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칼럼] 신앙 따른 병역 거부와 대체복무제 '올바른 선택' ???

[청년칼럼] 신앙 따른 병역 거부와 대체복무제 '올바른 선택'

박정수 청년기자 pjs960@naver.com

2020.01.03 12:17:56

 

http://www.newsprime.co.kr/news/article/?no=489038

 

 

종교를, 즉 유태교나 카톨릭교와 프로테스탄트교의 기독교나 여호와의 증인 등과 같이 성경(The Bible)에 근거한 종교들도 마찬가지로서, 사유로 하는 병역거부나 양심을 사유로 하는 병역거부는 병역거부의 이유가 될 없는 것으로서 종교나 양심에 대한 이해와 지식이 잘못된 경우일 것이고 특히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대한 이해와 지식이 잘못된 경우일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이란 존재 자체에 관한 것으로서 신체가 나약한 것, 정신적으로 정서적으로 특수한 성향이 있는 것 등으로 인하여 '입영에 의한 집단적인 생활'이나 '단체 훈련식의 군사훈련'이 부적절한 경우는 대한민국의 인구 수를 생각하면 제법 있을 것이고 그렇다고 해서 국가의 법으로 그 사람들을 그 사유에 의한 불법의 범죄자로 판결하여 벌금형이나 징역형에 처하려는 것은 국가와 국가의 법과 국가의 공무원이나 법조인의 사람에 대한 이해와 지식에 문제가 있는 것과 같은 것이니 그 사람들에 대해서는 지원부대를 신설하거나 국방의 의무를 대체할 수 있는 것으로 국방의 의무를 대체할 수 있게 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입니다.

 

그러나 전문요원과 같이 국방의 의무를 대체하는 동안 받을 수도 있는 급여에 대해서는 대체 복무 사유가 부양가족이 있는 것이 아니면 대체 복무에 필요한 교통비와 생계비를 제외한 것에 대해서 한시적으로, 즉 한반도의 남한과 북한이 평화적으로, 민주주의 정치제도로, 통일이 되어서 국방의 의무자가 기초생활비 정도를 받을 수 있는 날이 올 때까지 한시적으로, 국가기관 등을 통한 기부금으로 납부하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입니다.

 

더불어 대한민국의 국가기관 및 특히 국가의 법조계나 종교계나 학계에서 알아야 하고 인정해야 할 것은,,,대한민국에서 1965년도에 출생한 대한민국 사람인 본인 정희득에게 1965년도의 출생 때부터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처럼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으로 인하여 이미 1970년경에 말을 하고 예언을 했듯이 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 인류의 종교를 완전정복할 수 있는 책을 최소한 10년 이상 집필한 결과 2015년도부터 그 책들이 출판되기 시작했고 그 결과 '야호의 유래' '야호의 유래 2'  '야호의 유래 3'  '야호의 유래 4'  '야호의 유래 4 (개정증보판)'이 이미 출판되어서 국립중앙도서관에 납본되어 있고 경자년인 2020년에는 2~3권의 책을 더 집필하고 출판하여 앞에서 말을 한 인류의 종교를 완전정복할 수 있는 책을 일단락 짓게 되는 일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그러니 대한민국의 국가기관 및 특히 국가의 법조계나 종교계나 학계에서는 본인 정희득에게 1965~1970년도부터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을 돕기 위해서 이미 1970년경에 본인 정희득에게 지급되었던 지상 최대의 종교기부금, 250~350억원의 종교기부금겸 정치후원금 등을 본인 정희득이 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 찾을 수 있도록 협조를 할 수 있기를 바라며 혹시라도 2005~2015년 무렵에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해주어야 할 것으로서 1970년경에 받아서 관리하고 있거나 재태크하고 있는 종교기부금이나 정치후원금이 있으면 그 종교기부금이나 정치후원금을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물론 대한민국의 국가기관 및 특히 국가의 법조계나 종교계나 학계에서 알아야 할 것은,,,앞의 사유로 인하고 특히 본인 정희득의 어릴 때인 1965~1970년도부터 본인 정희득에게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이 발생했고 시작되었으나 본인 정희득이 그 때부터 계속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처럼 이런 저런 말을 하거나 예언의 말을 하고 더불어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방법과 능력과으로, 즉 기적으로, 그 말들을 실현하고 성취하여 그 말들을 사실로 증명해주고 그 결과로서 본인 정희득에게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은 사명이 발생한 것을 증명해주는 식으로 성장을 하게 된 것이 아니라 1970년경부터 약 37년 및 1977년경부터 약 30년 동안은 그런 사실에 대해서 망각을 하고 보통의 사람들처럼 성장을 하는 시간이 있었고 그리고 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는 최소한 10년 이상 그리고 하루 종일의 일로서 성경(The Bible)과 같은 책을 집필하게 될 것이라고 예언이 된 것으로 인하여  1970년경부터 본인 정희득과 대한민국의 국가기관 및 특히 국가의 법조계나 종교계나 학계 사이에서 연락책의 역할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고 그러나 그 사람들이 중간에서 자신들의 말로서  선지자의 말인 것처럼 또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말인 것처럼 이간계를 부리고 농간을 부리는 일이 있었을 것이고 그 결과로서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해야 할 종교기부금이나 정치후원금 등을 가로채는 일이 있었을 것이고 물론 그 사람들이 여의도의 금융회에서 발행된 5개의신용카드도 전용했을 것이고 5개의 정책들도 이렇게 저렇게 했을 것이니 그 사람들의 범죄에 대해서는 대한민국의 국가기관 및 특히 국가의 법조계나 종교계나 학계에서 막고 수습을 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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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28.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