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박주민이 새치기했다" 허위주장한 30대 2심서 벌금형: 사회가 각박해지는 것 같습니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20. 1. 24. 13:16

"박주민이 새치기했다" 허위주장한 30대 2심서 벌금형

박형빈 입력 2020.01.24. 08:00

 

https://news.v.daum.net/v/20200124080045984

 

 

대한민국에서 사람이 사람으로서 살기가 퍽퍽해져 가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기사를 보면 당사자가 명확한 알리바이로 해명을 잘하고 있듯이 당사자가 그렇게 해명을 해도 될 일에 대해서 정치단체나 국회의원의 명예가 어디에서 어떻게 생기고 쌓였는지 몰라도 그냥 무책임하게 말을 내뱉은 사람을 상대로, (법조인이나 정치인과 다르게 평상시에 아무런 생각도 없는 것처럼 마구잽이로 말을 내뱉는 경향의 사람이 대한민국에 어느 정도 있을까요?), 국가의 법으로 처리를 해서 징역을 보내려고 하는 것을 보면 그게 정치적으로나 법적으로나 그렇게 적절한 일인지 의문이 듭니다.

 

국가의 법조인이 그 지위와 권한으로 및 법조인들의 법적인 논리로 국가의 법에 대해서 자세한 세부사항까지 알지 못하고 사람의 이성과 지혜와 지식의 수준에서 알고 있는 일반 국민을 상대로 법률적인 행동을 해서 일반 국민의 당연한 이익 또는 국가의 법에 의해서 보장된 이익을 방해하거나 가로채는 일을 하면 그것이 사람의 행위로서나 국가의 법으로서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나 범죄일 것이지만 실제 현실에서는 국가의 법조인이 국가의 법에 근거하여 국가의 법원에서 그렇게 일을 처리했기 때문에 합법적인 일이 되고 그래서 일반 국민이

 

그냥 피해를 당해야 하고 국가의 법조인과 국가의 법과 국가의 법원의 이름으로 처리된 일이니 어디에 하소연할 곳도 없이 억울한 것이 실제 현실인데 기사에 보도된 것과 같은 일에 대해서 기사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당사자가 물증으로 인터넷 또는 상대방과의 관계를 통해서 해결할 수도 있을 것인데 최근에 명예훼손 관련 소송이 많이 있는 것처럼 국가의 법으로 명예훼손으로 처리를 하게 되면 그것이 편리하고 사회에 경종을 울리는 것처럼 기여하는 바도 있겠지만 대한민국이란 사회가 너무 딱딱하고 살벌하다는 느낌도 없지 않을 것입니다.

 

일반 국민이 평상시에 자신의 언행에 조심을 해야 할 것이지만 일반 국민이 자신의 언행을 조심한다고 해도 그 정도가 매사에 국가의 법을 고려해야 하고 국가의 법과 관련된 일이 직업인 정치인이나 법조인과 같을 수가 없을 것이고, (앞의 사실은 누구의 말이 더 옳고 그른 가 또는 누가 더 법률적인 능력이나 정치적인 능력이 있는 가 등의 시시비비와는 전혀 무관한 사실이니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그러니 정치인이나 법조인이 일반 국민을 상대로 자신의 언행의 기준에서만 판단을 하려고 하면 그것은 다른 시각으로 보면 정치인이나 법조인의 일반 국민이나 사회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고 자신들의 기준으로 너무 경직되어 있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기도 할 것입니다.

 

명예훼손이란 것도 어떻게 보면, 즉 국가의 법이나 국가의 법조인이나 국가의 법원 등의 논리에 의하면, 명예라고 할 것이 없는 것과 같은 일반 국민이 사회경제적으로 상당한 지위를 가진 사람들로부터 차별을 당하고 희롱을 당하고 있는 현실을 반영하고 있는 것이기도 할 것입니다. 인류의 국가의 법조계의 일이 오래 전부터 마치 '무전유죄 유전무죄의 세계' '양육강식의 세계' '생태계의 먹이사슬의 세계' '승자독식의 세계'처럼 보이는 것에는 어떻게 해서 그런 자격을 갖추었던 국가의 법조인이 국가의 법 위에 앉아 있는 자처럼 보이는 것도 있을 것입니다.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에 출생한 어린 아이였던 본인 정희득에게 1965년도의 출생부터 마치 대한민국의 무당이나 점쟁이처럼 또는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처럼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 발생했는데 그것에 대해서 대한민국의 무당이나 점쟁이나 무당이나 점쟁이가 아닌 것으로 말을 했고 기독교에서는(?) 성경(The Bible)에 근거하고 그리스도 예수에 대한 어린 아이인 본인 정희득의 말에 근거하고 기독교의 신부나 목사와 대화를 할 때의 어린 아이인 본인 정희득의 언행 등에 근거해서 선지자의 사명이 될 수가 없다고 규정을 했고, (참고. 기독교에서(?) 기독교의(?) 잘못된 지식으로 그렇게 일방적인 판단을 한 결과로 어린 아이였던 본인 정희득에게 그 당시에 및 2020년 지금 현재까지 직간접적으로 발생한 피해가 어느 정도될까요? 1970년경에 어린 아이였던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을 돕기 위해서 그 당시의 50~80대 나이의 어른들 및 어린 아이였던 본인 정희득의 조부모로부터 지급된 기부금이나 후원금에 대한 것은 인터넷의 블로그 사이트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8164,,,을 참고하면 될 것입니다.), 그러니 어린 아이였던 본인 정희득이 그러면 기독교에서(?)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알고 있는 것일 것이라고 말을 했고 그런데 그 당시에는 어린 아이였던 본인 정희득이 한국어로 의사소통은 조금 해도 한국어를 읽고 쓸 수 없는 상태의 어린 아이였고 그러니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성경(The Bible)을 통해서 인류에게 말을 하고자 하는 바는 알 수 있어도 스스로는 인류의 지식에 근거하여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읽고 이해할 수 있는 처지가 아니어서, (참고.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할 수 있을까요? 미국의 하바드 대학교나 대한민국의 서울대학교의 지식이나 학문이면 이해할 수 있는 일일까요?),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근거한 기독교와의(?) 대화가 불가능한 바 1970년경 당시에 어린 아이였던 본인 정희득이 1965~1970년경부터 어린 아이였던 본인 정희득에게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과 같이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 인하여 어린 아이였던 본인 정희득이 미래에 행하게 될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 및 어린 아이였던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그 결과로서의 대한민국과 인류를 위해서 다른 사람들로부터 지급된 기부금 등은 기독교나(?) 다른 사람들이 전용하지 말고 그대로 두고서 어린 아이였던 본인 정희득이 1970년경부터 약 37년 및 1977년경부터 약 30년이라는 망각의 시간 후에 본격적으로 그 사명을 행하게 될 것이라는 2005~2015년 무렵에 다시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대화를 하기를 바랬고 그래서 2005~2015년 무렵이 되어서 40대 나이의 또는 불혹의 나이의 어른이 된 본인 정희득이 1965~1970년도에 있었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예언처럼 그렇게 그 사명을 행할 수 있게 되니 그 과정에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근거해서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에서 인류의 구원을 위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은 사명이 발생할 수 있는 지 여부와 그 선지자로서의 사명이 성경(The Bible)과 관련이 있는지 여부 등등의 사실들에 대해서 기독교와 대화를 하기를 바라면, 즉 본인 정희득의 경우로 말을 하면 1970년경에 기독교에서 1965~1970년도부터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하게 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 및 그것을 돕기 위해서 다른 사람들로부터 본인 정희득에게 지급된 기부금과 후원금 등에 저지른 범죄를 바로 잡아서 올바르게 수습하기를 바라면,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근거하여 전도를 하고 설교를 하는 것이 기독교의 주요 사명이니 기독교에서 그렇게 하면 될 것이고 기독교에서 그렇게 하는 것이 아무런 문제가 될 것이 없는 일인데도 기독교에서는 자신이 기독교를 대표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니라는 사유나 자신이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에 출생한 어린 아이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의 동행인이나 증인이 아니라는 사유나 자신은 단지 그리스도 예수의 제사장으로서 과거부터 전래되어 온 것대로 사명을 행하고 있다는 사유 등등으로 그렇게 하지 않고 있고 그 대신에 자신이 그리스도 예수의 제사장이란 사유로서 그냥 일방적인 말만 하고 있고 그런데 대한민국의 기독교의 설교나 전도시의 말에 의하면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 인류의 구원을 위한 일로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가 세워지는 것을 부정하고 있는 것과

 

같으므로 그로 인하여, 특히 기독교가 거대한 무리의 집단과 같은 것으로 인하여,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에 출생한 어린 아이였던 본인 정희득에게 1965~1970년도부터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 등이 상당히 지장을 받고 있고 방해를 받고 있고 물론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 등을 돕기 위해서 본인 정희득의 조부모 및 다른 사람들로부터 본인 정희득에게 지급된 기부금 등을 찾지 못하고 있고 그러니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 등을 위해서 사용되어야 할 기부금이나 후원금 등이 도둑질당하고 있고 횡령당하고 있는 것과 같아도 대한민국의 종교계의 일로서나 법조계의 일로서나 그 어떤 행동을 취할 수 없는 것이 대한민국의 종교계 또는 기독교계의 모습이니 다른 분야에서의 사람의 사는 모습은 어떨까요?

 

기독교에서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이해하고 있고 잘못 알고 있는 것으로 인하여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 대한민국에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과 같이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 등이 방해를 받고 있고 물론 그 기부금이나 후원금 등을 다른 사람들이 횡령하거나 도둑질하고 있는 것과 같은 문제에 대해서는 본인 정희득과 기독교에서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근거해서 대화를 하면, (시간이 얼마나 걸리까요? 100년이 걸릴까요 1000년이 걸릴까요?),

 

관련된 문제들이 저절로 해결이 될 것이고 그렇게 하는 것이 그리스도 예수가 말을 한 것과도 맞는 일일 것인데 이미 말을 했듯이 기독교에서 자신이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에 출생한 어린 아이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의 동행인이나 증인이 아니라는 사유 등으로 대화를 하지 않으니 그 문제가 해결이 되지 않는다고 해서 만약에 그 문제를 국가의 법에 근거하여 국가의 법조인이나 국가의 법원의일로 해결을 하고자 하면 그 결과는 어떻게 될까요? 국가의 법조인이 기독교의 제사장이 아니라는 사유 등으로 인하여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이해하고 있고 잘못 알고 있는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이해하고 있고 잘못 알고 있는 기독교의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의 말에 따라서 판단을 하게될 것이므로, (물론 국가의 법조항에 근거한 법률적인 행동입니다.), 그 결과는 이미 정해져 있습니다. 만약에 국가의 법조인이 스스로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처음부터 끝까지 아무런 선입견이나 편견 없이 공평무사하게 읽어가고 당사자인 본인 정희득과 대화도 하면 국가의 법조인도 사람이고 사람으로서의 이성과 지혜와 지식이 있으니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법조인의 법률적인 논리나 법리에 따라서 일을 하게 되면 앞에서 말을 한 것처럼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이해하고 있고 잘못 알고 있는 기독교의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의 말에 따라서 판단을 하게되니 그 판단이 오판이 되고 범죄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기독교의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는 왜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이해하고 있고 잘못 알고 있고 그 오류가 아직까지 수정이 되지 못하고 있을까요? 물론 앞의 사실은 인류의 현세 및 내세에서의 구원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일이니 인류의 현세 및 내세에서의 구원에 대한 인류의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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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24.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