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시공을 초월하는 찬물과 송충이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7. 2. 11. 16:54
 

‘찬 물’파와 ‘송충이’파가 만든 세상과


그 속의 자그만 세상



여자 한 명이 국정원이란 말로서 미칠 수 있는 영향력이 이정일 것인데 정치 관련 말들이 우리 사회에, 기업에, 개인에 미칠 수 있는 영향력은 어느 정도일까요? 아마도 이익을 추구를 하는 곳이라고 한다면, 그곳이 기업이든 단체든 개인이든, 자유로울 수 있는 곳이 거의 없을 것이다. 그러니 정치와 관련된 법적인 경우는, 그것이 정치 자금이든 여타의 물적 후원이나 지원이든 민생 범죄에 해당이 되지 않거나 또는 사람 대 사람의 범죄에 해당이 되지 않는다고 한다면 그리고 단순히 개인을 위한 행위가 아니라고 한다면, 어느 정도 고려를 할 소지들이 많이 있지 않을까 싶으며 그 과정 중에 국가적인 차원에서 공통으로 기울여야 할 노력은 정치 영역과 정치 활동 과정의 투명성을 만들어 가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렇다고 이 말이 법과 법질서를 무시를 한다는 말은 결코 아니며 또 우리 사회의 권력층이나 부유층이나 특정한 기업들 등에 대한 법의 관용을 말을 하는 것도 전혀 아니며 사람 사는 사회와 그 속의 구성원을 위해서 존재를 하는 법의 성격상 그리고 무엇보다도 우리나라의 정치 관행상 경우에 따라서 아직까지 고려를 할 수 있는 요소들이 제법 있지 않을까 싶다는 것입니다.


제가 쓴 글이 우리가 하늘이라고 우주라고 하는 곳에 존재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 즉 영의 존재, 즉 신의 존재, 즉 여호와님과(야훼님과, 하나님과)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의, 실존함과 종교에 관련된 것이지만 그 속에 있는 하나하나의 현상들이나 경우들이 전혀 터무니없는 허구의 소설은 아니며 착오는 있을 수 있겠지만 거짓도 아닙니다. 국가간의 전쟁이 개인의 범죄로 처리 되지 않는 것을, 그리고 개인의 행위는 범죄가 될 수도 있으나 다수가 조직적으로 활동을 하게 되면 범죄 여부를 떠나서 법적으로 처리를 하기가 힘든 것 등등을, 이용하여 여러 가지 명분과 명목으로 사람을 상대로 일어나고 있는 일들에 관한 것입니다. 우리 것을 빙자하기도 하고 민족이나 국가를 인용하기도 하고 종교를 핑계로 말을 하기도 하고 전쟁의 무서움을 알게 해준다는 말이 그 이유가 되기도 하고 등등의 많은 말들이 있지만 대체로 이간과 농간을 당한 경우이고 저에 대한, 또는 다른 표적이 되는 사람에 대한, 사적인 상황과 연출된 상황을 이용한 헛된 정보에 기인을 한 것이 대부분이지 않을까 싶으며 그 목적은 전혀 다른 곳에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간과 농간을 당한 경우이든 그렇지 않은 경우이든 이런 저런 아이디어와 기획과 연출 중에는 과거의 상업 활동이나 기업 활동이나 노동 활동과 같이 새로이 경제적 이익이나 소득을 창출하는 방법도 들어 있을 것이며, 정치 활동을 위한 세력을 만들거나 세력을 동원하기 위한 것도 들어 있을 수 있고, 각각의 재능이나 적성에 맞는 능력을 키우고 전문가로 만드는 것도 실제로 들어 있을 수도 있을 것이고, 맺힌 한이나 응어리진 가슴을 푸는 것도 들어 있을 수 있고, 하고 싶은 그러나 혼자서는 도저히 엄두도 낼 수 없는 것을 할 수 있게 해 주는 것도 있을 수 있고, 사회적인 국가적인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것도 있을 수 있는 등 무궁무진 많이 있을 것입니다. 각각의 경우의 본질적인 목적이나 의도가 무엇이며 그 과정에서 사람과 사람 간에 일과 일 간에 어떻게 행위들과 일들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그 결과들이 무엇인가 하는 것이 어떻게 보면 보다 더 중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런데 약 20년 동안 저를 두고 발생한 경우들을 보면 난무하는 사유들과 이유들 중에서 가장 그럴듯한 말이 물고기를 잡아서 주기 보다는 낚시하는 법을 가르친다는 것일 것입니다. 그래서 말을 물가로 끌고는 갈 수는 있어도 물을 먹게 할 수는 없다는 말을 인용을 하여 정치를 하겠다고 하니 그리고 그 후에는 종교 관련 활동을 하겠다고 하니 정치 및 종교와 관련된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이나 상황은 말들어주고 그것을 활용 하고 하지 못하고는 개개인의 일이고 능력이란 방식으로 일들을 만들고 있는 것일 것입니다. 말은 그럴 듯하게 들리는데 우리 사회의 경제 물정이나 사회 물정을 몰라도 너무 모르는 경우에 해당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마도 우리 사회에서 자신의 노력과 땀으로 일을 해 보거나 무엇을 이루어 본 경험이 없는 경우에 해당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 싶으며 또 우리 사회의 어느 누구나 가끔 언론에 등장을 하는 자본가 정도 되거나 권력의 자리에 있는 줄 알고 있는 경우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와 같은 경우에는 대체로 작전이 수행이 되는 시간만큼 그리고 그 경우들의 수만큼 이런 저런 정치 경제 종교 사회적인 상황들에 노출이 되어 몇몇의 사람들의 표적이 되고 있는 사람의 시간과 노력이 허공으로 날아갈 확률이 많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무엇에 관한 것이든 정치 경제 등의 사회 활동을 할 수 있는 이런 저런 기본적인 바탕이 갖추어진 경우라고 한다면 경우에 따라서 손쉽게 돈도 벌수도 있을 것이고 일의 재미도 느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러나 약 20년 동안 저를 두고 발생한 경우들을 보면 난무하는 사유와 이유가 무엇이었든 예측이 되는 결과는 십중팔구 지금 언론에 가끔 오래 내리고 있는 몇몇 사람을 위한 미끼나 함정에 불과한 것일 것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의 활동과 노력과 시간이 담보가 되는 일에 대해서 어떻게 그런 예외적인 경우가 우리 사회에서 발생을 할 수 있는가 하는 것에 대해서는 우리 사회의 정치 관행 및 우리 사회의 비극적인 역사적 산물인 찬 물파와 송충이파에 대한 것들을 바탕으로 이미 일정 정도 영화 시나리오로 작성이 되었지 않는가 싶습니다. 약 20년에 걸쳐서, 또는 길게는 약 3-40년에 걸쳐서, 발생한 일들을 글로서 쓰다보니 조금은 심각 하게 생각이 될 수 있는 부분도 있으나 저를 두고 약 20년간에 걸쳐서, 또는 약 3-40년간에 걸쳐서, 발생을 한 경우조차도 그 자체로는 경우에 따라서 서로 간에 공생 관계와 같은 것이 될 수가 있기 때문에 그렇게 이상하고 수상하게 볼 것도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 제가 글을 쓰고 있는 것과 관련 된 경우는 조금은 황당한 것이 이런 저런 명분들이 수없이 많은 그런 상황들이 당사자와는 전혀 맞지가 않다는 것입니다. 무슨 일을 하고자 하던지 상대방이 있는 것인데 그래서 그에 걸 맞는 방식이라는 것이 있을 것인데 당사자와는 전혀 맞지가 않다는 것입니다. 아마도 당사자가 마라톤 선수라면 그냥 마라톤만 하다가 말게 될 것이며 그 결과 가끔 언론에 오르내리고 있는 희대의 사기꾼들을 위한 희생양에 불과한 경우가 될 수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무슨 말인지 모르시는 분도 있을 것이지만 혹시나 누군가가 이런 저런 말로 기획이나 계획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있을 때, 특히 사람을 상대로 그와 같은 일을 꾸미고하 하는 사람들이 있을 때, 그 결과가 무엇이고 그 진정한 의도가 무엇일까 하고 한 번 쯤 생각을 해 보시라는 의미에서 드린 말씀입니다. 순순하게 신앙이나 신앙심의 고양을 위한 것과 관련된 것이고 ‘습관은 제2의 천성으로 제1의 천성을 파괴한다. (파스칼), 습관은 제2의 천성이다. Custom is another [a second] nature.'란 말이 있듯이 성공하는 인생을 위해서 나쁜 습관을 고쳐주기 위한 순수한 교육적인 차원의 일이라고 말들을 하지만 그런 행위나 그런 과정 자체가 당사자들도 모르게 이렇게 저렇게 이용이 되고 악용이 되는 경우가 제가 살아오면서 어느 날부터 이유도 모르게 힘들어하는 사람들을 보는 것을 통해서 본 것만 해도 꽤 되는 것 같으니 조심을 할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즉 당사자들도 모르게 정치 활동이나 경제 활동이나 종교 활동 등의 이해 관계나 이익 추구를 위해서 이용이 되고 악용이 되는 경우가 있으니 조심을 할 일이 아닐까 싶다는 것입니다. 특히 대상이 되는 사람이 정치 활동이나 경제 활동을 하고 있는 사람일 경우에는 경쟁 관계나 여타 이해 관계에 있는 사람들에게 이용되고 악용이 되는 경우가 더욱 더 많으니 조심을 할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각자가 유치원이나 초등학교 등 학교를 다녀보아서 알겠지만 학교 교육이나 가정 교육과 스스로의 사고와 행동의 변화를 돌이켜 보아도 충분히 짐작을 할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즉, 사범대학(대학교에 속하는 단과대학으로서 국립대학교에는 대체로 있고 사립대학교에도 있는 경우와 없는 경우가 있음.)을 졸업을 하고 교사로서 근무를 하고 있는 사람에게 그 사람만의 독특한 사유와 경우로 인하여 같은 마을 및 같은 학교의 아이들과 친구로서 잘 지냈음에도 불구하고 들과 산으로 같이 어울려 다니면서 장난을 치고 놀았던 경험이 상대적으로 적었다고 하여 그런 경험을 갖게 해준다고 어린 아이들을 동원하여 이런 저런 상황 연출들을 한다고 한다면 그 사람이, 나이 30-40대의 그 사람이, 이유도 모르고 당하게 되는 황당함과 고통이 그래서 삶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이 어느 정도일까요? 그리고 초등학교가 시골에 있었고 아마도 학교의 설립 요건 상 충분하지 못하여 형식상 다른 학교의 분교로 되어 있었고 또 그 이후에 학생수의 감소로 폐교가(현재 인터넷에 덕호학교로 되어 있음) 되어서 그렇지 정상적으로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를 졸업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제 글들에서 언급을 한 몇몇 사람들의, 즉 과거 조선시대와 같은 사회로의 복귀를 갈망하고 있는 몇몇 사람들의, 또는 정치적 대권을 바라는 몇몇 사람들과 관련된 사람들의, 정치적 경제적 종교적 목적 달성을 위한 이간과 농간의 유언비어 속아서 마치 감투로서의 대학생이었고 감투로서의 교사였던 것처럼 생각을 하여 학생들을 동원하여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과정을 거치게 한다고 이런 저런 상황들을 연출을 한다고 한다면 그 사람이, 나이 30-40대의 그 사람이, 이유도 모르고 당하게 되는 황당함과 고통이 그래서 삶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이 어느 정도일까요?


제가 국민학교 6학년 때 경남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에서 부산시로 전학을 온 이유들 중의 가장 큰 이유가 제가 제 고향에 있는 국민학교를 졸업을 하고 중학교를 가려고 하면 제 고향에 있는 재를, 거의 산과 마찬가지임, 넘어 가서 버스를 타고 삼천포시에 있는 중학교까지 가야하고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몸이 매우 튼튼해야 할 것인데 제가 그렇지 못한 것도 그 이유 중의 하나일 것입니다. 즉, 제가 약 1년 반 동안의 매일 같은 등산을 비유로 말을 했듯이 비록 북한산과 도봉산 등 수도권의 15개 산을 매일 같이 약 1년 반 동안 등산을 했듯이 서울시에 있는 북한산의 정상 백운대까지 오를 수는 있어도 20분이나 30분이나 40분 안에 오르는 것은 백운대 꼭대기에 현금 1조원을 갖다 두어도 힘들다고 하는 것과 같은 이유에서입니다.


달리 말을 하면,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나, 즉 영의 존재나, 즉 신의 존재나, 즉 여호와님과(야훼님과,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과, 관련된 것도 있으나 다른 사람들이 확인을 할 수 있는 것은 없고 또 부모님들이 비록 경험을 한다고 하더라도 그 경험이 말 그대로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time-and-space 등등 한 상태에서 이루어지니 다른 사람들에게 구체적으로 증거를 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니 내가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가도 나의 어릴 때의 말이 사실이면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나, 즉 영의 존재나, 즉 신의 존재나, 즉 여호와님과(야훼님과,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과, 관련된 것을 다른 곳에서도 지금껏 내가 글을 쓴 것처럼 알 수가 있을 것이고 그렇지 않다고 하더라도 내가 어릴 때 말을 한 것처럼 최소한 내가 나이 마흔이 될 때 글을 쓰게 될 것이고 그리고 어릴 때부터 내가 한 말들이 있지만 무엇보다도 도시로 이사를 가게 되면 사람들이 많으니 내가 알고자 하는 것을 구체적으로 알 수도 있게 되거나 그래서 그에 걸 맞는 방향을 찾을 수 있게 되거나 아니면 어릴 때의 사실들이 나이가 들어가면서 점점 희박해지는 것 같으니 어릴 때의 일로만 끝날 것이면 잊혀지게 되거나 최소한 어릴 때의 사실로 인하여 정치 활동이나 경제 활동이나 사회 활동 등에 영향을 받지 않을 것이고 그리고 그런 사실과 별개로 오로지 사람적인 관점에서 사람의 인생을 설계를 하더라도 나의 몸 상태나 이런 저런 여건들을 고려를 하면 도회지에서 활동을 하는 것이 훨씬 바람직할 것이니 앞과 같이 내가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를 진학을 하기 위한 여러 가지 여건들을 고려를 하여 도회지로 이사를 가게 된 것일 것입니다. 물론, 믿거나 말거나, 그 당시의 그 지역의 시대적인 관습적인 여건에 의해서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나, 즉 영의 존재나, 즉 신의 존재나, 즉 여호와님과(야훼님과,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과, 관련된 것을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의 방식에 의해서 증거를 할 수 없게 되어서 대통령이니 교황이니 등 달리 선택한 방법들을 위해서는 나이가 들게 되면 사람들이 무엇이라고 부르는지는 모르겠지만 사람들이 많이 사는 곳으로 옮겨야 된다고 말도 했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른 글들에서 이미 말씀을 드렸듯이 지금까지 병이라고 할만한 병을 앓아 본 일은 없으나 행동이나 말이, 특히 어린 아이 때에는 상대적으로 더욱 더, 그렇게 재빠르고 날렵하지 못했으니 시골의 어린 아이들이 주로 노는 놀이처럼 산으로 들로, 또는 때때로 마을에서 조차도, 어울려 다니며 어린 아이들의 놀이로 놀기에 부적합하여 같이 어울려 놀 수가 없었던 것이지 친구로서는 잘 지냈는데 그런 것에 대한 기본적인 고려나 생각도 없이 몇몇 사람들의 기만적이고 사기성의 감언이설에 속아서 나이 30-40대의 사람에게 아동시절의 이런 경험 저런 경험을 갖게 한다고 이런 상황 저런 상황을 연출을 하면 그런 것이 다른 사람을 괴롭히는 것 외에 달리 무엇일 될 수 있겠습니까?


국민학교도 정상적으로 다녔지만, 약 3-40년 전의 시골이다 보니 나이 보다 일찍 왔다 갔다 한 것도 있었고, 학교에서는 매일 같이 동일한 내용을 때때로 한 달 내내 반복하고 있으니 지루하고 그렇다고 친구들과 말을 하고 놀면 수업에 방해가 되고 또 그렇다고 친구들에게 방해가 되지 않기 위해서 침묵을 하고 있으면 잠이 와서 친구들에게 방해가 되고 그래서 이런 저런 과정을 거쳐서 학교 선생님과의 대화 후에 내가 필요할 때만 학교를 간 것이었는데 전후 사정을 모르는 외지에서 온 사람들이 내가 학교에 갈 시간에 학교에서 공부를 하고 있지 않고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 즉 영의 존재, 즉 신의 존재와, 관련된 나의 체험과 경험과 지식을 설명을 해 줄 수 있는 새로운 지식이나 정보를 가져올 외지 사람이 혹시나 오는가 싶어서 마을 어귀나 마을 회관 앞에 나가 있는 것을 보고 국민학교를 다니지 않은 것으로 유언비어를 만든 것도 앞의 일과 일부 관련이 있는 현상이 아닐까 싶습니다. 특히 국민학교 6학년 때 부산시로 전학을 가니 그 학교 학생들이 내 이름을 전혀 다르게 알고 있는, 즉 ‘L 00’로 잘못 알고 있는, 즉 본명이 ‘L 00'이고 가명이 ’정희득‘이라는 것으로 잘못 알고 있는, 즉 ’내 안의 나‘란 말로 그런 유언비어적인 그리고 소문과 소문에 의해서 실제로 영향을 미칠 수도 있는 말장난을 만든, 것도 다른 글에서 언급을 했듯이 내가 전학을 간 학교에 그 지역의 찬 물파나 송충이파가 이미 작업을 해 둔 현상이 그 결과로 나타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전달과정에서 다른 전학생과 이름이 혼동이 된 것이라는 말이 있었던 것과 같이 그리고 무슨 일을 하고자 하면 혼자서 하기 힘들고 여럿이 일을 도모를 해야 할 경우가 있고 그 때 이런 저런 대표적인 이름으로 일을 할 때가 있으니 그런 것을 악용한 경우와 같이 경우마다 피아를 구분하기 힘들지만 지금까지 십 수 년 또는 3-40년의 일련의 현상들의 전체 과정이 앞의 일과 일부 관련이 있는 현상이 아닐까 싶습니다.


나의 고향에서도 유사한 경우로 ‘J 00’라는 이름이 등장을 하기도 하였으나 제가 다른 사람들이 믿거나 말거나 할 사유로 인하여 거부를 하여 없는 것으로 한, 그래서 그런 말을 한 사람이 먼 훗날 지켜보자고 말을 한, 경우의 일도 있었습니다. 다른 경우로서 누구로부터 들어서 알게 된 말인지 모르겠지만 친구가 하는 말 중에서 자신이 아는 바로는 내가 말을 한대로 정치를 하고자 하면 많은 사람들이 필요로 하고 그 사람들의 지지를 받아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아마도 P니 K니 하는 등등의 다른 사람의 이름을 대신하여야 할, 예를 들어서 꼭 정치 분야가 아니라고 하더라도 특정한 분야에서 활동을 한 사람을 대신을 하여 그 사람의 이름을 잇거나 이상을 실현하는 것처럼 하는, 경우가 있을 수도 있을 것인데 나의 경우는 다른 사람들이 믿거나 말거나 할 경우로 인하여 나의 이름 바꿀 수가 없으니 정치를 하고자 하면 그런 것에 대해서도 알고 있어야 할 것이란 말을 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제가 뭐라고 말을 하고 그 친구는 또 뭐라고 말을 했을까요?


김하늘이니 K, L, J, P 등 정치 활동을 하는 조직이나 단체가 있다고 하니 성씨와 관련된 것도 있을 수 있을 것이고 특정한 분야의 명목상의 후원이나 지지를 얻기 위해서 그 분야에서 업적을 이룬 사람의 이름을 대신하는 것처럼 행동을 하는 것일 수도 있으나 어느 경우나 서로가 같이 일을 하기 위한 그리고 지지나 후원이나 도움을 받기 위해서 한 서로 간에 예의를 나타는 형식적인 말에 불과한 것일 것인데 ’강한 것이 아름답다‘니  ’우리 것을 살린다‘니 ’이상을 실현한다‘니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니 ’대업을 자자손손 잇는다‘느니 만능해결사나 하나님의 기도에 대한 응답 등의 근래의 시대적인 사조와 관련하여 ’누구의 못다 이룬 한을 풀어 준다.‘니 ’누구의 못다 이룬 꿈을 이룬다‘니 하는 등등의 말들과 결합을 하여 조금은 변형이 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경우마다 피아를 구분하기 힘들지만 지금까지 십 수 년 또는 3-40년의 일련의 현상들의 전체 과정이 앞의 일과 일부 관련이 있는 현상이 아닐까 싶습니다.


가장 큰 추측성의 원인 중의 하나가 저의 고향에서 저의 갓 난 아기 때부터 시작된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 즉 영의 존재, 즉 신의 존재, 즉 여호와님(야훼님,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과, 관련된 체험이나 교통이나 동행과 더불어서 유교와 도교와 불교를 우리 것으로 알고 있는 동방예의지국에, 인본주의 국가에, 또한 최근의 유행적인 사조의 하나로서 유교와 도교와 불교가 사람의 사고와 행위의 산물이 아니라 사람과 사람의 영혼을 신격화하여 가면서까지 영의 존재의, 즉 신의 존재의, 산물인 것과 같은 것으로 알고자 하는 풍조의 시대에,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 즉 영의 존재, 즉 신의 존재, 즉 여호와님(야훼님,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실존함을 증거를 하는 일과 또 유태인의 왕이란 말과 또 다른 글에서 상세히 언급한 그 당시 그 지역의 시대적 관습적 여건으로 인하여 그 과정에서 파생이 되게 된 교황이 된다는 말과 대통령이 된다는 말이 그 시발이 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유태인의 왕이 왕이란 말이 들어가지만 다른 관점에서 보면 유태인이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 즉 영의 존재, 즉 신의 존재, 즉 여호와님(야훼님,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실존을 믿고 섬기고 또 그런 사실을 자손대대로 이어가듯이 유태인 중에서 직접적으로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 즉 영의 존재, 즉 신의 존재, 즉 여호와님(야훼님,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을, 만나고 교통이 이루어지고 동행이 이루어지고 ’내 안의 나‘와 같이 사람의 몸이 죽을 때까지 영이 거하게 되면 유태인 중에서 제일 뛰어난 경우에 해당이 되니 유태인의 왕이 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렇지만 성경에서도 선지자님들의 경우와 그리스도 예수님 및 그의 제자들을 통해서 볼 수 있듯이 사람 사는 사회에서의 목회 활동과는 항상 직접적으로 관련이 되는 것은 아니고 늘 상호보완적인 역할을 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 관계가 잘 유지되면 서로에게 이득이고 그렇지 못하면 어느 시대 어느 경우나 불미스러운 모습이 나타나게 되는 것이, 그래서 시대에 따라 다르겠지만 때대로 죄가 범람하는 그릇된 방향의 신앙이 가능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다른 글에서 제가 언급을 한 식사 후 또는 음료를 마신 후 나타나는 갑작스런 몸의 증상들이 질병을 앓고 있는 환자들에 대한 고통을 알게 한다고 그것도 여호와님(야훼님,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 사람을 창조를 했다는 말을 근거로 하고 나의 어린 시절이후 말이나 체험이나 ‘내 안의 나’를 빌미로 하여 그러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2001년 8월의 그 날에도 다른 공간에서 들려 왔듯이 장애인이 겪는 고통을 알게 한다고 이런 저런 일들을 도모를 한 것과 마찬가지의 경우는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실제 사례들을 바탕으로 한 추측이 아니라 실제의 상황이 그렇다고 하더라도 이렇게 말로서, 글로서, 나타내면 정말 민망한 경우에 해당이 되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제 고향과 제가 다닌 학교들과 제가 군 복무를 위해서 훈련을 받은 두 곳 및 군 복무를 한 곳과 제가 다닌 직장들을 보면 그 공간 및 그 공간의 구성원들과 직접 관련이 있는 일은 아닙니다만 어느 정도 추정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신앙 생활을 열심히 하는 것도 좋지만 그 목적이 범죄에서 벗어나 여러 선지자님들이 정한 여호와님의 말씀에 따라서, 그리스도 예수님에 거한 여호와님의 영의 말씀에 따라서, 살자고 하는 것인데 때때로 열성이 오히려 죄를 짓게 하면 얼마나 만사가 허망하겠습니까?


하나의 일례로서 사람의 사후 시신을 화장을 하는 것을 제가 긍정적으로 생각을 하는 것을 두고 있었던 몇몇 말들을, 즉 하나의 예로서 말을 하면 교회에 다니면서 사람의 시신에 대한 화장을 말을 하는 것을 보니 비록 교회에 다니고 있지만 원래 신앙이 불교인가 하는 것과 같은 말을, 바탕으로 말씀을 드리면 사람의 언행이 아무리 본인이 선하고자 해도 완벽하게 죄악에서 벗어나는 것이 힘들기 때문에 그리고 사람의 사후가 영혼의 세계라고 하지만 사람이 온전하게 그 전체를 아는 것도 힘들기 때문에 더불어 교회에서 말을 하고 있는 회개와 구원에 대한 말도 있지만 사람의 삶이 수 십 년 또는 백 수 십 년 또는 수 백 년 이어질 수 있고 그 과정 중에 본인이 알게 모르게 또 유혹이나 함정에도 빠질 수 있으니 나아가 입으로는 무슨 말인들 못하겠습니까마는 스스로의 생각이나 마음이 때때로 어질어질하니 등등의 말들로 사람의 사후에는 시신을 화장을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을 하는 것이지 제가 교회에 다니면서 다른 종교를 믿고 있어서, 즉 몸만 교회에 있어서, 그런 것은 전혀 아니라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믿던 믿지를 않던, 나의 어릴 때의 경우들을 그리고 지금까지 약 3-40년에 걸쳐서 일어났던 현상들을 특히나 지금까지의 상황에 따른 대화의 결과로서 언급이 된 말들을 두고서 마귀나 악마라고 생각을 하든 말든, 우리가 영이라는 말을 사용하고 신이라는 말을 사용을 하고 또 존재를 하고 있다고 알고 있듯이 사람과 신의 존재는, 즉 여호와님과(야훼님과,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는, 전혀 다른 존재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도 말을 하고 있지만 하나님이나 여호와님이나 야훼님이나 천사들이나 또는 우리의 말로 신이라는 존재는 모두 영의 존재라고 알고 있기 때문에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는 전혀 다른 존재라고 생각을 하고 있고 실제로 그렇다고 알고 있습니다. 제가 제 가슴 속에서 그리고 귀로 스님이 머리 속으로 생각을 하고 있는 목탁 소리를 들을 수 있고 악보만 있는 음악 소리를 들을 수 있고 옆집에서 또는 1-2백 미터 떨어진 집에서 나누는 대화를 들을 수 있었던, 때때로 귀가 터질 것 같은 큰 소리로 조절도 될 수 있었던, 더불어 환영을 볼 수 있었던 어린 시절에 나의 고향 하늘에 있으면서 그리고 내 안의 나로 존재를 하면서 그런 것이 가능하게 하는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immortal, above time and space한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로부터, 즉 영의 존재로부터, 즉 사람들이 신이라고 하는 존재로부터, 즉 여호와님과(야훼님과,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로부터, 그렇게 듣기도 하였던 것 같습니다. 아멘! - TEN Production 영화시나리오 작성 중 -


2007년 2월 10일


정희득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