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오늘이 마지막 경고"…이재명 "최상목 대행, 몸 조심하라": 또 탄핵소추를 남발하는 폭정일까요?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25. 3. 19. 18:48

"오늘이 마지막 경고"…이재명 "최상목 대행, 몸 조심하라"

아시아경제 원문 이동우

입력 2025.03.19 11:07   최종수정 2025.03.19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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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04.부터 코로나19를 핑계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고 있는 것과 다를 바가 없는 정치단체의 인물들을 보고 있는 것과 같을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단어 중에 뻔뻔스럽다는 말이 왜 생겼는지를 보고 있는 것과 같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1900년경까지 약 2000년 동안 지속된 왕권국가에서 해방되고 1900년경부터 약 45년 동안 자행된 일본의 침략 및 식민통치로부터 해방된 대한민국 국민이 조금이라도 잘 살아보자고 발버둥친 결과로서 이루어 놓은 것과 같은 대한민국의 발전을, (참고. 박정희 대통령이 약 18(?) 동안 장기집권을 하면서 이루어 놓은 것은 별로 없을 것이고 어느 국가에서나 국가의 일로서 하고 있는 것과 같은 정도일 것이고 단지 다른 점이 있다고 하면 정치나 민주주의라는 명분으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일을 하고 있으나 그런 사실 자체도 모르고 오로지 내로남불 정치나 더불어민주당만의 정권과 권력을 위해서 끊임없이 정쟁을 일삼고 있는 더불어민주당과 같은 정치단체와는 다르게 정치적인 시시비비나 놀이에 휩쓸리지 않았고 오로지 군인처럼 또는 공무원처럼 국가의 일에만 충실했던 것이 다른 점이라고 하면 다른 점일 것입니다.), 코로나 19를 핑계로 불과 몇 년 만에 망하게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대단한 정치단체의 주요 인물들을 보고 있는 것과 같을 것입니다.

 

조폭단체가 정치를 해도 그렇게는 정치를 하지 않을 것인데 1945. 08. 15.부터 대한민국 국민이 조금이라도 잘 살아보자고 발버둥친 결과로서 이루어 놓은 것과 같은 대한민국의 발전을 어떻게 불과 몇 년 만에 망하게 할 수 있을까요?

 

더불어민주당 당대표가 법조계에서 변호사서 활동을 할 때에는 어떻게 활동을 했을까요? 법조계 대표라는 것이 없고 법조계 대표로서 활동을 하지 않았으니 법조계가 망하지 않은 것이 다행일 것입니다.

 

더불어민주당에 170~190명 정도의 국회의원들이 당선되자 마자 국회에서 보여주고 있는 정치를 보고 특히 탄핵소추를 악용해서 남발하고 있는 것을 보면 민주주의나 법치주의의 변절자요 파괴자일 것이고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와 국민을 배신한 배신자일 것이고 노조의 앞잡이와 같을 것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인류의 종교를 사실로 알고 믿기보다는 정치적인 목적을 위해서 종교를 인정하고 종교단체에 참석하는 것과 같고 인류의 기원에 대해서는 진화론을 더 믿는 편일 것이고 그래서 본인 정희득이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학교를 다닐 때의 일로서 학교 교육에서는 인류의 기원에 대해서 진화론을 가르쳤고 창조론은 특정한 종교의 종교적인 사실이나 신화라고 가르치지 않았고 물론 지구에서 발견되는 사람이나 동물의 화석의 생성 연도에 대해서 몇 백 만 년 전부터 시작해서 몇 천 년 만 년 전으로 말을 하고 최근의 일로서는 몇 억 년 전으로 말을 하고 있는 것과 같을 것이니,,, 더불어민주당과 그 정치인들이나 당원들에게는 이런 말이 헛소리에 불과할 것이지만,,, 전적으로 정치권 밖의 사람 및 법조계 밖의 사람이 그 동안의 언론보도에 근거해서 대략적으로 2020. 04.부터의 정치권의 일에 대한 판단을 할 때에 윤석렬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는 더불어민주당이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를 감옥에 보내지 않고 그 대신에 청와대에 보내기 위해서 2022. 06.경부터 윤석렬대통령을 상대로 기획연출을 한 후 지속적으로 겁박을 하는 식으로 정치를 하고 특히 14년 정도 전에, 물론 위키 백과사전의 자료에 의할 경우에 윤석렬대통령과 결혼을 하기 전에, 윤석렬대통령의 배우자로부터 발생했다는 주가 조작 아닌 주가 조작에 대한 특검을 사유로 2024년 한 해 동안 윤석렬대통령을 상대로 지속적으로 겁박을 한 결과로서 윤석렬대통령으로부터 경고성 계엄령 또는 헌정질서 유지 차원의 계엄령 또는 계엄령 아닌 계엄령을 유발한 후 그 소속 국회의원이 170~190명 정도되는 것을 이용하고 탄핵소추라는 것을 이용하여 누명 씌우기를 하고 있는 것과 같을 것이니,,, 각자의 물질의 육체의 사후에는 각자의 영혼(soul)이 각자의 영혼(soul)에 기록된 각자의 물질의 육체의 행위에 따라서 태양이나 명왕성과 같은 지옥에 가기 쉬울 것입니다. (참고. 바로 앞의 사실은 전적으로 그 동안의 언론보도 등에 의하여 본인 정희득이 알게 된 정보 등에 근거한 본인 정희득의 개인적인 추측일 뿐이고 대한민국의 경찰청이나 검찰청이나 법원에서 물증으로 입증된 것은 아니고 물론 법원의 판결로 확증된 것도 아니니 혹자의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정치라는 것이 국민들 중에서 국가의 정치인으로 정치를 할 만한 사람이 국가의 정치인으로서 정치를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국민의힘당이나 더불어민주당과 같은 정당의 당원이 국가의 정치인으로서 정치를 할 수 있는 것과 같은 정당정치와 같은 것을 고려할 때에 국민의힘당 정치인들 중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주도하는 윤석렬대통령의 탄핵소추에 동조한 사람들은 최소한 각자의 물질의 육체의 사후에 있을 사후 세계를 위해서 그 행위에 대해서 회개를 하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물론 대한민국 국민은 누구나 국민의힘당이나 더불어민주당과 같은 정당에 가입을 할 수가 있지만 그렇다고 해도 각자의 현실이나 실정이라는 것이 있으니 국가의 정치인으로서 정치를 할 만한 사람이라고 해서 무조건, 누구나, 정당에 가입을 해서 정치를 할 수 있는 것은 전혀 아닐 것입니다. )

 

특히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전적으로 풍문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심령관찰과 같은 기적에 의할 경우에,,,  본인 정희득이 본인 정희득에게 1965년도의 출생 때부터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을 행하는 것을 방해하고 막기 위해서 1970년경부터 계획된 범죄들 중 하나로서 1969년경에 본인 정희득을 통해서 있었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예언처럼 그렇게 본인 정희득이 불혹의 나이가 되는 2005년도 무렵부터 본인 정희득이 본인 정희득에게 1965년도의 출생 때부터 발생했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처럼 발생했다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을 행하고 이루는 것을 방해하고 막고 물론 인류 역사상 전무후무한 종교개혁이나 정치개혁을 할 수 있는 것을 방해하고 막기 위해서,,, 본인 정희득으로부터 은행의 예적금 3 5천 만원을 도둑질하거나, (참고. 은행 직원이 애인인 경찰관은 그 범죄에 대해서 알려고 하면 알 수도 있을 것이고 물론 해결을 해줄 수도 있을 것입니다.), 회사로부터 지급될 수 있는 급여를 방해하거나 도둑질하거나, (참고. 대한민국의 경찰청 사람들 중에는 아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1970년경부터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되어야 할 (지상 최대의) 종교기부금을, 1970년경의 일로서 본인 정희득에게 1965년도의 출생 때부터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일과 사명을 그 사유 등등으로 인하여 사실로 알게 되고 믿게 된 50~80대 나이의 사람들이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를 기쁘게 해서 대한민국과 인류를 돕겠다고 본인 정희득에게 약속하고 지급한 (지상 최대의) 종교기부금을, 2005년도 무렵 또는 2010년도 무렵에 다시 검증하는 것 및 1970년경부터 2005년경까지의 재테크라는 명분으로 방송 문화 예술 예체능 분야에 전용한 후 1970년경부터 약 37년이라는 망각의 시간을 이용하여 도둑질한 삼촌과 숙모라는 정체불명의 사람들이나 단체나 그 사유 등에 대해서 알려고 하면 알 수도 있을 것이고, (참고. 대한민국의 정씨들이나 이씨들이나 김씨들이나 최씨들이나 오씨들이나 윤씨들 중에는 아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니 해결을 해주려고 하면 해결을 해줄 수도 있을 것이나 본인 정희득이 더불어민주당의 당원이 아니라는 사실이나 최소한 2020. 04.경부터 더불어민주당에 대해서 비우호적이라는 사실이나 변호사의 수익 사업 등등을 사유로 방관하고 있는 것을 보면 더불어민주당이 그 동안 언론으로 외치고 민주주의 운동이라는 명분으로 외치고 특히 법과 정의 등으로 외친 것은 그냥 정치적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헛소리에 불과할 것이고 국민을 기만하고 있는 것과 같을 것이고 특히 더불어민주당이 그 소속 국회의원이 170~190명 정도되는 2020. 04.부터 및 2024. 04.부터 국회에서 일당독재처럼 보여주고 있는 정치를 보면 그런 사실이 물증으로 입증된 것과 같을 것이니 더불어민주당의 정치인들이 각자의 물질의 육체의 사후에는 각자의 영혼(soul)이 태양이나 명왕성과 같은 지옥에 가기 쉬울 것이라는 본인 정희득의 말이 그냥 아무런 근거 없는 헛소리는 아닐 것이고 또한 대한민국의 국회의원에게는 대한민국의 국회의원으로서의 일을 돕기 위해서 이런 저런 면책특권이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런 면책특권이 인류의 사후 세계의 일에도 그렇게 적용되는 것이 아니고 대한민국의 국회의원이라고 해서 인류의 사후 세계의 일에서 면제되는 것은 전혀 아니고 최소한 인류의 사후 세계의 일에 관한한 다른 모든 인류와 동일하게 각자의 행위에 따라서 판단을 받게 될 것이니 더불어민주당의 정치인들은 최소한 2020. 04.부터의 각자의 정치 행위에 대해서 돌이켜 볼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의 정치인들은 더불어민주당 및 그 당원들만의 정치인이 아니고 최소한 총선이나 대선에서 국민투표 결과로서 대한민국의 정치인이 된 이후에는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와 국민의 정치인에 해당하고 공인에 해당하니 국회나 정부에서의 그 정치 행위도 그런 것에 걸맞아야 할 것이고 특히 더불어민주당 및 그 당원들의 대리인이나 정치인이라는 개념으로부터 벗어나서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와 국민의 정치인으로서 정치를 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니 더불어민주당에 170~190명 정도의 국회의원이 생긴 2020. 04. 2024. 04.부터 더불어민주당이 국회에서 보여주고 있는 정치는 대한민국 및 대한민국 국민의 국회의원으로서의 정치라기 보다는 전적으로 더불어민주당 및 더불어민주당 당원들만의 국회의원으로서의 정치와 같을 것이고 특히 전적으로 정치권 밖의 사람 및 법조계 밖의 사람으로서 그 동안 언론으로 보도된 사실들에 의해서 판단할 경우에는 2022. 06.경부터 윤석렬대통령을 상대로 보여주고 있는 정치행위 및 특히 2024. 12.에 있었던 탄핵소추는 그 실질적인 사유가 무엇인지 몰라도, 물론 바로 앞에서 언급된 것처럼 그 동안 언론으로 보도된 사실들에 의할 경우에는, 일종의 역모나 모반이나 반역이나 내란과 같을 것이고 특히 공직선거법 위반과 같은 사법리스크들로 인하여 정상적인 방법으로 21대 대통령선거 및 그 이후에도 영원히 대통령선거에 출마하지 못할 수도 있는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를 21대 대선에 출마시키고 그것도 21대 대선을 2025년도 초반으로 앞당겨서 출마시키기 위해서 국회에서 국회의 일을 이용하여 일으킨 일종의 역모나 모반이나 반역이나 내란과 같을 것이나 실제 현실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그 소속 국회의원이 170~190명 정도되는 것으로 인하여 국회에서 국회의 일을 이용하여 합법적으로 윤석렬대통령을 탄핵소추시켜서 누명을 씌운 것과 같을 것입니다.

 

정치권 밖의 사람 및 법조계 밖의 사람의 기준에서 2024. 12. 03. 밤에 윤석렬대통령이 발령하려고 했던 계엄령에 대해서 판단을 하면 윤석렬대통령은 현시국에 대한 판단에 따라서 대한민국의 헌법에 근거한 통치 행위로서 계엄령을 발령하려고 했고 그래서 계엄군을 국회 등에 보내서 통고를 했고 그런데 국회에서는 현시국에 대해서 윤석렬대통령과는 다르게 판단을 했고 그렇게 판단할 수밖에 없으니 계엄령의 해제를 요구했고 그래서 그 즉시 해체를 했으니 정치적으로나 법률적으로나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것이고 또한 2024. 12. 03. 밤의 2~6시간 만에 그 시작과 끝이 완결된 것과 같을 것입니다.

 

그러면 무엇이 문제일까요?

 

더불어민주당이 공직선거법 위반과 같은 사법리스크들로 인하여 정상적인 방법으로 21대 대선 및 그 이후에도 영원히 대선에 출마하지 못할 수도 있는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를 21대 대선에 출마시키고 그것도 21대 대선을 2025년도 초반으로 앞당겨서 출마시키기 위해서 윤석렬대통령의 계엄령 발령을 악용하고 특히 그 소속 국회의원이 170~190명 정도되는 것을 악용하여 탄핵소추를 한 것과 같을 것입니다. 그러니 그 국회의원들은 각자의 물질의 육체의 사후에는 각자의 영혼(soul)이 태양이나 명왕성에 가기 쉬울 것이고 본인 정희득의 말이 의심스러우면 마치 소설을 읽듯이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처음부터 끝까지 연속해서 읽어 보시면 본인 정희득의 말에 공감할 수도 있을 것이고 그런 사실을 불교나 유교나 도교 같은 다른 종교의 경전을 읽어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그러면 현시국은 어떨까요?

 

물론 그 근본적인 원인은 2020년경부터 코로나19로 시작된 것과 같을 것이지만 더불어민주당에 170~190명 정도의 국회의원이 생긴 2020. 04.부터 및 2024. 04.부터 더불어민주당이 국회에서 일당 독재로 정치를 하면서 그 결과가 국가경제나 국민경제 등이 망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고, (참고. 전적으로 대한민국에서의 일로서 더불어민주당이 국회에서 일당 독재로 정치를 하면 왜 국가경제나 국민경제 등이 망하기 쉬울까요?), 그런 사실 자체는 어떤 지방자치단체에서 일부 불순세력이 총이나 칼과 같은 무장으로 폭동을 일으키고 있는 것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위험한 내우외환임에도 불구하고 더불어민주당은 그런 사실 자체에는 관심이 없고 오로지 국회에서 모든 일을 일당독재로 처리할 수 있다는 것에 만족하고 있고 그런데 더불어민주당의 그런 일당 독재의 정치 행위는 정치적인 방법으로도 막을 수가 없고 국가의 법으로도 막을 수가 없고 오로지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계엄령을 발령하는 것으로만 해결을 할 수가 있는 것과 같은 것이 문제일 것입니다.

 

향후에 더불어민주당에 200명 정도의 국회의원이 당선되면 그 결과는 어떻게 될까요? 더불어민주당의 당원이 아니고 더불어민주당에 비우호적이거나 더불어민주당의 기준에 어긋나는 공직자들은 대체로 탄핵소추를 당하기 쉬울 것이고 남북통일 등을 핑계로 대한민국을 공산주의화 하려고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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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서 전적으로 대한민국에서의 일로서 더불어민주당이 국회에서 일당 독재로 정치를 하면 왜 국가경제나 국민경제 등이 망하기 쉬울까요?

 

전적으로 대한민국에서의 일로서 만약에 더불어민주당이 국회에서 일당 독재로 정치를 하면 국가경제나 국민경제 등이 망하기 쉬운 것이 제대로 이해되지 않으면 역사시간이나 세계사 시간에 졸았거나 대한민국의 역사나 실정을 모르는 외국인이거나 한반도를 공산주의로 통일하려는 정치단체의 당원이거나 더불어민주당 당원이 확률이 높을 것이고 여하튼 중요한 사실은 그런 사람을 국가의 정치인으로서 정치를 하지 않는 것이 오히려 국가와 국민을 위한 일일 것입니다.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