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의사 세계는 좁다, 배신자 낙인 평생 간다" 복귀 막는 선배들: : 사람의 질병을 치료하는 곳이고 사람들이니 계급 등의 개념에서 탈피하는 변신이 시급할 것입니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25. 3. 15. 18:01

"의사 세계는 좁다, 배신자 낙인 평생 간다" 복귀 막는 선배들

집단행동 압박받는 신입생들 / 강다은 기자 / 오주비 기자

입력 2025.03.15. 00:58 / 업데이트 2025.03.15. 09:28

 

https://www.chosun.com/national/welfare-medical/2025/03/15/TDCX6PE7XNHRHOHWZWLJUZHNHQ/

 

“의사 세계는 좁다, 배신자 낙인 평생 간다” 복귀 막는 선배들

의사 세계는 좁다, 배신자 낙인 평생 간다 복귀 막는 선배들 집단행동 압박받는 신입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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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에 대한 댓글 1)

 

과거에는, 물론 대한민국이 1900년경까지 약 2000년 동안이나 왕권주의 정치제도의 국가였고 1900년경부터 약 45년 동안 일본의 식민통치를 받았던 것의 영향이 클 것이지만, 개인이 사회경제적인 지위나 권한이나 권력이 깡패 같은 경우가 많아서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것이 힘들었다고 하면 이제는 각종 카르텔까지 가세를 했으니,,, 국민들만 불쌍할 것입니다. 오죽하면 '한국이 싫어서'라는 영화가 제작되었을까요?

 

여하튼 의대 정원을 늘려서 의사들이 스스로 및 환자들에게 범죄를 저지르지 못하게 예방을 해주는 것이 필요할 것이고 사람이 최소한 사람의 천수인 120년 정도까지는 살 수 있도록 건강관리나 질병치료를 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댓글에 대한 댓글 2)

 

대도시에는 의사나 병원이 넘치는지 몰라도 소도시나 시골에는 의사가 부족하다고 하고 그리고 언론 기사에 의할 경우에 연봉을 3.5억원을 준다고 해도 지원하는 의사가 없다고 하니 심각한 문제일 것입니다. 물론 시간적으로나 경제적으로 넉넉하고 질병이 중병이 아니거나 생명의 위협이 없는 단순한 질병인 경우에는 질병 핑계로 대도시 나들이를 할 수도 있겠지만 사람에게 발생하는 질병이나 사고가 그렇게만 발생하는 것이 아니니,,, 하루 빨리 의대 증원을 늘려가고 특히 공공의를 늘려가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물론 대한민국의 출산율이 저하되었다고 하지만 그런 문제는 더불어민주당의 당대표 같은 정치인이나 변호사만 정치권이나 법조계에서 사라지고 그래서 정치인이나 법조인이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일을 하게 되고 그래서 국가경제나 국민경제 등이 정상화될 수 있으면 금방 해소될 수 있는 문제일 것입니다.

 

본인 정희득이 1970년경의 어릴 때부터 대한민국의 종교계, 법조계, 의학계, 국가기관 등에 고지를 하거나 통지를 한 사실이니 말을 하면,,, 대한민국에서 연봉이 최고인 의학계나 변호사업계의 일로서서 본인 정희득이 본인 정희득에게 1965년도의 출생 때부터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일과 사명을 행하고 이룰 수 있도록 기부금만 지급을 해주었어도 본인 정희득이 양자택일을, 즉 본인 정희득에게 1965년도의 출생 때부터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일과 사명을 행하고 이루는 것이냐 아니면 다른 사람들처럼 그렇게 자녀를 출산하고 양육하는 식으로 가정을 꾸리면서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냐 여부로 양자택일을, 해야 할 일이 없었을 것이고 둘 다를 동시에 할 수 있었을 것이고, (참고. 본인 정희득에 관한 그런 상황을 두고서 사람이 자신이 바라는 대로만 인생을 살 수가 없다는 것이나 사람이 자신이 하고 싶은 것만 하면서 인생을 살 수가 없다는 것이나 사람의 계획이나 일에는 차질이 생기기 마련이라는 것 등등의 말들을 하면서 주변에서 얼쩡거리고 있는 사람들이 있는 것을 보면 대한민국 사회가 선진국일까요 아니면 후진국일까요 아니면 미개국일까요? 아마도 미개국일 것입니다.), 그러면 대한민국의 저출산 문제 해결에 상당히 도움이 되었을 것이고 물론 그런 결과로서 병원을 찾는 환자가 늘어나는 것에도 상당히 기여했을 것이고 물론 그런 결과로서 의학계의 수입에도 상당히 기여했을 것인데,,, 국가와 사회의 기준에서 의학계나 법조계의 일을 생각하지 못하고 자신의 수익 등의 기준에서만 의학계나 법조계의 일을 생각하니 서로가 힘들게 되는 것일 것입니다. 특히 의학계나 법조계의 일은 경제적인 여건에 따라서 사람이 차별을 받지 말아야 할 곳인데 오히려 그 반대인 것 같으니 문제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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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