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월드컵 축구와 성령에 대한 이해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7. 2. 14. 17:47
 

꺼진 불도 다시 보자 02


- 신(God;Spirit)의 존재와 월드컵 -


지금 시점에서의 아래의 말이 어떻게 받아들여지고 어떤 방식으로 실행이 되는 것으로 이해가 될 수 있을까? 혹시나 몇몇 계획가나 기획가나 씽크 탱크(Think Tank)에 의해서 다른 국가와의 승패에 대한 거래나 Deal로 이해가 되는 것은 아닐지 모르겠다.


가끔 본인이 누군가에게 말 못한 기묘한 상황에 처했다는 느낌이 드시면 그리고 사방이 벽으로 둘러 싸인 느낌이 드시면 혹시나 (http://www.hdjpia.com/) 또는 (http://www.cyworld.nate.com/ 에서 ‘정희득님의 미니홈피’)를 한 번 보시기 바랍니다.


2001년 8월의 그 날에도 언급이 있었듯이 2010년 월드컵 축구시합에서 대한민국이 결승전에 진출을 하고자 하면 지금 현재 대한민국에서는, 즉 축구선수들이나 그 후보들에게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어야 할까? 바람도 잠재우시는 그리스도 예수님의 경우를 볼 때 하늘에서는 무슨 일들이 일어나고 있어야 할까?


우리의 일상 속에 일어나고 있는 것처럼 그냥 뜬 구름 잡는 말이 될 수도 있고 축구 시합이란 것이 비록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일이지만 선지자님이나 그리스도 예수님의 경우에는 실현 가능한 일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 싶다. 단지 선지자님이나 그리스도 예수님의 경우가 존재를 하지 않았던 것은 아니나 그렇게 흔한 경우가 아니고, 즉 경우에 따라서 최근 십 수 년 동안 종교 및 사상이나 이념이나 이상 사회가 이슈가 되게 되는 경우가 도래했을 때 그 때를 맞추어서 한 세대 만에 논할 수 있는 그렇게 흔한 경우가 아니고, 또 단순히 과학적인 방법이나 모든 사람이 확인을 원하는 방법으로의 증거나 증명의 형태로 항상 말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또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일에 대해서도 경험과 체험이 상당히 상이한 경우가 있고 그런 경험과 체험 중에 공유 될 수 있는 것이 있는가 하면 말로 표현을 할 수가 없는 것도 있듯이 그리고 사람의 영혼이 존재를 하지 않는 것이 아니고 명확하게 사람의 몸 안에 존재를 하고 있으나 각각의 사람이 스스로의 영혼에 대한 인식의 한계도 그리고 영혼과 사람의 육체적 메카니즘(Mechanism)에 의한 인식의 교류의 한계도 명확하게 있듯이 영의 존재와, 신의 존재와,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와,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와, 사람과의 관계도 그런 한계가 있으나 선지자님이나 그리스도 예수님의 경우에는 실현 가능한 일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 싶다.


사람 사는 사회의 일이란 것이, 그리고 현재 시점에서의 지구상에서의 인구를 고려를 해도 63억 인구가 각자 다르듯이 사람에 대한 것이, 고려할 것이 많기도 하거니와 그 특성이 각각 다르고 또 무엇보다도 상황이나 환경이란 것과 연관이 되니 한마디로 간단히 말을 할 수 있는 것이 그렇게 많지 않듯이 2002년 월드컵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볼 수 있었던 것처럼 월드컵 축구의, 물론 월드컵 야구도 마찬가지지만, 경우에는 축구시합에서 뛸 선수들이 있어야 할 것이니 무엇보다도 당사자의 노력이나 준비가 우선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 그와 더불어 사람으로서의 전략 또는 전술과 그리고 영의 존재의, 신의 존재의,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의,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의, 능력이나 도움이 그 효과를 배가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축구 선수들은 가만히 있는데 다른 무엇도 보이지 않고 갑자기 공만 허공을 날아서 다른 편 골대로 골인이 되면 그것을 누가 골인이라고 할 것인가? 설사 골인은 골인이라고 하더라도 누가 대한민국이 월드컵 축구 시합에서 승리를, 또는 우승을, 했다고 할 것인가?


어린 아이에게 들려주는 사람의 노력과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기도에 대한 응답이나 능력 주심이나 또는 희귀한 경우에 속할 여호와 하나님 세계의 성령(또는 영을) 부어 주시는 것에 대한 한 토막 이야기를 하자.


서울대학교에 진학을 하고 싶은 학생이 있다고 가정을 하자. 수재나 영재나 천재라고 생각을 하자. 또는 타고난 자질이나 재능이나 능력이나 품성이든 아니면 우연이든 지구의 구성체 중 하늘과 땅이라고 할 때의 하늘이라는 공간에, 우주 공간에,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를, 영의 존재를, 신의 존재를,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을, 만나거나 교통하거나 동행하거나 할 기회가 있어서 그 존재의 증거를 위한 것의 하나로서 타고난 두뇌의 지적 능력이 한층, 사람의 관점에서 말을 하는 천재 이상으로, 더구나 여타의 사람도 마찬가지지만 두뇌의 지적 능력을 사용하면 할수록 더욱더 지적 능력이 증가되도록, 변화 및 향상 되었다고 하자. 또는 신앙심에 의한 것이든, 심성에 의한 것이든, 타고난 자질이나 재능이나 능력이나 품성이든 아니면 우연이든 지구의 구성체 중 하늘과 땅이라고 할 때의 하늘이라는 공간에, 또는 우주 공간에,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로부터, 영의 존재로부터, 신의 존재로부터,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로부터, 기도에 대한 응답을 상대적으로 자주 받는다고 하자.


서울대학교에 진학을 하기 위해서는 필요로 하는 학습 능력이 있고 그 학습 능력을 확인하기 위해서 시험이라는 것이, 물론 여타의 방법이나 경우가 있을 수 있지만, 있다. 그런데 그 학생이 자신의 능력을 보여 주기 위한 그런 시험에 통과를 하기 위해서 필요한 지식을 학습을 하지 않고 매일 같이 기도만 하고 있다고 하면 어떤 결과가 생길 것인가? 시험을 치지도 않았는데 답안지가 스스로 작성이 되어서 시험을 통과를 할 것인가?


물론 가능한 일이다. 비록 아무런 행위를 치르지 않아도 답안지가 작성이 되어서 또는 마치 투명인간처럼 시험 장소에 아무런 나타나 보이는 것이 없으나 답안지가 작성이 되어서 또는 그 학생의 형상을 한 그러나 사람과는 뭔가 달라 보이는 형체가 앉아서 답안지를 작성하여 또는 결코 기도에 대한 응답의 결과로 보기는 힘든 극단적인 경우로 말을 하면 대학교에 진학을 하기 정말 싫어하는 그러나 아주 실력이 뛰어난 다른 학생이 잠시 미혹을 당하여 답안지에 자신의 정보 대신에 다른 학생의 것을 작성을 하여서 등등, 물론 앞의 과정 전체를 위해서 또 시험 감독과 시험 장소의 다른 수험생들이 잠시 미혹을 당하여 환영을 보는 것으로서 등등, 시험을 통과를 할 수도 있을 것이다. 즉, 그 자체가 불가능한 일은 아니다.


그러나 그러한 현상은 지구의 구성체 중 하늘과 땅이라고 할 때의 하늘이라는 공간에, 또는 우주 공간에,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로부터, 영의 존재로부터, 신의 존재로부터,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로부터, 그 존재와 그 세계와 사람의 사후 세계를 증거 하기 위한 방법은 또한 아니라는 것이고 무엇보다도 서울대학교에 진학을 하는 것이나 서울대학교에 진학에 필요한 학습 능력을 갖추기 위해서 공부를 하는 것이나 시험을 치는 행위는 사람이 사람 사는 세상에서, 그것도 대한민국에서, 살아가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란 것이다.


그러니 학생의 학습과 서울대학교의 진학과 위에서 언급된 학생의 능력이나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로부터의 기도에 대한 응답이나 능력 주심이나 또는 희귀한 경우에 속할 여호와 하나님 세계의 성령(또는 영을) 부어 주시는 것과의 관계는 어느 경우든지 학생이 열심히 공부를 하는 것에서, 그것도 충심 된 마음으로 열심히 학습을 하는 것에서, 그 영향과 결과가 나타날 수 있는 것이란 것이다. 설교를 위한 말이 아니고 여호와 하나님이나 그의 천사들이, 즉 신의 존재가, 즉 영의 존재가, 즉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가, 사람 사는 사회에서의 사람에게나 사람의 행위에 영향을 미치고 주는 과정이 그와 같고 그에 따라서 결과를 내거나 결실을 맺거나 하는 과정이 그와 같다는 것이다.


그러니 ‘천지창조’나 ‘전지전능한’ 이란 말을 핑계로 그리고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의 형상이 어떠하든 존재의 본질이 선택된 사람들 외의 사람들이 알 수 있는 것은 ‘거의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인 직접 들리는 말씀’(과 ‘선지자님들을 통하여 전해지는 말씀’과 ‘성경에 기록으로 있는 말씀’)뿐이니 요한복음 1장 1절의 성경의 구절을 핑계로 ‘말씀’과 ‘성경에 있는 기적들’ 외의 다른 사람의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에 대한 증거와 관련된 행위나 말을 마귀와 악마의 그것이라고 단정을 하여서 그리고 성령을 받은 것이나 영의 세계의 영이 거하는 것이나 여호와 하나님이나 그의 천사들과의 교통이나 동행에 대한 나의 경험과 체험에 대한 말을 핑계로 나의 영과의 관계나 ‘내 안의 나’라고 하는 영의 능력이 어떠하든 다른 사람과 동일한 육체적 존재로서 동일한 육체적 한계와 유한성을 가진 사람을 에워싸고서 2001년 8월의 그 날에도 언제 누구의 생각이나 마음이었는지 모르겠지만 의기양양한 목소리로 광화문의 세안 빌딩에 있는 나에게 전해져 들려왔듯이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에 대한 나의 경험과 체험이나 말이 사실이면 비록 사회 경제 활동을 차단당하여도 ‘천지창조’나 ‘전지전능한’ 모습을 나타내 보이라고 시시비비를 걸거나, 2001년 8월 그 날 내가 한 말과 그 이후 및 2003년 중반부터 약 3년 반 동안의 나의 실제적인 행위에는 전혀 관련이 없이 오로지 ‘천지창조’나 ‘전지전능한’ 모습을 나타내 보일 때까지 그런 상황에 처하게끔 만들기 위한 계속적인 행위는, 특히 정치 활동 및 여타의 사회 경제 활동도 그와 같이 하라는 식으로 개인의 행동과 활동을 차단하는 행위는, 신앙심을 핑계를 한 또는 다른 정치 경제 사회 활동의 목적을 위해서 개인으로, 단체로, 범죄 행위를, 그것도 정말 잔인한 반인륜적 범죄 행위를, 하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리스도 예수님께서도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거하는 여호와 하나님의 영과 그 영을 통한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도움으로 오병이어의 기적을 비롯하여 자연 현상과 질병 치료에 과한 여러 기적들을 나타내 보이셨지만 약 2,000년 전에 새로운 천지를 창조하신 것은 아니고 돈을 만드신 것도 아니고 옷과 의복을 만드신 것도 아니고 여타 사람 사는 세상에 필요한 것을 만드신 것은 아니며 나아가 기적을 나타내 보이실 때도 있지만 매일 매일의 경우와 같이 보통 사람과 동일한 모습을 보일 때도 있고 사람들의 무리를 피해서 모습을 감추실 때도 있고 심지어 십자가에서 그 육체가, 육체 안에 거하던 여호와 하나님의 보내신 영이 아닌 육체가, 죽게 되는 모습도 있다.


여호와 하나님의 또는 그의 천사들의 능력의 문제가 아니고 그리스도 예수님의 존재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고 신의 존재나 세계와, 즉 영의 존재나 세계와, 사람과의 또는 사람 사는 사회와의 관계가 그렇다는 것이다.


또한 사람의 입장에서 단정하여 말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나 성경을 보아도 그리고 성경에 기록되지 않은 여타의 간증이나 증거나 현상들을 보아도, 특히 사람의 몸 안에 영의 세계의 사명을 위해서 영을(또는 성령을) 넣어 주시는 것을 보아도, 비록 천지가 창조가 되고 전지전능하다고 하나 신의 세계에도, 즉 영의 세계에도,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 있으니 그 영역과 능력의 차이는 있을 것이고 더불어 영이라고 하듯이 신의, 즉 영의, 존재의 본질에 따라서 사람 사는 세계에 표현이 되어 나타날 수 있는 것에도 사람이 막연히 생각을 하는 것과는 차이가 있지 않을까 싶으며 특히 성경 속의 선지자님들 같이 선택된 사람들이 만나거나 교통을 하거나 동행을 하는 경우는 대부분이 여호와 하나님의 각각의 천사들이 아닐까 싶다는 것이다.


성경(The Bible)에 그리스도 예수님의 몸 안에 여호와 하나님의 보내신 영이, 아들이, 독생자가, 거한다는 표현이 있는 것으로 보아서도 충분히 짐작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닐까 싶다.


지구의 구성체 중 하늘과 땅이라고 할 때의 하늘이라는 공간에, 또는 우주 공간에,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와의, 영의 존재와의, 신의 존재와의,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과의, 경험이나 체험이 없거나 또는 믿음이나 신앙심이 없는 경우에는 각자의 영혼과의 관계를 생각을 해 보아도 알 수 있지 않을까 싶다.


가끔 천지 창조를 말을 하고 사람의 창조를 말을 하면, 그리고 사람 안에 영이 거하는 것에 대해서 말을 하면, 그 말이 사람에 대한 비하나 격하도 아니고 서구와 동양의 대립도 아니고 서구와 대한민국의 대립도 아니고 사람의 영혼에 대한 부정도 아니고, 오히려 사람의 영혼을 인정을 하는 것이고, 조상에 대한 경시나 부모에 대한 불효도 아니고, 오히려 먼저 영혼의 세계로 가게 된 조상의 영혼의 안식을 구하는 것이고,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한 부정도 아니고, 오히려 다른 방법으로 그 존재와 기적의 역사적 사실을 증거 하는 것인데, 등등 물질의 창조를, 돈의 창조를, 직접 눈앞에 나타내 보이라는 식으로 상대방에 응대를 하는 경우가 있다.


근래에는 응대나 대화만의 차원이 아니라 천지 창조를 한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도움으로 돈도 창조를 해서 살게끔, 또는 사람 사는 사회의 여타의 모든 것에 대해서 창조 및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도움으로 살게끔, 나아가 사회 환경과 사람의 자유나 평등이나 인권이나 존엄성과의 연관 관계를 강조하니 그에 맞게끔 그런 환경 조성을 해 준다고 몇몇 계획가나 기획가나 씽크 탱크(Think Tank)의 도움으로 표적이 되는 사람의 사회 경제 활동의 여건이 그와 같이 되게끔 조정을 하는 경우도, 있는 것 같다.


표적이 되는 몇몇 사람을 상대로 그런 환경을 만드는 것이 개인이 하기에는 어려워 보일지 몰라도 몇몇 인적 네트워크의 도움만 있으면 그리고 그런 것에 대해서 특정 기간 동안 일을 도맡아 할 사람만 있으면, 특히나 근래와 같이 계획가니 기획가나 씽크 탱크(Think Tank)들이 넘쳐 나는 경우에는 그렇게 어려운 일도 아니지 않을까 싶다.


그러나,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에서는, 동방예의지국 대한민국에서, 다른 무엇보다도 지구 어느 곳에서이든 사람 대 사람의 관계로는, 그 사유가 무엇이든 사람으로 할 있는 일로서는, 도저히 생각할 수 없는 행위가 아닐까 싶다. 그냥 우리 사회의 시대적 조류의 여파로 불감증과 신드롬에 중독이 된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자 해도 다수가 조직적으로 개인의 삶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이 너무 크고 경우에 따라서는 십 수 년에 걸쳐서, 또는 2-30년에 걸쳐서, 발생을 하고 있으니 세상이란 말로서 또는 사람이란 말로서 그냥 넘기기에도 너무 지나친 경우가 아닐까 싶다.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 선지자님들을 통해서 그리고 그리스도 예수님을 통해서 그 존재와 그 세계와 사람의 사후의 세계에 대한 증거를 하는 것은 그리고 사람의 간절한 기도에 여러 가지 형태로 응답을 하는 것은 사람의 영혼의 세계와 관련하여 지구상에서 사람이 사는 동안 어떻게 살아야 하는 것에 대한 것을 말을 하기 위해서이지 몇몇 사람들에게 시험 들기 위해서, 몇몇 사람들의 존재에 대한 증거를 하기 위해서, 특히 몇몇 사람들의 권력과 권위에 대한 증거를 하기 위해서, 그렇게 하는 것은 아닐 것이다. 그리고 성경을 보더라도, 약 40년 동안의 나의 경험이나 체험을 고려를 하더라도, 비록 천지를 창조한 그리고 가끔 사람 사는 세상에 영의 세계의 영을 보내는 여호와 하나님이 존재를 하시지만 선자님들을 만나서 동행을 하고 여러 가지 기적들과 증거를 보이셨고 그리스도 예수님에 거한 영의 경우는 사람들이 천사라고 말을 하는 영의 존재가 아닐까 싶다.


종교계의 권위가의, 특히 기독교계의 권위가의, 천지창조와 사람 사는 사회의 물질들의 창조와 같은 질문에, 그리고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들과의, 영의 존재들과의, 신의 존재들과의,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과의, 경험이나 체험에 대한 궁핍한 대답을 만들기 위해서가 아니고 성경과 성경에 기록으로 남아 있지는 않다고 하더라도 지금까지 수 천 년 동안의 여타 사람들의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들과의, 영의 존재들과의, 신의 존재들과의,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과의, 순간적인 또는 미미한 또는 비교적 짧은 경험과 체험에 대한 간증을 고려를 하더라도 비슷한 판단을 할 수가 있지 않을까 싶다.  


그러니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나 그리스도 예수님이나 성령에 관한 것으로 다른 사람에게, 그것도 조직적으로 십 수 년에 또는 수 십 년에 걸쳐서, 마치 영의 존재와 사람의 경험의 관계처럼 존재하는 듯 마는 듯 하는 방식으로 영향력을 미치는 행위는 신앙심이나 여호와 하나님이나 선지자님들과 그리스도 예수님의 존재 및 행위에 믿음이나 교회의 수호 행위와는 전혀 관련이 없는 단순히 사람의 사람에 대한 태도이고 영향력이고 사람으로서의 가치관의 문제가 아닐까 싶다. 즉, 사람 사는 사회에서 사람을 통해서 나타나는 모습이나 양상을 보았을 때에는 단순히 종교의 교리 문제나 신앙심의 문제가 아니고 특히 개개인의 문제가 아니고 다수를 통해서 특정한 개인에게 나타나는, 그것도 의도나 목적이 무엇이든 부정적인 영향으로까지 나타나게 되는, 하나의 사회적인 행위로서 법률적인 판단의 대상이나 문제가 될 수도 있지 않을까 싶다.


이렇게 글을 써서 말을 하고 있는 내가 세상 걱정 없는 어린 아이도 아니고 사회 경제 활동을 해야 할 사람으로서, 특히나 믿거나 말거나 할 말로 지금 당장부터라도 2007년 연말을 위해서 정치 관련 활동을 해야 할 경우로서, 앞과 같이 말을 하는 것이 나 외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더불어 살고 있는 현실 사회를 고려를 하면 내가 나의 해야만 할 일을 하는 것 외에 이득이 될 것이 무엇이 있다고, 특히나 눈앞에서 일어나고 있는 현실도 현실적인 사실로서 제대로 믿지를 않고 가상이니 연기니 배역 연습이니 등등의 말을 하고 있는데 마치 뜬구름 잡는 것과 같이 위와 같은 말을 하는 것이 내가 나의 해야만 할 일을 하는 것 외에 무슨 이득이 될 것이 있다고, 더구나 믿음 외에 다른 무엇도 중요하지 않다고 말을 하지만 사회와 마찬가지로 일정 정도는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공간으로 교회에서도 교회에서의 직분이나 교회에서의 활동 경력이나 신앙 간증 등이 줄을 서서 기다라고 있어 그 처음이 어딘지도 보이지 않는 현실에서 내가 나의 해야만 할 일을 하는 것 외에 무슨 이득이 될 것이 있다고, '믿거나 말거나(Believable Or Not)'라고 하는 말로 시작하여 10,000페이지에 달하는 글을 쓰고 있을까?


다른 글에서 이미 언급이 된 것처럼 정치 관련 활동 경력이 있고 또 자신의 글을 써서 출판을 해보려고 한 경험도 있고 또 여타 출판 관련 지식도 있는 사람이 약 20년 전에 그리고 약 5-6년 전에도 어디선가 말을 했듯이 내가 직접 출판사를 차려서 출판을 하지 않는 이상, 또는 기획 출판으로서 수십억 원 정도를 투자할 독지가나 투자가를 만나지 않는 이상, 출판 자체도 어려워 그 경제적 가치를 만들기도 힘든 상황에서 굳이 현실적 실제적 실용적 실리적 가치와 연관을 지어 말을 하고자 하면 내가 나의 해야만 할 일을 하는 것 외에 무슨 이득이 될 것이 있다고 '믿거나 말거나(Believable Or Not)' 라는 말로 시작하여 10,000페이지에 달하는 글을 쓰고 있을까?


어릴 때 내가 말을 하고자 한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 즉 신의 존재, 즉 영의 존재, 즉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 내가 어릴 때 나의 나이 어림으로 인하여 그 존재들에 대해서 표현하지 못한 것을 나의 나이 마흔이, 즉 불혹이, 될 점에 글로서 쓸 것이라고 하니 그리고 나의 경험이나 체험을 글로서 나타낼 수 있게끔 능력과 경험 및 체험을 주겠다고 했으니 그 말을 실현하기 위해서 일까?


아니면 역시 어릴 때의 일로서 제사를 비롯하여 서로 간의 관점이 다른 몇몇 주제들을 비롯하여 또 나에게는 너무나 당연한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 즉 신의 존재, 즉 영의 존재와, 관련하여 내가 말을 하고자 하는 사실에 대해서, 즉 나에게는 너무나 당연한 것이 다른 사람들에게는 전혀 이해가 되지 않고 달리 생각이 되고 있는 것들과 그 이유에 대해서, 내가 때때로 질문을 던져서 무엇인 문제인가를 알고자 한 사람들에게 먼 훗날 나의 나이 마흔이, 즉 불혹이, 될 쯤에 내가 말을 하고자 했던 ‘하늘에 그냥 존재하고 있다고 하는 존재’에 대해서 내가 말을 하고자 하는 바를 글로서 나타낼 것이라고 했으니,


(그 말 자체에 대해서도 나의 고향 집 담벼락에서 시시비비를 말을 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직업이 정치 활동을 하기 위한 명목상인지 실제인지 모르지만 아마도 교사였지 않을까 싶으며 주로 아는 것은 ‘찬물도 위아래 있다는 것’이나 ‘송충이는 솔잎을 먹고 살아야 한다는 것’이나 ‘말을 하는 사람의 분수는 무슨 분수인지, 즉 어린 아이에게 어른이라는 명목으로 힘을 행사하는 분수인지 찬 물도 순서대로 먹는 분수인지, 몰라도 사람은 제 분수를 알고 살아야 한다는 것’ 이나 ‘조상을 알고 효를 알고 예의를 아는 것’이나 ‘사람은 다 같은 사람인데 현실 속에서는 사람이라고 다 같은 사람이 아니라는 것이나’ ‘누구나 대통령이 되고자 할 수는 있지만 대통령이 되고자 하면...’ 등등이 아니었나 싶다.),


그리고 ‘비록 그 당시 사람들은 내가 하는 말을 믿지를 않지만, (실제로는 내가 다른 사람들이 이해를 할 수 있게끔 표현을 하지를 못하는 것이 더 많지만), 죽기 전에 내가 말을 하고자 하는 존재가 있다는 것을 미리 알고 죽으면 모르고 죽는 것 보다는 더 나을지도 모르니 그래서 그 당시 고향 하늘에 있는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들처럼 혹시 그 중에 내 이름을 아는 존재를 만나거나 하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지 모르니 등등, 그 때까지 꼭 살아 있어야 된다.’고 말을 했으니, 그런 말들에 대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일까?


(부가적으로 조금 더 말을 하면 ‘죽을 때 나의 이름을 알고 죽는 것’과 관련한 나의 생각에 대해서 하늘에 그리고 내 안에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의, 즉 비록 입으로 말을 하지 않아도 텔레파시가 가능한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의, 말에 따르면 무엇이라고 말을 했을까?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 즉 영의 존재, 즉 신의 존재, 즉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또는 그리스도 예수님에 거한 영과의 관계가 아닌 상황에서 그 당시에 나의 이름을, 또는 성경 속의 선지자의 이름을 아는 것과, 사람의 삶의 행위와 구원이나 사후의 결과는 직접 관련이 있을까? 일정 정도는 ‘여호와 하나님을 믿는다.’, ‘아브라함을 믿는다.’, ‘그리스도 예수님을 믿는다.’, ‘성경을 믿는다.’ 등등의 말들을 제대로 알고 이해하는 것과도, 그리스도 예수님이 그렇게 강조에 강조를 거듭하신 기적을 통해서 강조에 강조를 거듭하신 여호와 하나님의 본질과 계명의 본질과 성경의 본질과 믿음과 구원의 본질 등등을 제대로 알고 이해하는 것과도, 관련이 있는 것이 아닌가 싶다. 그리고 그 사실에 대해서 부모님을 비롯한 다른 사람에게는 내가 무엇이라고, 그리고 사람 사는 것에 대해서 부가적으로 무슨, 말을 했을까? 그런데 전혀 뜻밖의, 일상 밖의, 경우이니 아직까지 그 일회성의, 단편적인, 말을 기억이나 하고 있을까? 즉 나이를 떠나서 나에게는 어릴 때의 나와 관련된 모든 현상들이나 경우들이나 말들이 다른 사람에게 알게 하기 위한 것이지만 다른 사람에게는 그냥 지나가는 공허한 말로 들렸을 것이니 기억이나 하고 있을까?)


다시 글의 줄기로 돌아가서 아니면 약 20년 전, 그러니까 1986년도의 중반에, 내가 국방의 의무를 위해서 약 7주간에 걸쳐서 훈련을 받는 곳에 휴식 시간을 이용하여 틈틈이 다녀간 사람들에게 그 때 당시 있었던 일들 및 나의 어릴 때 있었던 일들에 대해서 그리고 그 사이에 있었던 일들에 대해서 나아가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에, 즉 신의 존재에, 즉 영의 존재에, 즉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에, 대해서 내가 알고 있는 바를 글로서 특히 정치 활성화 및 대한민국의 정치를 위해서 삶을 살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 내가 알고 있는 바를 글로서 쓰겠다고 했으니 그 일을 이루기 위해서일까?


KBS2 드라마 중에 첫사랑이고 있다. 드라마를 보던 중 다른 것보다도, 그래서 배우들이 격분을 했는지 몰라도, OST 음악인 'Forever' 먼저 귀에 들린 드라마이다. 그런데 씽크 탱크(Think Tank)로서의, 또는 기획사로서의, 또는 해결사로서의, 또는 비유적인 전지전능한 하나님이나 그리스도 예수님으로서의 등등 능력을 보여 주기 위해서 단지 아는 지인이라는 이유로 그 아는 지인의 정말 인면수심의 의도와 목적을 가진 소원을, 그 소원이 가지는 배경에 대해 그 지인이 인지를 했던 하지 못했던, 들어 준다고, 그리고 드라마를 보는 과정 중 호숫가에서 그림 그리는 장면을 보고 그림 그리는 재능 및 그 상황에 대해서 좋게 말을 한 것을 우연히 듣게 된 누군가가 그 말을 달리 해석하고 이용하고 악용을 하고, 또 누군가가 화가를 만든다고, 등등 몇 개의 소원과 드라마의 상황을 엮은 후, 특정한 사람을 지정한 후 그 드라마 속 주인공을 모델로 한 삶을 살게 만든다고 전략과 전술을 구사한다고 한다면 KBS2의 ‘상상 플러스’에 출연이 가능한 일일까?


그것도 우리 사회의 대의와 공의와 정의를 위해서 활동을 한다고 하는 사람들의 인적 조직이나 네트워크를 이용하여 그와 같은 일들을 한다고 한다면 상상 플러스의 플러스가 될 일일까? 무엇보다도 전후 사정 모르고, 좋은 일인 하는 줄 알고, 참여를 한 사람들은 죄악도 그런 죄악이 없을 것인데 무엇이 될 것일까? 전후 사정 모르고 참여한 씽크 탱크(Think Tank)나, 또는 기획사나, 또는 해결사나, 또는 비유적인 전지전능한 하나님이나 그리스도 예수님으로서의 활동에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것을 보여 주는 장난을 보여주기 위해서, ‘돌다리도 두들기며 건너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열 길 물 속은 알 수 있어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는 것을 보여 주기 위해서, 또는 굳이 죄를 짓게 만들기 위해서 연출을 하지 않아도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 의해서 일과 일의 관계에 의해서 등등 알게 모르게 죄에 연루 아닌 연루가 되게 되는 것이 근래의 복잡다단한 사회의 현실일 것인데 범죄 사회를 보여주기 위해서, 등등이라고 말을 하면 상상이 가능한 일일까?


드라마나 영화가 어디 한 두 개일까 마는 배우나 감독 등 드라마나 영화와 관련된 사람들의 몇몇 표현들을 가지고 우리 사회의 대의와 공의와 정의를 위해서 활동을 한다고 하는 사람들의 인적 조직이나 네트워크를 이용하여 다른 사람의 삶을 상대로 그런 것을 적용을 한다고 한다면, 그것도 전혀 맞지 않는 것을 그대로 적용을 하고자 한다면, 특히 씽크 탱크(Think Tank)로서의, 또는 기획사로서의, 또는 해결사로서의, 또는 비유적인 전지전능한 하나님이나 그리스도 예수님으로서의 등등 능력에 실패를 남기지 않기 위해서 범죄 및 범법 행위를 마다하지 않고 그렇게 한다고 한다면 우리는 그런 사회적 사실에 대해서, 비록 개인에 대한 판단은 아니나 사람 대 사람의 관계나 사람과 사람이 대화를 하고 행동을 하고 일을 하는 방식 등과 관련하여, 어떻게 판단을 할 수 있을까?


과거 연좌제란 죄가 있었다. 구체적인 상황은 잘 모르지만 연좌제에 해당하는 고통을 겪은 사람들을 선동하고 자극하여 그 고통에 대한 한을 풀어 준다고, 그 고통을 겪게 해 준다고, 특정한 사람을 지정하여 그 사람을 대상으로 인해전술과 같이 사람들을 풀어서 이곳 저곳에서의 말이나 행동을 우스꽝스럽게 만든다고 한다면 그것도 십 수 년을 그렇게 한다고 한다면, 더구나 사회 활동이 경력과 능력의 누적 및 연속선상에 있으니 시간이 경과하게 됨으로써 점점 사회적인 폐인이 될 수가 있는 일인데 다른 곳은 몰라도 동방예의지국의, 인의예지의, 대한민국 사회에서 그런 것이 상상이 가능한 일일까?


2001년 8월 그 날 다른 공간에서 누군지 모를 사람들로부터 조금은 황당한 말들이 들려왔듯이 정치나 사회 활동을 하고자 하는 사람이면, 물론 분야에 따라 다르겠지만, 예를 들어서 국회의원이 되기 위해서는 필요한 자질이나 재능이나 능력이 무엇일까 하는 것 등을 먼저 생각을 해 보는 것도 막연하지만 도움이 될 것이란 것에 대해서 어떤 기준들이 나왔을까?


점점 열려가는 사회를 위해서 사고력과 창의력과 판단력을 키우고자 하는 앞과 같은 몇몇 일들이 근래의 불감증이나 신드롬의 중독과 같은 사회적인 조류나 현상에 의해서 우리 사회의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어떻게 왜곡이 되어서 나타나고 있을까? 내가 학교에 대한 원한이 있어서가 아니라 학교의 역할을 고려할 때, 특히 사회 환경이 급속도로 변해가는 것을 고려할 때, 학교가, 교육이, 죽었다고 말을 하는 사유이기도 하다.


1965년에서 1970년 당시의 우리 사회의 시대상을 고려를 하면, 그리고 무엇보다도 지금까지 우리나라의 기독교의 중심 된 교리나 설교나 신앙생활을 흐름을 생각을 하면, 특히 우리나라의 기독교가 동일한 성경을 바탕으로 성당(Catholic)과 교회(프로테스탄트)로 나뉘어지고 또 그 속의 여러 교파로 나뉘어지는 것을 생각을 하면, 나아가 지금 내가 글을 쓰고 있는 내용 중에서도 몇몇 중요한 내용과 특히 그 표현에 있어서 일정 정도는 거부감이 생길 수도 있을 것이니 내가 말을 하고 주제의 시발이 된 우리 사회의 약 30년 전의 상황을 생각하면, 어릴 때 내가 말을 한 내용이나 표현들이 다른 누군가가 나에게 말을 해 줄 수 있는 내용은 전혀 아니고 또 그렇게 어린 나이에 다른 누군가가 나에게 영화나 드라마의 시나리오나 대본처럼 나에게 말을 해 준다고 해도 내가 다른 사람들에게 질문을 한 것처럼 또는 여타의 말들처럼 표현이 될 수 있는 것도 아니니 어릴 때 내가 전적으로 나의 경험이나 체험에 근거를 하여 말을 하는 사유를 믿던 믿지를 않던 스스로 이 나라의 대통령이 되고 전 세계의 교황이 되겠다고 말을 하면 어린 나이에 그런 생각을 가지는 것만도 괜찮을 것이고 국가적인 차원에서 보면 나쁠 것도 없을 것인데 외지에서 온 알지 못할 사람들이 틈만 나면 찬물이니 송충이니 하는 말을 하여 이런 장벽 저런 장벽들을 만들려고 하기에 그 말들이 얼마나 우스운 말들인가 하는 것을 보여 주기 위해서 내가 어떤 행동들을 취했을까? 소나무에 있는 송충이를 보고 무엇이라고 말을 했을까?


앞에서 언급아 된, 즉 ‘찬물도 위아래 있다는 것’이나 ‘송충이는 솔잎을 먹고 살아야 한다는 것’이나 ‘말을 하는 사람의 분수는 무슨 분수인지, 즉 어린 아이에게 어른이라는 명목으로 힘을 행사하는 분수인지 찬 물도 순서대로 먹는 분수인지, 몰라도 사람은 제 분수를 알고 살아야 한다는 것’ 이나 ‘조상을 알고 효를 알고 예의를 아는 것’이나 ‘사람은 다 같은 사람인데 현실 속에서는 사람이라고 다 같은 사람이 아니라는 것이나’ ‘누구나 대통령이 되고자 할 수는 있지만 대통령이 되고자 하면...’ 등등의 표현들과 같은, 우리 나라의 전래적인 사고 방식들과 관련하여 그 말을 하시는 분에게 몇 가지 질문을 한 사실이 있다. '앞에서 열거된 말들 중에서 어느 말이 가장 중요한 것입니까?',  '부모님에게 효도를 하는 것과 사람이 분수대로 사는 것 중에서 어느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까?', '말씀을 하시는 분의 입장에서는 제 고향의 분수가 어느 정도라고 생각을 하십니까?', '그러면 말씀을 하시는 분이 생각하는 제 고향의 분수와 대통령과 교황 중 사람의 입장에서는 어느 것이 더 좋은 것입니까?', '말씀을 하시는 분이 생각을 하시는 것과 같은 제 고향의 분수에 대해서 말씀을 하시는 분과 제 외의 다른 사람들에게는 그 모습이 눈에 나타나 보이지도 않고 그 말을 하는 것이 들리지도 않고 또 그 움직이는 것이 전혀 느껴지지도 않으니 비록 다른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명확하게 확인을 하기가 힘들겠지만 하였든 대통령과 교황에 대해서 말씀을 하시는 분이 있으면 말씀을 하시는 분의 입장에서는 누구의 말씀이 더 옳다고 생각을 하시고 또 실천을 하시려고 생각을 하십니까?, 등등의 질문을 한 사실이 있었다. 꼭 위의 사실들뿐만 아니라 그 외의 여러 경우들에 대한 나의 몇 가지 질문들에 대해서 무엇이라고 대답을 했을까? 관습에 맞지도 않고 그 당시의 몇몇 곳에 있는 외국 종교와 유사한 것이라는 생각만 하고서 밉살스럽게 종알종알 거리는 어린 아이에게 대답을 한 그 분의 입장에서는 너무나 사소하고 황당한 것이라서 비록 그런 사실이 있었다는 것은 기억을 하실지 모르겠지만 나의 질문에 무엇이라고 대답은 한 것인지 그 사실도 기억을 하고 계실까?


- TEN Production 영화 시나리오 작성 중 - 끝 -


2007년 01월 05일


정희득


야훼님(여호와님, 하나님, 여호와 하나님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 영 주님)과 그의 영이신 그리스도 예수님의 살아 있는 전지전능한 지혜와 끊임없는 축복이 늘 함께 하실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Yahweh's(Jehovah, God, The Lord God; I AM; Spirit; Lord) and Jesus Christ's, His Spirit, Living Almighty Wisdom And Inexhaustible Blessings Be Always With You With All My Hea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