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한국당 원내대표 경선 4파전 대진표 확정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9. 12. 8. 13:15

한국당 원내대표 경선 4파전 대진표 확정

연합뉴스TV 구하림 halimkoo@yna.co.kr

연합뉴스TV 원문 | 뉴스줌에서 보기 |입력2019.12.08 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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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위바위보 하시거나 제비뽑기 하시면 간단할 것입니다.

 

(근로시간을) 52시간으로 줄인 것은 과도한 것 같다” “(대한민국은) 좀 더 일해야 하는 나라라고 말을 하는, 즉 지금 현재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의 국가경제나 국민경제 발전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모르고 사람과 사람의 권리에 대한 개념이 무엇인지 모르고 대한민국의 검찰청의 위력으로 대한민국의 국가기관이나 정치권에서 누릴 것을 편안하게 누리고 있고 온갖 특혜를 누리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황대표가 하루 빨리 자유한국당에서 사임하는 것이 자유한국당을 위한 일일 것이고

 

물론 대한민국의 정치권을 위한 일일 것입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의 정치권에서 친박계, 친이계, 친노계, 동교동계, 서교동계, 국방부계 등과 같은 말이 하루 빨리 사라지는 것도 자유한국당을 위한 일일 것이고 물론 대한민국의 정치권을 위한 일일 것입니다. 물론 대한민국의 정치권에서 연임을 자랑하고 다선을 자랑하는 것이 하루 빨리 사라지는 것도 자유한국당을 위한 일일 것이고 물론 대한민국의 정치권을 위한 일일 것입니다.

 

국회의원이 특정한 지역을 다선으로 독점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는 아무런 개념이 없고 능력으로 판단하고

 

국민의 선택이라고 왜곡하는 국회의원들은 그 사고 방식에서 어느 정도로 문제가 있을까요? 그런 국회의원들이 9선을 목표로 내세우면서 대한민국의 국회에서의 일이나 국정을 주물럭거리고 있고 대선출마를 위한 발판으로 이용하고 있으면서 입으로는 항상 민주주의를 외치고 있고 자신들의 정치적인 이익을 위해서는 항상 시위를 이용하고 있으니 대한민국에서의 민주주의나 시위는 어떤 정치단체의 정치인들이 대권을 잡기 위한 수단에 불과한 것이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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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8.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