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보완) “푸틴, 우크라 대통령에 굴욕적 메시지 보냈다”…뭐라고 했길래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22. 12. 5. 18:18

“푸틴, 우크라 대통령에 굴욕적 메시지 보냈다”…뭐라고 했길래

매일경제 원문이상규

입력2022.11.18 09:52최종수정2022.11.18 10:14

 

https://news.zum.com/articles/79578924?cm=front_nb&selectTab=total1&r=3&thumb=1

 

 

소련과 우크라이나 사이에, 특히 우크라이나 내의 영토와 관련된 것으로서, 어떤 역사적인 일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단지 우크라이나의 일부 지역에 살고 있는 소련인들을 위한다고 소련이 우크라이나를 무력으로 침략하는 전쟁을 일으켰고 소련이 침략한 지역이 우크라이나의 도네츠크, 루한스크, 헤르손, 자포리자라는 4개의 지역이고 또한 2014년에는 크림반도를 경제로 병합했다고 하는데 지도를 통해서 소련이 우크라이나를 침략한 지역을 살펴보고 소련의 영토를 살펴보면 소련의 주장은 아마도 전쟁을 하기 위한 억지에 가까울 것이고 특히 소련이 그 동안 소련 국경 주변의 다른 국가들까지 무력으로 침략을 해서 동맹을 강요해왔던 것을 보면 그런 추측이 보다 명확할 것이고 소련이 우크라이나를 침략한 것에는 다른 이유가 있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물론 소련의 영토를 보면 해양으로 연결된 곳이 많이 있고 굳이 우크라이나를 통하지 않아도 될 정도일 것입니다.

 

소련도 유엔에 가입이 되어 있고 유엔의 상임이사국의 위치에 있는데 우크라이나에 있는 소련인이 차별을 당한다고 하면 유엔을 통해서 해결을 해도 될 것이고 외교적으로 해결을 해도 될 것이고 그 외의 방법도 있을 것인데 굳이 전쟁을 했다고 하면 그 전쟁은 그 사유가 다른 것에 있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여하튼 소련과 우크라이나 사이에서 발생한 일에 대해서 구체적인 사유를 모른다고 해도 소련이 강대국이라고 해서 우크라이나를 무력으로 침략을 해서 그 영토까지 강제로 병합하려고 하는 것은 국가 간의 일이라고 해도 범죄와 다를 바가 없을 것이고 비록 소련이라는 강대 국가와의 전쟁을 피하기 위해서 다른 그 어떤 국가가 직접 나서지 않고 있다고 해도 소련의 침략 전쟁 자체가 정당한 것은 아닐 것이고 개인 대 개인 간의 관계를 기준으로 판단을 하면 무슨 말인지 쉽게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소련이 우크라이나를 무력으로 침략에서 많은 사람들을 전쟁으로 인한 죽음 등등의 죽음으로 내몰고 있고 인류에게 크나큰 경제적인 피해를 입히고 있고 그 이전의 일로서도 주변의 약소 국가들을 무력으로 침략해서 끊임 없이 괴롭히고 있고 동맹국이라는 명분으로 영토확장 등등을 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로부터 이스라엘의 예루살렘의 제사장이나 교황청의 교황이나 이슬람교의 제사장 등등에게 그 어떤 말씀이 없었고 소련과 소련의 대통령에게 그 어떤 천벌이 발생하지 않고 있고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자체가 2022년 지금 현재까지 인류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전자현미경에도 보이지 않고 있고 인류의 역사에서 이런 저런 재앙이나 전쟁이나 범죄 등등이 끊임 없이 인류에게 발생하고 있다고 해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와 사람의 영혼(Soul)과 사람의 물질의 육체의 사후의 사람의 영혼(Soul)의 세계 등등이 존재하고 있는 것이나 2004년 기준 약 6116년 전에 인류와 태양계와 우주가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창조된 것 등등이 반증될 수 있는 것은 전혀 아닐 것이고 그 결과로서 소련의 침략 전쟁 자체가 정당화될 수 있는 것은 전혀 아닐 것입니다.

 

2022년 지금 현재까지의 인류와 태양계와 우주에 대한 인류의 지식에도 불구하고, 물론 지구에서 살고 있는 인류가 인류와 태양계와 우주를 보면서 인류와 태양계와 우주의 기원에 대해서 궁금해하고 알려고 해도 인류가 인류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전자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창조된 것으로 생각하는 것이 그렇게 쉽지 않은 시대나 지역에서의 일로서가 아니라 성경(The Bible) 등등에 근거하여 인류와 태양계와 우주가 2004년 기준 약 6116년 전에 인류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전자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창조된 것으로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고 그것도 약 3500년 동안(유태교(Judaism)) 또는 약 2000년 동안(기독교(Christianity)) 또는 약 1400년 동안(이슬람교(Islam)) 그렇게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고 그 결과 지구에서 살고 있는 인류가 인류와 태양계와 우주를 보면서 인류와 태양계와 우주의 기원에 대해서 궁금해하고 알려고 할 때에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인류의 형상과 같은 형상이 있는 그러나 인류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어서 인류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전자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그러나 인류의 영혼(Soul)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창조된 것으로 생각하는 것이 가능한 시대의 일로서 2022년 지금 현재까지의 인류와 태양계와 우주에 대한 인류의 지식에도 불구하고, 인류와 태양계와 우주에 대해서 2004년 기준 약 6116년 전에 인류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전자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창조된 것으로 이해하고 있고 알고 있고 말을 하려고 하기 보다는 최소한 2004년 기준 약 6116년 동안의 인류의 역사에서 인류가 인류와 태양계와 우주에 대해서 알게 된 것에 의하면 인류가 창조하지 않았고 인류가 창조할 수 없는 인류와 태양계와 우주에 대한 인류의 물질 개념의 이해와 지식에 불과한 인류의 과학기술적인 지식에 의해서 현혹을 당하고 특히 지구에서 발견된 화석이나 지층에 대한 몇몇 과학기술자들의 과학기술적인 지식에 의해서 현혹을 당해서 인류와 태양계와 우주의 기원에 대해서 45억년 전이나 100억년 전 그 이전으로 말을 하고자 하고 인류의 기원에 대해서도 몇 백 만 년 전이나 몇 천 만 년 전이나 몇 억 년 전이나 그 이전으로 말을 하고자 하고 단세포 동물로부터 진화한 것으로 말을 하고자 하고 원숭이로부터 진화한 것으로 말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고 심지어 인류의 이성과 지혜와 지식의 상징과 같은 국가의 법원이나 국회라고 하는 곳에서조차도 모든 사람들이 다 같이 알 수 있는 물증의 논리 등등의 명분으로 그렇게 생각을 하고 말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고, (참고. 국가의 법원이나 국회라고 하는 곳이 언제부터 어떻게 그렇게 되었을까요? 국가의 법원의 재판에서 원고나 피고가 납득할 만한 물증을 제시해도 원고나 피고가 제시하는 물증에 대해서 재판부에서 일방적으로, 물론 납득할 만한 사유가 없이, 원고나 피고와 다르게 이해를 하고 판단을 해도 재판부에서 그렇게 이해를 하고 판단을 했다고 하면 그 사실에 대해서 그 어떤 누가 시시비비를 논할 수 없게 되어 있고 재판부의 재판부로서의 자질이나 능력 등등에 대해서 그 어떤 누가 시시비비를 논할 수 없게 되어 있으니 결국 물증이라는 것 자체가 아무런 의미가 없어지는 경우가 수두룩할 것이고 그러니 국가의 법원에서의 재판 중에는 사실이 무시되고 국가의 법 및 국가의 법에 대한 법조인의 법리라는 명분으로 그러나 실제로는 법조인의 개인적인 사리사욕의 이해관계로 인하여 엉터리로 판결이 되는 재판이 종종 발생하게 될 것이고, (참고. 어느 정도로 많고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그래도 법원에서 법조인이 지위나 권한을 이용하고 재판을 이용하여 저지르는 범죄에 대해서는 재판권, 변론권 등등과 같은 이런 저런 권리를 명분으로 국가의 법으로는 처벌을 하기 어려우니 국가의 법으로 처리하지 못하고 있는 범죄가 수두룩할 것이고 국가와 국민을 위한다는 명분을 가장한 정치인의 정책이나 정치활동에도 정치인의 개인적인 사리사욕으로 인한 것이 수두룩할 것이나 정치인의 지위나 권한을 이용한 범죄에 대해서는 대체로 국가의 법으로는 처벌을 하기 어려우니 국가의 법으로 처리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수두룩할 것인데, (참고. 어느 정도로 많고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국가 내의 일로서 국가적인 지위나 권한 또는 정치적인 지위나 권한 또는 사회경제적인 지위나 권한을 이용한 그런 범죄에 대한 해결책은 무엇일까요?), 물론 20~21세기의 대한민국에서의 일로서도 1965~1970년도부터 1965년도 가을에 출생한 어린 아이를 통해서 발생하고 있고 그런데 대한민국의 무당이나 점쟁이에게 발생한 것처럼 발생한 것이 아니고 유태교(Judaism)나 기독교(Christianity)나 불교(Buddhism)나 다른 종교의 제사장이나 신도에게 발생할 것처럼 발생한 것이 아니라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처럼 발생하고 있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을 방해하고 막기 위한 범죄가 1970년경부터 약 50년 동안이나 휴먼 네트워크나 인해전술처럼 발생하고 있고 심지어 이런 저런 사유로 외국에서 사람들을 불러들여서 방해하는 방식으로 발생하고 있어도 기적과 천벌의 검증이라는 명분으로 아무런 대책이 없는 것과 같고 심지어 그 행위 주체가 누구이고 그 사유가 무엇인지 몰라도 경찰청 사람이나 검찰청 사람 중에서도 성경(The Bible)에 근거하여 기적과 천벌을 검증하는 것이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의 정체성 등등을 확인하는 적절한 방법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으니 아무런 대책이 없는 것과 같고 그 결과 1970년경부터 약 50년 동안이나 휴먼 네트워크나 인해전술의 범죄 행위에 노출되어 있는 것과 같으니, (참고. 대한민국에서 1970년경부터 약 50년 동안이나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의 가을에 출생한 그리고 1965~1970년도부터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처럼 그렇게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이 발했다는 한 명의 사람을 표적으로 휴먼 네트워크나 인해전술로 발생하고 있는 그 범죄의 사유가 무엇이고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의 가을에 출생한 어린 아이에게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에는 어떤 중요한 이해관계가 걸려 있고 1965~1970~1976년도의 그 증인들로서는 어떤 사람들이 있었을까요? 영화나 현실 중 어떤 경우이던지 간에 그 증인들 중에는 소련이나 미국의 우주비행사는 없었을까요? 만약에 2005~2015년도 무렵부터의 일로서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의 출생때부터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했다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이 사실로 인정되게 되면 1970년경부터 지급된 것으로서 늦어도 2005~2015년도 무렵에는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되어야 할 기부금들을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해주어야 하는데 이미 1970년경부텨 약 50년이라는 시간 동안에 그 기부금들을 중간에서 도둑질해서 전용한 사람들이 있어서 그 도둑질을 은폐해야 하는 것이 그 사유일까요? 아니면 영화 속의 영국의 매덤이나 시종의 부탁 또는 이탈리아에서 미국과 일본을 거쳐서 대한민국에 왔던 교황청 신부의 부탁 또는 청와대 직원의 부탁 또는 서울시청 직원의 부탁 또는 문화체육관광부 직원의 부탁 또는 전주 이씨를 위해서 일을 하던 사람의 부탁 등등 누구의 부탁으로 본인 정희득을 찾아왔던지 간에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을 도우러 왔고 특히 인류가 자본이라고 하는 것을 가진 사람들이 도우러 왔다가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1969년경에 본인 정희득을 통해서 있었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예언 중 몇 가지 종류의 펄스널 컴퓨터(Several kinds of personal computers)나 몇 가지 종류의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즈(Several kinds of Microsoft Windows) 등등의 개발에 대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예언을 알고, (참고. 1969년경의 일로서 자본이 있었거나 사업을 하거나 과학기술계에 종사하고 있었던 사람들 등등에게는 이 예언이 어느 정도로 중요하고 수익이 되는 예언이었을까요?), 또한 본인 정희득이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을 본격적으로 행할 시기는 1970년경부터 약 37년 및 1977년경부터 약 30년이라는 시간의 경과한 후라는 것을 알고서는 1970년경부터 미국에서 정보통신분야 및 해당 분야에서 사업을 하거나 투자를 하거나 비즈니스 등등을 해서 이룬 것이 있고 특히 Microsoft Windows라는 것을 개발한 것이 있고 그로 인하여 발생한 기부금이 있는데 누군가가 그 예언을 과학기술분야의 누군가의 예측이라고 사기치거나 어떤 종교단체의 어떤 종교인의 예언이라고 사기친 것이 있고 더불어 그 결과로서 누군가가 그 기부금을 도둑질한 것이 있으니 그것을 은폐하기 위한 것이 그 사유일까요? (참고. 1970년경에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성장하고 있었던 본인 정희득을 찾아와서는 미국에서 펄스널 컴퓨터(Personal computer)가 개발이 되게 되면 그 내부 운영체제를 개발할 것으로 말을 하고 특히 그 당시에 미국에서 성장하고 있었던 어떤 소년을 통해서 개발할 것으로 말을 하고, (참고. 그 소년의 이름은 무엇이었을까요?), 그 내부 운영체제를 윈도우즈(Windows)라고 명명할 것이라고 말을 하고 그 일에 대한 허락을 구하는 말을 하고 물론 1970년경에는 1965년도에 출생한 어린 아이에 불과했던 본인 정희득을 상대로 그런 행동을 했지만 실제로는 본인 정희득이 아니라 본인 정희득을 통해서 그런 예언을 했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게 및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를 성모 마리아로 알고 있어서 성모 마리아에게 그 일에 대한 허락을 구하는 말을 하고 그 결과 실제로 미국에서 그렇게 일을 해서 그렇게 이룰 수 있었던 환갑의 연세 이상의 할아버지들은 어떤 할아버지들이었고 그 종교가 카톨릭교였을까요 아니면 프로테스탄트교였을까요? 전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성경(The Bible)으로 인류에게 복음을 전도한 것에 대한 댓가로서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1969년경에 본인 정희득을 통해서 있었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예언인 몇 가지 종류의 펄스널 컴퓨터(Several kinds of personal computers)나 몇 가지 종류의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즈(Several kinds of Microsoft Windows) 등등의 개발에 대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예언을 대한민국이 아닌 미국에서, 즉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그 예언을 한 본인 정희득이 1970년경부터 약 37년 및 1977년경부터 약 30년이라는 망각의 시간 후 불혹의 나이인 2005년도 무렵부터의 일로서 본격적으로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을 행하게 될 것이라는 대한민국이 아닌 미국에서, 실현하는 것으로 부탁을 하고 기도를 하고 물론 1970년경에는 1965년도에 출생한 어린 아이에 불과했던 본인 정희득을 상대로 그런 행동을 했지만 실제로는 본인 정희득이 아니라 본인 정희득을 통해서 그런 예언을 했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게 및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를 성모 마리아로 알고서 성모 마리아에게 부탁을 하고 기도를 하고 그 결과 실제로 미국에서 그렇게 일을 해서 그렇게 일을 이룰 수 있었고 특히 그 당시에 미국에서 성장하고 있었던 어떤 소년을 통해서 개발할 것으로 말을 했던 펄스널 컴퓨터(Personal Computer)의 내부 운영체제인 윈도우즈(Windows)라고 것을, (참고. 그 소년의 이름은 무엇이었을까요?), 그렇게 이룰 수 있었던 환갑의 연세 이상의 할아버지들은 어떤 할아버지들이었고 그 종교가 카톨릭교였을까요 아니면 프로테스탄트교였을까요? 그래서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에 출생할 때부터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이 발생했고 물론 무당이나 점쟁이나 그 어떤 종교의 제사장이나 신도에게 발생한 것처럼 발생한 것이 아니라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처럼 발생했고 그래서 본인 정희득이 불혹의 나이가 되는 2005년도 무렵부터 본격적으로 그 사명을 행하게 될 것이라는 예언도 있었고 앞에서 말을 한 것과 같이 몇 가지 종류의 펄스널 컴퓨터(Several kinds of personal computers)나 몇 가지 종류의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즈(Several kinds of Microsoft Windows) 등등의 개발에 대한 예언도 있었으니 몇 가지 종류의 펄스널 컴퓨터(Several kinds of personal computers)나 몇 가지 종류의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즈(Several kinds of Microsoft Windows) 등등의 개발에 대한 예언은 대한민국에서 본인 정희득이 1965년도에 출생할 때부터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을 돕기 위해서 발생한 것 같으니 만약에 본인 정희득을 통해서 있었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예언을 대한민국이 아닌 미국에서 실현하게 되면 그것에 대한 댓가로서 및 2005년도부터의 미래의 일로서 및 특히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을 돕기 위한 것으로서 본인 정희득이 그 할아버지들에게 부탁한 것은 무엇이었을까요? 만약에 그 할아버지들의 그런 행위에 대해서 그 다음 세대의 사람들이 적절하게 해결을 하지 않으면 그 할아버지들의 그런 행위가, 물론 사후 세계의 일로서, 어떻게 될까요? 비록 그 할아버지들이 이미 작고했다고 해도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이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1969년경에 있었던 예언처럼 그렇게 2005년도 무렵부터 2022년 지금 현재까지 진행되고 있으니까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과 예언에 관련된 그 할아버지들의 행위에 대해서는 아직 인류의 사후 세계의 일로서는 심판이 끝나지 않았고 유보되어 있는 것과 같을 것인데 그 할아버지들의 종교가 카톨릭교였거나 프로테스탄트교였다는 것으로서 그런 행위가, 물론 인류의 사후 세계의 일로서, 용서될 수 있을까요?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1969년경에 본인 정희득을 통해서 있었다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예언을 알고 있었거나 모르고 있었거나 본인 정희득이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1969년경에 본인 정희득을 통해서 있었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예언처럼 그렇게 2005년도 무렵부터의 일로서 본격적으로 본인 정희득에게 1965년도의 출생 때부터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을 행하고 있으니까 만약에 미국과 대한민국의 컴퓨터업계나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일로서 그 사실을 확인을 해서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을 돕기 위한 기부금을 주고자 하는 생각이나 마음이 있으면 지금이라도 전후 사정을 확인을 해서 그렇게 하는 것이 어려운 일일까요?) 아니면 20~21세기의 일로서 기독교에서 언론, 방송, 전도, 설교 등등을 통해서 그리스도 예수를 중심으로 외쳤던 말들이 조금은 우스꽝스럽게 될 수 있으니 그것을 은폐하기 위한 것이 그 사유일까요? 아니면 다른 사유들로서는 어떤 것들이 있을 수 있을까요?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1970년경에 있었던 일로서 본인 정희득이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을 본격적으로 행할 나이에 대해서 20세부터나 30세부터나 40세부터나 50세부터나 60세부터 등등으로 시시비비는 논했던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이었고 그 사유는 무엇이었고 누구를 통해서 그 사실을 알았을까요? 본인 정희득이 본인 정희득의 불혹의 나이부터의 일로서 본인 정희득에게 1965년도의 출생 때부터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으로서 이런 저런 책을 집필하는 일을 하게 될 때에 그 시간에 대해서 최소한 10년 이상 또는 최소한 2020년 경자년까지 또는 최소한 후 백 권의 책의 분량 이상으로 주장을 하고 부탁을 했던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이었고 그 사유는 무엇이었고 누구를 통해서 그 사실을 알았을까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본인 정희득을 통해서 1969년경에 몇 가지 종류의 펄스널 컴퓨터(Several kinds of personal computers)나 몇 가지 종류의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즈(Several kinds of Microsoft Windows) 등등의 개발에 대한 예언이 발생할 수 있었던 사유로는 어떤 것이 있었을까요? 본인 정희득을 통해서 1969년경에 있었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예언을 1970년경으로 변경하고자 했던 사람은 누구였고 그 사유가 무엇이었고 나이가 몇 살이었을까요?,,, ), 21세기의 인류의 역사에서도 이런 말을 하는 것이 우스꽝스러운 경우가 많이 있을 것이나 인류의 역사적인 사실에 의할 경우에 최소한 2022년 지금 현재의 인류의 모습과 같은 모습으로 인류가 존재를 했던 2004년 기준 약 6116년 전부터의 인류의 역사에서 발생한 인류의 역사적인 사실에 근거하고 물론 본인 정희득이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에 출생할 때부터 몇 년 동안이나 발생했고 그 이후에는 그 이후대로 그 당시에 있었던,  1965~1970~1976년도에 있었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예언처럼 발생하고 있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에 근거하여 그 사명을 행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말을 하면,,,

 

2022년 지금 현재까지 비록 인류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전자현미경만으로는 직접 인지할 수 없다고 해도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등등이 존재하고 있는 것은 2004년 기준 약 6116년 동안의 인류의 역사에서 인류와 인류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전자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인류의 물질 개념으로 증명되어 온 사실이고 특히 1) BC1446~AD100년경의 야곱의 후손들의 역사에서 및 특히 가나안 지역에서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에 의해서 인류의 물질 개념으로 증명되어 온 사실이고, (참고. 앞의 역사에 대한 증인들은 야곱의 후손들만 있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또한 2) BC1446~AD100년경의 일로서 가나안 지역에서 야곱의 후손들을 자손대대로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과 제사장 국가와 인류의 국가들의 모델링 같은 국가로 세우려고 했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이 BC1446~BC1406년경의 선지자 모세의 사명 때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후 약 1000년만에 완전하게 실패로 끝이 났던 BC586년경부터의 일로서 인류의 구원을 위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세워진, 물론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을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 및 인류의 국가들의 모델링 같은 국가로 세우기 위해서 선지자 아브라함 또는 선지자 야곱 또는 선지자 모세의 사명때부터 그 역사에 동행하면서 그 일을 하고 있는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에서 세워진, 그 선지자들의 사명의 결과로서 인도 지역의 힌두교(Hinduism)나 티벳 지역의 불교(Buddhism)나 중국 지역의 유교(Confucianism)나 중국 지역의 도교(Taoism)와 같은 종교가 생기게 되고, (참고. 인도와 중국은 지금 현재도 인구가 각각 15억명 이상인 것처럼 과거부터 인구가 많은 지역으로서 인류의 현세에서의 인류 개개인의 올바른 인생과 그 결과로서의 인류의 평화 및 인류의 내세에서의 인류 개개인의 영혼(Soul)의 천국을 위해서 인류의 행위에 대한 기준으로서 다른 그 어떤 지역에서 보다도 인류가 종교라고 하는 것이, 물론 인류가 국가의 법이라고 하는 것이, 필요한 곳일 것입니다. 물론 국가의 법이나 인류의 윤리, 도덕 같은 것이 있어도 그런 것은 대체로 사회질서유지를 위해서 필요한 것으로서 이해되는 경향이 강했으니 오래 전의 과거부터 인류의 사회경제적인 지위나 권한이나 권력 등등에 의해서 무시되거나 인류의 사회경제적인 지위와 권한이나 권력의 남용 등등에 의한 범죄에 악용되기 쉬운 점이 많았습니다.), 그 결과 그 이후에도 최소한 2022년 지금 현재까지 계속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서 인류 중 누군가를 인도 지역의 힌두교(Hinduism)나 티벳 지역의 불교(Buddhism)나 중국 지역의 유교(Confucianism)나 중국 지역의 도교(Taoism)와 같은 종교의 제사장이나 신도로서 선택하고 교통한 후에 인도 지역의 힌두교(Hinduism)나 티벳 지역의 불교(Buddhism)나 중국 지역의 유교(Confucianism)나 중국 지역의 도교(Taoism)와 같은 종교의 제사장이나 신도로 세우는 일을 해왔던 것과 같았던 그러나 그 당사자는 선지자 모세나 그리스도 예수가 자신의 사명에 대해서 알 수가 있었고 말을 할 수가 있었던 것처럼 그렇게는 자신의 사명에 대해서 알 수가 없었고 말을 할 수가 없었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에 의해서 인류의 물질 개념으로 증명되어 온 사실이고, (참고. 인도 지역의 힌두교(Hinduism)나 티벳 지역의 불교(Buddhism)나 중국 지역의 유교(Confucianism)나 중국 지역의 도교(Taoism)와 같은 종교 및 그 종교의 시발이 된 선지자 및 그 이후의 그 제사장과 신도가 인류의 구원을 위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생겼고 생기고 있다는 것에 대해서 다른 의견이 있는 사람들은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1965~1970~1976년도에 본인 정희득을 통해서 있었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예언처럼 그렇게 본인 정희득이 2005~2015년도부터의 일로서 집필하여 출판하고 있는 다른 책들의 내용이 참고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3) BC1446~AD100년경의 일로서 가나안 지역에서 야곱의 후손들을 자손대대로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과 제사장 국가와 인류의 국가들의 모델링 같은 국가로 세우려고 했던 그래서 BC1446~BC1406년경의 선지자 모세의 사명 때부터 추구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이 약 1000년 동안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야곱의 12후손들이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와의 언약을 망각하거나 배신하고 더불어 그 계명과 율법을 망각하거나 배신하고 시종 일관 범죄에 빠지게 된 것으로 인하여  1000년 만인 BC586년 경에 완전하게 실패로 끝이 났었고 그러나 그 이후에 있었던 야곱의 후손들의 회개와 더불어 야곱의 후손들을 자손대대로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과 제사장 국가와 인류의 국가들의 모델링 같은 국가로 세우려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이 다시 시작되었으나 그 결과도 결국 AD25~26 or AD30년경부터 또는 그리스도 예수의 30살 무렵부터 시작된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이 그 사명을 행한 지 약 3년 반 만에, 즉 왕 다윗과 같이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의 왕이 되어서 자손대대로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의 왕으로서 야곱의 후손들을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과 제사장 국가와 인류의 국가들의 모델링 같은 국가로 세우는 일을 해서 야곱의 후손들로 하여금 인류의 구원을 위하여 그렇게 그 사명을 행할 수 있도록 해야 했던 것의 기준에서는 야곱의 후손들의 왕 및 구세주 및 구원자 및 그 선지자 및 그리스도로서의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이 그 사명을 행한 지 약 3년 반 만에,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을 받들고 돕고 특히 그리스도 예수가 잉태 및 출생 때부터 비록 인류가 인류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전자현미경으로도 직접 알 수 없다고 해도 야곱의 후손들이 그 조상 아브라함 때부터 알고 있었고 선지자 모세의 사명 때부터는 민족 전체의 일로서 알고 있었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야곱의 후손들의 왕 및 구세주 및 구원자 및 그 선지자 및 그리스도로서 잉태되고 출생이 되었으니 그리스도 예수를 야곱의 후손들의 왕으로 추대해서 옹립해야 할 야곱의 후손들의 대제사장들과 장로들과 서기관들에 의해서, 물론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의 내용과 예언 등등에 대한 야곱의 후손들의 대제사장들과 장로들과 서기관들의 이해와 지식 중 잘못된 것이 있는 것으로 인하여, 및 그 결과로서 그 당시에 야곱의 후손들을 식민통치하고 있었던 로마에 의해서 그리스도 예수가 살해되게 되는 것과 더불어 실패로 끝이 나게 되었고 그러니 BC1446~AD100년경의 일로서 가나안 지역에서 야곱의 후손들을 자손대대로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과 제사장 국가와 인류의 국가들의 모델링 같은 국가로 세우려고 했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은 BC1446~BC1406년경의 선지자 모세의 사명 때부터 시작되어서 약 1500년만에 완전하게 실패로 끝이 나게 되었고 그래서 그 이후의 일로서는 인류의 구원을 위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이 한편으로는(‘다른 한편으로는은 약 2페이지 뒤에 있음) 지금으로부터 약 2000년 전부터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로 하여금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에 살고 있는 야곱의 후손들 및 다른 민족들에게 인류가 살고 있는 이 세상에는 비록 인류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전자현미경에도 보이지 않지만 인류의 형상과 같은 형상을 한 그러나 인류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육체가 없는 그러나 인류의 영혼(Soul)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고 인류와 태양계와 우주가 2004년 기준 약 6116년 전에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창조된 것 등등을 알게 하고 전도하게 하는 것과 더불어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서 BC1446~BC1406년경에 선지자 모세를 통해서 야곱의 후손들에게 야곱의 후손들이 가나안 지역에서 거주하게 되면 야곱의 후손들이 자손대대로 지켜야 할 것으로 말을 했던 계명과 율법 중에서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서 지킬 수 있는 것으로서, 특히 (인류의 역사와 더불어 기독교라는 종교가 된 것으로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서  BC1446~BC1406년경의 선지자 모세의 사명 중 선지자 모세를 통해서 말을 했던 십계명과 AD26~AD30년경 또는 30살무렵부터 33살무렵까지의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중 그리스도 예수를 통해서 말을 했던 것을 중심으로, (참고. 그리스도 예수의 출생에 대해서 BC5년경 또는 BC3년경 또는 AD0년경으로 판단되고 있는 바 이곳에서는 BC3년경을 그리스도 예수의 출생 연도로 간주하고 말을 하는 것임), 알게 하고 전도하게 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그 결과 그것이 인류의 역사와 더불어 (인류의 구원을 위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에 대해서 제대로 알지 못하고 특히 야곱의 후손들의 사명에 대해서 제대로 알지 못하고) 특정한 사람 또는 특정한 사명자를 중심으로 인류의 구원을 위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에 대해서 알고 있는 어떤 사람들의 일로 인하여 인류가 기독교라고 하는 인류의 종교가 되게 되었고 그리고 그 이후의 일로서 최소한 2022년 지금 현재까지 계속,  기독교의 시작은 그리스도 예수나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로 간주하는 것이 그렇게 적절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결국 인류는 인류의 일에 대해서 항상 어떤 인류와 결부시켜서 이해하고 판단을 하게 되고 인류의 물질의 기준에서 이해하고 판단을 하게 되고 인류의 역사 등등의 기준에서 이해하고 판단을 하게 되니 기독교의 시작에 대해서도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및 특히 그리스도 예수의 사후에 가나안 지역을 벗어나서 다른 지역에서 그 사명을 행하게 된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의 사명과 더불어 시작된 것으로 판단을 하게 되는 것이고 그러니 그리스도 예수와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이 기독교의 시작으로 간주가 되어 왔던 것이고 그 결과 그리스도 예수와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 이후에도 최소한 2022년 지금 현재까지 계속, 물론 그리스도 예수와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의 본래의 사명이 무엇이었고 또한 그리스도 예수와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이 그 사명을 행하게 되면서 실제로 행하게 된 것이 무엇이었는지 여부를 떠나서, 인류 중 누군가를 선택하고 교통하는 것으로서 기독교의 제사장이나 신도로 세우는 일을 해왔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에 의해서 인류의 물질 개념으로 증명되어 온 사실이고 다른 한편으로는(‘한편으로는은 약 2페이지 전에 있음) 선지자 아브라함 또는 선지자 야곱 또는 선지자 모세때부터 민족 전체가 자손대대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 및 인류의 국가들의 모델링 같은 국가로서 선택된 그러나 최소한 그 목적에서는 선지자 모세의 사명 때부터 시작해서 약 1500년 만에 완전하게 실패로 끝이 나게 된 야곱의 후손들로 하여금 그 이후의 일로서 최소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제사장으로서의 그 사명을 행하게 하기 위해서 야곱의 후손들이 BC63년경부터 로마의 식민 통치를 받게 되는 중 야곱의 후손들이 로마로부터 독립을 하기 위해서 3차례에 걸쳐서 독립 전쟁을 하게 되는 것을 이용하여,  야곱의 후손들이 1차 유대-로마 戰爭(유대의 獨立戰爭/AD66~73/유대 지역) 2차 유대-로마 戰爭(키토스 전쟁/AD 115~117/로마 제국 동 지중해) 3차 유대-로마 戰爭(바르 코크바(아람어로 "별의 아들")의 반란/AD132~135/ 유대 지역)을 일으키게 되는 것을 이용하여,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서는 야곱의 후손들을, 물론 BC516년경 이후의 일로서의 야곱의 후손들에 대한 천벌과 더불어, 가나안 지역에서 완전하게 멸망시킨 후 전 세계로 흩어지게 해서 그 사명을 행하게 했고 그 결과 약 2000년 동안이나 야곱의 후손들로 하여금 그렇게 그 사명을 행하게 했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에 의해서 인류의 물질 개념으로 증명되어 온 사실이고 또 다른 한편으로는 BC1446~AD100년경의 일로서 가나안 지역에서 야곱의 후손들을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 및 인류의 국가들의 모델링 같은 국가로 세우고자 했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이 약 1500년 동안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완전하게 실패로 끝이 났고 그래서 그것이 한편으로는 바로 앞에서 언급된 것처럼 가나안 지역의 야곱의 후손들에 의해서 배척을 당했던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로 하여금 가나안 지역 밖의 다른 민족에서 그 사명을 행하게 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그 결과 그것이 인류의 역사와 더불어 인류가 기독교라고 하는 종교가 되어서 최소한 2022년 지금 현재까지 계속 이어지고 있고 다른 한편으로는 야곱의 후손들을, 물론 BC516년경 이후의 일로서의 야곱의 후손들에 대한 천벌과 더불어, 가나안 지역에서 완전하게 멸망시키고 전 세계로 흩어서 그 사명을 행하게 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그 결과 그것이 인류가 디아스포라(Diaspora)라고 하는 것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보면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을 인류의 구원을 위한 사명자로서 선택해서 가나안 지역에서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 및 인류의 국가들의 모델링 같은 국가로 세우고자 했던 것의 가장 중요한 사유로 간주될 수 있는 것으로서 야곱의 후손들이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의 조상 선지자 아브라함과의 약속에 근거하여 마련해준 가나안 지역에 거주하면서 민족 전체의 일로서 및 자손대대의 일로서 그 사명을 행하게 되고 그 결과 가나안 지역을 중심으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감동 및 동행과 더불어 지구를 왕래하고 다니고 휩쓸고 다니면서 2004년 기준 약 6116년 전부터 지구에 흩어져 살고 있는 인류로 하여금 인류가 살고 있는 이 세상에는 비록 인류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전자현미경에도 보이지 않지만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고 인류와 태양계와 우주가 2004년 기준 약 6116년 전에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창조된 것 등등을 알게 하고 전도하는 것과 더불어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서 BC1446~BC1406년경에 선지자 모세를 통해서 야곱의 후손들에게 야곱의 후손들이 가나안 지역에 정착하게 되면 야곱의 후손들이 자손대대로 가나안 지역에서 지켜야 할 것으로 말을 했던 계명과 율법 중에서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서 지킬 수 있는 것으로서, 특히 (인류의 역사와 더불어 기독교라는 종교가 된 것으로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서 BC1446~BC1406년경의 선지자 모세의 사명 중 선지자 모세를 통해서 말을 했던 십계명과 AD26~AD30년경 또는 30살무렵부터 33살무렵까지의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중 그리스도 예수를 통해서 말을 했던 것을 중심으로, (참고. 그리스도 예수의 출생에 대해서 BC5년경 또는 BC3년경 또는 AD0년경으로 판단되고 있는 바 이곳에서는 BC3년경을 그리스도 예수의 출생 연도로 간주하고 말을 하는 것임), 알게 하고 전도하는 것과 같은 모습은 상실된 것으로 간주될 수 있고 물론 선지자 모세의 사명 때부터 가나안 지역을 에워싸고 있는 아랍 민족에게, 즉 비록 인류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전자현미경에도 보이는 것이 없지만 약 1500년 동안이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약속과 계명과 말씀을 어기고 배신하면서 처절하게 버림을 받게 된 야곱의 후손들의 실상에 대해서는 다른 민족들보다 상대적으로 잘 알고 있는 아랍 민족에게, 앞에서 말을 한 것들을 전도하는 것은 또 다른 문제가 될 수 있고 물론 야곱의 후손들에게 야곱의 후손들만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로부터 그 사명자로 선택될 수 있는 것이 아닌 것도 알게 하는 것 등등이 필요한 바 결국 AD600년경의 일로서 아라비아 반도에서 선지자 마호메트를, 즉 출생 후 성장할 때부터 인류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전자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선지자 아브라함과 같은 순수하고 독실한 믿음을 보여주었던 선지자 마호메트를, 그 민족의 왕 또는 선지자 또는 구세주 또는 구원자로 세워서,  BC1446~AD100년경의 약 1500년 동안의 야곱의 후손들의 역사에서 인류의 구원을 위하여 야곱의 후손들이 그 민족의 사명으로서 행해야 할 일을 대신 행하기에 적절한 민족으로서 선지자 마호메트와 그 민족을 선택한 후에 선지자 마호메트를 그 민족의 왕 또는 선지자 또는 구세주 또는 구원자로 세워서, 앞에서 말을 한 것과 같은 일을 하게 하는 것으로 나타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에 의해서 인류의 물질 개념으로 증명되어 온 사실이고 그리고 지금까지 언급된 사실들 그 외에도, 즉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을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 및 인류의 국가들의 모델링 같은 국가로 세우고 그 결과 가나안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를 중심으로 인류를 구원하는 일을 하기 위해서 BC1446~AD100년경의 약 1500년 동안이나 야곱의 후손들의 역사와 더불어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들이나 그것이 실패하게 되자 인류를 구원하기 위한 방법의 하나로서 첫번째로 지금으로부터 약 2500년 전이나, 즉 힌두교(Hinduism)나 불교(Buddhism)나 유교(Confucianism)나 도교(Taoism)나 조로아스터교(Zoroaster)와 같은 종교들이 발생한 시기임, 두번째로 약 2000년 전이나, 즉 기독교(Christianity)라고 하는 종교가 발생한 시기임, 세번째로 약 1400년 전부터, 즉 이슬람교(Islam)가 발생한 시기임, 인류가 종교라고 말을 하는 것이 그 선지자들의 사명과 더불어 형성되게 된 것처럼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들 외에도, 2004년 기준 약 6116년 전부터 지구에서 창조되어 생존하기 시작한 인류와의 관계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인류로 하여금 앞에서 말을 한 사실들을 알게 하는 일을 해왔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에 의해서 인류의 물질 개념으로 증명되어 온 사실이고 물론 2004년 기준 약 6116 동안의 인류의 역사에서 20~21세기의 일로서 기독교에서도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대해서 및 특히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것이 있고 그 결과 인류의 몇몇 종교들 및 인류의 몇몇 종교들과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와의 관계 등등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것이 있으니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대한민국에서 1965~1970년도부터 1965년도에 출생한 본인 정희득을 통해서 발생하고 있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에 의해서 인류의 물질 개념으로 증명되어 온 사실이고 특히 1965~1970~1976년도에 있었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예언처럼 그렇게 1970년경부터 약 37년 및 1977년경부터 약 30년이라는 망각의 시간을 거쳐서 본인 정희득이 불혹의 나이가 되는 2005년도 무렵부터의 일로서 본인 정희득을 통해서 본격적으로 발생하고 있고 물론 최소한 10년 이상 또는 최소한 2020년 경자년까지 또는 최소한 수 백 권의 책의 분량 이상으로 인터넷의 블로그(http://blog.daum.net/wwwhdjpiacom ==> http://heedeuk-jung.tistory.com/)를 통해서 본인 정희득에게 1965년도의 출생때부터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에 대해서 증명하는 책과 인류가 인류의 종교를 올바르고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인류의 종교를 완전정복하는 책 등등의 책을 집필하는 일로서 발생하고 있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에 의해서 인류의 물질 개념으로 증명되어 온 사실이고 그러니 20~21세기의 인류의 역사에서까지도 인류가 인류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전자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등등이 존재하고 있는 것에 대한 말을 할 때에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자체가 인류의 형상과 같은 형상이 있을지라도 인류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어서 인류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전자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다는 사실이 악용될 것은 전혀 아닐 것이고 심지어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사명자를 상대로, 특히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선지자와 같은 사명을 주장하는 사명자를 상대로, 인류의 의학적인 방법이나 생화학적인 방법으로 질병을 유별하거나 그 사명자에게 발생한 질병을 인류의 의학적인 방법으로 적절하게 치료하지 않고 오히려 악화시키는 것과 같은 범죄를 저질러도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기적이나 천벌이 없다는 사실이 악용될 것이 아닐 것입니다. 물론 전지전능하다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로부터 그 사명자로 선택된 사람을 상대로 거짓말을 하고 사기를 치고 이런 저런 사건사고를 일으켜도 그 결과로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기적이나 천벌이 없는 것과 같은 사실이 악용될 것이 아닐 것입니다. 바로 앞의 사실은 선지자 엘리사가 노후에 병이 들어서 죽은 사실이나 세례 요한이 그 사명 중에 목이 잘려서 죽은 사실이나 그리스도 예수가 그 사명 중에 손에 못이 박히고 옆구리가 창에 찔려서 죽은 사실로서도 적절한 검증방법이 될 수 없다는 것을 너무나 쉽고 명확하게 알 수 있을 것입니다.

 

BC1446~AD100년경의 야곱의 후손들의 역사에서의 일로서 및 그 마지막 시대의 일로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의 기도에 응답하여 야곱의 후손들을 구원해야 할 야곱의 후손들의 왕 또는 구세주 또는 구원자 또는 그 선지자 또는 그리스도로 세운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이 그 사명을 행한 지 약 3년 반 만에 그 사명을 받들고 도와야 할 야곱의 후손들의 대제사장들과 장로들과 서기관들의 범죄로 인하여 대략적으로 AD30년경에 끝이 나게 된 것을 고려하고 물론 바로 앞의 야곱의 후손들의 범죄를 포함하여 야곱의 후손들에게 내릴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천벌로 인하여, 물론 그 결과로서 강제로라도 야곱의 후손들로 하여금 지구를 돌아다니면서 2004년 기준 약 6116년 전에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지구에서 창조된 후 지구의 이곳저곳에서 흩어져 살고 있는 인류에게 성경(The Bible)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과 같은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과 계명과 말씀 등등을 전도하게 하는 것으로 인하여, 야곱의 후손들이 가나안 지역에서 완전하게 멸망을 당한 후 전 세계로 흩어지게 된 것이 AD132~135무렵인 것을 고려하면,,,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서는  AD600년경에? 그리고 왜 아라비아 반도에서? AD600년경에 아라비아 반도에서 출생한 선지자 마호메트를? 인류의 구원을 위해서 야곱의 후손들과 같은 사명을 행하게 하는 사명자로서, 즉 만약에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서 가나안 지역에서 야곱의 후손들을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 및 인류의 국가들의 모델링 같은 국가로 세우는데 성공할 수 있었으면 야곱의 후손들이 가나안 지역에 거주하면서 가나안 지역을 중심으로 전 세계를 왕래하면서 행하게 되었을 수도 있는 사명을 야곱의 후손들 대신에 행하게 하는 사명자로서, 선택하게 되었을까요? AD600년경이라는 그 시간과 아라비아 반도라는 그 장소와 AD600년경에 아라비아 반도에서 출생한 선지자 마호메트라는 그 이름에는 어떤 특별한 의미가 있는 것일까요?

 

그렇다고 해도,  가나안 지역에서 야곱의 후손들을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 및 인류의 국가들의 모델링 같은 국가로 세워서 가나안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을 중심으로 인류를 구원하는 일을 하려고 했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계획이 약 1500년 만에 완전하게 실패로 끝이 난 결과 AD600년경에 아라비아 반도에서 출생한 선지자 마호메트와 그 민족이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가 해야 할 사명을, 즉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 및 인류의 국가들의 모델링 같은 국가로서의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가 해야 할 사명을, 대신 행하는 사명자로 선택이 되었다고 해도,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서 AD132~135무렵에 야곱의 후손들에게 천벌을 내릴 때에 야곱의 후손들을 완전히 소멸시키는 식으로 내린 것은 전혀 아니고 BC1446~AD100년경의 야곱의 후손들의 역사에서도 알 수 있듯이, (참고. 어떤 나라 또는 어떤 민족의 어떤 왕이었을까요?), 오히려 로마의 왕을 이용하여 야곱의 후손들을 가나안 지역 및 예루살렘에서 완전히, 철저하게, 쫓아내는 식으로 천벌을 내렸고 그 결과 야곱의 후손들을 지구의 이곳 저곳으로 흩어서 유랑 생활을 하듯이 살면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로부터 선택된 사명자로서 그 사명을 행하게 하는 식으로 천벌을 내렸으니까 본래부터, 즉 선지자 아브라함이나 선지자 야곱이나 선지자 모세 때에,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로부터 야곱의 후손들에게 주어진 선택이나 사명이 없어진 것이 전혀 아니고 본래부터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로부터 야곱의 후손들에게 주어진 선택이나 사명은 야곱의 후손들이 스스로, 자발적으로, 그렇게 행하고 살면서 이루면 되는 것이고 그렇게 되면 비록 BC1446~AD100년경의 경우와 같지는 못하겠지만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와의 관계도 어느 정도 회복될 수 있을 것이고 그리고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로부터 야곱의 후손들에게 주어진 선택이나 사명이라는 것은 야곱의 후손들이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읽어보고 특히 선지자 모세를 통해서 말을 했던 것을 읽어 보면 알 수 있는 것이고 그러나 그리스도 예수가 그 사명 중에 말을 했던 것은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로부터 야곱의 후손들에게 주어진 선택이나 사명이라는 것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것이고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인류가 최소한 지구에서 인류의 물질의 육체로서 각자의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 알고 지켜야 할 것들의 최소한에 가까울 것이고 그러나 앞의 사실이 유태교(Judaism)나 이슬람교(Islam)나 조로아스터교(Zoroaster)나 힌두교(Hinduism)나 불교(Buddhism)나 유교(Confucianism)나 도교(Taoism)와 같은 인류의 종교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들을 반증하거나 부정하는 사실이 될 수가 없고 인류가 최소한 지구에서 인류의 물질의 육체로서 살아가고 있는 동안에 각자의 인생에서 지켜야 할 인류의 행위의 기준에서 보고 물론 인류의 물질의 육체의 사후에 인류의 영혼(Soul)이 천국이나 지옥에 가는 것의 기준에서 보면 유태교(Judaism)나 기독교(Christianity)나 이슬람교(Islam)나 조로아스터교(Zoroaster)나 힌두교(Hinduism)나 불교(Buddhism)나 유교(Confucianism)나 도교(Taoism)와 같은 인류의 종교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은 본질적인 면에서는 같은 것을 말을 하고 있다고 볼 수 있을 것이고 단지 각 사명자의 사명의 시기나 지역이나 민족이나 사명 등등에 따라서 각 사명자가 말을 하고 있는 것에 약간의 차이가 있는 것처럼 보일 뿐입니다.

 

 

BC1446년경부터 AD100년경까지의 약 1500년 동안이나 하나의 민족 전체의 일로서, 그것도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자체는 인류가 인류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전자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것을 고려하면 다른 민족에게 내세울 것도 없고 주장할 것도 없는 것과 같은 역사가 있는 그 민족의 역사로서, 또는 2004년 기준 약 6116년 전부터의 일로서 이런 저런 인류가 이런 저런 인류에게 발생한 일에 근거하고 특히 무당이나 점쟁이가 무당이나 점쟁이로서 인생을 살게 된 것처럼 발생한 일에 근거하여 인류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전자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사람의 영혼(Soul), 사람의 물질의 육체의 사후의 사람의 영혼(Soul)의 세계인 사람의 사후 세계 등등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물론 2004년 기준 약 6116년 전에 인류와 태양계와 우주를 창조했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민족 전체가 자손대대로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 및 인류의 국가들의 모델링 같은 국가로 선택이 되었던 BC1446~AD100년경의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서조차도 신전에서 제사장 등등으로서 일을 해야 하는 사람들은 전체 인구의 12분의 1 정도 되었고 나머지는 대부분이 각자의 생업에 종사를 했고 그 중에서 일부가 국가의 일을 하게 되었고 BC1446~AD100년경의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 외의 일로서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제사장이나 신도를 아무나 하고잽이처럼 하는 것이 아니라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로부터 그렇게 그 사명이 발생한 사람이 하고 있으니 인류가 살고 있는 이 세상에 비록 인류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전자현미경으로 확인할 수 없다고 해도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등등이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고 사실로 인정한다고 해도 그 제사장이나 신도가 되어야 하는 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자신에게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처럼 그렇게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이 발생하지 않아서 자신이 직접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선지자처럼 그렇게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등등이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알지 못했다는 사유나, ( 참고. 그렇게 말을 한다고 해서 그 사람에게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처럼 그렇게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이 발생하지는 않습니다.),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사람의 영혼(Soul), 사람의 물질의 육체의 사후의 사람의 영혼(Soul)의 세계인 사람의 사후 세계 등등이 인류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전자현미경만으로는 직접 인지할 수가 없고 그 외의 그 어떤 과학기술적인 방법으로도 직접 인지할 수가 없어서 모든 인류가 동일하게 인류의 물질 개념으로 알 수 없다는 것 등등을 사유로 그 사실을 사실로 인정하지 않고 반증하거나 부정하거나 불가지론을 내세운다고 하면 그 본래의 사유가 무엇이고 어떤 사람들일까요? 그런데 만약에 그런 사람들이 국가의 법원의 재판부에 앉아서 자신이 알지 못하는 사람들 사이의 사건사고에 대해서 자신이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및 물증이란 명분으로 주장하고 있는 사실에 근거하여 재판을 한다고 하면 그 재판은 어떤 재판이 되기 쉬울까요?

 

인류의 역사적인 사실에 근거할 때에 인류의 역사는 2004년 기준 약 6116년 밖에 되지 않는데도 어떤 과학기술자들이 지구에서 발견된 화석이나 지층에 대한 어떤 과학기술자들의 지식에 근거하여 지구의 기원에 대해서 45억 년 전으로 말을 하고 인류가 몇 백 만 년 전이나 몇 천 만 년 전이나 몇 억 년 전부터 지구에 존재하기 시작한 것으로 말을 하고 특히 단세포 동물에서 다세포 동물을 거치고 고등동물을 거쳐서 진화한 것으로 말을 하는 것은 (어떤 과학기술자들의) 과학기술적인 지식이라는 명분에 의해서 인류와 지구와 태양계와 우주의 기원에 대한 사실인 것처럼 알게 되고 인정하고 특히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의 일로서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의 학교 교육 등등을 통해서 가르치고 있고 방송, 언론 등등을 통해서 인류와 지구와 태양계와 우주의 기원에 대한 사실처럼 보도를 하고 있고, (참고. 인류의 기원에 대한 것으로서 비록 인류의 역사적인 사실에 근거한 시간이라고 하지만 6116년이라는 시간과 인류의 과학기술적인 지식에 근거한 시간이라고 하지만 몇 백 만 년 전이나 몇 천 만 년 전이나 몇 억 년 전이나 45억년이라는 시간은 그 시간 차이가 어느 정도로 나는 것일까요? 인류의 과학기술적인 지식이라는 것 자체가 인류가 창조하지 않았고 창조할 수도 없는 인류와 태양계와 우주의 것 중에서 인류의 물질개념의 물질에 대한 인류의 물질 개념의 지식이라는 것을 고려하면 그 정도의 시간 차이가 나면 그 시간 차이에 대해서 어떻게 이해를 하고 판단을 하는 것이 적절하고 어떤 것을 인류의 기원에 대한 것으로서 이해를 하고 판단을 하는 것이 적절할까요? 특히 태양이 불타고 있을 수 있는 것이나 그 시간을 고려하고 지구가 자전을 하고 지구가 태양 주위를 공전하고 그 결과 낮과 밤이 생기고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사계절이 생기는 것 등등을 고려할 때에 그 시간 차이에 대해서 어떻게 이해를 하고 판단을 하는 것이 적절하고 어떤 것을 인류의 기원에 대한 것으로서 이해를 하고 판단을 하는 것이 적절할까요?,,, ), 그런데 BC1446년경부터 AD100년경까지의 약 1500년 동안이나 하나의 민족 전체의 일로서, 그것도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자체는 인류가 인류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전자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것을 고려하면 다른 민족에게 내세울 것도 없고 주장할 것도 없는 것과 같은 역사가 있는 그 민족의 역사로서, 또는 2004년 기준 약 6116년 전부터의 일로서 이런 저런 인류가 이런 저런 인류에게 발생한 일에 근거하고 특히 무당이나 점쟁이가 무당이나 점쟁이로서 인생을 살게 된 것처럼 발생한 일에 근거하여 인류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전자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사람의 영혼(Soul), 사람의 물질의 육체의 사후의 사람의 영혼(Soul)의 세계인 사람의 사후 세계 등등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는 것은 모든 인류가 동일하게 인류의 물증으로 확인할 수 있는 사실이 아니라는 것과 같은 이런 저런 사유들에 근거하여 미신처럼 간주를 하고 있고 그래서 인류와 지구와 태양계와 우주의 기원에 대한 사실로서 인정을 하지 않고 있다고 하면 인류의 이런 문제는 어떤 문제일까요? 그런데 만약에 물증이라는 논리나 명분에 의해서 전자를 인류의 기원에 대한 사실로 인정하는 후자는 어떤 사람들만의 미신처럼 간주하고 그러니 인류의 기원에 대한 말에 대해서도 어떤 사람들만의 미신처럼 간주하는 사람들이 국가의 법원의 재판부에 앉아서 자신이 알지 못하는 사람들 사이의 사건사고에 대해서 자신이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및 물증이란 명분으로 주장하고 있는 사실에 근거하여 재판을 한다고 하면 그 재판이 정상적인 재판이 되기 쉬울까요 아니면 어떤 재판이 되기 쉬울까요?

 

지구의 화석에 대한 어떤 과학기술자들의 지식이라는 것이 정말로 인류의 기원에 대한 물증이 될 수가 있을까요 아니면 어떤 과학기술자들만의 잘못된 지식은 아닐까요? 인류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전자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사람의 영혼(Soul), 사람의 물질의 육체의 사후의 사람의 영혼(Soul)의 세계인 사람의 사후 세계 등등에 대한 어떤 사람들의 주장은 단지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사람의 영혼(Soul), 사람의 물질의 육체의 사후의 사람의 영혼(Soul)의 세계인 사람의 사후 세계 등등이 인류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전자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것처럼 모든 인류가 동일하게 인류의 물질 개념으로 확인할 수 없다는 사유나 모든 인류에게 동일하게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처럼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이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는 사유 등등으로 인하여 인류의 물증의 개념으로 인정이 될 수가 없고 미신처럼 간주되는 것이 적절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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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정희득이 본인 정희득의 책으로서 집필하고 있는 인터넷의 블로그(https://blog.daum.net/wwwhdjpiacom/ ==> https://heedeuk-jung.tistory.com/)의 내용이나 이미 책으로 출판되어서 국립중앙도서관에 납본되어 있는 종이책 '야호의 유래' '야호의 유래 2' '야호의 유래 3' '야호의 유래 4' '야호의 유래 4(개정증보판)' 및 향후에 납본될 종이책 '야호의 유래 5' '야호의 유래 6' '야호의 유래 7',,,의 내용에 대해서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그리고 어떻게 이해를 하던지 간에 본인 정희득의 지금의 글 및 본인 정희득의 인터넷의 블로그(https://blog.daum.net/wwwhdjpiacom/ ==> https://heedeuk-jung.tistory.com/)의 내용이나 국립중앙도서관에 납본되어 있는 본인 정희득의 종이책 '야호의 유래' '야호의 유래 2' '야호의 유래 3' '야호의 유래 4' '야호의 유래 4(개정증보판)' 및 향후에 납본될 종이책 '야호의 유래 5' '야호의 유래 6' '야호의 유래 7',,,의 내용을 읽어 보면 알 수 있겠지만, (참고. '야호의 유래'라는 책명은 향후에 '정희득의 종교완전정복'이라는 책명으로 변경될 것입니다.), 본인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 또는 본인 정희득의 선지자로서의 사명 또는 본인 정희득에게 1965년도의 출생 때부터 발생했다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 또는 특히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처럼 본인 정희득에게 1965년도의 출생 때부터 발생했다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이라는 것은 결코 그 어떤 종교인이나 그 어떤 종교단체가 대신할 수가 없는 것이고 특히 유태교(Judaism)나 기독교(Christianity)나 불교(Buddhism)의 제사장 및 유태교(Judaism)나 기독교(Christianity)나 불교(Buddhism)와 같은 종교단체가 대신 할 수가 없는 것이고 또한 그 어떤 정치인이나 그 어떤 정치단체가 대신할 수 없는 것이고 특히 더불어 민주당과 같은 정치단체가 대신할 수가 없는 것이고 앞의 말에 대해서는 지금의 글 및 인터넷의 블로그(https://blog.daum.net/wwwhdjpiacom/ ==> https://heedeuk-jung.tistory.com/)의 내용을 읽어보거나 국립중앙도서관에 납본되어 있는 종이책 '야호의 유래' '야호의 유래 2' '야호의 유래 3' '야호의 유래 4' '야호의 유래 4(개정증보판)' 및 향후에 납본될 종이책 '야호의 유래 5' '야호의 유래 6' '야호의 유래 7',,,의 내용을 읽어 보고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공감하고 동의할 수 있는 사실일 것입니다.

그러니 누구로부터 그 어떤 이간계를 당했거나 또는 누구로부터 그 어떤 사기를 당했던지 간에 그리고 부산경남출신 정치인의 정치활동을 돕는 것, 2005~2015년도부터의 일로서 본인 정희득이 사업을 할 때에 금융기관으로부터의 사업자금대출을 돕는 것, 2005~2015년도부터로 예언된 본인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을 돕는 것 등등 그 사유가 무엇이었던지 간에 본인 정희득의 금융계좌로부터 3억 5천 만원을 도둑질한 사람들은 그 3억 5천 만원을 본인 정희득에게 돌려주도록 해야 할 것이고 물론 본인 정희득의 급여로부터 도둑질하 사람들은 그 급여를 본인 정희득에게 돌려주도록 해야 할 것이고 물론 어떤 단체의 사람들이 본인 정희득이 출석하는 종교단체를 통해서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하려고 했던 10억원의 기부금을 재태크의 명분으로 어떤 제사장의 자녀가 미국에 유학을 가는데 사용한 사람들도 그 10억원의 기부금을 본인 정희득에게 돌려주도록 해야 할 것이고 물론 1970년경에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성장하고 있던 본인 정희득을 찾아와서, 특히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인류의 종교 및 종교적인 사명에 관한 인류의 지식에 의하면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에 출생할 때부터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처럼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이 발생한 것이 확실한 본인 정희득을 찾아와서, 인류의 정치제도에 대해서 대화를 하고 민주주의 운동에 대해서 대화를 했던 일이 있었던 것 등등의 사유들로 인하여 어떤 정치단체의 사람들이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하려고 했던 10억원의 기부금을 민주주의 운동을 기념하는데 사용한 사람들도 그 10억원의 기부금을 본인 정희득에게 돌려주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보다 구체적인 내용을 위해서 참고할 사이트)

 

https://blog.naver.com/heedeuk_jung/222929213342

 

'공기의 성분을 발견한 과학자와 공기의 성분을 제대로 알자'에 쓴 댓글: 과학기술연구자금 55조

오늘의 댓글 20221115-류재근 박사의 블로그에 쓴 댓글 관련 사이트 공기의 성분을 발견한 과학자와 공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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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heedeuk_jung/222897516914

 

(보완 2) [사설] 경제 쓰나미 눈앞인데 나라가 뭐하고 있나

[사설] 경제 쓰나미 눈앞인데 나라가 뭐하고 있나 조선일보 입력 2022.10.04 03:16 https://www.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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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서는 악인이 악인으로 죽는 것을 기뻐하지 않고 악인이 악인의 길에서 떠나서 회개하고 수습하는 것을 기뻐합니다. 그리고 회개하고 수습한다는 말은 그 의미가 도둑질의 경우에는 도둑질 한 것을 돌려주는 것까지 포함하는 것이고 사기친 경우에는 사기친 것을 돌려주는 것까지 포함하는 것이고 강탈의 경우에는 강탈한 것을 돌려주는 것까지,,,포함하는 것입니다.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서 성경(The Bible)을 통해서 인류에게 말을 하고 있는 것으로서 인류가 지구에서 물질의 육체로서 존재하고 있을 때의 인류의 악행에 대한 인류의 회개의 방법

'14 가령 내가 악인에게 말하기를 너는 죽으리라 하였다 하자 그가 돌이켜 자기의 죄에서 떠나서 법과 의대로 행하여 15 전당물을 도로 주며 억탈물을 돌려 보내고 생명의 율례를 준행하여 다시는 죄악을 짓지 아니하면 그가 정녕 살고 죽지 않을찌라 16 그의 본래 범한 모든 죄가 기억되지 아니하리니 그가 정녕 살리라 이는 법과 의를 행하였음이니라 하라. (에스겔33장 14~16절)'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서 성경(The Bible)을 통해서 인류에게 말을 하고 있는 것으로서 인류가 지구에서 물질의 육체로서 존재하고 있을 때의 인류에 대한, 특히 인류의 악행에 대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마음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어찌 악인의 죽는 것을 조금인들 기뻐하랴 그가 돌이켜 그 길에서 떠나서 사는 것을 어찌 기뻐하지 아니하겠느냐. (에스겔 18장 23절)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죽는 자의 죽는 것은 내가 기뻐하지 아니하노니 너희는 스스로 돌이키고 살찌니라. (에스겔 18장 32절) 

주 여호와의 말씀에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나는 악인의 죽는 것을 기뻐하지 아니하고 악인이 그 길에서 돌이켜 떠나서 사는 것을 기뻐하노라 이스라엘 족속아 돌이키고 돌이키라 너희 악한 길에서 떠나라 어찌 죽고자 하느냐 하셨다 하라. (에스겔 33장 11절)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서 성경(The Bible)을 통해서 인류에게 말을 하고 있는 것으로서 인류가 ​​지구에서 물질의 육체로서 존재하고 있을 때의 인류의 행위에 대한 인류의 사후 세계에서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심판의 섭리

'범죄하는 그 영혼은 죽을찌라 아들은 아비의 죄악을 담당치 아니할 것이요 아비는 아들의 죄악을 담당치 아니하리니 의인의 의도 자기에게로 돌아 가고 악인의 악도 자기에게로 돌아가리라. (에스겔 18장 20절)

21 그러나 악인이 만일 그 행한 모든 죄에서 돌이켜 떠나 내 모든 율례를 지키고 법과 의를 행하면 정녕 살고 죽지 아니할 것이라. 

22 그 범죄한 것이 하나도 기억함이 되지 아니하리니 그 행한 의로 인하여 살리라.

23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어찌 악인의 죽는 것을 조금인들 기뻐하랴 그가 돌이켜 그 길에서 떠나서 사는 것을 어찌 기뻐하지 아니하겠느냐. (에스겔 18장 21~23절)

만일 의인이 돌이켜 그 의에서 떠나서 범죄하고 악인의 행하는 모든 가증한 일대로 행하면 살겠느냐 그 행한 의로운 일은 하나도 기억함이 되지 아니하리니 그가 그 범한 허물과 그 지은 죄로 인하여 죽으리라. (에스겔 18장 24절)

25 그런데 너희는 이르기를 주의 길이 공평치 않다 하는도다. 이스라엘 족속아 들을찌어다 내 길이 어찌 공평치 아니하냐 너희 길이 공평치 않은 것이 아니냐. 

26 만일 의인이 그 의를 떠나 죄악을 행하고 인하여 죽으면 그 행한 죄악으로 인하여 죽는 것이요. 

27 만일 악인이 그 행한 악을 떠나 법과 의를 행하면 그 영혼을 보전하리라. 

28 그가 스스로 헤아리고 그 행한 모든 죄악에서 돌이켜 떠났으니 정녕 살고 죽지 아니하리라. 

29 그런데 이스라엘 족속은 이르기를 주의 길이 공평치 않다 하는도다 이스라엘 족속아 나의 길이 어찌 공평치 아니하냐 너희 길이 공평치 않은 것이 아니냐. (참고. 그냥 인류가 인류의 행위의 기준에서 생각하고 판단할 때에는 오랫동안 악행을 일삼은 악인이 그 사유가 무엇이었던지 간에 어느 날 갑자기 변심을 하고 회개를 해서 그 때부터 선행을 행했다고 해도 그 때까지 악인이 행한 악행이 있는 것이고 그로 인한 피해자의 피해는 여전히 남아 있는 것이고 그리고 오랫동안 의로운 일을 해왔던 의인이 그 사유가 무엇이었던지 간에 어느 날 갑자기 변심을 해서 그 동안 살아왔던 것과는 다르게 악행을 행하기 시작했다고 해도 그 때까지 의인이 행한 의로운 일이 있는 것인데 그것들이 다 무시되면, 즉 변심 전까지의 악인이나 의인의 행위가 모두 무시되고 변심 이후의 악인이나 의인의 행위만 인류의 사후 세계에서의 심판의 근거가 된다고 하면, 그냥 인류의 기준에서는 불공평하다고 생각을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2004년 기준 약 6116년 전에 태양계와 더불어 지구에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형상을 닮게 창조된 인류가 그 사유로 인하여 서로에게 범죄하는 것이 없이 화평하게 각자가 각자의 인생을 약 120년 정도의 각자의 천수 동안 잘 살아갈 수 있기를 바라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기준에서 생각을 하고 판단을 하면 최소한 인류의 사후 세계를 위한 인류의 현세에서의 인류의 행위에 대한 판단은 성경(The Bible)의 에스겔 18장 등등에 기록되어 있는 것처럼 판단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것으로서 인류의 사후 세계에서의 심판과 관련된 인류의 현세에서의 인류의 행위에 대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말씀을 악용하여 인류의 현세에서 언제까지는 악행을 행하면서 살다가 언제부터는 회개를 하고, 특히 기독교 교회를 찾아가서 기독교 교회의 신부나 목사 등등의 전도대로 전도를 당한 후 그리스도 예수를 영접하고 그리스도 예수의 제사장이나 신도가 되어서 회개를 하고, 올바르게 살겠다는 식으로 계획을 하고 그렇게 살게 되면 그런 행위 자체는 사전에 범죄를 계획한 후에 그 계획대로 범죄를 실행하고 숨기는 것과 다를 바가 없는 것이고 물론 회개 자체도 자신의 행위가 범죄인 것을 알고 깨닫고 진심으로 뉘우치고 거듭나기 위해서 회개를 하는 것이 아니라 인류의 사후 세계에서의 일로서 자신의 영혼(Soul)이 천국에 가기 위한 수단이나 방법으로서 회개를 하는 것과 다를 바가 없는 것이고 물론 그런 생각 자체도 결국 인류의 현세에서의 일로서는 각자의 생각이나 행위와 더불어 각자의 영혼(Soul)에 기록이 되게 되어서 숨길 수 없는 것이 되니 인류의 사후 세계에서는 인류의 현세에서의 각자의 행위에 따라서 심판을 받게 될 때에 그 계획대로 심판을 받게 되는 것이 아니고, 즉 그 계획대로 각자의 영혼(Soul)이 천국에 갈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다른 모든 사람들의 경우와 마찬가지로서 각자의 영혼(Soul)에 기록이 되어 있는 인류의 현세에서의 각자의 행위에 따라서 적절하게 심판을 받게 될 것이고 그러나 성경(The Bible)에서도 알 수 있는 것처럼 그렇게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를 향해 변론을 하고 주장을 할 수 있는 근거는 될 수 있을 것입니다. )

30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스라엘 족속아 내가 너희 각 사람의 행한대로 국문할찌라 너희는 돌이켜 회개하고 모든 죄에서 떠날찌어다 그리한즉 죄악이 너희를 패망케 아니하리라. 

31 너희는 범한 모든 죄악을 버리고 마음과 영을 새롭게 할찌어다 이스라엘 족속아 너희가 어찌하여 죽고자 하느냐. 

32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죽는 자의 죽는 것은 내가 기뻐하지 아니하노니 너희는 스스로 돌이키고 살찌니라. (에스겔 18장 25~30~32절)

참고로 읽어 보면 좋을 성경 구절들 중 일부

마태복음(Matthew) 23장 1~10절 / 개역한글

 

서기관들과 바리새인을 꾸짖으시다(막 12:38-40; 눅 11:37-52; 20:45-47)

 

1 이에 예수께서 무리와 제자들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2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모세의 자리에 앉았으니

3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저희의 말하는 바는 행하고 지키되 저희의 하는 행위는 본받지 말라 저희는 말만 하고 행치 아니하며

4 또 무거운 짐을 묶어 사람의 어깨에 지우되 자기는 이것을 한 손가락으로도 움직이려 하지 아니하며

5 저희 모든 행위를 사람에게 보이고자 하여 하나니 곧 그 차는 경문을 넓게 하며 옷술을 크게 하고

6 잔치의 상석과 회당의 상좌와

7 시장에서 문안 받는 것과 사람에게 랍비라 칭함을 받는 것을 좋아하느니라

8 그러나 너희는 랍비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 선생은 하나이요 너희는 다 형제니라

9 땅에 있는 자를 아비라 하지 말라 너희 아버지는 하나이시니 곧 하늘에 계신 자시니라

10 또한 지도자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 지도자는 하나이니 곧 그리스도니라

 

 

마태복음(Matthew) 5장 17~20절

 

17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라

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19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 중에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누구든지 이를 행하며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으리라

20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요한복음(John) 7장 16~24절

 

16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 교훈은 내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것이니라

17 사람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려 하면 이 교훈이 하나님께로서 왔는지 내가 스스로 말함인지 알리라

18 스스로 말하는 자는 자기 영광만 구하되 보내신 이의 영광을 구하는 자는 참되니 그 속에 불의가 없느니라

19 모세가 너희에게 율법을 주지 아니하였느냐 너희 중에 율법을 지키는 자가 없도다 너희가 어찌하여 나를 죽이려 하느냐

20 무리가 대답하되 당신은 귀신이 들렸도다 누가 당신을 죽이려 하나이까

21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한 가지 일을 행하매 너희가 다 이를 인하여 괴이히 여기는도다

22 모세가 너희에게 할례를 주었으니 (그러나 할례는 모세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조상들에게서 난 것이라) 그러므로 너희가 안식일에도 사람에게 할례를 주느니라

23 모세의 율법을 폐하지 아니하려고 사람이 안식일에도 할례를 받는 일이 있거든 내가 안식일에 사람의 전신을 건전케 한 것으로 너희가 나를 노여워하느냐

24 외모로 판단하지 말고 공의의 판단으로 판단하라 하시니라

 

 

로마서(Romans) 3장 19~31절

 

19 우리가 알거니와 무릇 율법이 말하는 바는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 말하는 것이니 이는 모든 입을 막고 온 세상으로 하나님의 2)심판 아래 있게 하려 함이니라

20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21 이제는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은 것이라

22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

23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24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25 이 예수를 하나님이 3)그의 피로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 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

26 곧 이 때에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사 자기도 의로우시며 또한 예수 믿는 자를 의롭다 하려 하심이니라

27 그런즉 자랑할 데가 어디뇨 있을 수가 없느니라 무슨 법으로냐 행위로냐 아니라 오직 믿음의 법으로니라

28 그러므로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 있지 않고 믿음으로 되는줄 우리가 인정하노라

29 하나님은 홀로 유대인의 하나님 뿐이시뇨 또 이방인의 하나님은 아니시뇨 진실로 이방인의 하나님도 되시느니라

30 할례자도 믿음으로 말미암아 또는 무할례자도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실 하나님은 한 분이시니라

31 그런즉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폐하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 도리어 율법을 굳게 세우느니라

 

 

사도행전(Acts) 5장 1~11절 / 개역한글

 

아나니아와 삽비라

 

1 아나니아라 하는 사람이 그 아내 삽비라로 더불어 소유를 팔아

2 그 값에서 얼마를 감추매 그 아내도 알더라 얼마를 가져다가 사도들의 발 앞에 두니

3 베드로가 가로되 아나니아야 어찌하여 사단이 네 마음에 가득하여 네가 성령을 속이고 땅값 얼마를 감추었느냐

4 땅이 그대로 있을 때에는 네 땅이 아니며 판 후에도 네 임의로 할 수가 없더냐 어찌하여 이 일을 네 마음에 두었느냐 사람에게 거짓말 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로다

5 아나니아가 이 말을 듣고 엎드러져 혼이 떠나니 이 일을 듣는 사람이 다 크게 두려워하더라

6 젊은 사람들이 일어나 시신을 싸서 메고 나가 장사하니라

7 세 시간쯤 지나 그 아내가 그 생긴 일을 알지 못하고 들어 오니

8 베드로가 가로되 그 땅 판 값이 이것 뿐이냐 내게 말하라 하니 가로되 예 이뿐이로라

9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어찌 함께 꾀하여 주의 영을 시험하려 하느냐 보라 네 남편을 장사하고 오는 사람들의 발이 문앞에 이르렀으니 또 너를 메어 내가리라 한대

10 곧 베드로의 발 앞에 엎드러져 혼이 떠나는지라 젊은 사람들이 들어와 죽은 것을 보고 메어다가 그 남편 곁에 장사하니

11 온 교회와 이 일을 듣는 사람들이 다 크게 두려워하니라

 

 

여호수아 7장 / 개역한글

 

아간의 범죄

 

1 이스라엘 자손들이 바친 물건을 인하여 범죄하였으니 이는 유다 지파 세라의 증손 삽디의 손자 갈미의 아들 아간이 바친 물건을 취하였음이라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진노하시니라

2 여호수아가 여리고에서 사람을 벧엘 동편 벧아웬 곁에 있는 아이로 보내며 그들에게 일러 가로되 올라가서 그 땅을 정탐하라 하매 그 사람들이 올라가서 아이를 정탐하고

3 여호수아에게로 돌아와서 그에게 이르되 백성을 다 올라가게 말고 이삼천명만 올라가서 아이를 치게 하소서 그들은 소수니 모든 백성을 그리로 보내어 수고롭게 마소서 하므로

4 백성중 삼천명쯤 그리로 올라갔다가 아이 사람 앞에서 도망하니

5 아이 사람이 그들의 삼십 륙인쯤 죽이고 성문 앞에서부터 스바림까지 쫓아와서 내려가는 비탈에서 쳤으므로 백성의 마음이 녹아 물 같이 된지라

6 여호수아가 옷을 찢고 이스라엘 장로들과 함께 여호와의 궤 앞에서 땅에 엎드려 머리에 티끌을 무릅쓰고 저물도록 있다가

7 여호수아가 가로되 슬프도소이다 주 여호와여 어찌하여 이 백성을 인도하여 요단을 건너게 하시고 우리를 아모리 사람의 손에 붙여 멸망시키려 하셨나이까 우리가 요단 저편을 족하게 여겨 거하였더면 좋을뻔 하였나이다

8 주여 이스라엘이 그 대적 앞에서 돌아섰으니 내가 무슨 말을 하오리이까

9 가나안 사람과 이 땅 모든 거민이 이를 듣고 우리를 둘러싸고 우리 이름을 세상에서 끊으리니 주의 크신 이름을 위하여 어떻게 하시려나이까

10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일어나라 어찌하여 이렇게 엎드렸느냐

11 이스라엘이 범죄하여 내가 그들에게 명한 나의 언약을 어기었나니 곧 그들이 바친 물건을 취하고 도적하고 사기하여 자기 기구 가운데 두었느니라

12 그러므로 이스라엘 자손들이 자기 대적을 능히 당치 못하고 그 앞에서 돌아섰나니 이는 자기도 바친 것이 됨이라 그 바친 것을 너희 중에서 멸하지 아니하면 내가 다시는 너희와 함께 있지 아니하리라

13 너는 일어나서 백성을 성결케 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스스로 성결케 하여 내일을 기다리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에 이스라엘아 너의 중에 바친 물건이 있나니 네가 그 바친 물건을 너의 중에서 제하기 전에는 너의 대적을 당치 못하리라

14 아침에 너희는 너희 지파대로 가까이 나아오라 여호와께 뽑히는 지파는 그 족속대로 가까이 나아올 것이요 여호와께 뽑히는 족속은 그 가족대로 가까이 나아올 것이요 여호와께 뽑히는 가족은 각 남자대로 가까이 나아올 것이며

15 바친 물건을 가진 자로 뽑힌 자를 불사르되 그와 그 모든 소유를 그리하라 이는 여호와의 언약을 어기고 이스라엘 가운데서 망령된 일을 행하였음이라 하셨다 하라

16 이에 여호수아가 아침 일찌기 일어나서 이스라엘을 그 지파대로 가까이 나아오게 하였더니 유다 지파가 뽑혔고

17 유다 족속을 가까이 나아오게 하였더니 세라 족속이 뽑혔고 세라 족속의 각 남자를 가까이 나아오게 하였더니 삽디가 뽑혔고

18 삽디의 가족 각 남자를 가까이 나아오게 하였더니 유다 지파 세라의 증손이요 삽디의 손자요 갈미의 아들인 아간이 뽑혔더라

19 여호수아가 아간에게 이르되 내 아들아 청하노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 영광을 돌려 그 앞에 자복하고 네 행한 일을 내게 고하라 그 일을 내게 숨기지 말라

20 아간이 여호수아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참으로 나는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께 범죄하여 여차 여차히 행하였나이다

21 내가 노략한 물건 중에 시날산의 아름다운 외투 한벌과 은 이백 세겔과 오십 세겔중의 금덩이 하나를 보고 탐내어 취하였나이다 보소서 이제 그 물건들을 내 장막 가운데 땅속에 감추었는데 은은 그 밑에 있나이다

22 이에 여호수아가 사자를 보내매 그의 장막에 달려가 본즉 물건이 그의 장막 안에 감취었는데 은은 그 밑에 있는지라

23 그들이 그것을 장막 가운데서 취하여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모든 자손에게로 가져오매 그들이 그것을 여호와 앞에 놓으니라

24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세라의 아들 아간을 잡고 그 은과 외투와 금덩이와 그 아들들과 딸들과 소들과 나귀들과 양들과 장막과 무릇 그에게 속한 모든 것을 이끌고 아골 골짜기로 가서

25 여호수아가 가로되 네가 어찌하여 우리를 괴롭게 하였느뇨 여호와께서 오늘날 너를 괴롭게 하시리라 하니 온 이스라엘이 그를 돌로 치고 그것들도 돌로 치고 불사르고

26 그 위에 돌 무더기를 크게 쌓았더니 오늘날까지 있더라 여호와께서 그 극렬한 분노를 그치시니 그러므로 그곳 이름을 오늘날까지 1)아골 골짜기라 부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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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