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고열 신생아에 '설탕물'만 준 산후조리원...4주 만에 사망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9. 12. 9. 12:56

고열 신생아에 '설탕물'만 준 산후조리원...4주 만에 사망

YTN 송재인[songji10@ytn.co.kr]

YTN 원문 | 뉴스줌에서 보기 |입력2019.12.09 04:41 |수정 2019.12.09 05:02 |

 

http://news.zum.com/sns/article?id=0042019120956765276&cm=share_link&tm=1575859764583

 

 

비록 몇 시간이 지났지만 신생아에게 열이 발생한 당일 병원에 갔는데, (병원에서는 무엇이라고 진단을 했고 처방을 했을까요?), 왜 병원에서의 처방은 효과가 없어서 그 다음날 신생아에게 심정지까지 왔을까요? 신생아에게 열이 있는 새벽에 즉시 병원에 가지는 못했지만 당일 8시간만에 병원에 갔는데, (병원에서는 무엇이라고 진단을 했고 처방을 했을까요?), 병원에서 취한 조치가 왜 아무런 효과가 없었을까요?

 

사고도 아니고 신체 내부에서 발생한 열로 인하여 그 즉시 응급실로 가는 것과 그렇지 못하고 몇 시간 지난 뒤에 병원으로 가는 것에 어느 정도 차이가 있을까요?

 

산후조리원에서는 왜 응급실은 생각을 하지 못했을까요? 응급실에서는 열이 발생한 신생아는 받지 않을까요? 산후조리원에서 응급실을 생각하지 못한 것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로 책임을 물어야 할까요? 산후조리원에서 신생아 보육에 대한 경험으로만 신생아에게 발생한 열에 대해서 판단을 하고 그래서 그 즉시 응급실로 가지 못하고 아침 8~9시경에도 병원으로 가지 못하고 8시간 만에 병원으로 간 것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로 책임을 물어야 할까요? 새벽에 열 발생 - 8시나 9시에 진료 시작하는 소아과 ~ 새벽부터 8시간 정도만에 병원 도착이면 산후조리원에서 소아과에 갈 수 있는 시간과는 몇 시간 차이가 나지 않는데 신생아에게 발생한 고열에 대한 판단 미숙에 대해서 산후조리원에게 어느 정도로 책임을 물어야 할까요?

 

최초에 병원에 도착했을 때에 병원에서는 무엇이라고 진단을 했고 처방을 했을까요? 병원에서는 신생아에게 약 8시간전부터 열이 발생한 것에 대해서 알고 있었을까요 아니면 병원 도착시간부터 신생아에게 열이 발생한 것으로 인정했을까요? 고의적인 살인행위도 아니고 신생아에게 발생한 고열에 대한 판단이 적절하지 못했고 적절한 처지가 늦어진 것에 대해서도 신생아가 죽은 것을 기준으로 판단해야 할까요? 태어난 지 열흘 된 신생아가 그 이후 4주만에 병으로 죽었지만 자녀는 다시 낳을 수 있는 것을 생각하면 앞의 경우에도 무조건 신생아가 죽은 것을 기준으로 판단해야 할까요? 만약에 기사에서 보도된 것과 같은 일이 병원의 신생아실에서 예기치 못하게 발생했으면 그 때에는 법원의 판단이 어떻게 달라질까요?

 

1965년경의 대한민국의 시골에서의 일로서 추위에 강한 저온 동물로 만들고(?) 50대의 나이부터는 기관지나 폐에 질병을 유발해서 질병과 치료로 사람을 관리하고 그 수명은 환갑으로, (왜 환갑일까요?), 결정한다고 신생아를 냉방에 눕혀서 그러나 그 결과가 신생아의 오장육보의 기능이 정지되고 폐기능이 정지되어서 죽음에 이르면 그 경우의 법원의 판결은 뭘까요?

 

그런데 앞의 신생아가 신생아와 저온과 죽음 또는 신생아와 보온과 신체기능과의 관계에 대해서 어느 정도 경험적인 지식이 있는 누군가의, (어떤 아주머니였을까요?), 도움으로 죽지는 않고 기관지와 폐의 기능이 저하되는 것과 같은 문제가 있고 오장육보의 기능이 저하되는 것과 같은 문제가 있고 그래서 50대의 나이까지 신체활동에 적지 않게 지장이 있고 50대의 나이에 기관지나 폐에 이런 저런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라면 앞의 행위에 대해서는 어떻게 처리될 수 있을까요?  그 행위자만 지명될 수 있으면 국가의 법으로 처리될 수 있을까요? (참고. 1965년도에 출생했을 당시의 신생아 때에, 즉 사람으로서의 눈이 있어도 아직 눈으로 세상만물을 인지하지 못하는 단계이고 물론 사람의 언어로서 말을 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대화내용을 알아들을 수 없는 단계인 신생아 때에, 있었던 일에 대해서, 특히 신체 기능이 서서히 저하되고 정지되어 가는 상태를 인지한 것에 대해서, 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 어떻게 기억할 수 있을까요? 본인 정희득이 그냥 인류의 의학적인 식이나 인류의 경험으로 소설을 쓴 것일까요 그러면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1965년도에 출생한 본인 정희득에게 1965~1970년도부터 나타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그리스도 예수나 선지자 모세 등과 같은 선지자의 사명을 돕기 위해서 하늘에서 동행했던 것처럼 본인의 신생아 때부터 하늘에서 보고 있었거나 또는 그리스도 예수나 선지자 모세 등과 같은 선지자에게 하늘의 신(Spirit(Angel?))이 임했던 것처럼 본인의 신체에서 동행하고 있었으면 앞의 일이 가능할 수 있을까요? 비록 1965년도부터약 54년 정도의  시간이 흘렀지만 앞의 사실에 대해서 입증을 하려고 하면 입증을 할 수 있을까요 없을까요? 1965년도에 출생한 본인 정희득에게 1965~1970년도부터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 등에 대해서 인류의 지식으로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모방하여 사기를 치는 것이라고 왜곡을 하고 사기를 친 사람들을 확인할 수 있으면 앞의 사실이 어느 정도 입증이 가능할까요? 1970년경에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정희득이 인류의 종교를 완전정복할 것이라고 말을 한 것에 대해서 기적으로는 인류의 종교를 완전정복할 수 없으나 인류의 지식으로는 인류의 종교를 완전정복 할 수 있다는 말로서 인류의 지식으로 인류의 종교를 완전정복할 것이라고 수정하기를 권유하고 그 결과로서 1965년도에 출생한 본인 정희득에게 1965~1970년도부터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 등에 대해서 인류의 지식으로 그렇게 하는 것처럼 왜곡을 한 사람과 그 단체를 확인할 수 있으면 앞의 사실이 어느 정도 입증이 가능할까요? 1965년도에 출생한 본인 정희득에게 1965~1970년도부터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 등에 대해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 또는 BC1446~AD100년경에 가나안 지역에 나타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 또는 BC1526년경의 선지자 모세에게 나타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 또는 BC4년경의 그리스도 예수에게 나타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오래 전부터 무당이나 점쟁이가 많았고 부처 석가모니나 공자와 맹나나 노자와 장자를 우상섬기듯이 섬기는 사람들이 많았던 대한민국에 나타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 또는 정희득에게 나타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같이 비교를 하고 경쟁을 했던 사람들을 확인할 수 있으면 앞의 사실이 어느 정도 입증이 가능할까요?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1970년경부터 본인 정희득을 타켓으로 행동을, 특히 적대적인 행동을, 하고 있는 사람들을 확인하면 앞의 사실이 어느 정도 입증이 가능할까요? 1965년도에 출생한 본인 정희득에게 1965~1970년도부터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으로 인하여 1970년경에 본인 정희득에게 지급된 지상 최대의 종교기부금, 250~350억원의 정치후원금 등을 가로채거나 다시 빼앗기 위해서 1970년경부터 본인 정희득을 상대로 지상 최대의 사기 행위를 계획해서 실현하고 있는 사람들을 확인하면 앞의 사실이 어느 정도 입증이 가능할까요? 1970년경부터 본인 정희득을 상대로 지상 최대의 사기 행위를 계획해서 실현하고 있는 사람들이 그들의 지상 최대의 사기 행위에 대해서 왜 다시 빼앗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말을 했을까요?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서 말을 하고 있듯이 그 외에도 1965~1970~1976년도에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본인 정희득을 만나서 이런 저런 주제로 대화를 했던 사람들이나, 즉 normal과 abnormal과 같은 주제로 대화를 했던 사람들과 같은 사람들이나, 특히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사후 세계와 인류의 종교에 대한 대화를 했던 사람들이나, 즉 1965년도에 출생한 본인 정희득에게 1965~1970년도부터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 및 그 결과에 대해서나 본인 정희득이 인류의 종교를 완전정복할 것이라고 말을 했던 것에 대해서 조선시대에 불교와 유교와 도교의 핵심을 취합하여 동학을 만들었던 것과 같은 것으로 이해를 했던 사람들과 같은 사람들이나, 국가의 정치에 대해서 대화를 했던 사람들을, 즉 비록 어린 아이에 불과했지만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이 발생했던 어린 아이는 어떤 정치제도를 국가의 정치제도로 말을 하는지 알고자 대화를  했던 사람들과 같은 사람들을, 확인할 수 있으면 앞의 사실이 어느 정도 입증이 가능할까요? 1986년도 중반에 충청남도 논산훈련소에 있는 본인 정희득을 찾아온 사람들을, 확인할 수 있으면 앞의 사실이 어느 정도 입증이 가능할까요? 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 본인 정희득을 상대로 각자의 방식으로 기적과 천벌을 검증하여 그것을 반증하는 것으로서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해야 할 기부금 등을 전용하거나 가로채고 있는 사람들을 확인할 수 있으면 앞의 사실이 어느 정도 입증이 가능할까요? 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 본인 정희득을 상대로 이런 저런 행동을 하고 있는 사람들을 확인할 수 있으면 앞의 사실이 어느 정도 입증이 가능할까요?)

 

그런데 앞에서 말을 한 것과 같은 인간 쓰레기 같은 무리들이 대한민국 사회에서의 정치적인 사유로 인하여 대한민국 사회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고 있고 특히 종교단체와 정치단체에 상당한 미치고 있다고 하면 대한민국의 정치단체나 종교단체의 문제는 무엇이 문제일까요? 그런데 앞에서 말을 한 것과 같은 무리들에 대해서 인간 쓰레기란 말을 하면 인간에 대해서 쓰레기란 표현을 사용했다고 인권이나 인간 존엄성 등을 사유로 거품을 물고 달려드는 무리들은 또 어떤 무리들일까요? 그 무리들이 사람을 상대로 저지르는 범죄는 생각을 하지 않고 그 무리들이 그냥 인간 쓰레기라는 말을 들었다는 것에 대해서만 광분을 해서 거품을 물고 달려들고 시위를 하고 국가의 법으로 다투려고 하는 무리들은 또 어떤 무리들일까요?

 

여하튼 이 세상에 출생했으나 대한민국 사회의 이런 저런 미숙함이나 부족함으로 인하여 5주만에 죽음에 이른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대한민국 사회에서 출생한 후 정상적으로 인생을 살 수 있어도 공무원이나 정치인이나 법조인이나 지식인 등이 되지 말아야 할 사람들이 이런 저런 방법으로 공무원이나 정치인이나 법조인이나 지식인 등을 하고 있으면서 이런 저런 갑질을 저지르고 있는 것이나 세력이나 자본으로 조직을 갖추고 권력을 갖추고서 이런 저런 갑질을 저지르고 있는 사람들이 있는 것이나 국가의 법과 제도 등을 악용하여 이런 저런 갑질을 저지르고 있는 사람들이 있는 것 등과 같은 사유들로 인하여 사람으로서 인생을 살아가는 것 같기 보다는 그냥 이 세상에 태어난 생명의 연명을 위해서 인생을 살고 있는 것 같은 경우가 많으니 그런 사실이 위안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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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9.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