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완) 야곱의 후손들에 대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실패를 모방해서 정희득을 상대로 3번씩 실패하게 일을 꾸미고 있는 서울대(?)에서는,,,

야곱의 후손들에 대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실패를 모방해서 정희득을 상대로 3번씩 실패하게 일을 꾸미고 있는 서울대(?)에서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이 인류의 구원을 위해서 가나안 지역에서 야곱의 후손들을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 세우고 그 결과 야곱의 후손들이 '자발적으로' '자손대대로' '민족적인 국가적인 일로서' 전도사들을 세계 각국으로 파견해서 전도활동을 하고 그러면 가나안 지역에 상주하고 있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천사들(Angels: Spirits)이 그 일에 동행해서 기적으로 그 일을 도우려고 했고 더불어 세계 각국에서 자국의 중요한 문제들에 대해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 기도로 응답을 구하면 그 기도에 응답을 하려고 했던 계획 및 그로 인해 약 3500년 전부터 약 1500년 동안 있었던 3번의 시도가, 즉 약 3500년 전의 선지자 모세의 사명부터 약 1000년 동안 및 그 이후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전까지 약 586년(야곱의 후손들의 멸망부터 계산된 것) 또는 약 430년(선지자 말라기의 예언부터 계산된 것) 및 그 이후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부터 약 100년(그 당시의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의 사명까지 계산된 것) 또는 약 33년 반(그리스도 예수의 사명만 계산된 것) 동안으로 있었던 3번의 시도가,  실패했고 그 결과 앞과 같은 방법으로 추구하려고 했던 인류의 구원을 위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방법에도 변화가 생겼고 그래서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도 왕 다윗처럼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를 로마의 식민통치로부터 독립시켜서 새로운 독립국가로 세우고 제사장 국가로 세우고 다른 국가의 모델링이 되는 국가로 세우고 그 결과로서 앞에서 말을 한 것과 같은 야곱의 후손들의 사명을 이루려는 것 등과 같은 것으로부터  야곱의 후손들이 선지자 모세의 율법 및 인류의 구원을 필요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말씀을 선지자 모세부터 그리스도 예수 이전까지의 가나안 지역에서 지켰던 것처럼 이해하고 지키기보다는, 즉 국가의 법처럼 문자 그대로 이해하고 지키기 보다는, 그 본질을 잘 이해해서 각자가 각자의 인생에서 알아서 지킬 수 있도록 설교하고 전도하는 것과 같이 바뀌었고 그와 더불어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도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서 과거 가나안 지역에서 역사를 행했던 것처럼 직접 그 역사를 행하게 된 것을,즉 그리스도 예수부터 약 1000년 동안은 선지자 모세부터 약 1000년 동안처럼 역사를 행하고 그 이후에는 BC586년 이후 또는 선지자 말라기 이후처럼 역사를 행하게 된 것을, 모방하여 1명이 10만명이 될 수 있는 휴먼네트워크 등을 이용하여 정희득을 상대로 1965~1970~1976년도에 있었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중 발생했다는 그리고 1970년경부터 약 37년 및 1977년경부터 약 30년이라는 망각의 시간을 거친 후  2005~2015년 무렵부터 추구될 것이라는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 및 여타의 일들도 3번씩 실패하게 일을 꾸미고 있고 심지어 다른 방법으로 이루는 식으로 일을 꾸미고 있고 다른 사람들이 대신 이루는 식으로 일을 꾸미고 있는 정체불명의 서울대란(?) 곳에서는,,,그 행위가 인면수심의 인권유린이고 범죄인 것을 알고서 그 범죄를 중지해야 할 것이고 그 동안 저지른 범죄에 대해서는 진심으로 회개를 해야 할 것이고 그 동안 전용하고 도둑질했거나 특히 다른 사람들을 정치인이나 종교인으로 키운다고 사용한 종교기부금과 정치후원금 등은 정희득에게 돌려주도록 해야 할 것이고  서울대란(?) 곳의 그 동안의 범죄에 대해서 국가의 법에 의한 수사 및 처벌이 어렵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천벌이 없다고 그런 범죄를 즐기고 있을 것이 아니고 특히 2005~2015년 무렵에 정희득에게 전달해야 할 종교기부금과 정치후원금 등의 전용과 도둑질을 즐기고 있을 것이 아닙니다.

물론 정희득을 타켓으로 정희득이 추구하를 바 방해하고 막는 식으로 일을 꾸미고 있는 정체불명의 서울대란(?) 곳에서는 1986년도 중반의 일로서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등 법과대학 출신의 정치인들이 최소한 정희득이 정치적으로 추구할 바는 대신할 수 있다고 간주하고 정희득에게 전달해야 할 종교기부금 등을 가지고 있던 곳에서(?) 가져간 750억원에 대해서도 그 동안의 일로서, 즉 두 명의 변호사들이 대통령이 되었고 몇 명인지 모를 법조인들이 국회의원들이 되었지만,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등 법과대학 출신의 정치인들이 정희득이 정치적으로 추구할 바를 추구할 수 없는것이 확인이 되었으니 정희득에게 돌려주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물론 대한민국의 법조계의 법률적인 일에서조차도 정희득이 법률적으로 추구할 바나 정치적으로 추구할 바를 추구할 수 없는 것이 확인이 되었으므로 1986년도 중반에 가져간 750억원을 정희득에게 돌려주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참고 1)

앞에서 언급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이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는 현세(現世)에 있는 어떤 사람이나 어떤 사람들에 대한 말이 아니고 내세(來世)에 있는 어떤 사람의 영혼(Soul)이나 어떤 사람들의 영혼에(Souls) 대한 말이 아니고 사람의 형상과 같은 형상이 있을지라도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으니 본질적으로 사람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에 보이지 않는 존재이고 또한 본질적으로 사람의 영혼(Soul)과도 다른 존재입니다.

1965~1970년도의 일로서 1965년도에 출생한 그러니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종교에 대해서도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중 경험하고 체득하여 알게 되는 것 외에 인류의 전통적인 지식의 개념으로는 아는 것이 없었던  정희득이 어떤 사람에 대해서 하나님이라고 말을 하는 일이 있었던 것은 그 사람이 스스로의 이름이 하나님인 것처럼 소개를 해서 발생한 일이었고 어떤 사람에 대해서 성모 마리아라고 말을 하는 일이 있었던 것은 그 사람이 스스로의 이름이 성모 마리아인 것처럼 소개를 해서 발생한 일이었고 그 사람들이 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 정희득이 선지자로서의 사명으로 증거하고 있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이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는 아니니 오해가 없어야 할 것이고 물론 1970년경부터의 사람들의 일로서 어떤 사람들에 대해서 하나님이나 성모 마리아란 말이 생긴 것은 비록 20~21세기의 대한민국에서 출생했지만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어린 아이였던 정희득에게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것과 같은 선지자로서의 사명이 발생했고 그런데 사람들의 기준에서 보면 어린 아이로서의 정희득이 있는 곳에서는 어린 아이로서의 정희득 외에는 보이는 것이 없었으니 사람들의 기준에서 비유적인 표현으로 그런 일이 생긴 것이고  그 사람들이 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 정희득이 선지자로서의 사명으로 증거하고 있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이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는 아니니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참고 2)

앞의 사람이나 사람들의 죽음을 계기로 정희득에게 발생했다는 선지자로서의 사명이 거짓인 것처럼 간주하고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영생이 거짓인 것처럼 간주하여 이 자신의 조직원들에게 정희득의 모든 것을, 특히 사람으로부터 발생한 모든 것을, 가로채고 도둑질하고 약탈하라고 명령을 내린 이씨 성을 가진 어떤 사람은 그 행위가 자신의 조직원들이나 회사원들에게 조직적인 네트워크 형 범죄를 지시한 범죄 행위인 것을 알고서 그 범죄를 중지시켜야 할 것이고 물론 그 동안 정희득으로부터 가로채고 도둑질하고 약탈한 것은 그것이 회사의 직책 또는 회사의 급여(How much?) 또는 금융회사에 있던 예적금이나(2.5~3.5억원) 또는 1970년경에 정희득의 조부모 및 50~80대 나이의 사람들로부터 정희득에게 지급된 지상 최대의 종교기부금 또는 1970년경에 정씨들로부터 정희득에게 지급된 250~350억원의 정치후원금 또는 1969년경에 정보통신분야의 투자자겸 사업가로부터 정희득에게 지급된 350억원의 종교기부금 및 정치후원금 또는 2001. 8. 16.일 오후의 일로서 영화를 제작했던 어떤 사람들로부터 지급된 10억원 또는 그 외의 어떤 것이었던지 간에 정희득에게 돌려주어야 할 것입니다.

1992~2003년도의 일로서 정희득에게 지급된 회사의 급여(How much?)와 금융회사에 있던 정희득의 예적금을(2.5~3.5억원) 도둑질한 사람들은 그 돈이 정희득이 하루 8시간 이상 신입사원부터 시작해서 회사의 일을 하고 받은 노동의 댓가이고 그것도 보험업계 및 영업계에 있는 유령들의 횡포로(?) 인하여 억울하게 받은 노동의 댓가로서 종교나 정치를 사유로 그 도둑질이 정당화 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종교나 정치를 사유로 도둑질을 즐길 수 있는 대상도 아니고 다른 그 어떤 사유가 그 도둑질을 정당화하거나 그 도둑질을 즐길 수 있는 사유가 될 수 없으니 그 돈을 찾아서 정희득에게 돌려주도록 해야 할 것이고 물론 생각만의 사유이던 아니면 실제 사유이던 재태크를 사유로 그렇게 한 경우라고 해도, 특히 1970년경부터 정희득을 상대로 시작된 이간계에 속아서 60세 이후의 노후에 지급한다고 그렇게 하고 있는 경우에도, 정희득에게 그 돈이 필요한 것은 지금이고 60세 이후가 아니니 그 돈을 찾아서 정희득에게 돌려주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참고. 사람의 사후 세계에서의 심판은 각자의 영혼(Soul)에 기록된 각자의 행위에 따라서 심판이 되는 것이고, (참고. 앞의 말이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생명책이란 말에 대립되는 말이 아니고 어긋나는 말이 아닙니다.), 그리고 사람에게 사후 세계가 있는 것은 사후 세계에서의 심판의 완전무결함이 목적이 아니고 현세에서 사람이 살아가면서 올바르게 살아가는 것 및 다른 사람의 인생이나 생명을 상대로 범죄를 저지르지 못하게 하는 것 등이 목적이니 1992~2003년도의 일로서 정희득에게 지급된 회사의 급여(How much?)와 금융회사에 있던 정희득의 예적금(2.5~3.5억원) 또는 1970년경의 일로서 정희득에게 지급된 종교기부금, 정치후원금 등을 상대로 상황을 set-up하고 기획연출하는 것은 사람의 사후 세계에서의 심판을 검증하는 것이 될 수가 없고 물론 사람의 사후 세계에서의 심판의 불완점함을 증명하여 사람의 사후 세계 및 사람의 사후 세계에서의 심판을 부정할 수 있는 근거가 될 수가 없습니다.)  

특히 1970년경에 정씨들로부터 정희득에게 지급된 250~350억원의 정치후원금을 2001. 8. 16.일 오후 무렵에 그 당시에 정치활동을 하고 있던 사람들에게 사용했던 사람은 그것이 이씨 성을 가진 어떤 사람의 지시에 의한 것이라고 그 행위가 정당화되는 것이 아니니 그것을 찾아서 정희득에게 돌려주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1970년경에 있었던 정희득의 말을 잘못 이해한 것 또는 1965~1970~1976년도부터 정희득에게 발생했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그 사명을 잘못 이해한 것 또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종교에 대해서 잘못 이해한 것 등 무엇이 사유였던지 간에 이씨 성을 가진 어떤 사람은 자신의 조직원들 또는 자신의 회사원들에게 내린 자신의 범죄 행위에 대해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니 나이가 더 들어서 노망이 들거나 죽기 전에 자신의 조직원들 또는 자신의 회사원들에게 내린 자신의 범죄 행위로 인하여 그 동안 정희득이 피해를 입은 것에 대해서는, 특히 1992~2003년도의 일로서 정희득에게 지급된 회사의 급여(How much?)와 금융회사에 있던 정희득의 예적금(2.5~3.5억원) 또는 1970년경의 일로서 정희득에게 지급된 종교기부금, 정치후원금 등에 발생한 피해에 대해서는, 적절하게 배상을 하도록 해야 할 것이고 물론 1970년경에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있었던 일의 결과로서 정희득에게 전달해야 할 기부금은 정희득에게 전달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1970년경에 어린 아이인 정희득으로부터 언급된 것이 국가의 정책이 되는 일이 있었지만 정희득이 그 당시의 정부부터 지금 현재의 정부까지 그 어떤 정부와도 같이 일을 한 사실이 없었고 물론 그 어떤 정치인이나 그 어떤 종교인과도 같이 일을 한 사실이 없었고 정희득의 기준에서 보면 국가의 정책이 망쳐진 것과 같으니 그 사유가 무엇이 사유였던지 간에 이씨 성을 가진 어떤 사람은 자신의 조직원들 또는 자신의 회사원들에게 내린 자신의 범죄 행위에 대해서 책임을 져야 할 것입니다.

1970년경부터 있었던 기독교의 부흥이나 특히 교회의 건축은 1970년경에 정희득이 말을 한 것과 무관한 것이고 성경(The Bible)에서 알 수 있는 것과도 조금 다른 것입니다. 교회의 건축이 1970년경에 정희득이 말을 한 것과 같이 진행되었으면 지금까지의 대한민국의 모습이 많이 달라졌을 것입니다.

1970년경부터 지금까지 있었던 주택이나 빌딩 등과 같은 건축물의 건축도 1970년경에 정희득이 말을 한 것과 무관한 것입니다. 주택이나 빌딩 등과 같은 건축물의 건축이 1970년경에 정희득이 말을 한 것과 같이 진행되었으면 지금까지의 대한민국의 모습이 많이 달라졌을 것입니다.

1970년경부터 지금까지 있었던 전기, 통신 등의 시설도 1970년경에 정희득이 말을 한 것과 무관한 것입니다. 전기, 통신 등의 시설도 1970년경에 정희득이 말을 한 것과 같이 진행되었으면 지금까지의 대한민국의 모습이 많이 달라졌을 것입니다.

참고 3)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사실로서 말을 할 때에 대체로 선지자 모세부터 사사 때까지 또는 선지자 사무엘 때까지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천벌과 그 사유나 목적에 대해서는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내용이나 국립중앙도서관에 납본되어 있는 종이책 '야호의 유래' '야호의 유래 2'야호의 유래 3' '야호의 유래 4' '야호의 유래 4 (개정증보판)' 및 앞으로 납본될 '야호의 유래 5' '야호의 유래 6',,,의 내용을 참고하면 될 것이고 기적과 천벌의 검증이란 것이 정희득과 그 종교기부금이나 정치후원금을 도둑질하고 사기질하는 범죄의 수단이 될 것은 아닙니다. 이 세상에 대한 사람의 상식으로서 판단을 해도 사람에게는 현세와 내세란 것이 있고 내세에서는 각자의 물질의 육체는 지구의 흙이 되어 없어져도 각자의 영혼(Soul)에 기록된 현세에서의 각자의 행위에 따라서 각자의 영혼(Soul)이 천국과 구천 지옥이라는 곳에 가서 그 댓가를 치르게 되어 있고 그리고 현세에서의 일로서 사람은 사람의 범죄에 대해서 국가의 법으로 수사를 하고 재판을 해서 처벌을 하고 있고 그 결과 감옥이란 곳에 감금하는 일을 하고 있고 물론 앞의 사실과 무관하게 사람의 물질의 육체 자체가 불완전한 존재이니 사람은 스스로의 행위 중 범죄 행위에 대해서는 회개를 하고 거듭나는 모습이 있으니 현세에서의 사람의 행위에 대해서 그것이 범죄라고 해서 그 즉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천벌을 내리는 것이 말이 되지 않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므로 기적과 천벌의 검증이란 것이 정희득과 그 종교기부금이나 정치후원금을 도둑질하고 사기질하는 범죄의 수단이 될 것은 아닙니다.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8008

2019. 6. 29.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