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문화예술인에 월 106만원"… 민주당 또 '돈퓰리즘' 공약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20. 2. 12. 17:45

"문화예술인에 월 106만원"… 민주당 또 '돈퓰리즘' 공약

상품권 규모 5→10 '따블 발행' 이어… "2024년까지 2 6774억원 투입" 총선 공약

입력 2020-02-12 15:55 | 수정 2020-02-12 16:18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0/02/12/2020021200140.html



국가의 예산이 자신의 돈이 아닌 국민의 세금이라고 마구잽이로 낭비하려는, 특히 국가의 정치인으로서 국가와 국민을 위한 정책으로 국가와 국민을 위한 일을 하지 못하고 특정한 대중들의 심리를 자극하고 부추겨서 대선과 총선을 장악하고 정권을 장악하기 위해 마구잽이로 낭비하려는, 좌파정치인들은 제발 본향으로 돌아갑시다.


사람 중에는 방송, 문화, 예술, 예체능 분야의 재능을 타고난 사람들이 있고 그 분야의 일이 인생의 일로서 맞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니 국가에서 그런 사람들의 인생과 활동을 위해서 나름대로 방법을 찾고 지원을 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그러나 국가 주도의, 예산낭비성의, 많은 행사들이나 특정한 사람들 주도 또는 십 수 만명 주도의 행위 연출이 국가의 방송, 문화, 예술, 예체능 분야의 발전을 가져오는 것도 아니고 그 분야의 일이 인생의 일로서 맞는 사람들의 인생과 활동을 지원하는 것도 아닙니다.


그러니 어떤 정당에서의 일 또는 어떤 정부에서의 일이던 국가의 일로서 무엇인가를 추구할 때에는 보다 신중을 기해야 할 것이고 대선이나 총선과 같은 정치적인 선거철을 맞이하여 국가에 거품을 일으키고 그 결과로서 국가의 예산만 낭비하고 그 결과로 국가를 망치는 식으로 일을 할 것은 아닐 것입니다.


방송, 문화, 예술, 예체능 관련 작품의 제작에 필요한 출연자의 액션이 뭘까요? 간단합니다. 일용근로자의 활동보다도 훨씬 간단합니다. 그러네 그 분야의 거품이 어느 정도되고 그 결과가 대한민국의 임금이나 물가에 어느 정도 거품을 일으켰을까요? 어디에서 어떤 목적으로 국가와 국민의 예산으로 그런 붐을 일으켰고 그 결과는 무엇일까요? 어떤 드라마나 어떤 영화가 대한민국이나 미국에서 흥행을 해서 수입을 올리면 그것은 전적으로 개인의 수익사업에 불과하고 제작사나 투자자의 수익 사업에 불과하고 대한민국이란 국가의 문화, 예술, 예체능 등과는 별로 관련이 없고 특히 사람 중에서 방송, 문화, 예술, 예체능 분야의 재능을 타고난 사람들 및 그 분야의 일이 인생의 일로서 맞는 사람들과 별로 관련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정당이나 정부에서는 사람 중 방송, 문화, 예술, 예체능 분야의 재능을 타고난 사람들을 위한 일을 제대로 못하고 있고 온갖 겉치레 행사를 위해서 국가의 예산만 낭비를 하고 있고, (불필요한 수많은 조형물이나 문화체육관광부 관련 행사들로 낭비된 국가의 예산이 매년 몇 조원이나 될까요? 국가의 일로서 시행을 해도 그 효과가 없거나 미미하니 국가의 예산만 낭비되는 것과 다를 바 없이 보이는 그런 예산으로, 즉 매 년 마다의 몇 조원의 예산으로, 국가경제와 국민경제와 사람이 살기에 보다 나은 대한민국 사회를 위해서 할 수 있는 일들이 어느 정도 될까요?), 그런 행사를 위한 수많은 건축물로서 국가의 예산만 낭비를 하고 있는, (문화체육관광부 관련 불필요한 건축물들이 어느 정도되고 그런 건축물들의 관리비와 유지비로 낭비되고 있는 국가의 예산이 어느 정도나 될까요? 그리고 문화체육관광부에 주된 영향력을 미치는 사람들의 국적은 대한민국일까요 아니면 일본이나 중국이나 미국과 같은 외국일까요?), 문화체육관광부를 없애버리고 사람 중 방송, 문화, 예술, 예체능 분야의 재능을 타고난 사람들을 위한 보다 실속 있고 내실 있는 일을 하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더불어 민주당은 대중주의와 좌파정치로 대한민국을 망치는 일을 그만합니다.

그 동안 북한을 이용하고 남북통일을 이용하여 대한민국을 망친 정도가 어느 정도일까요?

남과 북이 통일을 하더라도 더불어 민주당 방식으로 통일을 하려고 하면 북한에 이용만 당할 뿐이고, 지금까지 20~30년 동안이나 증명된 사실임에도 불구하고 국가의 정치적인 일로 인하여 국민들이 그렇게 기만을 당하게 되는 것에는 방송 분야의 무책임한 보도행위가 전혀 무관할까요?, 범죄자 같은 건달과 다를 바 없는 대중주의와 좌파정치만 키우는 일을 할 뿐이니 더불어 민주당은 대중주의와 좌파정치로 대한민국을 망치는 일을 그만하고 본향으로 돌아가는 것이 서로에게 더 좋을 것입니다.


국회의원이 개인적으로 비리, 부정, 부패, 불법을 저지르면 국가의 법으로 처리를 할 수가 있지만 더불어 민주당처럼 십 수 만 명의 당원들이 하나의 덩어리가 되어서 자유주의와 민주주의를 추구하는 대한민국과 그 국민이 마치 적이라도 되는 것처럼 배타성을 보이는 식으로 국가의 정책을 이용하고 대중주의를 이용하여 국가를 망치는 일을 하면 그 결과로 국가가 망하고 있어도 국가의 법으로는 처리를 하지 못하고, (왜 그럴까요? 현행 대한민국의 법조계를 그렇게 만든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일까요?), 물론 현행 공직선거법과 정치제도와 선거제도 하에서는 국민투표로도 처리를 못하니까, (왜 그럴까요? 현행 공직선거법과 정치제도와 선거제도 등을 그렇게 만든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일까요?), 마치 더불어 민주당이 투명한 것처럼 보이는데 실제로는 정당 전체가 비리, 부정, 부패, 불법의 주범과 같을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새롭게 변모시키 수도 있는 정책들인 세종시 건설이나 4대강 살리기 등등의 정책들이 어느 정도의 부실로 끝났을까요? 대한민국의 새롭게 변모시키 수도 있는 정책들인 세종시 건설이나 4대강 살리기 등등의 정책들이 부실로 끝이 난 것에는 더불어 민주당에서 주도하여 일으킨 대중주의 정치나 좌파주의 정치 같은 정치활동이 전혀 무관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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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2. 12.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