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을 친 건 이낙연이었다”… 개딸들 분노케한 남욱 증언

“이재명을 친 건 이낙연이었다”… 개딸들 분노케한 남욱 증언

김명일 기자별 스토리 • 어제 오후 2:18

 

https://www.msn.com/ko-kr/news/politics/%EC%9D%B4%EC%9E%AC%EB%AA%85%EC%9D%84-%EC%B9%9C-%EA%B1%B4-%EC%9D%B4%EB%82%99%EC%97%B0%EC%9D%B4%EC%97%88%EB%8B%A4-%EA%B0%9C%EB%94%B8%EB%93%A4-%EB%B6%84%EB%85%B8%EC%BC%80%ED%95%9C-%EB%82%A8%EC%9A%B1-%EC%A6%9D%EC%96%B8/ar-AA14WWvA?ocid=msedgdhp&pc=U531&cvid=7ff2f3645792454cbe1df904cd288c35

 

 

비록 더불어 민주당 당원은 아니고 더불어 민주당과도 무관하지만, 물론 앞의 사실은 대한민국의 다른 정치단체와의 경우에서도 마찬가지이지만, 지금까지 기사의 내용이 사실이면 더불어 민주당의 이낙연님은 그나마 더불어 민주당과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와 그 국민을 위해서 일을 한 것이 맞을 것입니다.

 

더불어 민주당 당원들이 알아야 할 사실은 더불어 민주당은 대한민국의 범죄단체가 아니고 정치단체이고 대한민국의 정치단체는 그 본래의 목적이 무엇이었던지 간에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와 그 국민을 위해서 정치활동을 하고 있고 국정운영 등등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최소한 더불어 민주당에서 내세우는 정치인의 경우에는 인류의 양심까지는 지키지 못하더라도 최소한 대한민국의 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범죄는 저지르지 말아야 할 것이고 그런 사람을 더불어 민주당의 정치인으로 내세우는 것은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와 그 국민을 모독하는 것과 같을 것입니다.

 

지금까지의 기사의 내용이 사실이면, 물론 최소한 코로나19부터 시작되었고 2020. 04.에 있었던 국회의원 선거부터 시작된 더불어 민주당의 국정운영 등등에 근거하면, 결국 더불어 민주당은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고 북한처럼 공산화시키기 위해서 대한민국에서 정치활동을 하고 있는 것과 같을 것이고 그래서 일반 대중으로부터의 지지를 얻기 위해서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의 예산을 더불어 민주당의 선심정치나 선동정치나 대중정치 등등을 위해서 마구잽이로 낭비하는 일을 하고 있는 것과 같을 것이고 대한민국이 자유민주주의 국가인 것 및 대한민국의 법과 정치제도 등등을 이용하고 악용하여 망국적인 범죄 활동을 아주 지능적으로 벌이고 있고 합법적으로 벌이고 있는 것과 같을 것입니다.

 

지금까지의 기사의 내용이 사실이면 더불어 민주당을 위한다는 명분으로 국가의 법을 위법하는 일을 했거나 그 일을 주도했거나 그 배후로서 암약했던 정치인은 더불어 민주당에서 몰아내는 것이 오히려 더불어 민주당을 위하는 일이 될 것이고 만약에 그렇게 하지 못할 것 같으면 결국 더불어 민주당은 몇 개의 정당으로 분당해서 거듭나야 대한민국에서 정상적으로 정치활동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참고)

 

수박은 겉은 파란데 속은 빨간 특징으로 ‘겉과 속이 다르다’는 뜻을 지니고 있습니다. 수박이라는 용어를 쓰기 시작한 발단은 지난 민주당 대선 예비경선 때입니다. 경선 후보였던 이낙연 전 대표 측이 경선 상대였던 이재명 의원을 성남시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 등으로 비판하자 이 의원의 지지자들이 이 전 대표 측을 수박이라며 비난하기 시작했습니다. https://www.kukinews.com/newsView/kuk202206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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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