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조국 "검찰개혁, 이제 시작…무슨 일이 있어도 끝을 봐야"(종합): 그냥 쉬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9. 10. 13. 21:51

조국 "검찰개혁, 이제 시작무슨 일이 있어도 끝을 봐야"(종합)???

강병철 서혜림 기자 soleco@yna.co.kr

연합뉴스 원문 | 뉴스줌에서 보기 |입력2019.10.13 14:51

 

http://news.zum.com/sns/article?id=0032019101355564234&cm=copy&tm=1570970862730

 

 

더불어 민주당 및 조국이라는 사람은 좌파주의 정치단체라는 해서 북한의 공산당과 같은 모습을 모방하려고 하지 말고 하루 빨리 그 자리에서 물러납시다.

 

더불어 민주당 및 조국이라는 사람이 언론을 동원하여 요란하게 떠들면서 말을 하고 있는 지금까지의 검찰청 개혁 내용을 보면 검찰청 내부의 업무로서도 충분히 가능한 일처럼 보입니다. 그런데 그런 일을 한다고 매주 주말마다 수많은 사람들이 시위를 해야 하고 그렇게 하기 위해서 국민들이 교통비 등의 명목으로 길바닥에 1000억원이란 돈을 버려야 한다고 하면 이것은 더불어 민주당 및 조국이라는 사람이 그 일을 하기에 매우 부적절한 것을 보여주는 것일 것입니다.

 

그러니 더불어 민주당 및 조국이라는 사람이 검찰청 개혁 및 사법부 개혁이라는 주제는 다른 사람에게 물려주거나 검찰청이나 사법부나 국회에 일임을 하고 그 자리에서 물러나는 것이 현명한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더불어 민주당 및 조국이라는 사람이 검찰청의 특수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매주 주말마다 수많은 사람들이 시위를 해야 하고 그렇게 하기 위해서 국민들이 교통비 등의 명목으로 길바닥에 1000억원이란 돈을 버려야 하는 것은 더불어 민주당 및 조국이라는 사람이 그 일을 하기에 적절하지 않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니 더불어 민주당 및 조국이라는 사람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하루 빨리 그 자리에서 물러나는 것이 현명한 처신일 것입니다.

 

더불어 민주당 및 조국이라는 사람이 사람으로서의 이성이나 지혜나 지식이 있다고 하면 검찰청의 특수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매주 주말마다 수많은 사람들이 시위를 해야 하고 그렇게 하기 위해서 국민들이 교통비 등의 명목으로 길바닥에 1000억원이란 돈을 버려야 하는 것을 지켜보는 것은 견디기 힘든 일일 것입니다.

 

더불어 민주당 및 조국이라는 사람은 하루 빨리 그 자리에서 물러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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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0. 13.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