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박지원 "문재인 검찰 조사? 해선 안되고 하면 文이 거부해야"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22. 12. 7. 23:35

박지원 "문재인 검찰 조사? 해선 안되고 하면 文이 거부해야"

프레시안 원문 이명선 기자(overview@pressian.com)

입력 2022.12.07 17:50

 

https://news.zum.com/articles/79985201?cm=front_nb&selectTab=total1&r=2&thumb=1

 

 

그 이전의 정치인들이 국가의 법에 의해서 조사를 받고 처벌을 받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더불어 민주당의 정치인들이 국가의 법으로 조사를 받고 처벌을 받는 것은 정치적인 탄압이라고 말을 하면 그런 사람은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의 정치인으로서 정치를 하지 않는 것이 더 좋을 것이고 그런 사람이 국정원장에 있었으니까 국민들만 하루 8시간 이상씩 죽으라고 일을 해도 그 댓가는 하루살이 생계를 버는 것과 같은 경우가 많고 그러니 국민들은 생고생만 하게 되는 경우가 많고 결국 더불어 민주당이나 국민의 힘당과 같은 정당에 가입해서 그 무리들의 도움으로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의 정치인이 되는 사람들이 국회에서 및 청와대에서, 물론 지금 현재는 이곳저곳의 지방자치단체장의 자리에 앉아서, 온갖 정치적인 영향력을 즐기고 권력을 즐기고 더불어 각종 부동산 개발의 명분으로 부동산 투기를 해서 어느 날 갑자기 벼락을 맞는 것과 같은 이익을 보는 것으로 이어지는 것이 됩니다.

 

참고)

 

본인 정희득은 그 어떤 정치인이나 정치단체와 일체 무관하고 특히 현정부나 현정부와 관련된 정치단체와 일체 무관하고 물론 그 어떤 종교인이나 종교단체와도 일체 무관하고 본인 정희득이 인터넷의 댓글이나 블로그를 통해서 말을 하고 있는 것은 전적으로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말을 하고 있는 것이고 특히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의 출생 때부터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이 발생해서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1965~1970~1976년도에 있었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예언처럼 그렇게 2005년도 무렵부터의 일로서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을 행하게 되니까 그 사명으로 인하여 말을 하고 있는 것이니 대한민국의 언론계나 학계나 법조계나 정치권이나 종교계 등등의 분야에서는 본인 정희득의 발언에 대한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만약에 본인 정희득의 발언이 누군가의 명예를 훼손한다고 생각이 드는 경우가 있으면 그 즉시 본인 정희득에게 알려주시면 그 즉시 본인 정희득이 그 발언을 수정하거나 취소를 할 것이니 만약에 명예훼손과 같은 어떤 사유로 인하여 법원에 소송을 제기할 생각이 있는 경우에는 그 즉시 본인 정희득에게 연락을 해서 본인 정희득이 스스로 그 발언을 수정하거나 취소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기 바랍니다.

 

대한민국의 정치인들로부터 대한민국을 구하기 위해서 하나의 정당에서 내세울 수 있는 국회의원 후보자의 수는 전체 국회의원 수의 3분의 1이하로 제한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고 물론 국회의원의 재임은 몇 번을 허용하더라도 연임은 금지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고 그런 사실은 지방자치단체의 경우도 마찬가지일 것이고 물론 지방자치단체장의 경우에는 정당으로도 연임을 금지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정치인들로부터 대한민국을 구하기 위한 보다 더 적절한 방법은 대한민국의 국회의원이 소속 정당이 아닌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최소한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할 때에는 모든 국회의원이 무소속으로 출마해서 선거활동을 하고 그 결과 국회의원에 당선되고 나면 국회의원으로서 활동을 해야 하는 4년의 기간 동안, (참고. 만약에 4년의 기간이 너무 짧으면 5년이나 6년이나 7년 등으로 늘리는 것도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보다 적절한 활동을 위해서 각자에게 필요한 정당에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고 지방자치단체장의 경우에는 도지사나 시장정도까지만 국회의원이나 대통령처럼 국민투표로 선출을 하고 나머지는 해당 분야의 공무원이 해당 분야의 공무원 중에서 선출을 하거나 아니면 공무원의 임용절차나 진급절차에 따라 진급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입니다

 

 

댓글에 대한 댓글)

 

대한민국을 선진국에 올려놓은 것이라는 말이 어떤 일을 의미하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1945. 08. 15.부터 시작된 대한민국이 선진국이 되는데 있어서 문 전대통령이나 이재명 더불어 민주당 당대표가 한 일은 거의 없을 것이고 물론 더불어 민주당이 한 일도 거의 없을 것이고 물론 대한민국의 주요 기업체들이 한 일은 있을 것이나 외국의 것을 모방해서 사업을 한 정도일 것이고 그러니 결국 대한민국이 선진국이 되는 일에는 조금이라도 더 잘 살아보자고 발버둥 치고 그래서 하루 8시간 이상 노동을 해온 대한민국의 근로자들이 많은 기여를 했을 것이고 물론 그 실제 사유는 개개인마다 다를 것이지만 그냥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와 그 국민을 위한다는 명분으로 대한민국 국민에게 지식을 전수하는데 기여한 교사들이나 교수들이 있을 것이고 국가의 공무원들이나 공기업들이나 공사합동기업들이 있을 것이고 물론 앞의 사실에 대해서 정치권의 일로서 또는 정치적인 기준으로 판단을 하고자 하면 아마도 고 이승만 대통령이나 고 박정희 대통령이 기여한 바가 적지 않을 것입니다.

 

물론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정치단체라는 정치단체에서 민주주의 정치라는 명분으로 무슨 말을 하던지 간에 1945. 08. 15.부터의 대한민국에서 및 1950. 06. 25.부터 시작된 약 3년 반 동안의 전쟁이 끝나고 난 후의 대한민국에서는 누가 또는 어떤 정치단체에서 국정운영을 했던지 간에 어느 정도는 장기집권을 해서라도 대한민국의 경제문제나 민생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제일 우선적인 일이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 기준이 무엇이던지 간에 대한민국이 선진국의 수준에 이른 후에 그 결과로서 이익을 보고 재미를 보는 것은 아마도 대한민국의 30대 대기업들과 같은 주요 기업들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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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