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TF초점] 조국 사태 '슈퍼위크' 막 올랐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9. 10. 14. 11:44

[TF초점] 조국 사태 '슈퍼위크' 막 올랐다

장우성 기사 leslie@tf.co.kr

더팩트 원문 | 뉴스줌에서 보기 |입력2019.10.14 05:00 |수정 2019.10.14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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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청 내부의 일로서 처리하는 것이 더 마땅해 보이는 특수부의 일을 놓고서 마치 거대한 개혁이라도 되는 것처럼 언론을 이용하여 요란하게 떠들고 특히 (언론에 보도된 숫자에 의하면) 길거리에 교통비 등으로 1000억원이나 되는 돈을 버려야 하는 시위까지 동원되는 것을 보면 검찰청 개혁이나 사법부 개혁은 조국이라는 사람의 일로서는 적절하지 않아 보이고 더불어 민주당의 일로서도 적절하지 않아 보이니 검찰청 내부의 일로서 처리하는 것이 더 좋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검찰청 내부의 일로서 처리하는 것이 더 마땅해 보이는 특수부의 일을 처리하기 위해서 언론에 보도된 것처럼 일을 하는 사람들이 무슨 국정운영을 제대로 할 수 있을까요? 그러니까 대한민국의 정치단체들이 어떤 정치단체라고 할 것 없이 하는 일이란 것이 중앙행정부 건물 20개를 짓기 위해서 세종시를 건설하는 것처럼 일을 벌려서 22조원+???라는 국가의 예산만 낭비를 하게 되고, (누가 수혜자일까요?), 가뭄이나 홍수 문제를 해결한다고 4대강에 20개의 보를 건설하면서 30조원+???라는 국가의 예산만 낭비를 하는 식으로 일을 하게 되고, (누가 수혜자일까요?), 최근의 일로서 4차 산업혁명이라는 말로서 매년 55조원이나 되는 국가 예산 및 공공의 예산만 낭비하는 식으로 일을 하게 되고, (누가 수혜자일까요?), 검찰청의 특수부 문제를 해결한다고 1000억원이나 되는 국민의 호주머니 예산을 낭비하는 식으로 일을 하게 되고 그 외에도 정치와 정책이란 말로서 하는 일마다 그 효과보다는 국가 예산이나 공공예산이나 국민의 예산을 낭비하는 식으로 일을 하게 됩니다. 대한민국의 정치단체들이 어떤 정치단체라고 할 것 없이 불필요한 일에 대한민국의 아주 중요한 예산을 아주 잘 낭비하는 모습을 보면 북한의 공산당의 대남 전략을 스스로, 자발적으로, 국가도 없고 민족도 없고 사람도 없고 오직 헛된 이념과 계급과 서열만 있는 공산주의 내부의 서열 체계에 따라서, 아주 잘 이행하고 있는 좌파정치단체처럼 보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 


공산주의 본국 또는 본부의 지령에 따라서 일제 시대에는 국가의 독립 및 민족의 독립에 무관심하고 오직 조직건설 및 계보구축에만 급급했고 유럽 및 미국과 독일의 전쟁 및 미국과 일본의 전쟁의 결과로 어부지리처럼 한반도와 조선이 40년 만에 일본으로부터 해방이 되자 마자 또 공산주의 본국 또는 본부의 지령에 따라서 공산주의란 것으로 한반도를 분단시켜서 한반도 북쪽을 도둑질하기에 급급했고 그 이후에도 공산주의란 허울뿐인 명목으로 70년 만에 한반도의 북쪽을 아사시켰고 70년 동안이나 대한민국 및 한반도를 시험들게 하고 병들게 했고  그 실패를 감추기 위해서 무기 개발에만 치중하고 있는 북한의 공산당에 대해서 오래 전부터 더불어 민주당을 비롯한 대한민국의 정치단체들이 보여주고 있는 모습을 보면 십 수 만명의 대중의 세력으로 대한민국을 왜곡하는 것이 가능한 대한민국의 정치권의 실상 및 정치제도의 문제점 및 선거제도의 문제점을 그대로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북한의 공산당이 인류의 6000년의 역사에서도 그 사례를 찾아볼 수 없는 일로서 70년 만에 한반도의 북쪽을 아사시키고 오로지 무기개발에만 치중을 하고 있는 것을 보더라도, (북한의 무기 개발은 누구를 대상으로 하는 것일까요? 대한민국일까요 아니면 미국일까요 아니면 중국이나 일본일까요?), 한반도의 통일을 북한의 공산당이 주도하거나 공산주의로 추구하게 되면 한반도가 망하는 것은 너무나 뻔한 일이니 한반도의 통일은 단순한 명분일 것이고 대한민국의 정치단체들이 마치 북한의 공산당의 지령을 받고 있는 것처럼 대한민국 국민이 착각하게 하는 것이 가능하게 하는 실질적인 사유는 뭘까요? ‘공산주의의 동지’ ‘좌파정치의 동지’ ‘어떤 수령의 계보란 개념이 그런 것을 가능하게 할까요 아니면 다른 어떤 것이 그런 것을 가능하게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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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0. 14.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