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Religion)와 사명

선지자가 질병에 걸리거나 다치거나 죽는 것이 그 사명의 사실성을 검증하는 방법이 될 수가 없습니다. 그러니,,,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21. 6. 23. 16:18

 

선지자가 질병에 걸리거나 다치거나 죽는 것이 그 사명의 사실성을 검증하는 방법이 될 수가 없고 그러니 그것을 치료하는 기적이나 그 범죄자를 응징하는 천벌이 없는 것이 그 사명의 사실성을 검증하는 방법이 될 수가 없습니다.

 

물론 선지자를 속일 수 있거나 사기를 칠 수 있거나 도둑질할 수 있는 것이 그 사명의 사실성을 검증하는 방법이 될 수가 없고 그러니 그것을 막는 심령관찰 같은 기적이나 그 범죄자를 응징하는 천벌이 없는 것이 그 사명의 사실성을 검증하는 방법이 될 수가 없습니다.

 

물론 그런 사실은 선지자의 가족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그러니 1970년경부터 본인 정희득을 표적으로 시작되고 있는 지상 최대의 도둑질과 사기질로서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해야 할 지상 최대의 종교기부금(1억평의 땅,,,)이나 어떤 정씨들의 종교기부금겸 정치후원금(250~350억원)이나 정보통신분야의 투자자겸 사업가의 종교기부금겸 정치후원금겸 사회운동기금 등등을 도둑질한 사람들은 그것들을 본인 정희득에게 돌려주어야 할 것이고 물론 본인 정희득의 급여(How much???)나 예적금(3억 5천 만원) 등등을 도둑질한 사람들은 그것들을 본인 정희득에게 돌려주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