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현장] 이철희 "부끄러워 의원 못하겠다" 여야 '내로남불' 비판

[국감현장] 이철희 "부끄러워 의원 못하겠다" 여야 '내로남불' 비판

이장호 기자, 김규빈 기자 ho86@news1.kr

입력 2019.10.14. 12:45 수정 2019.10.14. 13:28

 

https://news.v.daum.net/v/20191014124502816?d=y

 

 

어느 당의 일이냐 여부와 무관한 일로서 대한민국의 정치권의 실상이 그렇습니다. 원인이 뭘까요?

 

검찰청의 개혁이라고 할 것도 없고 오히려 검찰청 내부의 일이라고 할 수 있는 특수부 문제를 놓고 마치 무엇인가 국가적인 개혁을 하고 경천지동할 검찰청 개혁이나 사법부 개혁이라도 하는 듯이 언론을 통해서 대서특필을 하고 교통비 등으로 1000억원에 가까운 돈을 길거리에 버리면서 몇 명인지 모를 사람들이 서울시로 모여 들어서 시위를 해야 정치를 하는 것으로 알고 있고 정당들이 이슈도 아닌 이슈로 세력 싸움을 해야 정치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사유가 무엇이었던지 간에 고 이승만 전대통령이 장기집권으로 하려고 했던 1960년경부터 몇몇 정당들이 지금과 같은 방식으로 정치를 했으면 대한민국의 지금의 모습이 어떨까요? 아마도 아직까지 여러 후진국들과 같은 모습일 것이고 연일 부정부패일 것입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제2의 6.25전쟁과 같은 전쟁 또는 북한에서 남파된 좌파정치단체의 정치적인 집권으로 인해서 대한민국이 없어지게 되고 북한의 공산당이 한반도를 장악한 일당 독재의 통치와 착취를 즐기고 있을 수도 있을 것이고 정치인들은 아오지 탄광에 가서 부역을 하고 있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고 고 박 전대통령이 임기 동안에 특별한 일을 특별하게 잘했다는 말은 전혀 아니고 특히 1960년도에 있었던 부정선거 이후의 일련의 정치적인 사태 및 그로 인하여 1961년도의 계엄령을 사유로 대통령이 된 후, 특히 대통령의 임기를 5년이나 6년이나 7년의 단임으로 하고 국회의원의 임기도 몇 년 및 재임은 허용하되 연임은 금하는 식으로 정치제도나 선거제도를 민주주의 정치에 맞게끔 정비한 후, 물러나야 할 시기에 물러 나지 않고 정치단체들의 시위로 인한 국정혼란이나 국가경제와 국민경제의 발전이나 국민의 지지 등을 사유로 이런 저런 방법으로 18년 정도 장기집권을 한 것 자체는 비록 앞과 같은 사유들이 실제 사유였다고 하더라도 잘못한 일이 확실하겠지만 다른 한편으로 보면 어떤 사람들의 어떤 비판들이 있었고 심지어 독재타도를 외치는 정치단체들의 과격한 유혈의 시위들이 계속 있어도 국가경제 및 국민경제 발전이라는 기치 아래 국가에서 해야 할 일들만, 즉 어떤 국가에서도 국가의 일로서 추구하게 될 일들을, 추구한 결과가 지금 현재까지의 경제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게 되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뭘까요? (참고. 1961년부터 시작된 고 박 전대통령이 임기 동안에 대한민국의 경제가 급속도로 발전한 것은 고 박 전대통령이 18년 동안 장기집권을 해서 그런 것은 전혀 아니고 물론 고 박 전대통령이 임기 동안에 뭔가 특별한 일을 뭔가 특별하게 잘해서 그런 것도 전혀 아니고 대한민국의 역사가 1945. 8. 15.일부터 및 1950. 6.25.일 부터의 전쟁이(1950년 6월 25일 ~ 1953년 7월 27일(휴전 협정)) 끝난 1953년경부터 말부터 약 2000년 역사의 왕권국가가 끝나고 바로 그 뒤를 이은 약 40년 동안의 일본의 식민통치시대도 끝나고 국민이 사람다운 인생 및 인생다운 인생을 살기 위해서 발버둥치고 노력을 할 수 있는 시대였던 것과 많이 관련이 있고 물론 국가가 외국에 개방된 것과 많이 관련이 있는 것이니 1961년부터 시작된 고 박 전대통령이 임기 동안에 대한민국의 경제가 급속도로 발전한 것과 고 박 전대통령의 장기집권과의 관계에 대한 오해는 없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앞에서도 말을 했듯이 고 박 전대통령이 18년 동안의 장기집권 중 어떤 사람들의 어떤 비판들이 있었고 심지어 독재타도를 외치는 정치단체들의 과격한 유혈의 시위들이 계속 있어도 국가경제 및 국민경제 발전이라는 기치 아래 국가에서 해야 할 일들을, 즉 어떤 국가에서도 국가의 일로서 추구하게 될 일들을, 계속 추구한 것은 잘한 일로서 그 결과가 지금 현재까지의 대한민국의 경제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었을 것입니다. 물론 과거 시대의 일로서 경우에 따라서는 왕권국가가 국가경제 및 국민경제 발전에 더 유익할 수도 있었으나 왕권국가는 국정운영을 비롯한 국가 내의 모든 일이 신분세습으로 이루어졌고 신분세습에 의한 독점으로 이루어졌는데 사람은 남자와 여자로 서로 다르듯이 부모와 자식 사이에도 서로 다른 모습이 있고 형제자매 사이에도 서로 다른 모습이 있으니 국가의 건국초기 때의 모습과는 다르게 세월이 흐르면서 국가 내의 신분세습이 국가적인 차원의 비리, 부정, 부패, 불법으로 이어지기 쉬웠던 것이고 그래서 과거 시대의 일이지만 몇 백 년 마다 국가적인 차원의 비리, 부정, 부패, 불법으로 얼룩진 하나의 왕권 국가가 국민의 심판을 받아서 무너지고 새로운 왕권 국가가 국민의 소망으로 생기게 된 것입니다. )

 

이제는 덤벼들 사람들이 없을 정도로 아성을 굳히고 나우바리를 친 것과 같을 것이니 대한민국의 정치인들이나 지식인들에게는 헛소리에 불과하겠지만 민주주의 정치제도의 국가에서는 국민이 자신의 사람다운 인생 및 인생다운 인생을 위해서 매일 사력을 다하는 인생을 살고 있으므로 국가의 대통령이나 국회의원이, 물론 지금 현재의 대한민국에서는 지방자치단체장이나 지방의원이, 대통령이나 국회의원으로서, 물론 지금 현재의 대한민국에서는 지방자치단체장이나 지방의원으로서, 해야 할 일만 제대로 해도 국가경제와 국민경제는 발전할 수가 있을 것인데 문제는 국가의 대통령이나 국회의원이, 물론 지금 현재의 대한민국에서는 지방자치단체장이나 지방의원이, 대통령이나 국회의원으로서, 물론 지금 현재의 대한민국에서는 지방자치단체장이나 지방의원으로서, 해야 할 일도 제대로 할 줄을 모르고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장기집권하기 위해서 정당끼리, 정치인끼리, 매일 다투는 일만 하고 있는 것이 문제일 것입니다. (참고. 본인이 1965년도에 출생했으니 1961년도부터 계엄령 등을 통해서 대한민국의 국정운영을 장기집권하기 시작한 고 박 전대통령과는 일체 무관한 사람이고 오히려 1965년도의 출생무렵부터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처럼 또는 대한민국에서는 무당이나 점쟁이의 일로서 오해되고 왜곡될 수 있는 것처럼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이 발생한 것으로 인하여 그 당시부터 정치권의 사람들을 만나게 되면서, 특히 약 30년 동안의 국방부 정치와 더불어 활동했던 사람들 및 고 김 전대통령의 민주주의 운동 및 정치를 위해서 활동을 한다는 사람 등을 만나게 되면서, 인생이 시험들게 되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도 시험들게 된 경우이니 앞의 말에 대한 오해는 없어야 할 것입니다. 1969년도에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본인 정희득을 통해서 몇 가지 종류의 펄스널 컴퓨터(Personal Computer), 인터넷(Internet), 윈도우(Windows), 몇 가지 종류의 핸드폰(Cellular Phone), 내시경(Endoscope), CCTV, 반도체(Semi-conductor), 특히 펄스널 컴퓨터 관련 반도체, 등이 개발될 것 및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인류의 그 일을 도울 것에 대한 그러니 그것들을 개발하거나 수입을 해서 판매를 하면 많은 이익을 볼 수 있을 것에 대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예언이 아주 구체적으로 있었고 그 예언을 들었던 사람들이 있었고 1970년경의 일로서 그 예언에 대해서 여러 사람들에게 말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1970년경부터 2019년 지금 현재까지 본인 정희득이 살아온 모습이나 1970년경부터 2019년 지금 현재까지, 특히 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이 진행되고 있는 모습이나 미국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에서도 몇 가지 종류의 펄스널 컴퓨터(Personal Computer), 인터넷(Internet), 윈도우(Windows), 몇 가지 종류의 핸드폰(Cellular Phone), 내시경(Endoscope), CCTV, 반도체(Semi-conductor), 특히 펄스널 컴퓨터 관련 반도체, 등의 개발로 인하여 많은 이익을 보는 회사들 및 재벌이 된 회사들이 제법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동안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을 위한 지원이 없고 오히려 기독교 등이 본인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을 귀신(Ghost: Spirit)의 일로서 왜곡하려고 했던 것이나 기독교나(?) 정씨들(?) 등이 특정한 단체의 사람들을 동원하여 기적과 천벌을 검증하는 것으로서, 특히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을 방해해도 선지자 모세 등이 그 사명을 행할 때와는 다르게 그 즉시 천벌이 없는 것을 알고서,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을 방해하고 있는 것 등을 보면 앞 말이 무슨 말인지 충분히 이해될 수 있을 것입니다. 몇 가지 종류의 펄스널 컴퓨터(Personal Computer), 인터넷(Internet), 윈도우(Windows), 몇 가지 종류의 핸드폰(Cellular Phone), 내시경(Endoscope), CCTV, 반도체(Semi-conductor), 특히 펄스널 컴퓨터 관련 반도체, 등의 개발과 관련하여 1969년도에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본인 정희득을 통해서 있었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예언을 이용하여 그 동안 이익을 보거나 재미를 본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이었을까요? 1969년도에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본인 정희득을 통해서 있었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예언과 관련된 앞의 사실 자체는 대한민국의 정치단체나 종교단체에서 알려고 하면 충분히 알 수가 있는 사실이니 대한민국의 정치단체나 종교단체에서도 본인 정희득이 몇 가지 종류의 펄스널 컴퓨터(Personal Computer), 인터넷(Internet), 윈도우(Windows), 몇 가지 종류의 핸드폰(Cellular Phone), 내시경(Endoscope), CCTV, 반도체(Semi-conductor), 특히 펄스널 컴퓨터 관련 반도체, 등의 회사들로부터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을 이루는데 필요한 지원을 받는 일에 협조할 수 있으면 서로에게 좋은 일일 것입니다. 그러나 앞의 협조는 국가의 법으로 추구될 일은 아닐 것이고, (참고. 이유가 무엇일까요? 본인 정희득을 통해서 있었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예언이 거짓이라서 그런 것은 전혀 아닙니다.), 1969년도에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본인 정희득을 통해서 있었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예언에 대해 알고 있는 것으로 서로 대화를 하는 것 및 자발적으로 추구될 일일 것입니다. 물론 1969년도에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본인 정희득을 통해서 있었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예언과 관련된 앞의 사실 자체는 1970년경의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영국의 매덤과 시종, 영국의 의회, 영국의 왕립예술학교,,, 및 1970년경의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일본의 사당, 신사, 왕궁에서도 알고 있는 사실일 것이니 1970년경의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영국의 매덤과 시종, 영국의 의회, 영국의 왕립예술학교,,, 및 1970년경의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일본의 사당, 신사, 왕궁에서도 본인 정희득이 몇 가지 종류의 펄스널 컴퓨터(Personal Computer), 인터넷(Internet), 윈도우(Windows), 몇 가지 종류의 핸드폰(Cellular Phone), 내시경(Endoscope), CCTV, 반도체(Semi-conductor), 특히 펄스널 컴퓨터 관련 반도체, 등의 회사들로부터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을 이루는데 필요한 지원을 받는 일에 협조할 수 있으면 서로에게 좋은 일일 것입니다. 그러나 앞의 협조는 국가의 법으로 추구될 일은 아닐 것이고, (참고. 이유가 무엇일까요? 본인 정희득을 통해서 있었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예언이 거짓이라서 그런 것은 전혀 아닙니다.), 1969년도에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본인 정희득을 통해서 있었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예언에 대해 알고 있는 것으로 서로 대화를 하는 것 및 자발적으로 추구될 일일 것입니다. 물론 1969년도에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본인 정희득을 통해서 있었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예언과 관련된 앞의 사실 자체는 대한민국에서 2005~2015년도 무렵의 일로서 본인 정희득을 상대로 온갖 기획연출을 하고 있는 곳에서도, 즉 본인 정희득을 시골로 보내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부활 및 본인 정희득으로부터 어릴 때에 언급된 기적들을 검증하려고 하는 것이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기적과 천벌을 검증한다고 본인 정희득을 상대로 상황을 set-up하는 것으로서 그 활동을 방해하고 막으려는 것이나 최소한 2005~2015년 무렵에는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되어야 할 종교기부금과 정치후원금 등을 가로채려고 하는 것이나 사람들로부터 본인 정희득에게 주어진 종교기부금이나 정치후원금이나 회사의 급여나 금융회사의 예적금(2.5억원~3.5억원) 등 일체의 것들을 빼앗으려는 것이나 본인 정희득으로 하여금 다른 사람의 인생을 경험하고 체험하게 하는 것으로서 소일하게 하는 것이나 본인 정희득을 상대로 섬처럼 고립시키고 우물안 개구리처럼 고립시키는 것이나 본인 정희득에게 또는 선지자의 사명에 적절한 일자리를 찾아주는 것이나 본인 정희득의 직업을 경찰관으로(?) 몰고 가는 것 등등과 같은 온갖 기획연출을 하고 있는 곳에서도, 알고 있는 사실일 것이니 대한민국에서 2005~2015년도 무렵의 일로서 본인 정희득을 상대로 온갖 기획연출을 하고 있는 곳에서도 본인 정희득이 몇 가지 종류의 펄스널 컴퓨터(Personal Computer), 인터넷(Internet), 윈도우(Windows), 몇 가지 종류의 핸드폰(Cellular Phone), 내시경(Endoscope), CCTV, 반도체(Semi-conductor), 특히 펄스널 컴퓨터 관련 반도체, 등의 회사들로부터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을 이루는데 필요한 지원을 받는 일에 협조할 수 있으면 서로에게 좋은 일일 것입니다. 그러나 앞의 협조는 국가의 법으로 추구될 일은 아닐 것이고, (참고. 이유가 무엇일까요? 본인 정희득을 통해서 있었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예언이 거짓이라서 그런 것은 전혀 아닙니다.), 1969년도에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본인 정희득을 통해서 있었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예언에 대해 알고 있는 것으로 서로 대화를 하는 것 및 자발적으로 추구될 일일 것입니다. 물론 1969년도에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본인 정희득을 통해서 있었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예언과 관련된 앞의 사실 자체는 1970년경의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영국의 매덤과 시종, 영국의 의회, 영국의 왕립예술학교,,, 및 1970년경의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일본의 사당, 신사, 왕궁 및 대한민국의 몇몇 공무원 등의 부탁으로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을 돕기 위해서 1970년경에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 있는 본인 정희득을 찾아왔으나 몇 가지 종류의 펄스널 컴퓨터(Personal Computer), 인터넷(Internet), 윈도우(Windows), 몇 가지 종류의 핸드폰(Cellular Phone), 내시경(Endoscope), CCTV, 반도체(Semi-conductor), 특히 펄스널 컴퓨터 관련 반도체, 등의 개발과 관련하여 1969년도에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본인 정희득을 통해서 있었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예언을 듣고서 미국에서 가서 몇 가지 종류의 펄스널 컴퓨터(Personal Computer), 인터넷(Internet), 윈도우(Windows), 몇 가지 종류의 핸드폰(Cellular Phone), 내시경(Endoscope), CCTV, 반도체(Semi-conductor), 특히 펄스널 컴퓨터 관련 반도체, 등의 개발과 관련된 비지니스나 사업을 한다고 미국으로 건너 갔거나, (참고. 앞의 사실에 대한 증거로서 및 증인으로부터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또는 대한민국에서 몇 가지 종류의 펄스널 컴퓨터(Personal Computer), 인터넷(Internet), 윈도우(Windows), 몇 가지 종류의 핸드폰(Cellular Phone), 내시경(Endoscope), CCTV, 반도체(Semi-conductor), 특히 펄스널 컴퓨터 관련 반도체, 등의 개발과 관련된 비지니스나 사업을 한다고 정희득을 떠나간, (참고. 앞의 사실에 대한 증거로서 및 증인으로부터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비지니스 맨들이나 사업가들도 알고 있는 사실일 것이니 1970년경에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 있는 본인 정희득을 찾아왔던 비지니스 맨들이나 사업가들도 본인 정희득이 몇 가지 종류의 펄스널 컴퓨터(Personal Computer), 인터넷(Internet), 윈도우(Windows), 몇 가지 종류의 핸드폰(Cellular Phone), 내시경(Endoscope), CCTV, 반도체(Semi-conductor), 특히 펄스널 컴퓨터 관련 반도체, 등의 회사들로부터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을 이루는데 필요한 지원을 받는 일에 협조할 수 있으면 서로에게 좋은 일일 것입니다. 그러나 앞의 협조는 국가의 법으로 추구될 일은 아닐 것이고, (참고. 이유가 무엇일까요? 본인 정희득을 통해서 있었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예언이 거짓이라서 그런 것은 전혀 아닙니다.), 1969년도에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본인 정희득을 통해서 있었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예언에 대해 알고 있는 것으로 서로 대화를 하는 것 및 자발적으로 추구될 일일 것입니다.,,,)

 

비록 1945. 8. 15.일부터 지금 현재까지의 대한미국의 역사에서 이런 저런 정치적인 환란이나 소동이 많이 있었고 지금 현재도 정치인들이나 정당들이 민주주의 정치제도의 국가의 정치인들로서 부족한 모습이 많이 있고 또한 지금 현재의 대한민국의 경제가 여러 가지 면에서 기로에 서 있는 것과 같다고 해도 지금 현재의 대한민국은 세계 12위 정도의 경제국가이고 국회가 생긴지 70년이 되었으니 국회의원들이 각자 사람으로서의 이성을 갖고서 국회의원으로서 해야 할 일을 묵묵히 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고 그 가운데 국가를 위한 정당 간의 다툼이 있어야 할 것인데 국회에서의 모습이 매일 정당의 이해관계를 중심으로 한 필요 없는 다툼만 있는 것처럼 보이니 그게 대한민국의 정치권의 고질적인 문제일 것입니다. 원인이 뭘까요?

 

만약에 대한민국의 정치인들이나 정당들이 사람으로서의 이성이 제대로 있고 민주주의 정치제도의 정치인으로서의 기본적인 의식이 제대로 있다고 하면 지금 현재는 국회의원의 임기를 비롯하여 지방자치단체장이나 지방의원의 임기도 재임은 허용하되 연임은 금하는 식으로 정치활동을 하거나 필요하면 정치제도나 선거제도를 개정하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민주주의 정치제도란 것이 과거의 왕권 정치나 지금 현재의 북한의 공산당과 같은 공산주의 정치와는 다르게 국민이 국가의 법의 입법이나 국정운영에 필요한 사람을, 물론 국가의 법의 입법이나 국정운영에 적절한 능력을 갖춘 사람을, 국민의 자율적인 의사로 선출하는 제도라는 것을 생각하면 앞의 말이 무슨 말인지 이해될 수 있을 것입니다. (참고. 앞에서 말을 한 국가의 법의 입법이나 국정운영에 적절한 능력이란 것은 행정부나 입법부나 사법부에서 경력으로 쌓은 것과 같은 능력이 아니고 과거의 왕처럼 사람으로서의 타고 난 능력에 대한 말이니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국민이 국가의 법의 입법이나 국정운영에 필요한 사람을, 물론 국가의 법의 입법이나 국정운영에 적절한 능력을 갖춘 사람을, 국민의 자율적인 의사로 선출하려고 하면 국가의 법의 입법이나 국정운영에 적절한 능력을 갖춘 사람은 누구나 자신이 원하면 특별한 조건 없이, 즉 무소속 후보로서는 합법적으로 충족시키기 힘든 것과 같은 특별한 조건 없이, 그 후보로 나설 수가 있어야 할 것이지 지금과 같이 특정 정당의 지원을 받는 사람 또는 특정 정당의 지원을 받아야만 나설 수가 있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현재는 국민에게 투표권이 있지만 정치인 후보로 나설 수 있는 사람은 정당에서 관리하고 있는 것과 같으니 실질적으로는 국민이 투표권이 없고 정당에서 내세우는 사람을 찍어야 하는 찍사로서의 의무만 있는 것과 같을 것입니다. 정당이 국민을 대신해서 정치인의 능력이나 자격을 검증할 자격을 가지고 있는 것은 전혀 아니고 결코 그럴 수도 없는 것은 누구나 알 수 있는 사실일 것입니다.  

 

국민이 국가의 법의 입법이나 국정운영에 필요한 사람을, 물론 국가의 법의 입법이나 국정운영에 적절한 능력을 갖춘 사람을, 국민의 자율적인 의사로 선출하려고 하면 국가의 법의 입법이나 국정운영의 후보로 나서는 사람은 최소한 정치활동 및 선거활동에 관한 한 무소속 후보자나 정당의 당원이나 현직 정치인이 동일해야 할 것이고 차별이 있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그런데 현실에서는 국가의 법조인이 공직선거법에서 대해서 어떻게 이해를 하고 있고 말을 하고 있던지 간에 무소속 후보자와 정당의 당원이나 현직 정치인 사이에는 실질적인 차이가 있습니다.

 

국민이 국가의 법의 입법이나 국정운영에 필요한 사람을, 물론 국가의 법의 입법이나 국정운영에 적절한 능력을 갖춘 사람을, 국민의 자율적인 의사로 선출하려고 하면 특정한 사람들이 특정한 지역을 물심양면으로 마치 나우바리를 관리하는 것처럼 관리한 후에 정치인 후보로 나서는 것과 같이 정치활동이나 선거운동이 이루어져서는 안될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이 특정한 지역을 물심양면으로 마치 자신의 나우바리를 관리하는 것처럼 관리 한 후에 정치인 후보로 나서는 것은 과거에 왕이 국가를 세울 때나 공산당이 국가를 장악할 때의 방법과 유사할 것이지 국민이 국가의 법의 입법이나 국정운영에 필요한 사람을, 물론 국가의 법의 입법이나 국정운영에 적절한 능력을 갖춘 사람을, 국민의 자율적인 의사로 선출하는 방식과는 어울리지 않을 것입니다.

국민이 국가의 법의 입법이나 국정운영에 필요한 사람을, 물론 국가의 법의 입법이나 국정운영에 적절한 능력을 갖춘 사람을, 국민의 자율적인 의사로 선출하려고 하기 위한 방법으로서 민주주의 정치제도에서는 과거의 왕권국가에서와는 다르게 대통령, 국회의원, 지방자치단체장, 지방의원 등과 같은 정치적인 자리에 대해서 임기를 5년이나 4년 등과 같이 몇 년으로 정해두고 있는 것은 결국 대통령, 국회의원, 지방자치단체장, 지방의원 등과 같은 정치적인 자리는 임기가 있다는 뜻이고 그러니 임기가 끝난 후에는 퇴임을 해야 한다는 뜻이고 그래서 대통령, 국회의원, 지방자치단체장, 지방의원 등과 같은 정치적인 자리에 필요한 사람을 선출할 때에는 그 당시에 현직에 있는 사람이 아닌 새로운 사람에게 기회를 먼저 주는 것을 전제하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 현재 어떤 정치제도 하에서 살고 있던지 간에 인류는 인류에 대한 인류의 지식에 의할 경우에, 물론 2004년 기준 6116년 동안이나 지금 현재의 인류의 역사에서 발생한 일로서 판단해도, 어떤 국가에서나 국가의 법의 입법이나 국정운영에 적절한 능력을 갖춘 사람이 제법 있다는 것을 인정을 해야 할 것이고 국가의 법의 입법이나 국정운영에 적절한 능력을 갖춘 사람이 부모나 지역 등과 무관하게 계속 태어나고 있는 것도 인정을 해야 할 것이고 물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종교단체의 제사장이나 신도로서 사명을 행해야 할 사람이 계속 생기고 있듯이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국가의 법의 입법이나 국정운영에 적절한 능력을 갖춘 사람 또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국가의 법의 입법이나 국정운영에 필요한 지혜와 지식이 생기는 사람이 계속 생기고 있는 것도 인정을 해야 할 것입니다.

 

미국이나 유럽이 아닌 대한민국에서의 일로서 대통령의 임기를 5년 단임으로 고정한 것과 그 동안의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운동들을 비교하면 어떤 것이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정치에 기여한 바가 클까요? 미국이나 유럽이 아닌 대한민국에서의 일로서 대통령의 임기를 5년 단임으로 고정한 것만큼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에 기여한 것이 있을까요?

 

만약에 대한민국의 정치인들이나 정당들이 사람으로서의 이성이 제대로 있고 민주주의 정치제도의 정치인으로서의 기본적인 의식이 제대로 있다고 하면 지금 현재는 국회의원의 임기를 비롯하여 지방자치단체장이나 지방의원의 임기도 재임은 허용하되 연임은 금하는 식으로 정치활동을 하거나 필요하면 정치제도나 선거제도를 개정하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조선시대의 일이지만 허준이라는 한 명의 의사 및 동의보감과 대한민국 의학계의 100년의 역사및 그 결과를 비교하면, 특히 대한민국 의학계의 100년의 역사에서 의학이란 이름으로 투자된 예산과 그 결과 등을 고려하면, 어떤 것이 더 나을까요?

비록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발생하는 일이라도 해도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에 출생한 정희득을 통해서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몇 가지 종류의 펄스널 컴퓨터(Personal Computer), 인터넷(Internet), 윈도우(Windows), 몇 가지 종류의 핸드폰(Cellular Phone), 내시경(Endoscope), CCTV, 반도체(Semi-conductor), 특히 펄스널 컴퓨터 관련 반도체, 등이개발될 것에 대한 예언이 있었으니까 대한민국에서 그것들 또는 그것들 중 단 하나라도 개발이 될 수 있었으면, 특히 1980년경에 개발이 된 윈도우즈(Windows)가 대한민국에서 개발이 될 수 있었으면, 그것이 대한민국이라는 국가 및 국민에게 얼마나 이로운 일일까요? 비록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및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지혜와 지식에 의해서 이루어질 일이라고해도 20~21세기의 인류의 일로서 몇 가지 종류의 펄스널 컴퓨터(Personal Computer), 인터넷(Internet), 윈도우(Windows), 몇 가지 종류의 핸드폰(Cellular Phone), 내시경(Endoscope), CCTV, 반도체(Semi-conductor), 특히 펄스널 컴퓨터 관련 반도체, 등이 개발되는 것은 약 3500년 전에 선지자 모세가 사명을 행하는 중 야곱의 후손들이 야곱의 후손들에게 필요한 것들을 만들 때와는 전혀 다르게, (참고. 성경(The Bible)의 출애굽기(Exdous) 25장 ~ 36장), 인류 스스로의 과학기술적인 지식 및 물질문명 수준 또는 산업 수준이 요구되는 일이고 1969년경에는 대한민국 자체의 과학기술수준이나 산업수준이 몇 가지 종류의 펄스널 컴퓨터(Personal Computer), 인터넷(Internet), 윈도우(Windows), 몇 가지 종류의 핸드폰(Cellular Phone), 내시경(Endoscope), CCTV, 반도체(Semi-conductor), 특히 펄스널 컴퓨터 관련 반도체, 등을 개발하기에 부적절했고 그러니 대한민국에서 다른 나라보다 빨리 그 일을 이루려고 하면 국가적인 차원에서 도모해야 할 일이 많고 그렇게 하려고 하면 대한민국의 국방부, 행정부, 입법부, 사법부, 과학기술계 등의 관계자들이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예언 및 종교적인 사명 등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고 특히 선지자 모세와 야곱의 후손들처럼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과 인류의 구원을 위한 그 일을 사실로 알고 믿고 경배하고 그 말씀을 따르는 것이 필요할 것인데 기독교에서조차 성경(The Bible) 및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에 대한 잘못된 이해와 지식으로 인하여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예언 및 종교적인 사명 등을 귀신의 일로서 왜곡하고 있었고 정치권이나 법조계에서는 종교를 개인의 사상이나 신념이나 주의 정도로 알고 있는 경우도 있었고 그런데 정희득이 초등학교 입학하기 전의 어린 아이여서 직접 나서서 제대로 된 대화를 할 수도 없었으므로 대한민국의 국방부, 행정부, 입법부, 사법부, 과학기술계 등의 관계자들로부터 그런 것을 기대하기 어려운 바 1969년경에 대한민국에서 몇 가지 종류의 펄스널 컴퓨터(Personal Computer), 인터넷(Internet), 윈도우(Windows), 몇 가지 종류의 핸드폰(Cellular Phone), 내시경(Endoscope), CCTV, 반도체(Semi-conductor), 특히 펄스널 컴퓨터 관련 반도체, 등을 개발되는 것 자체를 기대하기가 어려웠다고 해도 윈도우즈(Windows)는 그로부터 10년이 경과한 1980년경에 개발이 되었으니 만약에 대한민국에서 1969년경에 어린 아이였던 정희득을 통해서 언급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 따라서 그 일을 도모하고자 했으면 그 일이나 그와 유사한 일들 또는 몇 가지 종류의 펄스널 컴퓨터(Personal Computer), 인터넷(Internet), 윈도우(Windows), 몇 가지 종류의 핸드폰(Cellular Phone), 내시경(Endoscope), CCTV, 반도체(Semi-conductor), 특히 펄스널 컴퓨터 관련 반도체, 등의 개발과 유사한 일들이 대한민국에서 이루어질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비록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종교들에 대한 잘못된 이해와 지식에 의해서 발생하게 된 일이라고 해도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발생하는 일이라고 시비를 걸고, (어떤 단체의 사고 방일까요?),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라고 해도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나 제사장이나 신도로서의 사명에 의한 것이 아니라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의 선지자와 같은 사명 또는 유태교(Judaism)의 선지자와 같은 사명에 의한 것이라고 시비를 걸고, (어떤 단체의 사고 방일까요?), 정희득이, 특히 기독교인이 아닌 정희득이, 영광을 누리고 부를 누릴 일이라고 시비를 걸고, (어떤 단체의 사고 방일까요?), 그 외의 이런 저런 것들을 사유로 시비를 걸어서 대한민국에서 몇 가지 종류의 펄스널 컴퓨터(Personal Computer), 인터넷(Internet), 윈도우(Windows), 몇 가지 종류의 핸드폰(Cellular Phone), 내시경(Endoscope), CCTV, 반도체(Semi-conductor), 특히 펄스널 컴퓨터 관련 반도체, 등이개발될 수 있는 것을 방해하는 일을 할 수 있다고 하면 그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이었던지 간에 얼마나 사고 방식에 문제가 있는 사람들일까요? 그리고 그 문제가 국가의 법이 있고 사법부와 경찰청과 검찰청이 있는 대한민국에서 국가의 법조계 등으로부터 아무런 조사나 수사나 적절한 조치도 없이 그냥 지나칠 수 있는 문제일까요? 앞의 문제가 국민의 계몽에 의한 국가의 개혁이나 범죄의 속성 등을 보더라도 개인의 소매치기나 도둑질이나 사기질이나 살인과 비교될 수 있는 문제일까요? 그런데 대한민국에서는 그런 문제에 대해서 말을 할 수 있는 곳이 없는데도 대한민국의 정치단체라는 곳에 의해서 검찰청의 개혁이나 사법부의 개혁으로 주장되고 있는 것들이 어떤 것들이고 그런 단순한 일들을 위해서 더불어 민주당이나 자유 한국당에서 시위를 한다고 길거리에 버리고있는 돈이 얼마나 될까요?

1965~1970년도부터 1965년도에 출생한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예언 및 종교적인 사명에 대해서 기독교에서 1970년경부터 오해하고 있는 것도 기독교와 본인 정희득이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대화를 하면 그냥 해결이 될 수 있는 일이고 기독교는 본래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종교활동 및 전도활동을 하고 있고 기독교에는 카톨릭대학교와 신학대학교가 있으니 앞의 일 자체가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닐 것이고 특히 그것이 출생 때부터 약 50년 동안이나 이어지고 있는 한 명의 사람의 인생과 관련된 것을 고려하고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관련된 것을 고려하면 기독교에서 그 정도의 시간을 내서 대화를 하는 것 자체는 너무나 당연한 일일 것입니다. 그런데도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종교활동 및 전도활동을 하고 있는 기독교와 대한민국에서 출생 때부터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이 발생했다는 본인 정희득과의 대화 자체가 그렇게 어렵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리고 1965~1970년도부터 1965년도에 출생한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예언 및 종교적인 사명에 대해서 기독교에서 1970년경부터 오해하고 있는 것도 기독교와 본인 정희득이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대화를 하면 그냥 해결이 될 수 있다는 말도 헛소리가 아니고 본인 정희득이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처음부터 끝까지 2번을 읽어 본 결과 및 본인 정희득이 대한민국에서 신학대학교를 졸업했다는 목사들과 영국에서 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는 목사와 미국이나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는 목사의 설교를 15년 이상 들어본 결과 실제로 그렇게 될 수 있으니까, 즉 기독교에서 본인 정희득에게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에 대한 기독교의 신학적인 지식에 대해서 말을 해주지 않아도 기독교에서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것 중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을 알았고 그것이 서로 간의 대화로 해결이 될 수 있으니까, 그렇게 말을 하고 있는 것이고 본인 정희득이 앞에서 말을 한 것처럼 기독교의 교회에서 설교를 들었고 또한 대한민국에서 대학교까지 학교를 다녔고 또한 1965년도의 출생 때부터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있었던 것을 고려하고 10년 이상 책을 집필하고 있는 중 몇 권의 책까지 출판하고 있는 것을 고려하면 실제로 그 결과가 어떻게 되던지 간에 그냥 본인 정희득의 그런 말에 대해서 그런 것으로 간주를 해서 대화를 할 수가 있을 것인데도 기독교에서는 그 동안 내부적으로나 외부적으로나 어떤 사람들이 어떤 대화를 했고 그 결과가 어떻게 되었는지 몰라도 기독교와 본인 정희득이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대화를 하면 결론이 없는 것으로 간주하여 아예 대화를 할 생각을 하지 않고 있는 것 같은데 실제로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몇 가지 종류의 펄스널 컴퓨터(Personal Computer), 인터넷(Internet), 윈도우(Windows), 몇 가지 종류의 핸드폰(Cellular Phone), 내시경(Endoscope), CCTV, 반도체(Semi-conductor), 특히 펄스널 컴퓨터 관련 반도체, 등의 개발과 관련하여 1969년경에 본인 정희득을 통해서 있었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예언이나 1965~1970년도부터 1965년도에 출생한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예언 및 종교적인 사명에 대해서 1970년경에 잘못 이해하고 판단한 것 때문에 양심의 가책을 받아서 그럴까요? 아니면 기독교에서 본인 정희득과 성경(The Bible)에 근거하여 대화를 해서 본인 정희득이 말을 하는 것처럼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기독교와의 대화가 필요한 것은 본인 정희득이고 기독교와의 대화가 없으면 답답하고 사명이나 인생이 지장을 받고 방해를 받는 것도 본인 정희득이니까 그런 것을 이용하여 기독교에서 본인 정희득을 상대로 성경(The Bible)에 대한 기독교의 잘못된 지식으로 설교를 하고 강의를 하고 세뇌를 시켜서 유령단체에서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되어야 할 종교기부금이나 정치후원금 등을 가로채고 도둑질한 것을 정당화시켜주려고 하는 것 때문에 그럴까요? 아니면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리고 보다 더 중요한 사실로서 1965~1970년도부터 1965년도에 출생한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예언 및 종교적인 사명에 대해서 기독교에서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은 기독교와 본인 정희득과의 사이에서 성경(The Bible)에 근거하여 대화만 하면 해결이 될 수가 있을 것인데 기독교에서 그렇게 하지 않으려고 하는 것으로 인하여 해결이 되지 않고 있고 그러니 성경(The Bible)에 대한 기독교의 잘못된 이해와 지식이 1965~1970년도부터 1965년도에 출생한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예언 및 종교적인 사명을 방해하고 막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하면 국가의 법이 있는 국가에서는 그 문제가 국가의 법의 도움으로 해결이 될 수 있어야 할 것인데, 즉 최소한 국가의 법의 도움으로 이해 당사자들이 서로 대화를 할 수가 있어야 할 것인데, 대한민국에서는 국가의 법의 도움으로 그렇게 할 수 없고 그런데 대한민국의 법조인은 국가의 법의 도움으로 그렇게 할 수 없는 것에 대해서 너무나 당연한 것으로 옹호를 하고 있으면 누가 문제일까요? 법조인이 아닌 본인 정희득이 문제일까요 아니면 대한민국의 법조계나 입법부가 문제일까요? 본인 정희득이 어릴 때인 1970년경에 있었던 일로서 본인 정희득이 2005~2015년 무렵에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행할 때에는 국가의 법으로도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행할 것이라고 말을 한 것은 그 의미가 1) 앞에서 말을 한 것처럼 본인 정희득이 국가의 법의 도움으로 기독교와 대화를 하려고 할 것이라는 의미였고 또한 2) 이 세상의 일에 대해서, 특히 국가의 일이나 국가의 정치적인 일에 대해서, 옳고 그름의 기준에서 말을 할 것이라는 의미였고 법학 전공이나 소송이나 법률적인 지식과는 일체 무관한 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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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0. 14.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