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우후죽순 공공조형물…혈세 낭비 논란도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9. 12. 21. 13:45

우후죽순 공공조형물혈세 낭비 논란도

등록일 2019.12.21

 

https://tv.zum.com/news/play/19843?cm=front_hotissue&r=1&thumb=1

 

 

국가기관으로 있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지방자치단체에 있는 문화체육관광부 관련 단체를 축소하고 없애는 것도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올림픽과 월드컵의 붐에 빠진 채 헤어나오지 못하고 과거의 영광을 되찾고자 문화, 예술, 예체능이란 말로서 대한민국의 국가 및 민간의 각종 예산을 낭비하여 대한민국을 망치는데 일조를 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국가기관으로 있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지방자치단체에 있는 문화체육관광부 관련 단체를 축소하고 없애는 것도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문화, 예술, 예체능 등의 분야는 국민의 사회경제활동 및 그 결과로서의 여가활동 등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것이니 어떤 단체에서 국가와 국민의 예산을 낭비하면서 주도한다고 해서 이루어질 수 있는 것이 아닌 데도 외국에 비하면 대한민국에는 조형물이 없다는 사유로서, (어떤 사람들이 외국에 놀러가서 조형물을 보고 감탄한 결과일까요?), 대한민국의 이곳저곳에 조형물을 마구잽이로 설치하면서 국가와 국민의 예산을 마구잽이로 낭비하는 것은 아주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혹시라도 북한의 고정간첩이나 남파간첩들이 지지자와 후원자 찾기에 이성을 상실하고 있는 정치인들을 상대로 행사한 전략전술의 결과는 아닐까요?

 

그리고 대한민국에서 국가와 국민의 예산을 무자비하게 낭비하면서 조형물을 많이 설치하게 된 이유에는 대한민국에서 대한민국의 어린 아이를 통해서 1965~1970년도부터 발생한 종교적인 사실을 부정하고 공격하는 것과 관련이 된 것도 있을 것입니다. 무슨 말이냐 하면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에 출생한 대한민국의 어린 아이를 통해서 1965~1970년도부터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처럼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 제법 많이 발생한 일이 있었고 그 결과 그것을 증거하기 위한 조각물을 세울 것에 대한 말이 있었고 그것이 1000개 이상이 될 것이라는 말이 있었고 그런데 그 당시에 있었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예언이 실제로 1970년경부터 발생하기 시작했고 특히 2005~2015년 무렵부터 발생할 것으로 예언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들이 1970년경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예언처럼 발생하기 시작해서 1969년도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예언처럼 인터넷의 블로그(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글을 작성하시 시작하고 펄스널 컴퓨터(Personal Computer) 등으로 책을 집필하여 출판하기 시작하고 출판된 책들의 페이지 수가 1969년도에 있었던 예언과 같으니, (그 증인들은 어떤 사람들이었고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요?), 결국 대한민국에서 대한민국의 그 어린 아이를 통해서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들을, (부처 석가모니의 사명에 근거한 불교와 공자’ ‘맹자의 사명에 근거한 유교와 노자’ ‘장자의 사명에 근거한 도교와 단군신앙과 무당과 점쟁이 같은 대한민국의 전통적인 종교나 민간 신앙과 관련된 일도 아니고 인류의 구원을 위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에 대해서 오직 그리스도 예수만 알고 있고 주장하고 있는 기독교의 잘못된 지식에 의할 경우에는 기독교의 일도 아니고 선지자 마호메트의 사명에 근거한 이슬람교의 일도 아니고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처럼 발생했다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들을), 증거하는 조각물도 1000개 이상의 곳에서 1000개 이상의 것으로 세울 수 있는 것이 예측이 되니 (표면적으로는 동상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이 많은 대한민국에서 문화와 예술이란 명분으로 조형물을 많이 세워서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을 증거하는 조각물을 세우는 것을 돕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질적으로는 사전에 불필요하고 부적절한 조형물을 많이 세워서 조형물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과 여론 등을 불러 일으키는 식으로) 그것을 방해하고 막고 더불어 보다 중요한 것으로서 앞에서 언급된 어린 아이를 통해서 1965~1970년도부터 발생하기 시작하여 2005~2015년 무렵부터로 예언된 일까지 발생하고 있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들이 종교적인 이슈가 되어서 그 동안 인류가 인류의 역사와 더불어 피상적으로 추상적으로 알고 있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사후 세계와 인류의 구원 등에 대해서 보다 명확하게 사실적으로 알게 되고 또한 앞의 사실들과 인류의 종교에 대한 그 동안의 인류의 잘못된 지식을 앞에서 언급된 어린 아이가 1970년경에 했던 말처럼 수정하게 되는 것을 방해하고 막고자 하는 것이, (참고. 앞의 일에는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대한민국에서의 방송, 문화, 예술, 예체능 분야의 발전 및 다양화 및 변화 등과 더불어 그렇게 나타난 것도 있을 것입니다.

 

다른 기사들에서도 많이 보도된 것처럼 대한민국에서 갑자기 각종 조형물이 국가와 지방지치단체와 국민의 예산을 낭비하는 식으로, 마구잽이로, 설치된 것에 대한 직접적인 이유는 모르겠지만 앞의 일이 정치적인 일과 전혀 무관하지는 않을 것이고, (주로 어떤 정부의 일로서 시작되었을까요?), 그러니 정치활동을 한다고 이곳저곳으로 돌아다니고 심지어 외국으로 여행을 다녀오는 사람들의 일과 전혀 무관하지 않을 것이고 또한 대한민국에서의 일로서 1970년경부터 본인을 상대로 50년 이상, 특히 2005~2015년 무렵부터, 발생하고 있는 일들을 생각해 보고 대한민국 도시의 이곳 저곳에 엉뚱하게도 소나무를 심는 일이 발생한 것이나 온갖 장소에, 불필요하고 부적절한 조형물들이 세워지는 것을 보면 앞에서 말을 한 것들도 그 이유들 중 하나로 있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여하튼 중요한 것은 국가에서는 불필요하고 부적절하고 국가와 국민의 소중한 예산을 낭비하고 있는 것과 같은 조형물이 문화와 예술이란 말로서 우후죽순처럼 세워지는 것을 막는 것이 필요할 것이고 이미 수 천 억원에서 수 조원의 예산을 낭비한 후에 그것에 대해서 뒷북치는 일을 할 것이 아니고 소비도 국가 경제와 국민 경제의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이라고 위안 할 것이 아닐 것입니다.

 

1명의 사람이 1억원으로, 물론 10년 이상의 생계비로 사용하며, 할 수 있는 일에는 어떤 일이 있을까요? 그런데 불필요하고 부적절하고 국가와 국민의 소중한 예산을 낭비하고 있는 것과 같은 조형물이 문화와 예술이란 말로서 수 천억원에서 수조원의 예산을 낭비하고 있다고 하면 그것이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의 일로서 타당한 일일까요? 미국이나 일본과 같은 경제대국에서 경제대국이란 사실로서 그런 일을 하고 있을까요 아니면 사우디아라비아나 쿠웨이트나 이란과 같은 국가에서 유전이 있다고 그런 일을 하고 있을까요?

 

비록 인류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에 보이는 것이 없다고 해도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이나 '야호의 유래' http://blog.daum.net/wwwhdjpiacom/ 등에서 증거하고 있는 것처럼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사후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 실제 사실이고 대한민국에서 1965~1970년도부터의 일로서 선지자가 세워진 것이 실제 사실이라고 해도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는 인류의 방송, 문화, 예술, 예체능 활동에 대해서 적대하지 않습니다. 물론 인류 스스로 지식의 발전이나 의학의 발전이나 과학기술의 발전이나 물질문명의 발전 등을 추구하고 이루는 것을 적대하지 않고 오히려 그 반대로 인류가 그런 일을 이룰 수 있도록 그 지혜와 지식으로 돕는 일을 할 수도 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앞에서 언급된 대한민국의 어린 아이를 통해서 1969년도에 있었던 일로서 몇 가지 종류의 펄스널 컴퓨터(Personal Computer), 인터넷(Internet), 윈도우즈(Windows), 몇 가지 종류의 핸드폰(Cellular Phone), 내시경(Endoscope), CCTV, 반도체(Semiconductor), 특히 펄스널 컴퓨터 관련 반도체, 등의 개발에 대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예언이 었었고 그런 일이 생기게 된 사유로서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 성경(The Bible)의 출애굽기(Exodus) 25, 31, 35, 36, 38장 등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그 일을 도울 것에 대한 말이 있었고 물론 그 사실을 알게 된 사람들에 의해서, 특히 앞에서 언급된 대한민국의 어린 아이를 통해서 발생하고 있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을 돕기 위해서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영국의 매덤과 시종 등의 사적인 부탁으로 인하여 그 어린 아이를 찾아온 투자자나 사업가와 같은 사람들에 의해서, 미국에서 그 일을 도모하려고 하는 기도와 일이 있었고,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 결과 1970년대부터 미국에서 그 일이 이루어졌다고 하고 특히 경우에 따라서 윈도우즈(Windows)는 대한민국에서도 개발이 될 수도 있었다고 하면 대한민국의 언론사와 과학기술계와 종교계에서는 모르는 일이고 처음 듣는 일일까요? 그리고 앞에서 언급된 대한민국의 어린 아이를 통해서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인류의 과거 역사에서 전설처럼 있었던 명의(名醫)나 신의(神醫)와 같은 의술이 실제로 가능할 수 있었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인류의 의학의 발전을 도왔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일이 있었다고 하면 대한민국의 언론사와 과학기술계와 종교계에서는 모르는 일이고 처음 듣는 일일까요? 그런데 인류에 의한 의학, 과학기술 등의 말로서 앞에서 언급된 대한민국의 어린 아이를 통해서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을 방해하는 무리들이 있었고 특히 어린 아이를 협박하는 것을 통해서 그렇게 하는 무리들이 있었다고 하면, (실제 목적은 무엇이었고 어떤 사람들이었을까요?), 대한민국의 언론사와 과학기술계와 종교계에서는 모르는 일이고 처음 듣는 일일까요? 보다 자세한 것은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내용이 참고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니 혹시라도 대한민국의 방송, 언론, 예술, 예체능 분야에서는 대한민국에서 대한민국의 어린 아이를 통해서 1965~1970년도부터 발생했다는 선지자와 같은 사명에 대한 앞의 사실에 대해서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물론 앞에서 언급된 대한민국의 어린 아이가 대한민국 국민이란 사유로 국방의 의무를 했으니 국방부에서도 전쟁과 군사무기와 국방의 의무 등에 관한 사실로서 오해하는 일이 없어야 할 것이고 물론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학교를 다녔으니 과학기술의 발전이란 명분으로 대한민국의 학교 교육에서 진화론과 빅뱅론을 가르친 교육부에서도 오해하는 일이 없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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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21.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