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4당-한국당, ‘정개·사개특위 연장’ 놓고 대치 ???
KBS 원문 | 뉴스줌에서 보기 |입력2019.06.27 12:04 |
박혜진 기자 root@kbs.co.kr
아래의 내용은 국민의 한 명으로서 말을 하는 것에 불과하니 정당이나 지역의 기준에서 오해가 없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한반도의 통일을 미끼로 정치적으로 및 간접적으로 및 무혈로 한반도를 통치하고 지배하려 온 좌파정치단체나 공산주의 정치단체는, 특히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처럼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를 만난 사람이 2005~2015년 무렵부터 및 특히 2005년경부터 최소한 10년 이상 책을 집필한 후에 정치를 한다고 하니 그 사실을 경쟁하고 막기 위해서 내한한 앞의 정치단체는, 일본이나 중국이나 베트남이나 동독과 같은 본향으로 돌아가는 것이 인류를 위한 길일 것입니다.
지금까지 언론에서 언급된 헌법개정이나 정치개혁이나 사법개혁은 별로 의미가 없는 개혁이고 특히 국민 중에서 정치적인 의식이나 역량이 있는 사람이 다수의 세력이나 자본이 없어도 정치를 할 수 있고 국가 내에서 발생한 사건사고에 대해서 국가의 법으로 정의를 실현하는 것의 기준에서 보면 별로 의미가 없는 개혁이고 그 관계자들만을 위해, 즉 헌법개정이나 정치개혁은 지금 현재의 정당과 정치인들을 위해서 그리고 사법개혁은 법조인들의 내부적인 문제로서, 그렇고 그런 일을 하는 것이니 그것이 국회를 열어야 할 이유이면 굳이 국회를 열지 않는 것이 더 좋을 수도 있을 것이고 그 시간 동안에 300명의 국회의원들과 2700명의 보조관들이 재난 피해자들에게 가서 불우이웃돕기를 하는 것이 더 좋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물론 추가경정예산안을 위한 것이 국회를 열어야 할 이유이면 굳이 국회를 열지 않는 것이 더 좋을 수도 있을 것이고 그 시간 동안에 300명의 국회의원들과 2700명의 보조관들이 재난 피해자들에게 가서 불우이웃돕기를 하는 것이 더 좋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앞의 말이 재난 피해자들의 피해를 무시하거나 모른채 하자는 말은 아니고 더불어민주당에서 추구하는 방법이 그렇게 좋지 않을 수도 있다는 말이니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국회를 연다고 해서 무조건 좋은 것이 아니고 국회의원이 국회에서도 국가나 국민이나 국정에 대한 개념이 없이 300명 중의 다수로서 권력이나 세력을 행사해서 상대방 정당을 이기고 골탕먹이는 것이 주된 일이고 국회 밖에서도 십 수 만명의 세력으로 온갖 분란을 야기하고 사실을 왜곡하고 국정을 왜곡하는 것이 주된 일이면 그 때에는 국회를 열지 않는 것이 오히려 국가와 국민을 위한 것이 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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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6. 27.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