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To Portal Site 2016. 12. 06일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6. 12. 10. 15:18

 

To Portal Site 2016. 12. 06

 

 

고객센터의 응답 내용에 대한 평가란에서도 delete키를 누르면 작성 중인 글자가 삭제되는 것이 아니라 이메일이 삭제되게 되어 있는 것은 프로그램의 문제가 아닐까요? 인터넷에서 기사마다 댓글란이 따로 있어도 댓글란에서 글을 작성중이면 키보드는 댓글란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 맞고 그렇지 않으면 프로그램의 문제가 아닐까요?

 

앞의 문제가 2001. 8. 16일 오후의 일로서 21세기의 인류가 만든 망원경이나 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심령관찰이나 현몽 및 사후 세계에서의 심판에 대한 반증이 될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컴퓨터 기술업계가 거대한 피라미드구조처럼 되어 있어서 사람을 타켓으로 적대적인 행동을 하기 쉬울 것이고 그러나 국가의 법으로 수사가 어려울 것인데 그렇다고 해서 그 행위가 정당화 되는 것은 아니고 물론 그 행위에 대한 물증이 없는 것은 아니고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행위는 21세기의 인류가 만든 망원경이나 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사람의 영혼(Soul)에 그대로 기록되게 되고 그 육체가 죽어서 흙이 되어 없어져도 그 영혼(Soul)은 존재해서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행위에 대한 댓가를 치르게 됩니다.

 

컴퓨터업계에서는 전자를 핑계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및 인류와 우주가 창조된 것을 부정한 일이 있었고 그 결과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란 것도 부정을 해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에 사용될 기부금 등을 다른 곳에 전용하는 범죄에 공범으로 활동을 했지만 하늘의 신(Spirit) 자체는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어서 21세기의 인류가 만든 현미경에도 보이지 않을 뿐이지 크기의 문제가 아닙니다.

 

그리고 과학기술이 발전하면 할수록 21세기의 인류가 만든 망원경이나 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신(Spirit)의 세계 및 사람의 영혼(Soul)이 존재하고 있는 것이 더 명확해지니, 왜 그럴까요?, 종교인이 과학기술의 발전을 바라면 바랐지 종교인이 과학기술의 발전을 방해하지는 않으니 그 점에 대해서도 오해가 없으면 감사할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