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보완)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해야 할 여의도의 정책들을 사용한 사람들이 알아야 할 것은,,,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9. 12. 14. 13:41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해야 할 여의도의 정책들을 사용한 사람들이 알아야 할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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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5~1970~1976년도에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있었던 일로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감동으로 1965년도에 출생한 어린 아이에 불과했던 본인 정희득을 만나서 1965년도의 출생 때부터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을 알게 되었고 2005~2015년부터 본인 정희득을 통해서 발생할 것으로 예언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도 사실로 믿었던 50~80대 나이의 어른들이 기존의 종교단체에서는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을 돕기 어렵다는 것을 알고서 인류 및 한반도 및 대한민국을 위한 일로서, (참고. 앞의 말에 이의가 있는 사람은 먹고 즐기고 노는 일이 그 주된 일일 수가 있을 것입니다.), 대한민국에서 정희득을 통해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처럼 발생하고 있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을 돕기 위해서 지상 최대의 종교기부금(from whom?), 350억원의 종교기부금과 정치후원금(from whom?), 250~350억원의 정치후원금(from whom?),,,, 및 1986년도 중반에 지급된 160억원의 사업자금(from whom?), 10억원의 영화제작비(from whom?), 10억원의 정치활동비(from whom?), 법조계 출신의 정치인들이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 중 정치적인 사명을 대신할 수 있다는 명분으로 정희득은 모르고 있는 그러나 다른 사람들은 알고 있는 어딘가로부터 가져간 750억원, 도박판에 붙어 있는 누군가가(who?) 종교를 위해서 사용하는 것보다는 도박을 위해서 사용하는 것이 더 낫다는 명분으로 가져간 도박판의 종교기부금 250억원,,,,및 1992~2003년도의 일로서 실제로 발생한 급여(how much is it and who stole it and who knows it?), 금융회사의 예적금(2.5~3.5억원: who stole it and who knows it?) 등을 지급하기도 하고 계획하기도 했던 것을 알고서 그 때부터 그것들을 도둑질했거나 지금 현재까지 도둑질하고 있는 사람들은 그것을 정희득에게 돌려주어야 할 것이고 그 범죄 행위에 대해서는 국가의 법으로는 수사 및 처벌이 없고 국가의 법으로는 수사 및 처벌을 한다고 해도 이미 도둑질해서 빼돌린 것에 대해서는 찾기 어렵고 또한 2019년 지금 현재까지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천벌도 없고 물론 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 각자의 기준에서 본인 정희득을 상대로 기적과 천벌을 검증해도 기적과 천벌이 없다는 것 등등과 같은 사유들로서 그 범죄 행위에 대해서 만족해하고 있거나 정당화하고 있을 것이 아닐 것입니다. 1970년경에도 이미 어린 아이였던 본인 정희득과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이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의 그것과 같은 것을 부정하고자 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기적과 천벌에 대한 시시비비가 있었고 심지어 본인 정희득을 상대로 기적과 천벌을 검증한다고 상황을 연출하는 무식한 사람들이 있어서 본인 정희득이 그 때까지 경험한 바에 의하면 본인 정희득조차도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 대해서는 직접 볼 수 있는 것이 없고 물론 손으로 만질 수 있는 것도 없는 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본인 정희득에게 나타나서 이런 저런 능력을 나타낸 것의 결과로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나타났다는 것을 알 수가 있고 그렇다고 해도 본인 정희득이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 그 어떤 영향을 미칠 수가 없으니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은 본인 정희득을 상대로 검증을 하거나 시비를 건다고 해서 알 수 있는 것이 아니고 그 반대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본인 정희득에게 나타나서 본인 정희득을 통해서 어떤 능력을 나타낸 것의 결과로서 알 수 있는 것이라고 말을 했고 특히 사람을 해치는 것과 같은 일은 없어 보인다고 말을 했고 그러니 만약에 인류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나 대한민국에서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이 사실이고 그것이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의 그것과 같은 것임을 알고 싶으면 본인 정희득을 통해서 발생하게 되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알아야 할 것이라고 말을 했고 그래서 2005~2015년 무렵부터 본인 정희득이 하게 될 일에 대해서도 미리 예언으로 말을 해주는 것 같다고 말을 했습니다. 그래서 본인 정희득이 살아가는 인생을 또는 본인 정희득이 인생을 살아가는 중 하게 되는 일을 지켜보라는 말도 있었던 것입니다. 


특히 천벌의 경우에는 성경(The Bible)을 읽어 보더라도 약 4000년 전부터 민족 전체가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 세워질 사명자로 선택되었던 야곱의 후손들의  BC1446~AD100년경의 역사에서도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 중 선지자를 세워서 그 사명을 행하게 할 때에 천벌을 내리는 경우가 있었지만 그렇다고 해서 모든 선지자들의 모든 경우에 대해서 항상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천벌로서 말을 하거나 응징을 하는 것은 아니었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가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는 것 등을 사유로 사람들로부터 선지자를 상대로 한 시비나 범죄가 있을 때마다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천벌로서 말을 하고 훈계를 하고 응징을 하는 일을 하거나 또는 천벌로서 선지자를 보호하는 식으로 행동을 한 것은 아니었고 물론 현세에서의 일로서 모든 인류의 행위에 대해서 항상 천벌을 내린 것은 아니었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 애굽 지역에서 약 430년 동안 고통을 받고 있는 야곱의 후손들을 구원해서 가나안 지역으로 데리고 가서 가나안 지역에서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 세우려는 일을 시작한 초기였던 선지자 모세부터 선지자 사무엘때까지는 야곱의 후손들로 하여금 비록 인류의 눈에 보이는 것이 없어도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나 가나안 지역에서는 야곱의 후손들이 자손대대로 선지자 모세의 율법을 철저하게 지키며 살아야 하는 것 등을 각골명심하게 하고 더불어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서 활동을 해야하는 것에 대해서  각골명심하게 하기 위해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에게 천벌로서 말을 하고 훈계를 하고 응징을 하는 일이 많이 있었고 그 이후에는 대체로 민족 전체의 일로서만 천벌이 발생했었습니다. 그런데 야곱의 후손들 외의 다른 민족들 중에서는 민족 전체가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서 선택된 경우가 없었고 물론 가나안 지역 외의 다른 지역들 중에는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국가로서 선택된 성지가 없었으니 가나안 지역 외의 다른 지역에서 및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것처럼 선지자를 세워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들처럼 그렇게, 그러나 각 선지자가 그 사명을 행하는 시대나 지역 등에 맞게끔, 그 사명을 행하게 한다고 해서 그리고 선지자를 상대로 이런 저런 시시비비가 발생한다고 해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천벌로서 말을 하고 훈계를 하고 응징을 하는 일을 하거나 또는 천벌로서 선지자를 보호하는 식으로 행동을 하면 그 결과가 어떻게 될까요? 가나안 지역 외의 다른 지역에서 및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세워지는 선지자의 사명은 오히려 성경(The Bible)의 이사야(Isaiah) 42장의 내용이 참고될 수 있을 것이고 단지 선지자는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 중에서도 세워질 수 있는 것으로,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이해해야 할 것입니다. 


약 2000년 전의 일로서 야곱의 후손들이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을 잘못 알고 있어서 야곱의 후손들의 그리스도로 세워진 예수를 인정하지 않고 죽이려고 한다고 해서 야곱의 후손들을, 특히 제사장들을,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천벌로 해치고 몰살하면 그 결과가 어떻게 될까요? 심지어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기적으로 인하여 예수가 야곱의 후손들의 그리스도로 세워진 것을 알아도 야곱의 후손들이 로마와의 전쟁으로 살육을 당하기 싫어서 예수와 더불어 행동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를 죽이려고 한다고 해서 야곱의 후손들을, 특히 제사장들을,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천벌로 해치고 몰살하면 그 결과가 어떻게 될까요?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의 일로서 인류의 종교나 신앙으로서 유태교, 기독교, 이슬람교, 불교, 유교, 도교, 단군신앙, 무당, 점쟁이 등이 있고 오래 전부터 불교, 유교, 도교, 단군신앙, 무당, 점쟁이 등이 있었던 대한민국 또는 한반도에서 물론 가나안 지역과 같이 제사장 국가를 위한 성지로 선택된 것이 아닌 대한민국 또는 한반도에서 및 야곱의 후손들과 같이 민족 전체가 제사장이 되고 제사장 국가가 되어야 하는 사명자로 선택된 민족이 아닌 민족에서 및 아직까지 기독교에서 성경(The Bible)의 내용 중 잘못 알고 있는 것이 있는 대한민국에서 본인 정희득이 1965년도의 출생부터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선지자로 세워졌다고 해서 본인 정희득을 상대로 한 기독교의 제사장 등의 시비에 대해 천벌로 응징을 하면 그 결과가 어떻게 될까요?


대한민국의 기독교(?) 또는 기독교를 행세를 하는 유령단체에서, (1970년경에 있었던 일로서 말을 할 때에 인류가 현세 및 내세에서의 일로서 구원받는 것에 대해서 그리스도 예수란 이름만 알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그러니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에 출생한 어린 아이였던 본인 정희득에게 1965~1970년도부터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을 무시하고 물론 본인 정희득의 양육자 및 본인 정희득을 통해서 본인 정희득에게 1970년경부터 발생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을 비롯하여 본인 정희득이 불혹의 나이무렵부터 행하게 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을 예언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1969년경에는 몇 가지 종류의 펄스널 컴퓨터(Personal Computer), 인터넷(Internet), 윈도우즈(Windows), 몇 가지 종류의 핸드폰(Cellular Phone), 내시경(Endoscope), CCTV, 반도체(Semiconductor), 특히 펄스널 컴퓨터(Personal Computer) 관련 반도체(Semiconductor), 등이 개발될 것에 대해 예언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그 결과 그 당시의 대한민국의 이런 저런 실질적인 사정들로 인하여 미국에서 그 일이 이루어지도록 기도하고 사람들로서도 그렇게 일을 도모하는 일이 있었고 또한 그 당시에 미국에 있는 독일계 과학기술자들이 펄스널 컴퓨터(Personal Computer) 등을 개발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부탁하고 기도하고 그 당시에 미국에 있는 어떤 청소년이 윈도우즈(Windows)를 개발하고 사업을 할 수 있도록 부탁하고 기도하고 사람들로서도 그렇게 일을 도모하는 일이 있었고 그래서 그렇게 일이 이루어졌던 것 등과 같이 나타난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을 무시하고 오로지 그리스도 예수란 이름으로 검증을 해서 그것이 성경(The Bible)과 무관한 것이거나 만약에 성경(The Bible)과 관련이 있으면 귀신(Ghost: Spirit)의 일인 것처럼 왜곡하는 일을 하고 그 결과로서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되어야 할 종교기부금이나 정치후원금 등도 가로채는 일을 할 수 있었고 물론 그리스도 예수의 전도란 말로서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해야 할 정치후원금 등을 가로채는 일을 할 수 있었고 그리고 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도 1965~1970~1976년도에 있었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예언처럼 정희득을 통해서 발생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이 2001. 8. 16.일 오후부터 그리고 2003년 중반부터 그리고 2004년도 후반부터 발생하고 있고 그래서 본인 정희득이 1965~1970년도부터 본인 정희득을 통해서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 등을 기억할 수 있게 되는 것으로서 최소한 10년 이상 마치 선지자 모세처럼 또는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의 선지자들처럼 또는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처럼 책을 집필하고 인터넷의 블로그 http://blog.daum.net/wwwhdjpiacom/를 집필하는 일을 하고 있어도 또 다른 명분으로 본인 정희득을 통해서 발생하고 있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에 대해서는 모른 채 하거나 부정하고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되어야 할 종교기부금이나 정치후원금 등을 가로채는 일을 할 수 있는 기독교(?) 또는 기독교를 행세를 하는 유령단체에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그 기적에 대해서 알아야 할 것은,,,,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는 BC1446~AD100년경에 가나안 지역에 나타났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나 2004년 기준 약 6116년의 인류의 역사에서 아프리카, 아메리카, 아랍 지역, 중앙아시아, 동남아시아, 동북아시아, 한반도에 나타나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는 동일하지 다르지 않고 물론 모세를 선지자로 세운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나 이사야를 선지자로 세우고 말라기를 선지자로 세우고 세례 요한을 선지자로 세우고 예수를 야곱의 후손들의 그리스도로 세우고 예수의 제자들을 선지자 또는 예수의 사도로 세운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는 동일하지 다르지 않고 물론 각 사명자와 더불어 일을 한 천사들(Angels: Spirits)이 다르고 각 사명자가 각자의 사명을 이룬 방법 등이 다르다고 해서 그 사실이 달라지는 것이 아닙니다.




왕 다윗처럼 야곱의 후손들을 구원해서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를 세우고 야곱의 후손들을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를 세우는 식으로는 그 사명을 행할 수가 없어서 선지자나 제사장이나 교사나 교수나 철학자처럼 그 사명을 행했던 그리스도 예수도 스스로 말을 했듯이 인류가 그리스도 예수란 이름만 알고 외친다고 해서 인류가 현세 및 내세에서의 일로서 구원을 받지 못합니다. 인류가 각자의 인생을 살아갈 때에 교회에서는 그리스도 예수란 이름만 알고 외치고 뒤로 돌아서서는 그리스도 예수님을 뒤통수치는 것처럼, 즉 앞에서 언급되었듯이 어린 아이였던 정희득을 상대로 범죄를 저지를 수 있었던 것처럼 그렇게, 인생을 살아간다고 하면 어떻게 인류가 현세 및 내세에서의 일로서 구원을 받을 수 있을까요?


3500년 전의 애굽 지역에서의 일로서 비록 야곱의 후손들이 조상 때부터 알고 있었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게 애굽 지역에서 구해줄 것을 기도했고 그래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그 기도에 응답하기로 했다고 해도 만약에 야곱의 후손들이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을 위해서 그 사명을 행할 선지자로 세운 모세의 말을 사실로 믿고서 따르지 않고 그냥 그대로 애굽 지역에 머물러 있고자 하면 야곱의 후손들이 애굽 지역을 탈출할 수 없었을 것이고




3000년 전의 가나안 지역에서의 일로서 먼저 사울이 그리고 사울이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말씀을 어긴 결과 그 다음에 다윗이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야곱의 후손들의 왕으로 선택이 되었다고 해도 사울과 다윗이 야곱의 후손들의 왕이 되기 위한 일을 도모하지 않고 그냥 그 이전의 모습대로 살고자 했으면 사울과 다윗이 야곱의 후손들의 왕이 될 수 없었을 것이고


2000년 전의 가나안 지역에서의 일로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예수에게 야곱의 후손들을 구원할 수 있는 구원자 또는 구세주 또는 그리스도로서의 사명이 주어지고 그래서 왕 다윗의 위가 주어졌다고 해도 예수가 왕 다윗처럼 활동을 하지 않고 그 이전의 야곱의 후손들의 구원자 또는 구세주 또는 그리스도처럼 활동을 하지 않으면 예수가 그 사명을 행했다고 해도 왕 다윗이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의 왕이 되는 것처럼 그렇게는 그 사명을 이루지 못했을 것이고


BC1446~BC586년경에 야곱의 후손들로부터 볼 수 있었던 일로서 야곱의 후손들이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의 사이에서 있었던 약속을 잘 지키면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을 보호해주고 야곱의 후손들을 대신해서 전쟁을 해주겠다고 했어도 만약에 야곱의 후손들과 야곱의 후손들보다 더 강대한 민족과의 전쟁에서 야곱의 후손들이 죽음을 두려워하여, 즉 그리스도 예수가 그 사명을 행할 때에 야곱의 후손들의 제사장들이 로마와의 전쟁에서 발생하게 될 야곱의 후손들의 죽음을 두려워하여 로마와의 전쟁을 원하지 않고 오히려 그리스도 예수를 죽이려고 했고 그 결과 죽였던 것처럼, 직접 전쟁을 하지 않으면 야곱의 후손들이 전쟁에서 이기지 못하게 되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의 일로서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은 선지자 모세나 그리스도 예수 등과 같은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과 같은 선지자로서의 사명이지만 그 사명으로 이루어야 할 것이 다르니 대한민국이나 인류가, 특히 유태교나 기독교나 불교 등과 같은 종교단체에서,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에 전혀 협조를 하지 않고 심지어 1970년경에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어린 아이에 불과했던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 등을 사실로 믿는 할아버지들을 감동시켜서 이루어 놓은 종교기부금과 정치후원금 등을 가로채고 도둑질하는 일을 한다고 해서 그리고 그런 범죄 행위에 천벌이 발생하지 않는다고 해서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 등이 그대로 끝이 나는 것은 아니고 정희득이 그 사명을 행하는 것과 더불어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 등은 그대로 추구되기도 하고 이루어지기도 하고 단지 그 일을 이루는데 있어서 정희득 혼자서 그 일을 하는 것과 대한민국이나 인류가, 특히 유태교나 기독교나 불교 등과 같은 종교단체에서, 그 일에 협조하여 그 일을 이루는 것에 차이가 나는 것과 같은 차이가 있을 뿐입니다. 물론 앞의 사실은 비록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및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처럼 정희득이 그 사명을 행한다고 해도 정희득이 그 사명을 행할 때에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 엘리야나 선지자 엘리사나 그리스도 예수가 그 사명을 행할 때와 같은 기적을 일으켜서 누군가의 질병이 치료가 되고 심지어 죽은 자가 살아나도 그 사실을 직간접적으로 경험하게 된 사람들이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 자체가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나 기독교에서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알고 있는 것 등의 사유로 인하여 그렇게 믿지 않고 마치 스스로의 신앙심이나 기도로 인하여 기적이 발생했고 어떤 종교단체의 제사장의 일로 인하여 기적이 발생했고 어떤 종교의 전도의 사명으로 인하여 기적이 발생한 것처럼 믿는다고 하면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할 수 있는 일이 없는 것과 같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