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교황 “하느님은 최악의 모습까지 사랑”…성탄전야 미사 집전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9. 12. 25. 14:46

교황하느님은 최악의 모습까지 사랑”…성탄전야 미사 집전

김형덕 기자 (hdkim@kbs.co.kr)

KBS 원문 | 뉴스줌에서 보기 |입력2019.12.25 09:49 |수정 2019.12.25 09: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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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1965~1970년도부터 1965년도에 출생한 대한민국 사람에게 발생한 일로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처럼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 발생한 사람이 2019년의 크리스마스 날에 교황청을 비롯한 전 세계의 기독교에 선지자로서의 말을 전합니다. (참고. 하나님(God: Spirit)과 신(God: Spirit)은 동일한 말이 아니며 대한민국에서는 하나님(God: Spirit), 천사(Angel: Spirit), 사탄(Satan: Spirit) 등과 같이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영(Spirit who does not have physical body from the viewpoint of mankind's material concept but is originally different from mankind's soul)은 모두 신(God, Angel, Satan,,,: Spirit)이라고 불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 세운 선지자에게 그 사명을 돕기 위해서 하늘의 신(Angel(Spirit) or A certain Spirit for a mission from God)이 임하거나 동행하고 있다고 해서 그 선지자 자체가, 물론 그 신체로나 그 능력으로나, 하늘의 신(God or Angel or A certain Spirit for a mission from God: Spirit)이 되는 것은 전혀 아니고 그러나 그 사유로 인하여 하늘의 신(God or Angel or A certain Spirit for a mission from God: Spirit)처럼 불릴 수는 있는데 그렇게 되면 인류가 약 2000년 동안이나 그리스도 예수를 잘못 이해하고 있었던 것과 같은 오해가 생길 수 있으니 그렇게 불리는 것이 좋은 것은 아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늘의 신(Angel(Spirit) or A certain Spirit for a mission from God)이 임하거나 동행하고 있으니 그렇게 존중해주는 것이 필요할 것이고 그런 사실은 그렇지 못한 다른 인류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

 

1. 먼저 기독교에서는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이후에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에서도 그리스도 예수의 일이 아닌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은 사명이 발생할 수 있는 것을, 즉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처럼 발생할 수 있는 것을, 인정해야 할 것입니다. (5. 교황청과 교황을 비롯하여 기독교의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는 제사장이지 선지자가 아니고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Matthew) 11 13절이나 누가복음(Luke) 16 16절이 교황청과 교황을 비롯하여 기독교의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가 제사장이 아닌 선지자라는 것을 의미하는 말은 아닙니다. 그럼 그 의미는 무엇일까요? 그리스도 예수나 그의 12제자들이 그 사명을 행할 때에도 선지자는 있었고 그 때부터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에서도 선지자는 있었고 가나안 지역에서의 일로서도 선지자 모세와 선지자 모세를 통한 율법 이후에 그 사명과 율법을 증거하고 전도할 제사장이 생겼지만 다른 선지자들이 많이 생겼고 그 선지자들이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사명을 행하고 그 말씀도 전했듯이 기독교에서는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이후에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에서도 그리스도 예수의 일이 아닌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은 사명이 발생할 수 있는 것을, 즉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처럼 발생할 수 있는 것을, 인정해야 할 것입니다.)

 

그 결과 대한민국에서 1965~1970년도부터 본인 정희득 및 본인 정희득을 통해서 발생하고 있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 및 늦어도 2005~2015년 무렵에는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해야 할 종교기부금과 정치후원금 등을 상대로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 것에 대해서 회개를 하고 수습을 하도록 해야 할 것이고 1986년도 중반의 일로서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을 북한의 어떤 사람에게 발생한 것처럼 왜곡한 것에 대해서도 회개를 하고 수습을 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앞의 사실에 대해서는 언제든지 성경(The Bible)에 근거하여 카톨릭대학교나 신학대학교와 대화가 가능한 일이니 누구의 지시에 의한 것이던 성경(The Bible)과 인류의 구원에 대해서 그리스도 예수란 단어만 알고 있는 사람들이 동원되는 범죄는 중지되어야 할 것이고 물론 다니엘 6 16 '너의 항상 섬기는 네 하나님이 너를 구원하시리라' 등과 같은 성경(The Bible) 구절을 사유로 기적과 천벌을 검증하는 것으로서 본인 정희득의 말의 사실성을 확인한다고 1970년경부터 및 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 발생하고 있는 범죄도 중지되어야 할 것입니다.

 

2. 기독교에서는 다른 종교의 제사장이나 신도들을 상대로 그리스도 예수를 전도하려고 하지 말고 그 대신에 2004년 기준 약 6116년의 인류의 역사에서 인류가 가지고 있는 인류의 역사적인 기록들 중에서 본래 사람의 형상과 같은 형상이 있을지라도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어서 사람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에 보이지 않는 그리고 사람 및 사람의 영혼(Soul)과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인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및 그런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와 인류 또는 그 선지자, 제사장, 신도와 같은 그 사명자와의 관계가 가장 잘 나타나 있는 것이 성경(The Bible)이니 성경(The Bible)도 각 종교의 경전과 더불어 사용하기를 권하고 그래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영혼(Soul)과 인류의 사후 세계 등에 대해서 보다 명확하게 이해를 하고 나아가 각 종교에 대해서 및 인류 중 각 종교의 창시자의 사명에 대해서, 즉 이슬람교의 선지자 마호메트나 힌두교의 선지자들이나 불교의 부처 석가모니나 유교의 공자와 맹자나 도교의 노자와 장자 등의 사명에 대해서, 및 각 종교 또는 각 종교의 사명자와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와의 관계에 대해서 보다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권하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지 않더라고 하더라도, 특히 BC586년 이후 및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이후의, (인류의 구원을 위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에서의, 인류의 구원을 위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그 사명을 행하게 된 선지자들에 대해서도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선지자들의 사명처럼 인정해주고 존중해주는 것이 필요할 것이고 기독교의 그런 태도가 아주 중요할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그리고 가나안 지역과 야곱의 후손들에 대해서도 그리스도 예수로 전도를 하려고 하기 보다는 가나안 지역과 야곱의 후손들은 2004년 기준 약 6116년의 인류의 역사에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유일무이한 방식 또는 목적으로 선택된 지역이고 민족인 것에 대해서 상기를 시키고 더불어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 인류의 구원을 위한 일로 인하여 가나안 지역과 야곱의 후손들을 상대로 계획했던 일을 상기시키고 그 결과 야곱의 후손들이 최소한 가나안 지역에서는 선지자 모세의 율법 중 최소한 제사와 절기를 지키는 것의 중요성을 상기시키고 그래서 최소한 가나안 지역에서는 선지자 모세의 사명 때처럼 그렇게 제사와 절기를 지킬 수 있도록 권하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 모세의 율법으로 말을 하고자 하는 것이나 그리스도 예수의 계명을 통해서 말을 하고자 하는 것이나, 물론 인류의 구원이란 기준에서 보더라도, 본질적으로는 같은 것이고 그러나 야곱의 후손들이 경우에는 그 민족 자체가 민족 전체의 일로서 해야 할 일이란 것이 있었고 그것이 해제된 일이 없었으니 인류 중 야곱의 후손들이 최소한 가나안 지역에서 선지자 모세의 율법 중 최소한 제사와 절기를 선지자 모세의 사명 때처럼 지키는 것이 인류와 야곱의 후손들을 위해서 아주 중요한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3. 2번에서 말을 한 것과 유사하지만 기독교에서는 인류의 구원에 대해서 유태교와 기독교처럼 또는 선지자 모세의 율법과 그리스도 예수의 율법처럼 이분법적으로 생각할 것이 아니고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에서 인류의 구원을 위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그 사명을 행하게 된 선지자들에 대해서도, 즉 이슬람교의 선지자 마호메트나 힌두교의 선지자들이나 불교의 부처 석가모니나 유교의 공자와 맹자나 도교의 노자와 장자 등의 사명에 대해서도,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선지자들의 사명처럼 인정해주고 존중해주는 것이 필요할 것이고 그 대신에 다른 종교에서는 각자의 기존의 경전 외에 성경도 경전으로 같이 사유할 수 있도록 권하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4. 기독교에서는 인류의 구원에 대해서 말을 할 때에 그리스도 예수만 외칠 것이 아니고 사후 세계에서의 영생만 외칠 것이 아닙니다.

 

기독교에서 인류의 구원에 대해서 말을 할 때에는 그리스도 예수 스스로가 말을 했던 것처럼 선지자 모세를 통해서 말을 했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십계명 중 5~10절을 잘 이해해서 일상 생활 속에서, 지켜보고 있는 눈이 있던 없던, 제대로 지키며 사는 것이 아주 중요한 것에 대해서 말을 해야 할 것이고 그것이 현세에서는 서로 다른 인류가 더불어 살면서 각자의 인생을 행복하게 살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사실이고, (참고. 그러나 그것만으로는 해결이 되지 않으니 2004년 기준 약 6116년의 인류의 역사에서 오래 전부터의 일로서 기본적으로 각 민족 별로 국가가 세워져서 국가의 일로서 해야 할 일이란 것이 있는 것이고 그러니 국가에서는 사람의 능력으로 볼 때에 국가의 일을 하기에 적절한 사람들을 채용해서 그런 일을 할 수 있게 하는 것이 필요한 것이고 그러나 현실에서는 국가 기관에서의 일도 그렇지 못한 경우가 많고 20~21세기의 민주주의 국가에서의 일로서는 정치권에서의 일로서도 그렇지 못한 경우가 많고 권력이나 세력이나 국가의 법 등으로 각자의 이익만 취하는 경우가 많으니 국가 내의 일로서도 사람의 사는 모습이 사람으로서 사는 것 같지 못하고 힘든 경우가 많고 그러니 NGO 같은 단체가 생기는 것입니다. ), 그 결과가 각자의 사후에 각자의 영혼(Soul)이 천국에서 현세에서의 각자의 행위만큼 안식을 누릴 수 있는 근원이 되는 것에 대해서 말을 하도록 해야 할 것이고 오늘날에는 과거와 달리 누구나 성경(The Bible)을 읽을 수 있고 이해할 수 있다는 사실로 각자에게 맡겨 둘 일이 아닐 것입니다.

 

대한민국에 국가의 법이 있고 국가의 공무원과 법조인이 그렇게 많고 기독교를 비롯하여 종교단체의 제사장이나 신도가 그렇게 많고 종교단체 관련 활동이 그렇게 많아도 국가의 도처에서 비리, 부정, 부패, 불법이 매일 발생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5. 교황청과 교황을 비롯하여 기독교의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는 제사장이지 선지자가 아니고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Matthew) 11 13절이나 누가복음(Luke) 16 16절이 교황청과 교황을 비롯하여 기독교의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가 제사장이 아닌 선지자라는 것을 의미하는 말은 아닙니다. 그럼 그 의미는 무엇일까요?

 

그리스도 예수나 그의 12제자들이 그 사명을 행할 때에도 선지자는 있었고 그 때부터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에서도 선지자는 있었고 가나안 지역에서의 일로서도 선지자 모세와 선지자 모세를 통한 율법 이후에 그 사명과 율법을 증거하고 전도할 제사장이 생겼지만 다른 선지자들이 많이 생겼고 그 선지자들이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사명을 행하고 그 말씀도 전했듯이 기독교에서는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이후에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에서도 그리스도 예수의 일이 아닌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은 사명이 발생할 수 있는 것을, 즉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처럼 발생할 수 있는 것을, 인정해야 할 것입니다.

 

6. 기독교에서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선지자가 세워졌다고 해서 모든 선지자들의 사명이 동일한 것이 아니고 모든 선지자들이 사명을 이루는 방법이 동일한 것이 아니고 모든 선지자들의 모든 언행이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및 기적과 천벌로 발생하는 것이 아니고 물론 모든 선지자들의 모든 사명이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기적과 천벌로서, 완전무결하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고 선지자 자체가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이나 천사(Angel: Spirit)가 되는 것이 아니고 전지전능한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닌 것을 인정해야 할 것이고 그리고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선지자를 통해서 기적과 천벌이 발생한다고 해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기적과 천벌이 사람이 전지전능일나 말로서 생각하고 그 결과로서 완전무결이란 말로서 생각하듯이 그렇게 완전무결한 것이 아니라는 것도 인정을 해야 할 것이고 성경(The Bible)에서 선지자 모세나 세례 요한이나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이 이루어지는 과정을 읽어보면 알 수 있는 일입니다.

 

그러니 1970년경부터서 및 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 그리스도 예수란 말로서 및 기적과 천벌을 검증한다는 명분으로, 특히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해야 할 지상 최대의 종교기부금과 250~350억원의 정치후원금 등을 가로채고 천벌을 검증한다는 명분으로, 본인 정희득을 상대로 벌이고 있는 상황 set-up 및 각종 범죄는 중지되어야 할 것이고 그 동안 가로챈 것들은 본인 정희득에게 돌려주어야 할 것입니다.

 

교회도 사람의 일이니 완벽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교회에 있는 제사장이나 신도라는 사람들의 각자의 실제 마음이 무엇이던지 간에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과 사후 세계와 천벌과 성경(The Bible)과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등을 말을 하는 사람으로서 성경(The Bible)의 내용과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에 대한 각자의 잘못된 지식으로, 특히 천벌이 없다는 사유로서, 20~21세기에 대한민국에서 본인 정희득을 통해서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일을 방해하는 범죄는 저지르지 말아야 할 것이고 그 일에 사용될 기부금 등을 가로채는 범죄를 저지르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그 외의 보다 자세한 것은 인터넷의 블로그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내용이 참고될 수 있을 것이고 국립중앙도서관에 납본되어 있는 '야호의 유래' '야호의 유래 2' '야호의 유래 3' '야호의 유래 4' '야호의 유래 4 (개정증보판)' 및 향후에 납본될 책들의 내용이 참고될 수 있을 것입니다.

 

 

2019. 12. 25.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