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정희득이 금융회사나 보험회사나 그 직원들을 본인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에 이용하지 않습니다.
본인 정희득이 금융회사의 정책이나 보험회사의 정책으로 정치를 시작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그런 사유들로 인하여,,,1970년경부터 본인 정희득을 표적으로 시작되고 있는 지상 최대의 도둑질과 사기질로서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해야 할 지상 최대의 종교기부금(1억평의 땅,,,)이나 어떤 정씨들의 종교기부금겸 정치후원금(250~350억원)이나 정보통신분야의 투자자겸 사업가의 종교기부금겸 정치후원금겸 사회운동기금 등등을 도둑질한 사람들은 그것들을 본인 정희득에게 돌려주어야 할 것이고 물론 본인 정희득의 급여(How much???)나 예적금(3억 5천 만원) 등등을 도둑질한 사람들은 그것들을 본인 정희득에게 돌려주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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