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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의 기사에 댓글 쓰는 난에서 발생하는 에러에 대한 것입니다

 

http://media.daum.net/photo-viewer?cid=198788#20161205133153238

 

 

대한민국에서 1969년도에 발생한 일로서 미래에는 펄스널 컴퓨터란 것이 개발되어서 정희득이 2005~2015년 무렵에 책을 집필하고 출판할 때에는 펄스널 컴퓨터라고 하는 것으로 책을 집필하고 출판하게 될 것이라는 예언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정희득을 통해서 있었고 정희득이 하늘에서 환영을 보는 것으로 그것에 대한 말을 하는 일이 있었고 그 사실이 그 사실을 알게 된 사람들에 의해서 미국에서 컴퓨터 분야에의 투자로 이어지고 대한민국의 컴퓨터 및 정보통신분야의 발달에 기여를 하는 것으로 이어졌으나 그 결과로서 지금 현재까지 정희득이 그 누구로부터 그 어떤 댓가를 받은 사실이 없었습니다. 물론 앞의 사실로 인하여 1969년도에 미래에 기부금을 줄 것으로 약속을 하는 일이 있었고 그것이 2001. 8. 16일 오후에 미국에서 350억원의 기부금을 주는 말로 나타났고 미국의 청년이 그 기부금을 주기 위해서 내한을 했으나 그 350억원도 정희득이 아직까지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서 댓글 판을 만든 컴퓨터 프로그래머는 특정한 기사를 선택해서 댓글을 작성하는 중에 키보드에 있는 좌, 우, 상, 하 지시의 화살표를 누르면 댓글을 작성하고 있는 기사가 다른 기사로 넘어가면서 댓글이 사라지게 되는 것을 알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프로그램을 수정합시다.

 

댓글을 작성하는 중 좌, 우, 상, 하 지시의 화살표를 누르면서 댓글을 달고 있는 기사가 바뀌고 그래서 댓글이 사라지는 것을 보면서 즐기니 재미 있는지 모르겠지만 앞의 행동이 컴퓨터 기술이라고 즐길 것이 아니고 특히 대한민국에서 사람으로부터 출생한 사람인 정희득이 대한민국에서 출생 시부터 신(Spirit)의 세계를 만나서 몇 년 동안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이 발생했고 그 결과로 종교적인 사명이 발생했는데 그것에 대해서 부처 석가모니의 일(불교)도 아니고 정희득이나 한반도의 누군가의 조상의 일(유교)도 아니고 신선(도교)의 일도 아니고 무당이나 점쟁이의 일도 아니고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가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것과 같다고 말을 하고 그래서 성경(The Bible)에서 증거하고 있는 전지전능한 신(Spirit)의 세계를 만났고 인류와 우주를 창조한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것으로 간주를 하고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로서의 사명이 발생한 것으로 간주를 하는 것에 대한 시시비비로서, 특히 대한민국의 전통적으로 잘못된 지식처럼 사람의 영혼(Soul)을 신격화하기 위한 목적으로서, 전지전능한 신(Spirit)의 세계를 만나서 전지전능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은 사명이 발생했다는 정희득이 작성하고 있는 댓글을 상대로 그렇게 해서 정희득이 만난 신(Spirit)의 세계가 전지전능한 것을 반증하고 그 결과로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은 사명인 것을 반증하고 그 결과로 2005~2015년 무렵에 정희득에게 지급되어야 할 기부금, 후원금 등을 전용할 수 있게 된 것을 즐길 것이 아니고 물론 1969년도의 일로서 미래에 펄스널 컴퓨터라는 것이 개발되어서 미래에 정희득이 책을 집필하고 출판하게 될 때에는 펄스널 컴퓨터라는 것으로서 책을 집필하고 출판하게 될 것이고 물론 도서관의 디지털 자료실에서 그렇게 하게 될 것이라는 말로 인하여 생긴 이익을 전용할 수 있게 된 것을 즐길 것이 아니고 인터넷의 기사에 독자가 발언을 할 수 있는 댓글 판에 대한 컴퓨터 프로그램을 작성할 때 그렇게 컴퓨터 프로그램을 작성하는 것 자체는 다른 사람이 하고 있는 일을, 특히 대한민국 국민의 국민으로서의 권리이고 국가의 법으로 보장하고 있는 국민의 정치적인 권리이고 사람으로서의 권리와 언론의 자유 등에 해당하는 일을, 컴퓨터 기술로서 방해하게 되는 범죄이고 컴퓨터 기술자가 충분히 인식할 수 있는 사실일 것이고 범죄일 것입니다. 만약에 컴퓨터 기술자가 프로그램 작성법만 알았지 댓글 판을 그렇게 프로그램하는 것이 다른 사람의 일을 방해하고 특히 대한민국 국민의 국민으로서의 권리이고 국가의 법으로 보장하고 있는 국민의 정치적인 권리이고 사람으로서의 권리와 언론의 자유 등에 해당하는 일을 방해하게 되는 것임을 몰랐다고 하면 지금 현재라도 그것이 그런 범죄인 것을 알고 그렇게 컴퓨터 프로그램을 작성하는 것을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컴퓨터 프로그램을 작성하는 것 자체는 어떻게 작성을 해도 문제가 없을 것이지만 그것으로서 및 그 결과로서 다른 사람의 사회경제활동이나 일을 방해하게 되면 그것도 엄연히 다른 사람의 사회경제활동이나 일을 방해하게 되는 것이고 앞의 사실 자체는 국가의 정치인이나 공무원의 일에 대해서 국민이 다른 의견을 말을 하는 것과는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국가의 정치인이나 공무원의 일에 대해서 국민이 다른 의견을 말을 하는 것은 국민에게 주어진 권리에 속하고 특히 국가의 법에서도 보장하고 있는 정치적인 권리에 속하는 것이고 그렇다고 해서 국민이 국가의 정치인이나 공무원을 그 자리에서 밀어 내고 그 자리에 대신 앉아서 그 일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니 그 점에 대해서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2016. 12. 05.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