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10년간 해외 무기 구매비용 46조원…미국산 78% 달해: 북한을 각성시킵시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9. 10. 6. 15:43

10년간 해외 무기 구매비용 46조원미국산 78% 달해

이데일리 원문 | 뉴스줌에서 보기 |입력2019.10.06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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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을 준비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해도 대한민국의 정부에서는 북한을 만나게 되면 일본이나 독일이 세계 대전을 일으켰던 과거와는 다르게 지금 현재는 북한을 침략할 나라가 없다는 것을 제대로 인식을 시켜서 북한이나 남한이나 무기로 인한 예산을 줄여가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제발 대한민국의 정부에서는 북한을 만나면 남한이 독자적으로 북한을 침략할 정도가 되어도 남한은 북한이나 일본과는 다르게 대통령이나 국회에서 전쟁을 하고 싶다고 해서 전쟁을 할 수 있는 나라가 아니니 지금 현재는 북한을 침략할 나라가 없다는 것을 제대로 인식을 시켜서 북한이나 남한이나 무기로 인한 예산을 줄여가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제발 대한민국의 정부에서는 북한을 만나면 무기개발에 여념이 없는 북한에게 원조하는 것으로 생색낼 생각만 하지 말고 지금 현재는 북한을 침략할 나라가 없다는 것을 제대로 인식을 시켜서 북한이나 남한이나 무기로 인한 예산을 줄여가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무기개발에 여념이 없는 북한에게 원조를 한다는 것이 어디의 무슨 일에 도움이 될까요?

 

그리고 과거 고 박 전 대통령 때부터 추구되었던 국방에 필요한 무기의 국산화도, (몇 년이 흘렀을까요?), 계속적으로 추구될 일입니다. 대한민국의 과학기술이 발전했다고 그렇게 광고를 하고 4차 산업혁명이란 말로서 매년 50조원을 낭비하고 있으면서 대한민국의 국방에 필요한 무기도 국산화를 할 수 있는 처지가 아니면 그 동안 무엇을 했을까요? 정치적인 목적의 광고였을까요?

 

인류의 역사책이나 일기책과 같은 성경(The Bible) 또는 다른 종교 경전을 사실로 이해할 능력이 되지 않고 사실로 이해해도 제대로 이해할 능력이 되지 않는 정치권이나 과학기술계나 법조계에 국가와 국민을 위한 무엇인가를 기대하는 것이 우스운 일일 것이지만 제발 국가의 예산만 낭비하거나 빼돌리는 계획은 이제 그만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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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0. 6.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