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홍콩 시위대, 첫 위구르 지지 시위 속 경찰과 충돌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9. 12. 23. 13:19

홍콩 시위대, 첫 위구르 지지 시위 속 경찰과 충돌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kwonjiun@newspim.com

뉴스핌 원문 | 뉴스줌에서 보기 |입력2019.12.23 06:21 |

 

http://news.zum.com/sns/article?id=0522019122357054391&cm=share_link&tm=1577071338451

 

 

21세기는 인류의 지식이 많이 발달한 시대이니 중국에서도 과거부터 흘러오는 전통대로만 국가를 이해하고 있을 것이 아니고 국가의 개념이 바뀔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사람에는 가족이 중요하고 혈육이 중요하듯이 국가는 민족을 중심으로 형성되는 것이 중요하고 그것은 그냥 사람의 본연의 모습과도 같은 것이고 국가가 할 일도 무력으로 다른 민족이나 다른 지역을 합병에서 부국강병이나 패권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기본적으로 국민 개개인을 보호할 수 있고 국민 개개인이 각자의 인생을 찾아서 각자의 인생을 인생답게 살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고 나아가 보다 나은 복지를 지원할 수 있는 것이 중요할 것이고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서 야곱의 후손들을 선택한 이유에는 몇 가지가 있지만 가나안 지역에서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를 세운 후에는 부국강병이나 패권을 추구한 것이 아니라 앞에서 말을 한 것을 중요시 하고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서의 사명을 중요시 했던 것으로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아브라함에게 약속한 축복도 다산주의(多産主意)가 아니고 부국강병이 아니고 패권국가가 아닙니다.

 

또한 중국에서 인정해야 할 것은 비록 인류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에 보이는 것이 없다고 해도 2004년 기준 약 6116년의 인류의 역사에서 인류와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인류의 물질 개념으로 증명된 사실인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 사람의 영혼(Soul), 사람의 사후 세계, 사람의 사후 세계에서의 심판 등에 대해서 사실로 인정하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그리고 진화론과 빅뱅론은 2004년 기준 약 6116년의 인류의 역사에서 사실로 증명된 사실이 없는 가설이고 진화론과 빅뱅론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은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인류와 우주가 창조된 것을 증명하는 것이 될 수가 있습니다.

 

물론 중국에서 인정해야 할 것은 공산주의란 것이 과거의 왕권국가에서의 권력과 세력에 의한 비리, 부정, 부패, 불법을 단절하는 것에서는 중요한 역할을 했을지 모르지만 시간이 경과하면서 공산주의가 과거의 왕권국가에서의 궁궐통치를 대신하고 있는 것과 같은 것에 대해서도 인정을 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고 그리고 20세기란 약 100년 동안의 역사에서 실패를 한 것에 대해서도 인정을 하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물론 중국에서 인정해야 할 것은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 바랬던 국가의 모습을, BC1446/BC1406~AD100년경에 가나안 지역의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서 사무엘이 선지자로서 그 사명을 행하게 되었던 BC1050년경~BC1010년 경의 일로서 야곱의 후손들이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그 선지자를 배신한 결과로 세워지게 된 왕 다윗(BC1010)의 계보를 중심으로 한 왕권 국가가 아니라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이 스스로 가나안 지역에서 이룰 수 있기를 바랬던 국가의 모습을,

 

인류의 정치제도로 말을 하자면 왕 다윗의 계보를 중심으로 한 왕권 국가가 아니고 미국식 민주주의 정치제도나 대한민국신 민주주의 정치제도나 유럽식 민주주의 정치제도가 아니고 본인 정희득이 말을 하고 있는 것과 같은 민주주의 정치제도일 것이라는 사실에 대해서도,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 이해하면 알 수 있는 사실입니다.), 인정을 하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인류에 대한 인류의 과학기술적인 지식과 인류의 역사적인 지식과 창조론에 의할 경우에도 인류가 궁극적으로 추구할 정치제도는 본인 정희득이 말을 하고 있는 것과 같은 민주주의 정치제도와 같을 것입니다.

 

물론 중국에서 인정해야 할 것은 국가의 정치제도가 왕권주의냐 입헌군주주의냐 공산주의냐 사회주의냐 민주주의냐 등의 여부와 무관하게 국민 개개인의 자유나 권리나 존엄성 등은 사람이란 존재로서의 타고난 것이고 천부의 것이니 마땅히 존중을 받아야 한다는 것일 것이고, (어떤 국가에서나 국가의 법에서도 보장하고 있는 사실일 것입니다.), 국민 개개인이 자신의 자유나 권리나 존엄성 등을 지킬 수 없을 때에는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을 수가 있고 국가에서도 그것을 지켜주지 못할 때에는 다른 국가의 도움을 받을 수가 있다는 것일 것입니다.

 

지금 현재 중국을 위하고 아시아를 위하고 인류를 위하는 길은, 특히 경제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중국이 공산주의와 더불어 중국 영토에 묶어 두고 있는 자치족에 대해서 독립을 인정해주고 물론 중국도 과거의 역사에서처럼 15개 정도의 국가로 분할하고 각 국가에 본인 정희득이 말을 하는 것과 같은 민주주의 정치제도를 두는 것이 바람직할 것입니다.

 

중국의 공산당의 능력이 아무리 탁월해도 15억이나 되는 국민을 상대로 정상적인 국정운영을 한다는 것이 매우 어려운 것은 중국이나 인도 스스로가 더 잘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니 중국에서는 홍콩의 독립도 인정해주고 그 밖의 자치지역의 독립도 인정을 해주고 물론 물론 중국도 과거의 역사에서처럼 15개 정도의 국가로 분할하고 각 국가에 본인 정희득이 말을 하는 것과 같은 민주주의 정치제도를 두는 것이 바람직할 것입니다.

 

사람의 상식으로 생각을 해도 인류가 모여 살고 있는 사회에서 인류가 평화롭게 더불어 살려고 하면, 물론 사람으로서 사람답게 살고 복지다운 복지를 누리려고 하면, 국가가 너무 크고 인구가 너무 많아도 국가의 운영이 제대로 되기 어려운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일 것입니다.

 

,,,

 

2019. 12. 23.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