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야곱의 후손들에 대한 하늘의 하나님의 실패를 모방해서 정희득을 상대로 3번씩 실패하게 일을 꾸미고 있는 서울대란(?) 곳에서는,,,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9. 6. 25. 18:57

야곱의 후손들에 대한 하늘의 하나님의 실패를 모방해서 정희득을 상대로 3번씩 실패하게 일을 꾸미고 있는 서울대란(?) 곳에서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이 인류의 구원을 위해서 가나안 지역에서 야곱의 후손들을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 세우고 그 결과 야곱의 후손들이 자발적으로 자손대대로 민족적인 국가적인 일로서 전도사들을 세계 각국으로 파견해서 전도활동을 하고 그러면 가나안 지역에 상주하고 있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천사들(Angels: Spirits)이 그 일에 동행해서 기적으로 그 일을 도우려고 했고 더불어 세계 각국에서 자국의 중요한 문제들에 대해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 기도로 응답을 구하면 그 기도에 응답을 하려고 했던 계획 및 그로 인해 약 3500년 전부터 약 1500년 동안 있었던 3번의 시도가, 즉 약 3500년 전의 선지자 모세의 사명부터 약 1000년 동안 및 그 이후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전까지 약 586년 또는 약 430년(선지자 말라기의 예언부터 계산된 것) 및 그 이후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부터 약 100년(그 당시의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의 사명까지 계산된 것) 또는 약 33년 반(그리스도 예수의 사명만 계산된 것) 동안으로 있었던 3번의 시도가,  실패했고 그 결과 앞과 같은 방법으로 추구하려고 했던 인류의 구원을 위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방법에도 변화가 생겼고 그래서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도 왕 다윗처럼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를 로마의 식민통치로부터 독립시켜서 새로 세우고 제사장 국가로 세우고 다른 국가의 모델링이 되는 국가로 세우는 것 등과 같은 것으로부터  야곱의 후손들이 선지자 모세의 율법 및 인류의 구원을 국가의 법처럼 문자 그대로 이해하고 지키기 보다는 그 본질을 이해할 수 있도록 전도를 하는 것과 같이 바뀌었고 그와 더불어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도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서 과거 가나안 지역에서처럼 직접 그 역사를 행하게 된 것을,즉 그리스도 예수부터 약 1000년 동안은 선지자 모세부터 약 1000년 동안처럼 역사를 행하고 그 이후에는 BC586년 이후 또는 선지자 말라기 이후처럼 역사를 행하게 된 것을, 모방하여 1명이 10만명이 될 수 있는 휴먼네트워크 등을 이용하여 정희득을 상대로 1965~1970~1976년도에 있었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중 발생했다는 그리고 1970년경부터 약 37년 및 1977년경부터 약 30년이라는 망각의 시간을 거친 후  2005~2015년 무렵부터 추구될 것이라는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 및 여타의 일들도 3번씩 실패하게 일을 꾸미고 있고 심지어 다른 방법으로 이루는 식으로 일을 꾸미고 있고 다른 사람들이 대신 이루는 식으로 일을 꾸미고 있는 정체불명의 서울대란(?) 곳에서는,,,그 행위가 인면수심의 인권유린이고 범죄인 것을 알고서 그 범죄를 중지해야 할 것이고 그 범죄에 대해서 국가의 법에 의한 수사 및 처벌이 어렵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천벌이 없다고 그 범죄를 즐기고 있을 것이 아니고 특히 정희득에게 전달해야 할 종교기부금과 정치후원금 등의 전용을 즐기고 있을 것이 아닙니다.


참고) 앞에서 언급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이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는 현세나 내세에 있는 어떤 사람이나 어떤 사람들에 대한 말이 아니고 어떤 사람의 영혼에(Soul) 대한 말이 아니고 사람의 형상과 같은 형상이 있을지라도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으니 본질적으로 사람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에 보이지 않는 존재이고 또한 본질적으로 사람의 영혼(Soul) 과도 다른 존재입니다.


1965~1970년도의 일로서 1965년도에 출생한 그러니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종교에 대해서도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중 경험하고 체득하여 알게 되는 것 외에 인류의 전통적인 지식의 개념으로는 아는 것이 없었던  정희득이 어떤 사람에 대해서 하나님이라고 말을 하는 일이 있었던 것은 그 사람이 스스로의 이름이 하나님인 것처럼 소개를 해서 발생한 일이었고 어떤 사람에 대해서 성모 마리아라고 말을 하는 일이 있었던 것은 그 사람이 스스로의 이름이 성모 마리아인 것처럼 소개를 해서 발생한 일이었고 그 사람들이 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 정희득이 선지자로서의 사명으로 증거하고 있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이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는 아니니 오해가 없어야 할 것이고 물론 사람들의 일로서 어떤 사람들에 대해서 하나님이나 성모 마리아란 말이 생긴 것은 어린 아이였던 정희득에게 성경에 기록된 선지자로서의 사명이 발생했고 그런데 사람들의 기준에서 보면 어린 아이로서의 정희득이 있는 곳에서는 어린 아이로서의 정희득 외에는 보이는 것이 없었으니 사람들의 기준에서 비유적인 표현으로 그런 일이 생긴 것이고  그 사람들이 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 정희득이 선지자로서의 사명으로 증거하고 있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이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는 아니니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앞의 사람들의 죽음을 계기로 어떤 사람들에게 정희득의 모든 것을 약탈하라고 명령을 내린 이씨 성을 가진 어떤 사람은 그 행위가 범죄를 지시한 행위인 것을 알고서 그 범죄를 중지키여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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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6. 29.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