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투병 자식 주려고 고기 훔친 엄마'…잇따르는 생계형 범죄
SBS 원문 조지현 기자 / 입력 2025.03.16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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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투병 자식 주려고 고기 훔친 엄마`…잇따르는 생계형 범죄
▲ 경남경찰청 전경 고물가와 경기 침체 등으로 서민 살림살이가 어려워지면서 생계형 범죄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경남경찰청은 지난달 기준 경미범죄 심사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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