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God People, 힘든 삶에서 항상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비밀?
어려울 때 어렵고, 좋을 때 좋은 것은 충만한 삶이 아니다.
2017년 1월 8일
http://gp.godpeople.com/archives/33402
지식적인 논리로서만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이해하고 있는 모습이 명확하게 드러나 보입니다. 대한민국의 학교 교육의 문제점이 너무나 명확하게 드러나 보이는데 요즈음은 미국 등의 국가나 교회 등의 종교단체에서도 대한민국의 학교 교육과 같은 주입식 교육을 모방하는 경우가 있으니 그것도 대한민국 등 동북아시아의 모습이라고 말을 하기도 어려운 것 같습니다.
기독교에서는 성령충만이란 말에 대해서 무엇을 어떻게 알고 있을까요?
기독교에서는 ‘성령 충만’이란 말이 야구연습장에 있는 공이라고 알고 있을까요? 아니면 고기 집에 있는 고기라고 알고 있을까요? 그래서 ‘성령 충만’이란 것이 돈만 내면 마구잽이로 던질 수 있는 야구공이나 마구잽이로 먹을 수 있는 고기이고 기도만 하면 마구잽이로 던질 수 있는 야구공이나 마구잽이로 먹을 수 있는 고기라고 알고 있을까요?
기독교의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나 신학자는 자신의 사명이 선지자 모세나 그리스도 예수 같은 사명으로 알고 있을까요? 기독교의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나 신학자는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Matthew) 11장 13절이나 누가복음(Luke) 16장 16절에 대해서 기독교의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나 신학자의 사명이 선지자의 사명과 같은 것의 근거라고 알고 있을까요? 기독교의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나 신학자는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읽는 중 선지자 모세나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에서 기독교에서 말하는 성령 충만한 모습을 보고 있을까요 아니면 기독교인들과 같이 앞뒤가 꽉 막힌 사람들 때문에 사명에 지친 모습을 볼 수 있을까요?
기독교의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나 신학자는 그 사명이 BC1446~AD100년경의 가나안 지역에 있던 선지자의 사명이 아니고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도 아니고 그리스도 예수의 12제자들의 사명도 아니고 BC1446~AD100년경의 가나안 지역에 있던 신전에 있는 제사장과 같은 사명이고 제사장과 다른 점이 있다고 하면 BC1446~AD100년경의 가나안 지역에 있던 신전에 있는 제사장은 하늘의 하나님(Spirit)이 직접 선지자 모세를 통해서 야곱의 후손들에게 그 중 레위의 후손들이 자손대대로 행할 사명으로서 명령을 한 사명이고 기독교의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나 신학자는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신앙의 마음이나 종교적인 사명 및 신앙적인 사명감이나 종교적인 사명감으로서 스스로 그 사명을 행하는 사명이라는 것이 다른 점일 것이고 물론 전자는 선지자 모세의 율법에 근거하여 안식일을 지키고 월삭일을 지키고 절기를 지키고 각종 제사를 드리고 선지자 모세의 율법 등등을 지켜야 하는 것에 반해서 후자는 굳이 그런 것이 없이 안식일을 지키고 예배와 기도를 드리는 것 등등으로 그런 것을 대신할 수 있는 것이 다른 점일 것이고 그런데 기독교의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나 신학자 중에는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신앙의 마음이나 종교적인 사명 및 신앙적인 사명감이나 종교적인 사명감이 없이 기독교의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나 신학자로서 누릴 수 있는 허영심, 폼생폼사, 경제활동 등을 위해서 그 사명을 행하는 사람들도 있고 물론 야곱의 후손들이 아니면서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사실로 믿는 것을 비웃기 위해서 그 사명을 행하는 사람들도 있고 그 외의 목적으로 그 사명을 행하는 사람들도 있으니 그런 사실들에 대해서 분간을 하기 어려운 점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니 기독교의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나 신학자가 마치 자신이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의 그리스도 예수나 그의 12제자들이라도 되는 것처럼 말을 하는 것은 스스로를 속이는 것이고 다른 신도들을 속이는 것이 됩니다. 물론 기독교의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나 신학자가 마치 자신이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의 선지자라도 되는 것처럼 말을 하는 것은 스스로를 속이는 것이고 다른 신도들을 속이는 것이 됩니다. 특히 기도를 해도 응답이나 계시가 없고 심지어 안식일 옮겨서 안식을 어기는 일을 하고 안식일의 예배 때에 직분을 넘어선 짓을 해도 천벌이 없다고 그렇게 하는 것은 스스로를 속이는 것이고 다른 신도들을 속이는 수준이 사기 행위와 같은 정도일 것입니다.
기독교의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나 신학자는 성경에 있는 말이라고 마구잽이로 인용을 해서 마구잽이로 말을 할 것이 아닙니다.
The Film Scenario
2017. 01. 15.
정희득(JungHeeDeuk, JungHuiDeuk, JeongHeeDeuk, JeongHuiDeuk)
'편지(Letter)와 사명' 카테고리의 다른 글
From God People 내 맘대로 할 거야 (0) | 2017.01.22 |
---|---|
(문서) 영화 ‘노스페이스’ (0) | 2017.01.21 |
From God People, 그때는 내 인생의 가장 괴로운 시간이었다??? (0) | 2016.12.18 |
To Portal Site 2016. 12. 06일 (0) | 2016.12.10 |
To Portal Site (0) | 2016.1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