 그 말을 믿는다는 말씀을 하시면서도 또 그 할아버지 눈에는 하늘에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는 말씀을 하시면서 자동차와 관련된 그 말 자체를 또 달리 해석을 하고자 하시는 것 같았다. 그래서 비싸다는 말은 알지만 어느 정도인지 전혀 감이 없어서 어느 정도 비싼 것인지 물으니 집이 몇 채 있어야 될 것이란 말을 하기에 그 말 자체도 전혀 감이 없어서 장담을 할 수는 없지만 하늘에 존재하고 있는 존재가 돈도 많이 벌게 될 것이라고 하니 그렇게 되면 사주겠다는 말을 한다. 한 풀 꺾인 셈이다.


무슨 말을 하시고자 한 것인지 어린 나의 입장에서는 알 수가 없었지만 다른 글들에서 언급이 된 대통령이 되는 것과 대통령을 만드는 사람에 대한 차이일 것이다. 대통령이 되겠다고 하니 그 사유를 묻고서 대통령이 되게 하는 사람이 더 힘이 있다고 말을 하는 사람이 있어서 내가 몇 가지 더 묻고서 그래도 대통령이 되겠다고 하니 다른 말씀을 또 하시기에 내가 대통령이 되어야 하는 것은 사실인데 사회 물정을 모르니 뭐라고 대답을 할 수는 없고 필요하면 대통령을 만드는 사람도 될 것이란 말을 하니 두 가지를 같이 할 수가 없다고 말씀을 하시기에 그러면 대통령 되어야만 할 것이고 꼭 필요하다고 하면 대통령 만드는 사람도 될 것이니 두 가지를 같이 해주겠다는 말도 한다. 더불어 내가 대통령이 되기 위해서 일을 하면 두 가지를 다 할 수 있을 것이란 말도 하고 내 마음이란 말도 한다.


내가 대통령이 되고자 하는 사실에 대해서는 그 할아버지가 생각할 수 있는 영역이나 능력을 벗어나니 잘 모르겠고 그 할아버지가 자동차를 탈 수 있는 경우는 따로 있는 모양이었다. 그러니 보이지 않던 곳에 있던 누군가가 대통령이 되면 자동차를 더 확실하게 타게 해 줄 수 있다는 식으로 말을 하니 말이야 그렇지만 그 할아버지가 생각할 수 있는 일은 아닌 모양이었다. 아마도 내 쪽에서 보이지 않는 곳에 몇 사람들이 더 있었던 모양이었다. 내가 아직 어리고 또 내 스스로가 대통령이 되겠다고 말을 하고 있고 앞으로 시대가 어떻게 변할지 모르니 생각만이라도 조금이라도 좋은 방향으로 생각을 하는 것이 더 좋지 않겠느냐는 말도 한다. 그렇게 말을 해도 시큰 둥 하는 것으로 보아서 그 당시 우리 사회에 영향력 있는 누군가가 먼 훗날 과거 시대로의 복귀를 꾀하려고 일을 도모할 것을 알고 있었던 모양이었다. 내가 어려서 세상 물정을 모르지만 말을 하는 사람들이 각자가 쉽게 말을 할 수 없는 조건이나 사정이 있는 모양이었고 대통령이 되기 위해서도 다른 외지인들이 ‘찬 물’이니 ‘송충이’니 하고 한 마디씩 하듯이 또 다른 조건이나 사정이 있는 모양이었다. 그 사람들이 하시는 말씀들은 그 당시 내가 모르는 일이었고 내가 대통령이 될 것이라고 말을 하니 그 말과 관련하여 누가 그렇게 말을 한 것인지 그리고 몇 사람이나 같이 일을 하기로 한 것인지 묻기에 다른 사람들이 말을 한 것이 아니고  내 스스로가 하는 말이고 또 하늘에 있는 존재가, 즉 그 당시 다른 사람들에게는 보이지 않지만 내 머리 위의 하늘에 있는 존재가, 아는 일이라고 말을 하니 몇몇 사람들이 생각을 했던 것과는 방향이 맞지 않았던 모양이었다. 구체적으로 사람의 이름을 묻기에 하늘에 있는 존재와 내가 한 말인데 하늘에 있는 존재가 지금 내 머리 위의 하늘에 있어도 다른 사람들에게 보이지 않으니 그 존재에 대해서는 말을 할 수가 없고 사람의 이름을 말을 할 수 있는 것은 내 혼자뿐이고 내 가족들과 내 고향 사람들은 지금쯤 알고 있을 것이란 말을 한다. 자신들이 생각했던 것과는 달라서 조금은 황당했던 모양이었다. 내가 대통령이 된다고 말을 하는 것은 다른 사람들에게는 보이지 않을지 모르겠지만 하늘에 있는 존재가 그렇게 말을 한 것이고 또 나도 되어야만 하는 것이니 그렇게 말을 하는 것이고 오늘 내가 마을 회관까지 온 것은 다른 날과 마찬가지로 외지에서 온 사람들로부터 내가 말을 하고 있는 그러나 다른 사람들은 알 수가 없는 하늘에 있는 존재에 대해서 내가 알 수 있는 뭔가 새로운 사실이 없는가 싶어서 온 것이고 그리고 우리 마을에 무슨 다른 일이 있는가 싶어서 온 것인데 마침 전봇대 옆에 있는 할아버지가 외지인이 타고 온 자동차를 보시고 부러워하시기에 내가 대통령이 되면 또는 내가 돈을 많이 벌게 되면 사드리겠으니 그 때까지 살아 계시라고 말씀을 드리는 것이라고 말을 하니 몇몇 사람들이 생각을 한 것과는 방향이 다른 모양이었다. 그리고 내가 말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누군지도 모르고 또 무엇 때문에 우리 마을에 온 것인지도 모르겠지만 내가 대통령이 된다고 하는 것은 다른 사람들이 돕던 돕지 않던 내 스스로 대통령이 된다고 하는 것이니 이런 저런 조건이 맞지 않아서 도울 수가 없으면 걱정하지 말란 말도 한다. 그래도 여러 사람들이 도울 수 있으면 더 좋다고 하기에 내가 해 줄 수 있는 것은 없지만 도울 수 있으면 도와 달라는 말도 한다. 그러니 비록 나는 모르지만 또 몇몇 사람들끼리만 통하는 말로서 말을 주고받는 것 같았다. 그 할아버지가 그래도 잠시나마 조금은 말이 통했던 것 같은데 그 당시 '찬 물‘이나 ’송충이‘파였던 모양이었다. 그런데 그 때 자동차를 타고 온 외지인들은 누구였으며 ’하늘에 존재하고 있는 존재‘와 대한민국의 대통령이나 교황이 되어야만 하는 사실들 외에 달리 세상 물정 모르는 시골의 어린 아이가 하는 말들 중에서 또 무엇을 오해를 하고 갔을까? 믿거나 말거나 시리즈 중에서.) - TEN Production 영화 시나리오 작성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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