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문서) 영화 ‘노스페이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7. 1. 21. 17:46



(문서) 영화 노스페이스



자신의 능력과 존재를 세상에 증명하고 싶은 것이 기획연출을 맡은 사유였으면,,,



어떻게 해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돕는 기획연출에 연관이 되었던 자신의 능력과 존재를 세상에 증명하고 싶어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돕는 기획연출을 맡았던 곳에서 알아야 할 것은 그 이유나 목적이 무엇이었던 그 일 자체는 감사할 일이고 그 기획연출을 잘 했으면 그 결과는 기획연출가로서 세상에 능력과 이름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이고 그 이유도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란 것도 실제 사실로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일과 그 결과로서 해야 할 일들도 실제 사실이니 그런 것이고 그래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란 것이 1965~1970년경부터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세상에 알려졌고 물론 대한민국에 미국의 민주주의를 알리려 온 미국 국적의 문화예술계 및 예체능계 사람들을 통해서 세상에 알려졌고 성경(The Bible)으로 전 세계를 전도 다니고 있던 교황청 소속의 선교사들 및 특히 미국 국적의 동남아시아 사람과 남미 사람을 동행하고 미국에서 일본을 거쳐서 대한민국에 내한한 유럽인 선교사를 통해서 세상에 알려졌고, (참고. 앞의 결과로서 유럽에서는 유럽에서 도울 수 있는 기술로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에 필요한 것을 도우려고 했고 그 결과 대한민국에서 어떤 기업이 생기기도 했으나 그 결과는 그 기업이 그 기술에 근거하여 그 기업을 세운 사람의 노고의 결과이고 그 사람도 어떤 종교가 종교라는 사실로 인하여 자신의 것으로 주장을 하고 1965~1970년경 당시에 초등학교 입학 전의 어린 아이였던 정희득에게는 그 어떤 사실도 알려주지 않고 있으니 정희득이 그 기업으로부터 그 어떤 것도 받는 것이 없이 오히려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 시험들게 되는 일로 이어지고 있는 실정일 것입니다.), 물론 정희득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과 방법으로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세상 및 5대양 6대륙의 이곳저곳에 나타난 것 외에도 정희득이 다른 사람의 도움으로 대한민국의 서울시, 수원시 등 이곳저곳에 나타나서 그 사실에 대해서 세상에 알렸고 그 외에도 이런 저런 계기를 통해서 그 사실이 세상에 알려졌고 그러니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돕는 기획연출을 맡았던 곳에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돕는 기획연출을 제대로 했고 그 결과로서 정희득이 2005~2015년 무렵에 하고 있는 일이 제대로 진행될 수 있었으면 그 기획연출가는 그 목적을 달성할 수 있었을 것인데 그 기획연출가는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Matthew) 20 28절 등의 내용에 근거하여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그 기획연출에 대한 댓가로서 희생양으로 삼았으니 그 결과는 또 다른 문제가 될 것이고 앞의 사실은 1970년경부터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을 돕는 기획연출에 관련된 사람들에게 공통적으로 적용될 수 있는 사실일 것입니다.


더불어 알아야 할 것은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Matthew) 20 28절 등의 내용에 근거하여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그 기획연출에 대한 댓가로서 희생양으로 삼는 것은 마태복음(Matthew) 20 28절 등과 같은 성경(The Bible)의 구절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아니고 그 사실은 학문의 자유라는 사실로서 항변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기독교의 신부나 목사가 그렇게 설교를 했다고 해서 항변될 수 있는 것이 아니니 비록 국가의 법으로 그것을 수정하라는 명령이 없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계시로서 그것을 수정하라는 명령이 없었다고 해서 잘못된 기획연출을 수정하여 바로 잡는 일이 가볍게 여겨지거나 무시될 것이 아니고 그 행위 자체는 각자의 영혼(Soul)에 그대로 기록이 되어서 그 물질의 육체의 사후에 그 영혼(Soul)이 그 행위에 대한 댓가를 치르게 되어 있으니 잘못된 기획연출을 한 곳에서는 잘못된 기획연출을 수정하여 바로 잡아야 할 것입니다. 진화론과 빅뱅론은 인류가 인류의 지식이나 학문으로서 그렇게 말을 할 수 있으나 결코 증명될 수 없는 가설이고 최소한 약 6000년의 인류의 역사에서 결코 증명된 사실이 없었습니다.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그 기획연출을 맡은 후에 그 댓가로서 그 희생양으로 삼는 것은 사기 행위와 같은 것이고 그런 사실은 국가의 법을 몰라도 누구나 알 수 있는 사실이고 기업의 영리추구의 논리나 기업경영식 국가운영의 논리나 국민참여식 국가운영의 논리로서 정당화 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물론 정희득이 그 범인을 찾아서 말을 하지 않는다고 정당화 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정희득이 그 범인을 찾아서 말을 하지 않는다고 정희득이 사후에 그 영혼(Soul)이 지옥에 가는 것도 아닙니다.


1970년경에 정희득을 만난 사람들의 부탁으로 2005~2015년 무렵의 정희득의 일자리 찾기 또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로서의 사명이 발생한 사람이 선지자 모세가 모세오경을 기록하는 일을 하고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이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및 자신들의 사명에 대해서 기록하는 일을 하는 것과 같은 일을 하는데 적절한 일자리 찾기에 관련되어서 이런 저런 기획연출을 하고 있는 사람의 경우에도 앞의 사실을 참고하면 감사할 일이고 그러나 그 기획연출은 중지되어야 할 것이고 특이 이사모의 일자리 찾기를 통해서 일자리 찾기를 해주려는 것도 중지되어야 할 것입니다.



정희득에게 잘 보일 필요가 없다는 말이 정희득에게 범죄를 하라는 말이 아닙니다.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에 대한 가치가 정희득에게 범죄를 하라는 말이 아닙니다.



정희득에게 잘 보일 필요가 없다는 말이 정희득과 그 종교적인 사명이나 그 정치적인 사명이나 그 인생이나 그 말이나 그 기부금 등에 대해서 범죄를 하라는 말이 아닙니다.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제대로 이해를 못하고 있는 기독교 또는 성경(The Bible)의 내용조차 사람의 계급구조를 중심으로 이해를 하고 있는 기독교에 의해서 그 사유로 인해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의 가치가 어떻게 판단이 될 수 있다는 말이 정희득과 그 종교적인 사명이나 그 정치적인 사명이나 그 인생이나 그 말이나 그 기부금 등에 대해서 범죄를 하라는 말이 아닙니다.


1970년경의 일로서 어린 아이인 정희득이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에 대해서 부정을 하려고 시비꺼리를 찾는 사람들을 상대로 그러면 당신에게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가 없는 것이고 사람으로서의 영혼(Soul)도 없는 것이고 사후 세계가 없는 것이고 천국과 지옥도 없는 것이라는 식으로 말을 했던 것은 상대성 이론이 아니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사람의 영혼(Soul)과 사후 세계와 천국과 지옥이 없다는 말이 아니었고 이 세상의 모습으로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사람의 영혼(Soul)과 사후 세계와 천국과 지옥이 실제로 있어도 상대방은 그것을 무시하고 그렇게 인생을 살지 않으니 상대방에게만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사람의 영혼(Soul)과 사후 세계와 천국과 지옥이 없는 것과 마찬가지란 말이었습니다. 1970년경에 어린 아이로서 어떤 어른들과, 특히 40대의 나이의 이씨 성을 가진 남자 어른과, 대화 중에 있었던 일을 그로부터 약 35년이 지난 시간에 어떻게 기억할 수 있고 그것에 대해서 어떻게 사실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가는 각자의 판단에 맡길 일이지만 앞의 사실을 알고 있으면서 그것에 대해서 잘못 알고서 인류의 종교에 대한 사실을 왜곡했던 경우에는 그것에 대해서 수습을 해야 할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의 인류의 일로서 국가의 법이 있어도 국가의 법을 무시하고 사는 사람은 국가의 법에 의해서, 물론 국가의 공권력에 의한 강제성이 있는 일로서, 심판이 되고 처벌이 되고 인륜을 무시하고 사는 사람은 인륜 및 다른 사람들에 의해서 그런 사람으로 판단이 되고 그에 따른 비난이나 처벌이 있을 수 있듯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사람의 영혼(Soul)과 사후 세계와 천국과 지옥을 무시하고 사는 사람은 그 물질의 육체의 사후에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그 영혼(Soul)이 심판을 받고 처벌을 받게 되는 것이고 그 사람의 종교가 유태교나 기독교나 이슬람교나 힌두교나 불교나 유교나 도교나 무당이나 점쟁이나 무신론 등 어떤 종교라고 해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람의 종교가 유태교나 기독교나 이슬람교나 불교나 유교나 도교나 무당이나 점쟁이나 무신론이라고 해서 그 사람의 물질의 육체의 사후에 그 종교에 따라서 심판을 받는 것이 아니고 그 종교에 따라서 사후 세계에 가는 것이 아니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일이나 직업이 종교인인 종교인으로서 지켜야 할 것이 아닌 아닌 사람의 행위의 기준에서 사람이 지켜야 할 것은 유태교나 기독교나 이슬람교나 힌두교나 불교나 유교나 도교나 무당이나 점쟁이나 모두 동일하고 앞의 사실은 사람의 인종이나 민족이나 지역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로 적용될 수 있는 사실입니다. 앞의 말은 정희득이 정희득의 정치적인 목적으로 임의로 지어낸 말이 아니고 그렇다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 모세에게 말을 할 때처럼 그렇게 말을 한 것은 아니고 아직 사람으로서의 지식이 없던 어릴 때부터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있었던 정희득이 약 50년 동안 이 세상에서의 사람들 속에서 성장하면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 및 인류의 종교들로부터 알게 된 것이 그렇다는 것이고 물론 1970년경에도 환갑의 연세의 어른들과 대화를 하면서 이미 말을 했던 사실이었고, (참고. 누가 기록을 해서 누구의 말로서 왜곡을 했을까요? 1970년경에 정희득을 만나서 정희득이 말을 한 것을 부산시에 있던 이씨나 김씨의 것으로 할 것이라고 말을 했던 사람들은 그 행위가 사람의 기준에서도 아주 심각한 범죄이지만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기준에서는 아주 심각한 범죄이고 오직 권력이 범죄인 경우에만 당연시 할 수 있는 경우이니 그 행위에 대해서 회개를 해야 할 것이 있으면 회개를 해야 할 것이고 그 결과로서 전용한 기부금 등이 있으면 정희득에게 되돌려 주어야 할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도 각자의 종교 및 인류의 종교들을 잘 이해를 하면 충분히 알 수 있는 사실입니다. 사람이 이 세상의 일로서나 사후 세계의 일로서 구원을 받는 것의 기준에서 보면 각 종교에서 말을 하고 있는 사람의 행위에 대한 것만 잘 이해를 해서 잘 지키면 별로 문제가 없을 것이고 특히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에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사명자와의 관계까지 비교적 잘 나타나 있지만 인류의 구원 또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와의 관계 또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종교들과의 관계에 대해서 말을 하면 앞에서 말을 한 것과 같은 것이니 두 사실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구분을 해서 이해를 해야 할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제대로 이해를 못하고 있는 기독교 또는 성경(The Bible)의 내용조차 사람의 계급구조를 중심으로 이해를 하고 있는 기독교에 의해서 그 사유로 인해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의 가치가 어떻게 판단이 되던지 간에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1965~1970년도부터 그 일을 계획하고 예언을 하고 그 예언대로 일을 하고 있는 것이니 성경(The Bible)이나 유태교나 기독교의 가치로서도 방해하거나 막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The Bible)의 가치가 아주 중요하고 특히 이슬람교나 힌두교나 불교나 유교나 도교나 무당이나 점쟁이 자신의 종교에 대해서 제대로 이해를 하기 위해서 아주 중요하고 물론 인류 중 학자나 과학자가 사람과 세상에 대해서 이해를 하고 연구를 할 때 사람과 세상에 대해 기본적으로 알고 있어야 할 사실로서 아주 중요하지만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사실들은 약 3500~2000년 전에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이 세상의 사람인 야곱의 후손들 및 다른 인류와 더불어 활동을 한 것의 결과이고 그러나 지금 현재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이 땅에서 선지자 모세와 일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니고 이 땅에서 선지자 이사야와 일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니고 이 땅에서 그리스도 예수와 일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니니 성경(The Bible)의 내용은 지금 현재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이 땅의 사람과 일을 하고 있는 것과 비교되거나 경쟁이 될 것이 아닙니다.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의 결과는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들 중 한 명의 선지자와 같은 것이 될 것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것이 다수의 선지자들의 사명들이 기록된, 특히 사람의 기준에서의 유태교의 시조인 선지자 모세의 사명과 기독교의 시조인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이 기록된, 것이라는 사실로서 성경(The Bible)과 비교되거나 경쟁될 것이 아니고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들 중 한 명의 선지자와 같은 것으로 이해되고 증거되어야 할 것이고 성경(The Bible) 이후에 그 이웃 지역에서 발생한 선지자 마호메트의 사명과 같은 것으로 이해되고 증거되어야 할 것입니다.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 및 그 결과를 성경(The Bible)과 비교경쟁을 해서 그 가치를 판단하고 그 결과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 및 그 결과가 지금 현재 사람의 방식으로 정리되고 증거되는 것을 방해하고 막는 것은 사람의 기준에서는 정희득이라는 사람의 일을 방해하고 그 인생을 방해하고 그 결과로 그 기부금 등을 전용하는 일일 것이지만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기준에서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을 방해하고 막는 것이 되는 것이고 그 범죄는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Matthew) 12 31~32절 및 마가복음(Mark) 3 28~29절에서도 말을 하고 있듯이 그리스도 예수도 그 죄를 사해줄 수 없는 범죄에 속하고 지금 현재 천벌이 있는 것 여부로 판단할 일이 아닙니다.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는 1965~1970년도에, 특히 1969년경에, 대한민국의 경상남도의 덕명리에서 성장하고 있던 어린 아이였던 정희득의 입을 통해서 직접, 예언한 것에 대해서 1970년경부터 일을 이루어 왔고 그 결과 1970년경부터 약 37년 이상 발생할 일이 발생하고 있고 1986년도 중반에 발생할 일이 발생했고 2001년도 중반에 발생할 일이 발생했고 2003년도 중반부터 약 1년 반 동안 발생할 일이 발생했고 지금 현재는 2005~2015년 무렵에 발생할 일이 발생하고 있고 이루어야 할 일을 이루고 있는데 그것에 대해서 기독교인들이 성경(The Bible)과 비교경쟁을 해서 그 가치를 판단하고 그 결과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 및 그 결과가 지금 현재 사람의 방식으로 정리되고 증거되는 것을 방해하고 막는 것은 어느 정도의 심각한 범죄인지 잘 생각을 해야 할 것이고 그 범죄는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Matthew) 12 31~32절 및 마가복음(Mark) 3 28~29절에서도 말을 하고 있듯이 그리스도 예수도 그 죄를 사해줄 수 없는 범죄에 속하고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최소한 태양계에는 하나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고 그러니 선지자 모세 때에 그 사명을 행하고 선지자 이사야 때에 그 사명을 행하고 그리스도 예수 때에 그 사명을 행하고 선지자 마호메트 때에 그 사명을 행하고 부처 석가모니를 통해서 그 사명을 행하고 공자나 맹자를 통해서 그 사명을 행하고 노자와 장자를 통해서 그 사명을 행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신들(Spirits)이 다를 지라도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 자체는 같은 것이고 그러니 지구에 살고 있는 사람으로서 지켜야 할 사람의 행위도 같은 것입니다.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1965~1970년도부터 그 일을 계획하고 예언을 하고 그 예언대로 일을 하고 있는 것이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는 1965~1970년도에, 특히 1969년경에, 대한민국의 경상남도의 덕명리에서 성장하고 있던 어린 아이였던 정희득의 입을 통해서 직접, 예언한 것에 대해서 1970년경부터 일을 이루어 왔고 그 결과 1970년경부터 약 37년 이상 발생할 일이 발생하고 있고 1986년도 중반에 발생할 일이 발생했고 2001년도 중반에 발생할 일이 발생했고 2003년도 중반부터 약 1년 반 동안 발생할 일이 발생했고 지금 현재는 2005~2015년 무렵에 발생할 일이 발생하고 있고 이루어야 할 일을 이루고 있다고 해서 그것이 유별나고 특별한 것이 아닙니다.


성경(The Bible)의 기록을 보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이 하나의 민족을 통해서 발생하고 있고 약 1500년 동안 그 민족의 역사와 더불어 발생하고 있고 그 민족의 역사에 관한 일로서 많은 선지자들을 통해서 발생하고 있고 특히 예언과 실현을 통해서 발생하고 있으니 반복된 일이 많고 그렇다 보니 21세기 대한민국에서의 일로서는 어떤 말이 몇 번이나 반복되었다는 말로서 그 중요성을 강조하는 경우도 있는데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은 한 명의 사람이 성장을 통해서 그 일이 발생하고 있으니 두 사실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구분을 해서 이해를 해야 할 것이고 그 결과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에서는 국가의 일을 중심으로 한 예언과 실현이 없고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중심으로 한 예언과 실현이 있는 것 등등에 대해서는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있는 최근의 동영상도 참고하면 감사할 일일 것입니다.



종교적인 사명은 각자가 사명을 행하는 것이지 경쟁하는 것이 아닙니다.



종교적인 사명자는 각자가 종교적인 사명을 행하고 각자의 종교적인 사명에 대해서 증거를 하면 되는 것이고 정희득과 경쟁을 할 것이 아니고 특히 기부금이나 후원금이나 정치적인 자리를 놓고서 정희득과 경쟁을 할 것이 아닙니다. 특히 자신이 선지자로서의 사명자인데 정희득의 가족이나 패밀리 때문에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행하지 못하고 제사장 같은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나 신학자로서 사명을 행하게 되었다고 말을 하고 그 결과로서 이곳저곳에서 유언비어를 만드는 경우에는 그 사실이 사실이면 그 사실에 대해서 정희득과 대화를 하는 것이 좋을 것이고 만약에 그것이 사실이 아닐 경우에는 그것에 대한 댓가는 각자가 받게 될 것이고 그렇지 못하다고 해도 각자의 종교적인 사명은 각자가 종교적인 사명을 행하고 각자의 종교적인 사명에 대해서 증거를 하면 되는 것이고 정희득과 경쟁을 할 것이 아니고 특히 기부금이나 후원금이나 정치적인 자리를 놓고서 정희득과 경쟁을 할 것이 아닙니다.


정희득에게 발생한 기부금이나 후원금이나 정치적인 자리는 이미 1965~1970년경에 정희득의 조부모나 정희득이 만난 사람들에 의해서 발생을 했고 다른 사람이 경쟁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정희득 40세 무렵의 나이에 약 10년 동안 다니던 생명보험업계를 퇴직하고서 종교적인 사명이라는 말로서 이런 일을 행하는 것은, 특히 그 누구로부터 그 어떤 댓가를 받는 것이 없이 이 사람 저 사람으로부터 시비에 걸린 채 그렇게 하는 것은, 기독교나 다른 그 어떤 누구로부터 댓가를 받기 위한 것이 아니고 1965~1970년도부터 예정된 일이 그런 것이고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 그러니 그런 것이고 정희득에게 발생한 기부금이나 후원금이나 정치적인 자리는 이미 1965~1970년경에 정희득의 조부모나 정희득이 만난 50~80세 무렵의 연세의 사람들에 의해서 발생을 했고 다른 사람이 경쟁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니 그 사실로 인해서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정희득이 기독교와 대화를 하려고 하는 것도 기독교에서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알고 있어서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역사가 없다고 알고 있으면 정희득의 말이 거짓말로 오해되니 그런 것일 뿐이고 그런데 기독교에서는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은 정희득에게 그리스도 예수를 전도하는 것으로 사기를 치면 되고 정치적인 사명은 다른 정치인의 것으로 사기를 치면 된다는 사기꾼 겸 목사 겸 해결사라고 자칭하는 시커먼 양아치나 하얀 양아치를 도우미로 내세우고 있으니 그 일이 오해가 될 뿐입니다.


2005~2015년 무렵에 정희득에게 기부금을 전달해야 할 사람이 각자의 방식에 의한 검증이란 말로서 그렇게 하지 않는 것은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대한 잘못된 이해와 지식으로 범죄를 행하는 것이고 기부금 전달자로서의 권리를 행하는 것이 아니고 검증을 행하는 것이 아니고 그 사실에 대해서는 어린 아이로서의 정희득이 1970년경에 환갑의 연세의 어른들에게 명확하게 언급을 했던 사실이었고 글을 쓸 수 있는 사람이 있으면 글로서 기록을 해두라고 말을 했던 사실이었으니 그 점에 대해서도 명확하게 알아야 할 것이고 대한민국의 국가의 법조계가 제대로 된 법조계이면 그 행위도 국가의 법으로 문제가 되고 수사가 되고 심판을 받게 될 수도 있는 행위입니다.


2005~2015년 무렵에 정희득에게 기부금을 전달해야 할 사람이 자신은 비록 죽어서 그 영혼(Soul)이 지옥에 가게 되더라도 자신의 자식은 그 기부금으로 성하고 호의호식(好衣好食)해서 최소한 그 영혼(Soul)이 지옥에 가게 되는 범죄는 저지르지 않게 한다고 그 기부금으로 자식의 성공에 사용하고 자식에게 유산으로 상속을 한 경우에도 그 행위가 그 행위로서 끝이 날 일이 아니고 비록 직업이 종교인이 아니라고 해도 사람이란 존재로서 부모가 자식에게 해야 할 일이 있고 자식이 부모에게 해야 할 일이 있고 그런 것은 사람이 스스로의 양심으로도 알 수 있는데 그것을 무시하고 속이고 은폐하는 것이 되니 그 사실에 대해서도 명확하게 알아야 할 것이고 앞의 일 자체는 사람이 행하기에 전혀 어려운 일이 아닌데도 사람이 그 사실을 알고 있으면서도 그렇게 살지 않으니 그 일이 어렵게 느껴질 뿐이고 그 일로 인해서 범죄가 발생할 뿐입니다.


기부금을 지급하는 것에 관한 일로 인하여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과 천벌을 검증하는 곳에서 알아야 할 것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 자체는 21세기의 인류가 만든 망원경이나 현미경에도 보이지 않으니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기적이 발생을 해도 사람이 직접 알기 어렵고 또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기적이 발생을 하고 그것에 대해서 사람이 알 수 있어도 사람이 이해관계로 그것을 부정하고자 하면 언제든지 그것이 가능합니다.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기적은 이 세상에서의 일로서 사람에게 천벌을 내리는 것이 목적이 아니었고, (보다 자세한 것은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내용을 참고할 일입니다.), 또한 1970년경의 일로서 정희득이 종교적인 사명을 행할 때에도 그런 일로서는 천벌이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을 했고 심지어 그런 일로서는 천벌을 내리지 않도록 기도를 부탁하는 사람도 있었듯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천벌은 사후의 일이고 그 시간 동안 회개를 할 시간도 있고 심지어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알고 있어서 그리스도 예수를 믿고 회개를 하면 그런 죄도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 지금 현재의 고통은 비록 짧은 기간의 물질의 육체의 수명 동안의 고통이지만 눈 앞의 고통이니 사람이 이해관계로 인하여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기적을 부정하고자 하면 언제든지 그것이 가능합니다.


기부금을 지급하는 것에 관한 일로 인하여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과 천벌을 검증하는 곳에서는 기부금을 전용하고 도둑질하기 위해서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악용한 범죄를 저지르기 위해서 외국에서 사람들을 불러 들인 곳이 있고 그래서 정희득을 상대로 성경(The Bible)의 예레미야 29 26 '여호와께서 너로 제사장 여호야다를 대신하여 제사장을 삼아 여호와의 집 3)유사로 세우심은 무릇 미친 자와 자칭 선지자를 착고에 채우며 칼을 메우게 하심이어늘' 등을 지킨다고 내한한 영국이나 미국의 신학자 무리들이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까?


기부금을 지급하는 것에 관한 일로 인하여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과 천벌을 검증하는 곳에서는 대한민국의 기독교인 중에서는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 선지자와 같은 사명이 없으니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 선지자와 같은 사명으로 말을 하면 이단이거나 사기꾼이므로 종교적으로는 살인을 할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 기독교인들이 있는 것에 대해서 알고 있습니까?


기부금을 지급하는 것에 관한 일로 인하여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과 천벌을 검증하는 곳에서는 대한민국의 기독교인 중에서는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 선지자와 같은 사명이 있어도 그 사명은 기독교 교회의 신부나 목사보다 아래 계급이니 신부나 목사가 그 사명자에 대해서 권한을 행사할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 기독교인들이 있고 그래서 정희득을 상대로 그런 사기 행위를 벌이기 위해서 신부나 목사처럼 행사를 하고 있는 기독교인이 있는 것에 대해서 알고 있습니까?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1965~1970년도부터 그 일을 계획하고 예언을 하고 그 예언대로 일을 하고 있는 것이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는 1965~1970년도에, 특히 1969년경에, 대한민국의 경상남도의 덕명리에서 성장하고 있던 어린 아이였던 정희득의 입을 통해서 직접, 예언한 것에 대해서 1970년경부터 일을 이루어 왔고 그 결과 1970년경부터 약 37년 이상 발생할 일이 발생하고 있고 1986년도 중반에 발생할 일이 발생했고 2001년도 중반에 발생할 일이 발생했고 2003년도 중반부터 약 1년 반 동안 발생할 일이 발생했고 지금 현재는 2005~2015년 무렵에 발생할 일이 발생하고 있고 이루어야 할 일을 이루고 있다고 해서 그것이 유별나고 특별한 것이 아닙니다


성경(The Bible)의 기록을 보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이 하나의 민족을 통해서 발생하고 있고 약 1500년 동안 그 민족의 역사와 더불어 발생하고 있고 그 민족의 역사에 관한 일로서 많은 선지자들을 통해서 발생하고 있고 특히 예언과 실현을 통해서 발생하고 있으니 반복된 일이 많고 그렇다 보니 21세기 대한민국에서의 일로서는 어떤 말이 몇 번이나 반복되었다는 말로서 그 중요성을 강조하는 경우도 있는데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은 한 명의 사람이 성장을 통해서 그 일이 발생하고 있으니 두 사실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구분을 해서 이해를 해야 할 것이고 그 결과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에서는 국가의 일을 중심으로 한 예언과 실현이 없고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중심으로 한 예언과 실현이 있는 것 등등에 대해서는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있는 최근의 동영상도 참고하면 감사할 일일 것입니다.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기적으로 전도를 하게 한다고 사람을 동원하는 것은 신성모독일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이 전도를 하려고 해도 전도가 되지 않는 사람들을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기적으로 전도하게 한다고 그 사람들을 동원하는 것이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기적으로 질병을 치료하게 한다고 사람들을 동원하는 것은 비록 그것이 성경(The Bible)에 대한 잘못된 지식에 기인한 것이라고 해도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상대로 시험을 하는 신성모독일 수 있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 자체는 부처 석가모니로부터 볼 수 있는 모습과는 다르고 그리스도 예수로부터 볼 수 있는 모습과는 다르고 사람이 그 사명자를 상대로 시험 들게 할 수 있는 존재나 대상이 아닙니다


성경(The Bible)의 구절 중에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시험하는 일을 허락하거나 정당화 하는 구절이 없습니다.


성경(The Bible)의 말라기 3 10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는 말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시험해보라는 말이 아니고 지금 현재 천벌이 없는 것으로서 검증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The Bible)의 말라기 3 10 '지금 우리는 교만한 자가 복되다 하며 악을 행하는 자가 창성하며 하나님을 시험하는 자가 화를 면한다 하노라 함이니라'을 지킨다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시험하는 것이 그 사실로서 정당화 되고 용서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지금 현재 천벌이 없는 것으로서 검증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경험과 체험'이란 말의 기획연출도 중지되어야 할 것입니다.



'경험과 체험'이란 말로서 기획연출을 하는 것도 중지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어떤 정치인의 말에 따라서 정치인으로서의 인생을 경험하고 체험한 하게 하고 어떤 종교인의 말에 따라서 종교인으로서의 인생을 경험하고 체험한 하게 하고 어떤 사업가의 말에 따라서 사업가로서의 인생을 경험하고 체험만 하게 기획연출을 하는 것도 중지되어야 할 것입니다.


'간접적인 방법'으로 돕는다고 기획연출을 하는 것도 그래서 꾼들만 살찌우는 기획연출도 그래서 기부금만 빼돌리는 기획연출도 중지되어야 할 것입니다.


공성계나 텔레파시로만 말을 한다고 기획연출을 하는 것도 그래서 꾼들만 살찌우는 기획연출도 그래서 기부금만 빼돌리는 기획연출도 중지되어야 할 것입니다. 


일자리 찾기란 말로서 기획연출을 하는 것도 그래서 꾼들만 살찌우는 기획연출도 그래서 기부금만 빼돌리는 기획연출도 중지되어야 할 것입니다.







사람과 세상에 대해서 가르치고 처세술을 가르치고 인생에 대해서 훈계를 한다고 기획연출을 하는 것도 그래서 꾼들만 살찌우는 기획연출도 그래서 기부금만 빼돌리는 기획연출도 중지되어야 할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7. 01. 21.



정희득(JungHeeDeuk, JungHuiDeuk, JeongHeeDeuk, JeongHui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