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복면 금지' 긴급법 발동…시위대 "종말의 시작"(종합): 홍콩의 독립을 인정합시다

홍콩 '복면 금지' 긴급법 발동…시위대 "종말의 시작"(종합)

김서연 기자 sy@news1.kr

뉴스1 원문 | 뉴스줌에서 보기 |입력2019.10.04 2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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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과거처럼 15개의 국가로 분할되고 15개의 국가에 15명의 대통령을 세우고 15개의 국회를 세우는 민주주의 국가로 탈바꿈하고 물론 티벳과 홍콩 등과 같은 국가에 대해서 독립을 인정하는 것이 중국 국민이나 중국 경제나 아시아 경제를 위한 길일 것입니다. 중국의 공산당의 모습은 그 시작이 어떠했고 그 목적이 무엇이었던지 간에 그 동안의 모습이 과거 왕권 국가 시대의 왕권 통치 및 궁궐 통치를 그대로 답습하고 있는 모습으로서 중국 국민 및 인류를 위한 혁명이나 개혁과는 무관한 길을 걷고 있고 또한 중국은 인도처럼 인구가 15억인 거대 국가로서 소련이나 미국과는 전혀 다른 경우이니 세계 평화와 안전에 절대적인 위협이 되고 있으므로 중국이 과거처럼 15개의 국가로 분할되고 15개의 국가에 15명의 대통령을 세우고 15개의 국회를 세우는 민주주의 국가로 탈바꿈 하고 물론 티벳과 홍콩 등과 같은 국가에 대해서 독립을 인정하는 것이 중국 국민 및 인류를 위해서 더 좋을 것입니다.

 

북한의 공산당도 지난 70년 동안의 국정운영에 대해서 스스로 회개를 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고 또한 북한을 인류에게 개방하고 특히 대한민국에게 개방을 하려고 해야 할 것이고 대한민국과의 관계는 상호 간에 개방을 한 후 일정 시간이 경과하면 통합을 해서 하나의 국가로 통일을 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북한의 공산당이 인류와 인류의 역사와 세상에 대한 잘못된 지식에 근거해서 생긴 것이고 공산주의 이론의 실체가 무엇이었던지 간에 그 동안 공산당이 보여준 모습은 국민 및 인류를 위한 혁명이나 개혁과는 무관하게 과거 왕권 국가 시대의 왕권 통치 및 궁궐 통치를 그대로 답습하고 있는 모습이니 그 동안의 행위에 대해서 절대적으로 회개하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어떤 과학자의 진화론이나 빅뱅론은 약 6000년의 인류의 역사에서 증명된 사실이 없고 미래에도 증명될 수 없는 가설일 뿐이고, (왜 그럴까요?), 어떤 과학자의 화석론이나 지질론도 그 시작부터 다시 검토 및 연구가 되어야 할 지식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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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0. 5.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