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Religion)와 사명

오늘의 댓글 20210621-‘커피인의 축제 2021 서울 카페쇼’에 쓴 댓글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21. 7. 6. 11:43

오늘의 댓글 20210621-‘커피인의 축제 2021 서울 카페쇼에 쓴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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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회사에 종사 중이라니 문의하는 것으로서 혹시나 위염이나 역류성식도염 환자가 마시기에 적절한 커피에 대해서 알고 있습니까? 커피도 향이나 맛이 다양하고 그렇다 보니 간혹 기억해서 찾게 되는 경우도 있는데 그 중에서 위염이나 역류성식도염 환자가 마시기에 적절한 것도 있을까요? 2021.6.21. 11:24

 

,,, 위염이나 역류성식도염에는 커피를 되도록 드시지 않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드신다고 하시면 아메리카노를 연하게 드시거나 디카페인류의 커피를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만약 유난히 속이 편안한 기억이 있는 커피라면 잘 로스팅 되어 커피가 잘 익었을 확률이 높습니다. 커피가 잘 익지 못하면 속에 부담을 주어 더부룩한 느낌을 줍니다. ,,,

 

답글에 감사드립니다.

먼저 본인이 본래 커피를 잘 마시지 않는 편입니다. 마실 때 향이 좋고 맛이 좋은 경우도 있는데 그래도 마시고 난 뒤끝으로 입안이 뭔지 모르게 덥덥하고 달짝지근한 경우가 상대적으로 많은 편이니 잘 마시지 않는 편입니다.

 

물론 어쩌다 커피가 생각나서 자판기 커피를 마시게 되면 맛이 좋고 향이 좋은 경우가 있고 그런데 위에도 전혀 부담이 없었고 그래서 그곳에서 간혹 마시게 되면 그 때부터는 커피의 맛이나 향이 달라지게 되고 또한 마치 커피에 거담제 효과 등등이 있는 어떤 물질을 넣은 것인지 기관지 등등이 자극을 받는 듯한 느낌이 들게 되고 그래서 그 다음부터는 더 이상 그곳에서 마시지 않게 됩니다. 본인의 어릴 때인 1965~1970~1976년도부터 본인에게 인류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전자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특별한 일이 있어서, 특히 인류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전자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2005~2015년 무렵부터로 예언되고 예정된 특별한 일이 있어서, 그것을 방해하고 막고자 하는 무리들이 1970년경부터 생기게 되었고 그 결과 1970년경부터 간접적인 방법으로서 및 국가의 법망을 초월하는 방법으로서 본인을 상대로 한 이런 저런 시시비비가 발생하고 있으니 2005~2015년 무렵부터의 일로서 커피에 관련된 앞의 사실도 아마도 1970년경부터 본인에게 발생하고 있는 시비꺼리나 시험꺼리들 중 하나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

 

여하튼 본인이 본래 매운 음식을 매운 맛으로 먹었었는데 2005~2015년 무렵부터의 일로서 언제부터인가 매운 음식을 매워서 먹지 못하게 되었고 그것의 원인이 아마도 본인의 어릴 때인 1965~1970~1976년도에 인류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전자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2005~2015년 무렵부터 본인에 하게 될 일로서 최소한 10년 이상 또는 최소한 2020년 경자년까지 또는 최소한 수 백 권의 책의 분량 이상으로 예언되고 예정된 본인의 책의 집필과 출판으로 인한 스트레스, 과로, 신경성으로 인하여 생긴 위염인 것 같고 그런데 2005년경부터 최소한 10년 이상 또는 최소한 2020년 경자년까지 또는 최소한 수 백 권의 책의 분량 이상으로 지속되고 있는 책의 집필과 출판으로 인하여 간혹 커피가 생각날 때가 있어서 문의를 드렸습니다. 본인의 성격이나 본인이 책을 집필하는 방식 등에 의하면 본인이 그 일로 인하여 스트레스를 받을 것은 아닌 것 같지만 2005년경부터 최소한 10년 이상 또는 최소한 2020년 경자년까지 또는 최소한 수 백 권의 책의 분량 이상으로 지속되고 있는 책의 집필과 출판으로 인하여 그리고 본인의 신체도 40대에서 50대로 나이가 들어가는 것으로 인하여 본인도 모르게 본인의 신체 자체가 점점 건조해지고 과민해지고 그러니 알레르기 비염 증상이라고 하는 증상도 발생하게 되듯이 본인의 신체 자체는 본인도 모르게 스트레스를 받게 되고 그로 인하여 신경성이라고 할 수 있는 이런 저런 신체 현상도 생기게 되는 모양입니다.

 

대한민국에 병원도 많고 전문의도 많지만 2005~2015년 무렵부터의 일로서 본인에게는 그렇지 못한 점이 때때로 있어 보입니다. 앞에서 본인의 어릴 때인 1965~1970~1976년도에 인류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전자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2005~2015년 무렵부터 본인에 하게 될 일로서 최소한 10년 이상 또는 최소한 2020년 경자년까지 또는 최소한 수 백 권의 책의 분량 이상으로 예언되고 예정된 책의 집필과 출판에 대한 말을 했듯이 본인이 어릴 때인 1965~1970~1976년도부터 인류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전자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로부터 본인에게 발생한 일에 근거하여 인류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전자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으로 말을 하고 물론 대한민국에서 출생한 대한민국 사람인 본인에게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과 같이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이 발생했다고 말을 하고 2005~2015년 무렵부터의 일로서는 인류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전자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로부터 본인에게 발생한 것에 근거하여 그것에 대한 책을 집필하여 출판하는 일을 하고 있으니 본인을 상대로, 즉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과 같이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이 발생했다고 말을 하는 본인을 상대로, '기적과 천벌을 검증한다'고 그러는 것인지 아니면 본인이 위 내시경 검사를 받지 않고 진찰을 받기를 원해서 그런 것인지 아니면 본인의 어릴 때부터 인류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전자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로부터 본인에게 발생한 일로 인하여 시작된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에 관련된 다른 사유가 있는 것인지 몰라도 본인에게는 전문의가 전문의 같지 못하고 오히려 인류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전자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과 천벌을 검증하는 것 등등과 같은 명분으로 인하여 병원을 찾는 환자를 시험들게 하는 사람처럼 보이는 경우가 종종 있어 보입니다. 그래서 전문의를 믿고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을 보면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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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