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보완) 교황 “하느님은 최악의 모습까지 사랑”…성탄전야 미사 집전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9. 12. 25. 15:43

교황하느님은 최악의 모습까지 사랑”…성탄전야 미사 집전

김형덕 기자 (hdkim@kbs.co.kr)

KBS 원문 | 뉴스줌에서 보기 |입력2019.12.25 09:49 |수정 2019.12.25 09: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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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1965년도에 출생한 대한민국 사람에게 1965~1970년도부터 발생한 일로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처럼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 발생한 사람이 2019년의 크리스마스 날에 교황청을 비롯한 전 세계의 기독교에 선지자로서의 말을 전합니다. (참고. 하나님(God: Spirit)과 신(God: Spirit)은 동일한 말이 아니며 대한민국에서는 하나님(God: Spirit), 천사(Angel: Spirit), 사탄(Satan: Spirit) 등과 같이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영(Spirit who does not have physical body from the viewpoint of mankind's material concept regardless of one's figure like mankind's figure and so cannot be cognized by mankind's eyes or telescope or microscope but is originally different from mankind's soul.)은 모두 신(God, Angel, Satan,,,: Spirit)이라고 불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 세운 선지자에게 그 사명을 돕기 위해서 하늘의 신(Angel(Spirit) or A certain Spirit for a mission from God)이 임하거나 동행하고 있다고 해서 그 선지자 자체가, 물론 그 신체로나 그 능력으로나, 하늘의 신(God or Angel or A certain Spirit for a mission from God: Spirit)이 되는 것은 전혀 아니고 그러나 그 사유로 인하여, 물론 선지자의 사후에는 현세에서 선지자로서 그 사명을 행한 것으로 인해 선지자의 영혼(Soul)이 일정 기간 동안 하늘의 신(God or Angel or A certain Spirit for a mission from God: Spirit)과 같은 존재가 될 수 있으니, 하늘의 신(God or Angel or A certain Spirit for a mission from God: Spirit)처럼 불릴 수는 있는데 그렇게 되면 인류가 약 2000년 동안이나 그리스도 예수와 같은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사명자를 잘못 이해하고 있었던 것과 같은 오해가 생길 수 있으니 그렇게 불리는 것이 좋은 것은 아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늘의 신(Angel(Spirit) or A certain Spirit for a mission from God)이 그 신체에 임하고 있거나 하늘에서 동행하고 있으니 그렇게 존중해주는 것이 필요할 것이고 그런 사실은, 즉 사람으로서 다른 사람을 존중해주는 것은, 그렇지 못한 다른 인류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

 

1. 먼저 기독교에서는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이후에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에서도 그리스도 예수의 일이 아닌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은 사명이 발생할 수 있는 것을, 즉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처럼 발생할 수 있는 것을, 인정해야 할 것입니다. 기독교에서는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의 그리스도 예수에 대한 이해나 표현으로 인하여  예수의 잉태 자체가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및 기적으로서 잉태된 것이나 그 결과 다른 사람과 같이 사람의 물질의 육체로 존재했던 예수가 야곱의 후손들의 구원자 또는 구세주 또는 그리스도가 된 것 자체도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발생한 것이지 예수 스스로의 일로서 된 것이 아니라는 것에 대해서 망각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5. 교황청의 교황을 비롯하여 기독교의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의 사명은 제사장으로서의 사명이지 선지자로서의 사명이 아니고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Matthew) 11장 13절이나 누가복음(Luke) 16장 16절이 교황청의 교황을 비롯하여 기독교의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가 제사장이 아닌 선지자라는 것을 의미하는 말은 아닙니다. 그럼 그 의미는 무엇일까요? 그리스도 예수나 그의 12제자들이 그 사명을 행할 때에도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세워진 선지자는 있었고 그 때부터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에서도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세워진 선지자는 있었고 가나안 지역에서의 일로서도 선지자 모세와 선지자 모세를 통한 율법 이후에 그 사명과 율법을 증거하고 전도할 제사장과 신전이 생겼지만 다른 선지자들이 많이 생겼고 그 선지자들이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사명을 행하고 그 말씀도 전했듯이 기독교에서는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이후에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에서도 그리스도 예수의 일이 아닌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은 사명이 발생할 수 있는 것을, 즉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처럼 발생할 수 있는 것을, 인정해야 할 것입니다. 물론 기독교에서는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이후에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에서 그리스도 예수의 일이 아닌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세워지는 선지자의 사명에 대해서는 그리스도 예수나 그의 12제자들이나 그의 사도들의 사명이 비교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이사야(Isaiah) 42장의 내용이 참고될 수 있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고 그러나 선지자가 야곱의 후손들로부터 세워지는 것이 아니라 다른 민족 중에서도 세워질 수 있는 것으로 이해해야 할 것입니다. )

 

그 결과 대한민국에서 1965~1970년도부터 본인 정희득 및 본인 정희득을 통해서 발생하고 있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 및 늦어도 2005~2015년 무렵에는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해야 할 종교기부금과 정치후원금 등을 상대로 범죄가 발생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회개를 하고 수습을 하도록 해야 할 것이고 1986년도 중반의 일로서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을 북한의 어떤 사람에게 발생한 것처럼 왜곡한 것에 대해서도 회개를 하고 수습을 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앞의 사실에 대해서는 언제든지 성경(The Bible)에 근거하여 카톨릭대학교나 신학대학교와 대화를 하는 것이 가능하니 누구의 지시에 의한 것이던 성경(The Bible)과 인류의 구원에 대해서 그리스도 예수란 단어만 알고 있는 사람들이 동원되는 범죄는 중지되어야 할 것이고 물론 다니엘 6 16 '너의 항상 섬기는 네 하나님이 너를 구원하시리라' 등과 같은 성경(The Bible) 구절에 근거하여 기적과 천벌을 검증하는 것으로서 본인 정희득의 말의 사실성을 확인한다고 1970년경부터 및 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 발생하고 있는 범죄도 중지되어야 할 것입니다.

 

2. 기독교에서는 다른 종교의 제사장이나 신도들을 상대로 그리스도 예수를 전도하려고 하지 말고 그 대신에 2004년 기준 약 6116년의 인류의 역사에서 인류가 가지고 있는 인류의 역사적인 기록들 중에서 본래 사람의 형상과 같은 형상이 있을지라도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어서 사람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에 보이지 않는 그리고 사람 및 사람의 영혼(Soul)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인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및 그런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와 인류 또는 그 선지자, 제사장, 신도와 같은 그 사명자와의 관계가 가장 잘 나타나 있는 것이 성경(The Bible)이니 성경(The Bible)도 각 종교의 경전과 더불어 사용하기를 권하고 그래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영혼(Soul)과 인류의 사후 세계 등에 대해서 보다 명확하게 이해를 하고 나아가 각 종교 및 각 종교의 창시자의 사명, 즉 이슬람교의 선지자 마호메트나 힌두교의 선지자들이나 불교의 부처 석가모니나 유교의 공자와 맹자나 도교의 노자와 장자 등의 사명, 및 각 종교와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와의 관계나 각 종교의 사명자와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와의 관계 등에 대해서 보다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권하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지 않다고 하더라도, 특히 BC586년 이후 및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이후의, (참고. BC1446/BC1406~AD100년경의 가나안 지역에서의 일로서 BC586년 이후와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이후란 인류의 구원을 위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역사의 기준에서 어떤 의미가 있는 시간일까요?),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에서의 인류의 구원을 위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그 사명을 행하게 된 선지자들에 대해서도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선지자들의 사명처럼 인정해주고 존중해주는 것이 필요할 것이고 기독교의 그런 태도가 아주 중요할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그리고 가나안 지역과 야곱의 후손들에 대해서도 그리스도 예수로 전도를 하려고 하기 보다는 가나안 지역과 야곱의 후손들은 2004년 기준 약 6116년의 인류의 역사에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유일무이한 방식 또는 목적으로 선택된 지역이고 민족인 것에 대해서 상기를 시키고 더불어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 인류의 구원을 위한 일로 인하여 가나안 지역과 야곱의 후손들을 상대로 계획했던 일을 상기시키고 그 결과 야곱의 후손들이 최소한 가나안 지역에서는 선지자 모세의 율법 중 최소한 제사와 절기를 지키는 것의 중요성을 상기시키고 그래서 최소한 가나안 지역에서는 선지자 모세의 사명 때처럼 그렇게 제사와 절기를 지킬 수 있도록 권하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 모세의 율법으로 말을 하고자 하는 것이나 그리스도 예수의 율법을 통해서 말을 하고자 하는 것이나, 물론 인류의 구원이란 기준에서 보더라도, 본질적으로는 같은 것이고 그러나 야곱의 후손들의 경우에는 그 민족 자체가 민족 전체의 일로서 해야 할 일이란 것이 있었고 그것이 해제되거나 면제된 일이 없었으니 인류 중 야곱의 후손들이 최소한 가나안 지역에서 선지자 모세의 율법 중 최소한 제사와 절기를 선지자 모세의 사명 때처럼 지키는 것이 인류와 야곱의 후손들을 위해서 아주 중요한 의미가 있는 일일 것입니다.

 

3. 2번에서 말을 한 것과 유사하지만 기독교에서는 인류의 구원에 대해서 유태교와 기독교라는 이분법처럼, 즉 가나안 지역과 야곱의 후손들을 위해서는 유태교이고 그 외의 다른 지역과 다른 민족을 위해서는 기독교인 것처럼, 또는 선지자 모세의 율법과 그리스도 예수의 율법이라는 이분법처럼, 즉 가나안 지역과 야곱의 후손들을 위해서는 선지자 모세의 율법이고 그 외의 다른 지역과 다른 민족을 위해서는 그리스도 예수의 율법인 것처럼, 생각할 것이 아니고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에서 인류의 구원을 위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그 사명을 행하게 된 선지자들에 대해서도, 즉 이슬람교의 선지자 마호메트나 힌두교의 선지자들이나 불교의 부처 석가모니나 유교의 공자와 맹자나 도교의 노자와 장자 등의 사명에 대해서도,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선지자들의 사명처럼 인정해주고 존중해주는 것이 필요할 것이고 그 대신에 다른 종교에서는 각자의 기존의 경전 외에 성경(The Bible)도 경전으로 같이 사유할 수 있도록 권하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기독교에서 알아야 할 것은 인류는 민족이나 지역이나 인종을 초월하여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창조된 존재이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인류와의 관계는 2004년 기준 약 6116년 전부터 시작되었고 BC1446/BC1406~AD100년경에 가나안 지역에서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은, 즉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은, 가나안 지역에서 야곱의 후손들이라는 하나의 민족 전체를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 세우고 그 결과 가나안 지역을 중심으로 및 (제사장 국가인)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를 모델링으로 해서 인류를 구원하는 일을 하려고 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일이었고 그러나 선지자 모세의 사명부터 약 1000년 만인 BC609/BC586년경에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그 일이 첫번째로 실패했고, (참고. 그래서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에서도 인류가 점점 번창하고 있고 그 결과 인류 사이에 인류 본연의 내재된 양심이나 이성이나 지혜나 지식을 어기고 범죄를 저지르게 되는 일이 점점 많이 발생하게 되니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에 있는 인류에게 최소한 현세 및 내세를 위한 인류의 구원의 도(道)로서 선지자 모세의 십계명의 5~10절과 레위기 19 18절 같은 말을 전하기 위해서 인도 지역에서 힌두교의 선지자들의 일로서 힌두교가 생기고 부처 석가모니와 같은 부처들의 일로서 불교가 생기고 중국 지역에서 공자와 맹자의 일로서 유교가 생기고 노자와 장자의 일로서 도교가 생기는 것과 같은 일이 발생했다는 것이고 그러나 그 때의 선지자들을 통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 자체는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를 통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처럼 진행되지 못하고 그 대신에 2004년 기준 약 6116년 전부터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인류와의 관계가 여러가지 형태로 발생하기 시작했으니 각 지역에 있던 인류를 통해서 오래 전부터 전해져 오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을 정리하거나(힌두교의 경우) 또는 인류가 스스로 인류의 구원의 도를 찾아 나서서 깨닫게 되고 득도하게 되는 것처럼(불교나 유교나 도교의 경우)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 진행되었다는 것이고)(왜 그럴 수 밖에 없었고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그리고 (선지자 모세의 사명부터 약 1000년 동안 야곱의 후손들이 선지자 모세의 사명 때에 있었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의 약속 등을 배신하거나 망각하고서 계속 범죄를 저지르는 것으로 인하여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과거의 약속처럼 천벌을 내려서 야곱의 후손들을 멸망시키려고 한 것의 결과 야곱의 후손들이 다른 민족의 침략을 받아서 완전히 멸망당하는 것과 더불어 오래 전의 선지자들을 통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예언처럼 야곱의 후손들이 그 마음에서부터 그들의 오랫 동안의 범죄를 회개를 하고 다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를 찾자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는 BC609/BC586~70년~BC430년경의 일로서 다른 민족의 식민통치로부터 야곱의 후손들을 구원하여 야곱의 후손들에게 다시 하나의 독립 국가를 세워주고 스스로 제사장 국가로 설 수 있게 하려고 했으나) 그 후 (약 430년 만인) BC5년 경에, 즉 BC430년경 선지자 말라기를 통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에언의 실현을 위해서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가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기적으로 잉태 될 무렵에,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그 일이 두 번째로 실패했고 그리고 세례 요한의 사명과 더불어 야곱의 후손들이 그 마음에서부터 그들의 오랫 동안의 범죄를 회개를 하고 다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를 찾자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다른 민족의 식민통치로부터 야곱의 후손들을 구원하여 야곱의 후손들에게 다시 하나의 독립 국가를 세워주고 스스로 제사장 국가로 설 수 있게 하려고 했으나 그리스도 예수가 야곱의 후손들과 그 결과로서의 로마에 의해서 살해당하는 AD30년경에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그 일이 세 번째로 실패했고 그래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방법으로, 즉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것과 같은 방법 또는 BC1446/BC1406~AD100년경에 가나안 지역에서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같은 방법으로 그러나 민족 전체의 역사와 더불어 발생하는 민족 전체의 일이 아니라 단지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사명자들의 사명을 중심으로,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에 있는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게도 현세 및 내세를 위한 인류의 구원의 도(道)로서 선지자 모세의 십계명의 5~10절과 레위기 19 18절 같은 말을 전하기 위해서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에 있는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서 그 사명자들로 하여금 성경(The Bible)을 전하게 하는 것과 더불어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직접 이런 저런 기적으로 역사를 행하기 시작했다는 것이고 그것이 인류에 의해서는 기독교가 된 것이고 그 과정에서 선지자 모세가 사명을 행할 때부터 가나안 지역을 에워싸고 있었던 그래서 애굽지역 및 가나안 지역에서 야곱의 후손들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도 알고 있었던 아랍 지역은 유태교나 기독교 또는 구약이나 신약 또는 선지자 모세의 사명이나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으로 전도되기 보다는 오히려 선지자 마호메트 등의 사명에 의해서 이슬람교라고 하는 또 하나의 종교가 생기게 되었다는, (참고. 유태교나 기독교에게 경종을 울리는 것과 같은 일로서 어떤 의미가 있는 일일까요?), 것입니다. 기독교에서 앞의 사실을 이해할 때에는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가 각자의 사명을 나름대로 행하고 이루었다는 사실과 그리스도 예수가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BC1446/BC1406년경부터 가나안 지역에서 계획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그 일을 위한 사명의 기준 또는 그리스도 에수의 타고난 사명의 기준에서는 그 사명을 제대로 이루지 못했다는 사실은, 즉 그리스도 예수가 왕 다윗처럼 그렇게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를 다시 일으켜 세우고 또한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국가로 세워서 자손대대로 야곱의 후손들의 왕으로 지내며 가나안 지역을 중심으로 및 (제사장 국가인)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를 모델링으로 해서 인류를 구원하는 일을 해야 하는 것의 기준에서는 실패를 했다는 사실은, 구분해서 이해해야 할 것입니다.     

 

4. 기독교에서는 인류의 구원에 대해서 말을 할 때에 그리스도 예수만 외칠 것이 아니고 사후 세계에서의 영생만 외칠 것이 아닙니다.

 

기독교에서 인류의 구원에 대해서 말을 할 때에는 그리스도 예수 스스로가 말을 했던 것처럼 선지자 모세를 통해서 말을 했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십계명 중 5~10절을 잘 이해해서 일상 생활 속에서, 지켜보고 있는 눈이 있던 없던, 제대로 지키며 사는 것이 아주 중요한 것에 대해서 말을 해야 할 것이고 그것이 현세에서는 서로 다른 인류가 더불어 살면서 각자의 인생을 행복하게 살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사실이고, (참고. 그러나 그것만으로는 해결이 되지 않으니 2004년 기준 약 6116년의 인류의 역사에서 오래 전부터의 일로서 기본적으로 각 민족 별로 국가가 세워져서 국가의 일로서 해야 할 일이란 것이 있는 것이고 그러니 국가에서는 사람의 능력으로 볼 때에 국가의 일을 하기에 적절한 사람들을 채용해서 그런 일을 할 수 있게 하는 것이 필요한 것이고 그러나 현실에서는 국가 기관에서의 일도 그렇지 못한 경우가 많고 20~21세기의 민주주의 국가에서의 일로서는 정치권에서의 일로서도 그렇지 못한 경우가 많고 권력이나 세력이나 국가의 법 등으로 각자의 이익만 취하는 경우가 많으니 국가 내의 일로서도 사람의 사는 모습이 사람으로서 사는 것 같지 못하고 힘든 경우가 많고 그러니 NGO 같은 단체가 생기는 것입니다. ), 그 결과가 각자의 사후에 각자의 영혼(Soul)이 천국에서 현세에서의 각자의 행위만큼 안식을 누릴 수 있는 근원이 되는 것에 대해서 말을 하도록 해야 할 것이고 오늘날에는 과거와 달리 누구나 성경(The Bible)을 읽을 수 있고 이해할 수 있다는 사실로 각자에게 맡겨 둘 일이 아닐 것입니다.

 

대한민국에 국가의 법이 있고 국가의 공무원과 법조인이 그렇게 많고 기독교를 비롯하여 종교단체의 제사장이나 신도가 그렇게 많고 종교단체 관련 활동이 그렇게 많아도 국가의 도처에서 비리, 부정, 부패, 불법이 매일 발생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5. 교황청과 교황을 비롯하여 기독교의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는 제사장이지 선지자가 아니고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Matthew) 11 13절이나 누가복음(Luke) 16 16절이 교황청과 교황을 비롯하여 기독교의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가 제사장이 아닌 선지자라는 것을 의미하는 말은 아닙니다. 그럼 그 의미는 무엇일까요?

 

그리스도 예수나 그의 12제자들이 그 사명을 행할 때에도 선지자는 있었고 그 때부터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에서도 선지자는 있었고 가나안 지역에서의 일로서도 선지자 모세와 선지자 모세를 통한 율법 이후에 그 사명과 율법을 증거하고 전도할 제사장이 생겼지만 다른 선지자들이 많이 생겼고 그 선지자들이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사명을 행하고 그 말씀도 전했듯이 기독교에서는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이후에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에서도 그리스도 예수의 일이 아닌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은 사명이 발생할 수 있는 것을, 즉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처럼 발생할 수 있는 것을, 인정해야 할 것입니다.

 

6. 기독교에서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선지자가 세워졌다고 해서 모든 선지자들의 사명이 동일한 것이 아니고 모든 선지자들이 사명을 이루는 방법이 동일한 것이 아니고 모든 선지자들의 모든 언행이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및 기적과 천벌로 발생하는 것이 아니고 물론 모든 선지자들의 모든 사명이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기적과 천벌로서, 완전무결하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고 선지자 자체가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이나 천사(Angel: Spirit)가 되는 것이 아니고 전지전능한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닌 것을 인정해야 할 것이고 그리고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선지자를 통해서 기적과 천벌이 발생한다고 해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기적과 천벌이 사람이 전지전능일나 말로서 생각하고 그 결과로서 완전무결이란 말로서 생각하듯이 그렇게 완전무결한 것이 아니라는 것도 인정을 해야 할 것이고 성경(The Bible)에서 선지자 모세나 세례 요한이나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이 이루어지는 과정을 읽어보면 알 수 있는 일입니다.

 

그러니 1970년경부터서 및 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 그리스도 예수란 말로서 및 기적과 천벌을 검증한다는 명분으로, 특히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해야 할 지상 최대의 종교기부금과 250~350억원의 정치후원금 등을 가로채고 천벌을 검증한다는 명분으로, 본인 정희득을 상대로 벌이고 있는 상황 set-up 및 각종 범죄는 중지되어야 할 것이고 그 동안 가로챈 것들은 본인 정희득에게 돌려주어야 할 것입니다.

 

교회와 그 일도 사람의 일이니 완벽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교회에 있는 제사장이나 신도라는 사람들의 각자의 실제 마음이 무엇이던지 간에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과 사후 세계와 천벌과 성경(The Bible)과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등을 말을 하는 사람으로서 성경(The Bible)의 내용과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에 대한 각자의 잘못된 지식으로, 특히 천벌이 없다는 사유로서, 20~21세기에 대한민국에서 본인 정희득을 통해서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일을 방해하는 범죄는 저지르지 말아야 할 것이고 그 일에 사용될 기부금 등을 가로채는 범죄를 저지르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7. 2019년의 크리스마스 날에 교황청을 비롯한 전 세계의 기독교에서 인정해야 할 것은 아주 중요한 사실로서 그리스도 예수의 율법은, 즉 선지자 모세의 십계명의 5~10절 및 레위기 19 18절과 같은 그리스도 예수의 율법은, 현세 및 내세에서 인류가 구원을 받는데 필요한 것이나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자체는 세례 요한의 사명과 더불어 선지자 말라기의 예언처럼 발생했고 또한 그 과정에서 야곱의 후손들이 그들의 죄에 대해서 회개를 하고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을 기억하고 찾게 되자 야곱의 후손들의 구원자 또는 구세주 또는 그리스도로서 발생했다는 사실일 것입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에 대해서 그리스도 예수의 율법이, 즉 선지자 모세의 십계명의 5~10절 및 레위기 19 18절과 같은 그리스도 예수의 율법이, 현세 및 내세에서 인류가 구원을 받는데 필요한 것이라는 사유나 기독교에서 선지자 모세의 율법 대신에 그리스도 예수의 율법을 그 경전으로 삼는다는 사유로서 인류의 구원자 또는 구세주 또는 그리스도로서  말을 하는 것과 그렇지 않고 성경(The Bible)에서 증거하고 있는 것처럼 야곱의 후손들의 구원자 또는 구세주 또는 그리스도로서 말을 하는 것에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에 대해서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에 있는 인류를 위해서, 물론 BC586년경 이후에 힌두교와 불교와 유교와 도교 등과 같이 이미 발생했던 것 외에,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 직접 그 역사를 시작한 것이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 및 사도들부터라고 해서 인류의 구원자 또는 구세주 또는 그리스도로서 말을 하는 것과 그렇지 않고 성경(The Bible)에서 증거하고 있는 것처럼 야곱의 후손들의 구원자 또는 구세주 또는 그리스도로서 말을 하는 것에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에 대해서 그리스도 예수를 믿고 외치는 것이 그 말씀을 알고 믿고 실천하는 것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사유나 그리스도 예수의 율법은, 즉 선지자 모세의 십계명의 5~10절 및 레위기 19 18절과 같은 그리스도 예수의 율법은, 현세 및 내세에서 인류가 구원을 받는데 필요한 것이라는 사유로서 인류의 구원자 또는 구세주 또는 그리스도로서 말을 하는 것과 그렇지 않고 성경(The Bible)에서 증거하고 있는 것처럼 야곱의 후손들의 구원자 또는 구세주 또는 그리스도로서 말을 하는 것에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그러니 이제부터 기독교에서는 그리스도 예수를 외치는 것 대신에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과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이 그리스도 예수를 통해서 말을 한 것들 또는 선지자 모세를 통해서 말을 한 것들 중에서 야곱의 후손들이 가나안 지역을 중심으로 지켜야 할 제사와 절기 등을 제외한 선지자 모세의 십계명의 5~10절과 레위기 19 18절과 같은 성경(The Bible) 구절들을 외치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물론 기독교가 매년 그리스도 예수가 출생한 것을 기념하는 것보다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천지창조에 감사하며 인류의 구원을 위해서 야곱의 후손들을 선택한 후 1500년 동안이나 역사를 행한 것에 감사하며 그 이후의 일로서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과 사도들부터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에서도 성경(The Bible)을 전도하는 것과 더불어 인류의 구원을 위한 그 역사를 행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감사하며 물론 BC586년부터의 일로서, (인류의 구원을 위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일으킨 힌두교의 선지자들이나 불교의 부처 석가모니나 유교의 공자와 맹자나 도교의 노자와 장자 등의 사명에 대해서 감사하며 그리스도 예수 이후의 일로서, (인류의 구원을 위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1400년 전의 일로서 일으킨 이슬람교의 선지자 마호메트의 사명에 대해서 감사하며 선지자 모세가 출생한 것을 기념하는 것이 더 좋을 수도 있을 것이고 선지자 모세부터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까지의 출생을 기념하는 것이 더 좋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그 외의 보다 자세한 것은 인터넷의 블로그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내용이 참고될 수 있을 것이고 국립중앙도서관에 납본되어 있는 '야호의 유래' '야호의 유래 2' '야호의 유래 3' '야호의 유래 4' '야호의 유래 4 (개정증보판)' 및 향후에 납본될 책들의 내용이 참고될 수 있을 것입니다.

 

 

2019. 12. 25.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