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보완 3)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해야 할 여의도의 정책들을 사용한 사람들이 알아야 할 것은,,,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9. 12. 22. 17:31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해야 할 여의도의 정책들을 사용한 사람들이 알아야 할 것은,,,



(보완 3)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해야 할 여의도의 금융회사로부터의 5장의 신용카드를 사용한 사람들과 그 대금을 지급한 사람들이 알아야 할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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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정희득에게 전달해야 할 여의도의 금융회사로부터의 5장의 신용카드를 사용한 사람들과 그 대금을 지급한 사람들이 알아야 할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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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시위대, 첫 위구르 지지 시위 속 경찰과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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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완 2) 국제형사재판소 "北 최고지도자에 대한 관할권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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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완) 법원 "1562억원 증여세 취소하라"…이재현 CJ 회장 사실상 승소(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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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완) 고열 신생아에 '설탕물'만 준 산후조리원...4주 만에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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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경의 여행의 동행인을 찾습니다. 자신의 말을 알아 듣지 못하는 할머니를 위한 어린 아이의 다양한 발음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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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9's Intel and IBM and Microsoft,,,had better read the blogs for God and God's work through proph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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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완 2) 오늘의 댓글 20191203_’록펠러(Rockefeller)’와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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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완 2) 장애물개척전차 내년부터 도입… 비금속지뢰 탐지기도 완비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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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완 2) '불교국가' 태국 찾은 교황…사원 불상 앞에서 화합 메시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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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국가' 태국 찾은 교황…사원 불상 앞에서 화합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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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득의 동행자님들(?) 및 경쟁자님들(?) 및 배신자님들(?), 유태교는 선지자 모세의 사명과 말씀만 증거하고 있고 기독교는 그리스도 예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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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완) 대한민국의 국회, 교육부, 과학기술부, 문화체육관광부, 사법부, 교사, 교수, 학자, 과학기술자은 꼭 읽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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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완 3) ‘꼭 읽어봅시다’ 관련 블로그 사이트: 기도의 기회를 악용한 사람들은 꼭 읽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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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5~1970~1976년도에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있었던 일로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감동으로 1965년도에 출생한 어린 아이에 불과했던 본인 정희득을 만나서 1965년도의 출생 때부터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을 알게 되었고 2005~2015년부터 본인 정희득을 통해서 발생할 것으로 예언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도 사실로 믿었던 50~80대 나이의 어른들이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감동으로 기존의 종교단체에서는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을 돕기 어렵다는 것을 알고서 인류 및 한반도 및 대한민국을 위한 일로서, (참고. 앞의 말에 이의가 있는 사람은 먹고 즐기고 노는 일이 그 주된 일일 수가 있을 것입니다.), 대한민국에서 정희득을 통해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처럼 발생하고 있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을 돕기 위해서 지상 최대의 종교기부금(from whom?), 350억원의 종교기부금과 정치후원금(from whom?), 250~350억원의 정치후원금(from whom?),,,, 1986년도 중반에 지급된 160억원의 사업자금(from whom?), 10억원의 영화제작비(from whom?), 10억원의 정치활동비(from whom?), 법조계 출신의 정치인들이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 중 정치적인 사명을 대신할 수 있다는 명분으로 정희득은 모르고 있는 그러나 다른 사람들은 알고 있는 어딘가로부터 가져간 750억원, 도박판에 붙어 있는 누군가가(who?) 종교를 위해서 사용하는 것보다는 도박을 위해서 사용하는 것이 더 낫다는 명분으로 가져간 도박판의 종교기부금 250억원,,,, 1992~2003년도의 일로서 실제로 발생한 급여(how much is it and who stole it and who knows it?), 금융회사의 예적금(2.5~3.5억원: who stole it and who knows it?) 등을 지급하기도 하고 계획하기도 했던 것을 알고서 그 때부터 그것들을 도둑질했거나 지금 현재까지 도둑질하고 있는 사람들은 그것을 정희득에게 돌려주어야 할 것이고 그 범죄 행위에 대해서는 국가의 법으로는 수사 및 처벌이 없고 국가의 법으로는 수사 및 처벌을 한다고 해도 이미 도둑질해서 빼돌린 것에 대해서는 찾기 어렵고 또한 2019년 지금 현재까지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천벌도 없고 물론 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 각자의 기준에서 본인 정희득을 상대로 기적과 천벌을 검증해도 기적과 천벌이 없다는 것 등등과 같은 사유들로서 그 범죄 행위에 대해서 만족해하고 있거나 정당화하고 있을 것이 아닐 것입니다. 1970년경에도 이미 어린 아이였던 본인 정희득과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이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의 그것과 같은 것을 부정하고자 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기적과 천벌에 대한 시시비비가 있었고 심지어 본인 정희득을 상대로 기적과 천벌을 검증한다고 상황을 연출하는 무식한 사람들이 있어서 본인 정희득이 그 때까지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일로서 경험한 바에 의하면 본인 정희득조차도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 대해서는 직접 볼 수 있는 것이 없고 물론 손으로 만질 수 있는 것도 없는 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본인 정희득에게 나타나서 이런 저런 능력을 나타낸 것의 결과로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나타났다는 것을 알 수가 있고 그렇다고 해도 본인 정희득이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 그 어떤 영향을 미칠 수가 없으니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은 본인 정희득을 상대로 검증을 하거나 시비를 건다고 해서 알 수 있는 것이 아니고 그 반대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본인 정희득에게 나타나서 본인 정희득을 통해서 어떤 능력을 나타낸 것의 결과로서 알 수 있는 것이라고 말을 했고 특히 사람을 해치는 것과 같은 일은 없어 보인다고 말을 했고 그러니 만약에 인류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나 대한민국에서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이 사실이고 그것이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의 그것과 같은 것임을 알고 싶으면 본인 정희득을 통해서 발생하게 되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알아야 할 것이라고 말을 했고 그래서 2005~2015년 무렵부터 본인 정희득이 하게 될 일에 대해서도 미리 예언으로 말을 해주는 것 같다고 말을 했고 또한 그 사유로 인하여 본인 정희득이 1970년경부터 약 37년 및 1977년경부터 약 30년 동안은 1965~1970~1976년도에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이 나 2005~2015년 무렵부터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 등을 망각하고 보통의 어린 아이들처럼 성장하게 되는 것 같다는 말도 했습니다. 그래서 본인 정희득이 살아가는 인생을 또는 본인 정희득이 인생을 살아가는 중 하게 되는 일을, 특히 2005~2015년 무렵부터 하게 되는 일을, 지켜보라는 말도 있었던 것입니다.

 

특히 천벌의 경우에는 성경(The Bible)을 읽어 보더라도 4000년 전부터 민족 전체가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 세워질 사명자로 선택되었던 야곱의 후손들의  BC1446~AD100년경의 역사에서도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 중 선지자를 세워서 그 사명을 행하게 할 때에 천벌을 내리는 경우가 있었지만 그렇다고 해서 모든 선지자들의 모든 경우에 대해서 항상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천벌로서 말을 하거나 응징을 하는 것은 아니었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가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는 것 등을 사유로 사람들로부터 선지자를 상대로 한 시비나 범죄가 있을 때마다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천벌로서 말을 하고 훈계를 하고 응징을 하는 일을 하거나 또는 천벌로서 선지자를 보호하는 식으로 행동을 한 것은 아니었고 물론 현세에서의 일로서 모든 인류의 행위에 대해서 항상 천벌을 내린 것은 아니었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 애굽 지역에서 약 430년 동안 고통을 받고 있는 야곱의 후손들을 구원해서 가나안 지역으로 데리고 가서 가나안 지역에서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 세우려는 일을 시작한 초기였던 선지자 모세부터 선지자 사무엘 때까지는 야곱의 후손들로 하여금 비록 인류의 눈에 보이는 것이 없어도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나 가나안 지역에서는 야곱의 후손들이 자손대대로 선지자 모세의 율법을 철저하게 지키며 살아야 하는 것 등을 각골명심하게 하고 더불어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서 활동을 해야하는 것에 대해서  각골명심하게 하기 위해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에게 천벌로서 말을 하고 훈계를 하고 응징을 하는 일이 많이 있었고 그 이후에는 대체로 민족 전체의 일로서만 천벌이 발생했었습니다. 그런데 야곱의 후손들 외의 다른 민족들 중에서는 민족 전체가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서 선택된 경우가 없었고 물론 가나안 지역 외의 다른 지역들 중에는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국가로서 선택된 성지가 없었으니 가나안 지역 외의 다른 지역에서 및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것처럼 선지자를 세워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들처럼 그렇게, 그러나 각 선지자가 그 사명을 행하는 시대나 지역 등에 맞게끔, 그 사명을 행하게 한다고 해서 그리고 선지자를 상대로 이런 저런 시시비비가 발생한다고 해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천벌로서 말을 하고 훈계를 하고 응징을 하는 일을 하거나 또는 천벌로서 선지자를 보호하는 식으로 행동을 하면 그 결과가 어떻게 될까요? 가나안 지역 외의 다른 지역에서 및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세워지는 선지자의 사명은 오히려 성경(The Bible)의 이사야(Isaiah) 42장의 내용이 참고될 수 있을 것이고 단지 선지자는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 중에서도 세워질 수 있는 것으로,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이해해야 할 것입니다.

 

가나안 지역에서 야곱의 후손들을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 세우기 위해서 선지자 모세부터 시작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 약 1500년 동안이나 있었던 약 2000년 전의 일로서 야곱의 후손들이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을 잘못 알고 있어서 야곱의 후손들의 그리스도로 세워진 예수를 인정하지 않고 죽이려고 한다고 해서 야곱의 후손들을, 특히 제사장들을,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천벌로 해치고 몰살하면 그 결과가 어떻게 될까요? 심지어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기적으로 인하여 예수가 야곱의 후손들의 그리스도로 세워진 것을 알아도 야곱의 후손들이 로마와의 전쟁으로 살육을 당하기 싫어서 예수와 더불어 행동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를 죽이려고 한다고 해서 야곱의 후손들을, 특히 제사장들을,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천벌로 해치고 몰살하면 그 결과가 어떻게 될까요?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의 일로서 인류의 종교나 신앙으로서 유태교, 기독교, 이슬람교, 불교, 유교, 도교, 단군신앙, 무당, 점쟁이 등이 있고 오래 전부터의 전통적인 인류의 종교나 신앙으로서 불교, 유교, 도교, 단군신앙, 무당, 점쟁이 등이 있었던 대한민국 또는 한반도에서, 물론 가나안 지역과 같이 제사장 국가를 위한 성지로 선택된 것이 아닌 대한민국 또는 한반도에서 및 야곱의 후손들과 같이 민족 전체가 제사장이 되고 제사장 국가가 되어야 하는 사명자로 선택된 민족이 아닌 한민족에서 및 아직까지 기독교에서 성경(The Bible)의 내용 중 잘못 알고 있는 것이 있는 대한민국 또는 한반도에서, 본인 정희득이 1965년도의 출생부터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선지자로 세워졌다고 해서 본인 정희득을 상대로 한 기독교의 제사장 등의 시비에 대해 천벌로 응징을 하면 그 결과가 어떻게 될까요?

 

대한민국의 기독교(?) 또는 기독교를 행세를 하는 유령단체에서, (1970년경에 있었던 일로서 말을 할 때에 인류가 현세 및 내세에서의 일로서 구원받는 것에 대해서 그리스도 예수란 이름만 알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그러니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에 출생한 어린 아이였던 본인 정희득에게 1965~1970년도부터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을 무시하고 물론 본인 정희득의 양육자 및 본인 정희득을 통해서 본인 정희득에게 1970년경부터 발생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을 비롯하여 본인 정희득이 불혹의 나이무렵부터 행하게 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을 예언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1969년경에는 몇 가지 종류의 펄스널 컴퓨터(Personal Computer), 인터넷(Internet), 윈도우즈(Windows), 몇 가지 종류의 핸드폰(Cellular Phone), 내시경(Endoscope), CCTV, 반도체(Semiconductor), 특히 펄스널 컴퓨터(Personal Computer) 관련 반도체(Semiconductor), 등이 개발될 것에 대해 예언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그 결과 그 당시의 대한민국의 이런 저런 실질적인 사정들로 인하여 미국에서 그 일이 이루어지도록 기도하고 사람들로서도 그렇게 일을 도모하는 일이 있었고 또한 그 당시에 미국에 있는 독일계 과학기술자들이 펄스널 컴퓨터(Personal Computer) 등을 개발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부탁하고 기도하고 그 당시에 미국에 있는 어떤 청소년이 윈도우즈(Windows)를 개발하고 사업을 할 수 있도록 부탁하고 기도하고 사람들로서도 그렇게 일을 도모하는 일이 있었고 그래서 그렇게 일이 이루어졌던 것 등과 같이 나타난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을 무시하고 오로지 그리스도 예수란 이름으로 검증을 해서 그것이 성경(The Bible)과 무관한 것이거나 만약에 성경(The Bible)과 관련이 있으면 귀신(Ghost: Spirit)의 일인 것처럼 왜곡하는 일을 하고 그 결과로서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되어야 할 종교기부금이나 정치후원금 등도 가로채는 일을 할 수 있었고 물론 그리스도 예수의 전도란 말로서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해야 할 정치후원금 등을 가로채는 일을 할 수 있었고 그리고 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도 1965~1970~1976년도에 있었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예언처럼 정희득을 통해서 발생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이 2001. 8. 16.일 오후부터 그리고 2003년 중반부터 그리고 2004년도 후반부터 발생하고 있고 그래서 본인 정희득이 1965~1970년도부터 본인 정희득을 통해서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 등을 기억할 수 있게 되는 것으로서 최소한 10년 이상 마치 선지자 모세처럼 또는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의 선지자들처럼 또는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처럼 책을 집필하고 인터넷의 블로그 http://blog.daum.net/wwwhdjpiacom/를 집필하는 일을 하고 있어도 또 다른 명분으로 본인 정희득을 통해서 발생하고 있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에 대해서는 모른 채 하거나 부정하고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되어야 할 종교기부금이나 정치후원금 등을 가로채는 일을 할 수 있는 기독교(?) 또는 기독교를 행세를 하는 유령단체에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그 기적에 대해서 알아야 할 것은,,,,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는 BC1446~AD100년경에 가나안 지역에 나타났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나 2004년 기준 약 6116년의 인류의 역사에서 아프리카, 아메리카, 아랍 지역, 중앙아시아, 동남아시아, 동북아시아, 한반도에 나타나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는 동일하지 다르지 않고 물론 모세를 선지자로 세운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나 이사야를 선지자로 세우고 말라기를 선지자로 세우고 세례 요한을 선지자로 세우고 예수를 야곱의 후손들의 그리스도로 세우고 예수의 제자들을 선지자 또는 예수의 사도로 세운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는 동일하지 다르지 않고 물론 각 사명자와 더불어 일을 한 천사들(Angels: Spirits)이 다르고 각 사명자가 각자의 사명을 이룬 방법 등이 다르다고 해서 그 사실이 달라지는 것이 아닙니다.

 

세례 요한과 더불어 6개월 차이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기적으로 잉태되고 출생될 때에는 먼저 성경(The Bible)의 말라기(Malachi) 4장에 있는 선지자 말라기의 예언처럼 그리고 왕 다윗처럼 야곱의 후손들을 식민통치하고 있던 로마로부터 야곱의 후손들을 구원해서 로마로부터 독립된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를 세우고 야곱의 후손들을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를 세우는 식으로 그 사명이 발생했으나 30살 무렵부터 실제로 사명을 행할 때에는 그렇게 행할 수가 없어서 선지자나 제사장이나 교사나 교수나 철학자처럼 그 사명을 행했던 그리스도 예수도 스스로 말을 했듯이 인류가 그리스도 예수란 이름만 알고 외친다고 해서 인류가 현세 및 내세에서의 일로서 구원을 받지 못합니다. 인류가 각자의 인생을 살아갈 때에 교회에서는 그리스도 예수란 이름만 알고 외치고 뒤로 돌아서서는 그리스도 예수님을 뒤통수치는 것처럼, 즉 앞에서 언급되었듯이 어린 아이였던 정희득을 상대로 범죄를 저지를 수 있었던 것처럼 그렇게, 인생을 살아간다고 하면 어떻게 인류가 현세 및 내세에서의 일로서 구원을 받을 수 있을까요? (참고. 마태복음(Matthew) 1 18~21, 누가복음(Luke) 2 8~12, 누가복음(Luke) 1 26~38, 누가복음(Luke) 1 67~80, 사도행전(Acts) 1 6~11 / 마태복음(Matthew) 7 21~27, 출애굽기(Exodus) 20 12~17, 레위기(Leviticus) 19 18, 마태복음(Matthew) 19 16~19, 마태복음(Matthew) 7 12, 마태복음(Matthew) 22 34~39, 로마서(Romans) 13 8~10)

 

3500년 전의 애굽 지역에서의 일로서 비록 야곱의 후손들이 조상 때부터 알고 있었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게 애굽 지역에서 구해줄 것을 기도했고 그래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그 기도에 응답하기로 했다고 해도 만약에 야곱의 후손들이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을 구원해주기 위해서 그 사명을 행할 선지자로 세운 모세의 말을 사실로 믿고서 따르지 않고 그냥 그대로 애굽 지역에 머물러 있고자 하면 야곱의 후손들이 애굽 지역을 탈출할 수 없었을 것이고

 

3000년 전의 가나안 지역에서의 일로서 먼저 사울이 그리고 사울이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말씀을 어긴 결과 그 다음에 다윗이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야곱의 후손들의 왕으로 선택이 되었다고 해도 사울과 다윗이 야곱의 후손들의 왕이 되기 위한 일을 도모하지 않고 그냥 그 이전의 모습대로 살고자 했으면 사울과 다윗이 야곱의 후손들의 왕이 될 수 없었을 것이고

 

2000년 전의 가나안 지역에서의 일로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예수에게 야곱의 후손들을 구원할 수 있는 구원자 또는 구세주 또는 그리스도로서의 사명이 주어지고 그래서 왕 다윗의 위가 주어졌다고 해도 예수가 왕 다윗처럼 활동을 하지 않고 그 이전의 야곱의 후손들의 구원자 또는 구세주 또는 그리스도처럼 활동을 하지 않으면 예수가 그 사명을 행했다고 해도 왕 다윗이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의 왕이 되는 것처럼 그렇게는 그 사명을 이루지 못했을 것이고, (참고. 마태복음(Matthew) 1 18~21, 누가복음(Luke) 2 8~12, 누가복음(Luke) 1 26~38, 누가복음(Luke) 1 67~80, 사도행전(Acts) 1 6~11),

 

BC1446~BC586년경에 야곱의 후손들로부터 볼 수 있었던 일로서 야곱의 후손들이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의 사이에서 있었던 약속을 잘 지키면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을 보호해주고 야곱의 후손들을 대신해서 전쟁을 해주겠다고 했어도 만약에 야곱의 후손들과 야곱의 후손들보다 더 강대한 민족과의 전쟁에서 야곱의 후손들이 죽음을 두려워하여, 즉 그리스도 예수가 그 사명을 행할 때에 야곱의 후손들의 제사장들이 로마와의 전쟁에서 발생하게 될 야곱의 후손들의 죽음을 두려워하여 로마와의 전쟁을 원하지 않고 오히려 그리스도 예수를 죽이려고 했고 그 결과 죽였던 것처럼, 직접 전쟁을 하지 않으면 야곱의 후손들이 전쟁에서 이기지 못하게 되었을 것입니다. (참고. 요한복음(John) 11 45~54)

 

그러나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의 일로서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은 선지자 모세나 그리스도 예수 등과 같은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과 같은 선지자로서의 사명이지만 그 사명으로 이루어야 할 것이 다르니 대한민국이나 인류가, 특히 유태교나 기독교나 불교 등과 같은 종교단체에서,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에 전혀 협조를 하지 않고 심지어 1970년경에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어린 아이에 불과했던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 등을 사실로 믿는 할아버지들을 감동시켜서 이루어 놓은 종교기부금과 정치후원금 등을 가로채고 도둑질하는 일을 한다고 해서 그리고 그런 범죄 행위에 천벌이 발생하지 않는다고 해서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 등이 그대로 끝이 나는 것은 아니고 정희득이 그 사명을 행하는 것과 더불어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 등은 그대로 추구되기도 하고 이루어지기도 하고 단지 그 일을 이루는데 있어서 정희득 혼자서 그 일을 하는 것과 대한민국이나 인류가, 특히 유태교나 기독교나 불교 등과 같은 종교단체에서, 그 일에 협조하여 그 일을 이루는 것에 차이가 나는 것과 같은 차이가 있을 뿐입니다. 물론 앞의 사실은 비록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및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처럼 정희득이 그 사명을 행한다고 해도 정희득이 그 사명을 행할 때에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 엘리야나 선지자 엘리사나 그리스도 예수가 그 사명을 행할 때와 같은 기적을 일으켜서 누군가의 질병이 치료가 되고 심지어 죽은 자가 살아나도 그 사실을 직간접적으로 경험하게 된 사람들이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 자체가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나 기독교에서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알고 있는 것 등의 사유로 인하여 그렇게 믿지 않고 마치 스스로의 신앙심이나 기도로 인하여 기적이 발생했고 어떤 종교단체의 제사장의 일로 인하여 기적이 발생했고 어떤 종교의 전도의 사명으로 인하여 기적이 발생한 것처럼 믿는다고 하면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할 수 있는 일이 없는 것과 같을 것입니다.

 

 

참고)

 

마태복음(Matthew) 1 18~21

 

18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 모친 마리아가 요셉과 정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19 그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저를 드러내지 아니하고 가만히 끊고자하여

20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가로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 말라 저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18.Now the birth of Jesus Christ was as follows: when His mother Mary had been betrothed to Joseph, before they came together she was found to be with child by the Holy Spirit.

19.And Joseph her husband, being a righteous man and not wanting to disgrace her, planned to send her away secretly.

20.But when he had considered this, behold, an angel of the Lord appeared to him in a dream, saying, "Joseph, son of David, do not be afraid to take Mary as your wife; for the Child who has been conceived in her is of the Holy Spirit.

21."She will bear a Son; and you shall call His name Jesus, for He will save His people from their sins."

 

 

누가복음(Luke) 2 8~12

 

8 그 지경에 목자들이 밖에서 밤에 자기 양떼를 지키더니

9 주의 사자가 곁에 서고 주의 영광이 저희를 두루 비취매 크게 무서워하는지라

10 천사가 이르되 무서워 말라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11 오늘날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12 너희가 가서 강보에 싸여 구유에 누인 아기를 보리니 이것이 너희에게 표적이니라 하더니

8.In the same region there were some shepherds staying out in the fields and keeping watch over their flock by night.

9.And an angel of the Lord suddenly stood before them, and the glory of the Lord shone around them; and they were terribly frightened.

10.But the angel said to them, "Do not be afraid; for behold, I bring you good news of great joy which will be for all the people;

11.for today in the city of David there has been born for you a Savior, who is Christ the Lord.

12."This will be a sign for you: you will find a baby wrapped in cloths and lying in a manger."

 

 

누가복음(Luke) 126~38

 

26 여섯째 달에 천사 가브리엘이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들어 갈릴리 나사렛이란 동네에 가서

27 다윗의 자손 요셉이라 하는 사람과 정혼한 처녀에게 이르니 그 처녀의 이름은 마리아라

28 그에게 들어가 가로되 은혜를 받은 자여 평안할찌어다 주께서 너와 함께하시도다 하니

29 처녀가 그 말을 듣고 놀라 이런 인사가 어찌함인고 생각하매

30 천사가 일러 가로되 마리아여 무서워 말라 네가 하나님께 은혜를 얻었느니라

31 보라 네가 수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32 저가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을 것이요 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위를 저에게 주시리니

33 영원히 야곱의 집에 왕노릇 하실 것이며 그 나라가 무궁하리라

34 마리아가 천사에게 말하되 나는 사내를 알지 못하니 어찌 이 일이 있으리이까

35 천사가 대답하여 가로되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이러므로 나실바 거룩한 자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으리라

36 보라 네 친족 엘리사벳도 늙어서 아들을 배었느니라 본래 수태하지 못한다 하던 이가 이미 여섯 달이 되었나니

37 대저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능치 못하심이 없느니라

38 마리아가 가로되 주의 계집 종이오니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 하매 천사가 떠나가니라

26.Now in the sixth month the angel Gabriel was sent from God to a city in Galilee called Nazareth,

27.to a virgin engaged to a man whose name was Joseph, of the descendants of David; and the virgin's name was Mary.

28.And coming in, he said to her, "Greetings, favored one! The Lord is with you."

29.But she was very perplexed at this statement, and kept pondering what kind of salutation this was.

30.The angel said to her, "Do not be afraid, Mary; for you have found favor with God.

31."And behold, you will conceive in your womb and bear a son, and you shall name Him Jesus.

32."He will be great and will be called the Son of the Most High; and the Lord God will give Him the throne of His father David;

33.and He will reign over the house of Jacob forever, and His kingdom will have no end."

34.Mary said to the angel, "How can this be, since I am a virgin?"

35.The angel answered and said to her, "The Holy Spirit will come upon you, and the power of the Most High will overshadow you; and for that reason the holy Child shall be called the Son of God.

36."And behold, even your relative Elizabeth has also conceived a son in her old age; and she who was called barren is now in her sixth month.

37."For nothing will be impossible with God."

38.And Mary said, "Behold, the bondslave of the Lord; may it be done to me according to your word." And the angel departed from her.

 

 

누가복음(Luke) 1 67~80

 

67 그 부친 사가랴가 성령의 충만함을 입어 예언하여 가로되

68 찬송하리로다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여 그 백성을 돌아보사 속량하시며

69 우리를 위하여 구원의 뿔을 그 종 다윗의 집에 일으키셨으니

70 이것은 주께서 예로부터 거룩한 선지자의 입으로 말씀하신 바와 같이

71 우리 원수에게서와 우리를 미워하는 모든 자의 손에서 구원하시는 구원이라

72 우리 조상을 긍휼히 여기시며 그 거룩한 언약을 기억하셨으니

73 곧 우리 조상 아브라함에게 맹세하신 맹세라

74 우리로 원수의 손에서 건지심을 입고

75 종신토록 주의 앞에서 성결과 의로 두려움이 없이 섬기게 하리라 하셨도다

76 이 아이여 네가 지극히 높으신 이의 선지자라 일컬음을 받고 주 앞에 앞서 가서 그 길을 예비하여

77 주의 백성에게 그 죄 사함으로 말미암는 구원을 알게 하리니

78 이는 우리 하나님의 긍휼을 인함이라 이로써 돋는 해가 위로부터 우리에게 임하여

79 어두움과 죽음의 그늘에 앉은 자에게 비취고 우리 발을 평강의 길로 인도하시리로다 하니라

80 아이가 자라며 심령이 강하여지며 이스라엘에게 나타나는 날까지 빈 들에 있으니라

67.And his father Zacharias was filled with the Holy Spirit, and prophesied, saying:

68."Blessed be the Lord God of Israel, For He has visited us and accomplished redemption for His people,

69.And has raised up a horn of salvation for us In the house of David His servant--

70.As He spoke by the mouth of His holy prophets from of old--

71.Salvation FROM OUR ENEMIES, And FROM THE HAND OF ALL WHO HATE US;

72.To show mercy toward our fathers, And to remember His holy covenant,

73.The oath which He swore to Abraham our father,

74.To grant us that we, being rescued from the hand of our enemies, Might serve Him without fear,

75.In holiness and righteousness before Him all our days.

76."And you, child, will be called the prophet of the Most High; For you will go on BEFORE THE LORD TO PREPARE HIS WAYS;

77.To give to His people the knowledge of salvation By the forgiveness of their sins,

78.Because of the tender mercy of our God, With which the Sunrise from on high will visit us,

79.TO SHINE UPON THOSE WHO SIT IN DARKNESS AND THE SHADOW OF DEATH, To guide our feet into the way of peace."

80.And the child continued to grow and to become strong in spirit, and he lived in the deserts until the day of his public appearance to Israel.

 

 

사도행전(Acts) 1 6~11

 

6 저희가 모였을 때에 예수께 묻자와 가로되 주께서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 때니이까 하니

7 가라사대 때와 기한은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의 알바 아니요

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9 이 말씀을 마치시고 저희 보는데서 올리워 가시니 구름이 저를 가리워 보이지 않게 하더라

10 올라가실 때에 제자들이 자세히 하늘을 쳐다 보고 있는데 흰옷 입은 두 사람이 저희 곁에 서서

11 가로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 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리우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

6.So when they had come together, they were asking Him, saying, "Lord, is it at this time You are restoring the kingdom to Israel?"

7.He said to them, "It is not for you to know times or epochs which the Father has fixed by His own authority;

8.but you will receive power when the Holy Spirit has come upon you; and you shall be My witnesses both in Jerusalem, and in all Judea and Samaria, and even to the remotest part of the earth."

9.And after He had said these things, He was lifted up while they were looking on, and a cloud received Him out of their sight.

10.And as they were gazing intently into the sky while He was going, behold, two men in white clothing stood beside them.

11.They also said, "Men of Galilee, why do you stand looking into the sky? This Jesus, who has been taken up from you into heaven, will come in just the same way as you have watched Him go into heaven."

 

 

마태복음(Matthew) 7 21~27

 

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23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24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25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초를 반석 위에 놓은 연고요

26 나의 이 말을 듣고 행치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27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

21. "Not everyone who says to Me, 'Lord, Lord,' will enter the kingdom of heaven, but he who does the will of My Father who is in heaven will enter.

22."Many will say to Me on that day, 'Lord, Lord, did we not prophesy in Your name, and in Your name cast out demons, and in Your name perform many miracles?'

23."And then I will declare to them, 'I never knew you; DEPART FROM ME, YOU WHO PRACTICE LAWLESSNESS.'

24."Therefore everyone who hears these words of Mine and acts on them, may be compared to a wise man who built his house on the rock.

25."And the rain fell, and the floods came, and the winds blew and slammed against that house; and yet it did not fall, for it had been founded on the rock.

26."Everyone who hears these words of Mine and does not act on them, will be like a foolish man who built his house on the sand.

27."The rain fell, and the floods came, and the winds blew and slammed against that house; and it fell--and great was its fall."

 

 

출애굽기(Exodus) 20 12~17

 

12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너의 하나님 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

13 살인하지 말찌니라

14 간음하지 말찌니라

15 도적질하지 말찌니라

16 네 이웃에 대하여 거짓 증거하지 말찌니라

17 네 이웃의 집을 탐내지 말찌니라 네 이웃의 아내나 그의 남종이나 그의 여종이나 그의 소나 그의 나귀나 무릇 네 이웃의 소유를 탐내지 말찌니라

12."Honor your father and your mother, that your days may be prolonged in the land which the LORD your God gives you.

13."You shall not murder.

14."You shall not commit adultery.

15."You shall not steal.

16."You shall not bear false witness against your neighbor.

17."You shall not covet your neighbor's house; you shall not covet your neighbor's wife or his male servant or his female servant or his ox or his donkey or anything that belongs to your neighbor."

 

 

레위기(Leviticus)) 19 18

 

18 원수를 갚지 말며 동포를 원망하지 말며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과 같이 하라 나는 여호와니라

18.'You shall not take vengeance, nor bear any grudge against the sons of your people, but you shall love your neighbor as yourself; I am the LORD.

 

 

마태복음(Matthew) 19 16~19

 

16 어떤 사람이 주께 와서 가로되 선생님이여 내가 무슨 선한 일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17 예수께서 가라사대 어찌하여 선한 일을 내게 묻느냐 선한이는 오직 한 분이시니라 네가 생명에 들어 가려면 계명들을 지키라

18 가로되 어느 계명이오니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ㄷ)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적질하지 말라, 거짓증거하지 말라,

19 네 부모를 공경하라,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니라

16.And someone came to Him and said, "Teacher, what good thing shall I do that I may obtain eternal life?"

17.And He said to him, "Why are you asking Me about what is good? There is only one who is good; but if you wish to enter into life, keep the commandments."

18.Then he said to Him, "Which ones?" And Jesus said, "YOU SHALL NOT COMMIT MURDER; YOU SHALL NOT COMMIT ADULTERY; YOU SHALL NOT STEAL; YOU SHALL NOT BEAR FALSE WITNESS;

19.HONOR YOUR FATHER AND MOTHER; and YOU SHALL LOVE YOUR NEIGHBOR AS YOURSELF."

 

 

마태복음(Matthew) 7 12

 

12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12."In everything, therefore, treat people the same way you want them to treat you, for this is the Law and the Prophets.

 

 

마태복음(Matthew) 22 34~39

 

34 예수께서 사두개인들로 대답할 수 없게 하셨다 함을 바리새인들이 듣고 모였는데

35 그 중에 한 율법사가 예수를 시험하여 묻되

36 선생님이여 율법 중에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37 예수께서 가라사대 ㄷ)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38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39 둘째는 그와 같으니 ㄹ)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40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34.But when the Pharisees heard that Jesus had silenced the Sadducees, they gathered themselves together.

35.One of them, a lawyer, asked Him a question, testing Him,

36."Teacher, which is the great commandment in the Law?"

37.And He said to him, " 'YOU SHALL LOVE THE LORD YOUR GOD WITH ALL YOUR HEART, AND WITH ALL YOUR SOUL, AND WITH ALL YOUR MIND.'

38."This is the great and foremost commandment.

39."The second is like it, 'YOU SHALL LOVE YOUR NEIGHBOR AS YOURSELF.'

 

 

로마서(Romans) 138~10

 

8 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느니라

9 )간음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도적질 하지 말라, 탐내지 말라 한 것과 그 외에 다른 계명이 있을찌라도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그 말씀 가운데 다 들었느니라

10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치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8.Owe nothing to anyone except to love one another; for he who loves his neighbor has fulfilled the law.

9.For this, "YOU SHALL NOT COMMIT ADULTERY, YOU SHALL NOT MURDER, YOU SHALL NOT STEAL, YOU SHALL NOT COVET," and if there is any other commandment, it is summed up in this saying, "YOU SHALL LOVE YOUR NEIGHBOR AS YOURSELF."

10.Love does no wrong to a neighbor; therefore love is the fulfillment of the law.

 

 

요한복음(John) 11 45~54

 

45 마리아에게 와서 예수의 하신 일을 본 많은 유대인이 저를 믿었으나

46 그 중에 어떤 자는 바리새인들에게 가서 예수의 하신 일을 고하니라

47 이에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공회를 모으고 가로되 이 사람이 많은 2)표적을 행하니 우리가 어떻게 하겠느냐

48 만일 저를 이대로 두면 모든 사람이 저를 믿을 것이요 그리고 로마인들이 와서 우리 땅과 민족을 빼앗아 가리라 하니

49 그 중에 한 사람 그 해 대제사장인 가야바가 저희에게 말하되 너희가 아무 것도 알지 못하는도다

50 한 사람이 백성을 위하여 죽어서 온 민족이 망하지 않게 되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한 줄을 생각지 아니하는도다 하였으니

51 이 말은 스스로 함이 아니요 그 해에 대제사장이므로 예수께서 그 민족을 위하시고

52 또 그 민족만 위할뿐 아니라 흩어진 하나님의 자녀를 모아 하나가 되게 하기 위하여 죽으실 것을 미리 말함이러라

53 이 날부터는 저희가 예수를 죽이려고 모의하니라

54 그러므로 예수께서 다시 유대인 가운데 드러나게 다니지 아니하시고 여기를 떠나 빈 들 가까운 곳인 에브라임이라는 동네에 가서 제자들과 함께 거기 유하시니라

45.Therefore many of the Jews who came to Mary, and saw what He had done, believed in Him.

46.But some of them went to the Pharisees and told them the things which Jesus had done.

47.Therefore the chief priests and the Pharisees convened a council, and were saying, "What are we doing? For this man is performing many signs.

48."If we let Him go on like this, all men will believe in Him, and the Romans will come and take away both our place and our nation."

49.But one of them, Caiaphas, who was high priest that year, said to them, "You know nothing at all,

50.nor do you take into account that it is expedient for you that one man die for the people, and that the whole nation not perish."

51.Now he did not say this on his own initiative, but being high priest that year, he prophesied that Jesus was going to die for the nation,

52.and not for the nation only, but in order that He might also gather together into one the children of God who are scattered abroad.

53.So from that day on they planned together to kill Him.

54.Therefore Jesus no longer continued to walk publicly among the Jews, but went away from there to the country near the wilderness, into a city called Ephraim; and there He stayed with the disciples.

 

 

참고)

 

(보완 3)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해야 할 여의도의 금융회사로부터의 5장의 신용카드를 사용한 사람들과 그 대금을 지급한 사람들이 알아야 할 것은,,,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8349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해야 할 여의도의 금융회사로부터의 5장의 신용카드를 사용한 사람들과 그 대금을 지급한 사람들이 알아야 할 것은,,,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8330


홍콩 시위대, 첫 위구르 지지 시위 속 경찰과 충돌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8351


(보완 2) 국제형사재판소 "北 최고지도자에 대한 관할권 없어"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8311


(보완) 법원 "1562억원 증여세 취소하라"…이재현 CJ 회장 사실상 승소(종합)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8325


(보완) 고열 신생아에 '설탕물'만 준 산후조리원...4주 만에 사망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8319


1970년경의 여행의 동행인을 찾습니다. 자신의 말을 알아 듣지 못하는 할머니를 위한 어린 아이의 다양한 발음법들,,,,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8321


1969's Intel and IBM and Microsoft,,,had better read the blogs for God and God's work through prophet.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8292


(보완 2) 오늘의 댓글 20191203_’록펠러(Rockefeller)’와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일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8288


(보완 2) 장애물개척전차 내년부터 도입… 비금속지뢰 탐지기도 완비 계획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8287


(보완 2) '불교국가' 태국 찾은 교황…사원 불상 앞에서 화합 메시지 2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8273


'불교국가' 태국 찾은 교황…사원 불상 앞에서 화합 메시지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8261


정희득의 동행자님들(?) 및 경쟁자님들(?) 및 배신자님들(?), 유태교는 선지자 모세의 사명과 말씀만 증거하고 있고 기독교는 그리스도 예수의,,,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8164


(보완) 대한민국의 국회, 교육부, 과학기술부, 문화체육관광부, 사법부, 교사, 교수, 학자, 과학기술자은 꼭 읽어 봅시다.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8157


(보완 3) ‘꼭 읽어봅시다’ 관련 블로그 사이트: 기도의 기회를 악용한 사람들은 꼭 읽어 봅시다.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8159



 

2019. 12. 12.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