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대한민국의 기독교 단체와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과의 관계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6. 8. 21. 16:36


대한민국의 기독교 단체와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과의 관계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 및 발언이나 정치적인 사명 및 발언은 영동교회(http://www.ydgc.org/), 사랑의 교회(http://www.sarang.org/), 새문안교회, 여의도순복음교회 등 대한민국의 기독교 단체의 신학적인 지식이나 설교 내용과는 일체 무관한 것이고 정희득이 1965년도에 출생한 이후 대한민국의 기독교 단체의 어떤 신학자나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 등과 어떤 종류의 인간관계를 맺었던 것도 아니고 어떤 형태의 사제관계를 맺었던 것도 아니니 정희득의 종교적인 발언을 근거로 종교적인 분쟁을 유도하고 이단으로 왜곡하려는 정치단체는 그런 계획을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선지자 모세는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행해야 하고 제사장 아론과의 관계에서 제사장으로서 사명을 행할 수 없는 것이고 선지자 이사야는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행해야 하고 그 당시의 제사장과의 관계에서 제사장으로서 사명을 행할 수 없는 것이고 선지자 엘리야는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행해야 하고 그 당시의 제사장과의 관계에서 제사장으로서 사명을 행할 수 없는 것이고 그리스도 예수도 그리스도로서 사명을 행해야 하고 그 당시의 제사장과의 관계에서 제사장으로서 사명을 행할 수 없는 것이고 그리스도 예수의 12제자들도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로서 그러나 선지자와 같은 사명을 행해야 하고 그 당시의 제사장과의 관계에서 제사장으로서 사명을 행할 수 없는 것이고 그런 사실은 그 이후의 다른 민족에서, 특히 성경(The Bible)의 전도와 더불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사명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비록 정희득이 출생하기 150년 전에 대한민국에 성경(The Bible)이 전도되었다고 해도 정희득이 성경(The Bible)의 내용도 모르고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도 모르는 어린 아이 때에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종교적인 사명에 대해서 그 사실로 인하여 그 정체성이 오해될 것이 없고 물론 불교, 유교, 도교, 무당, 점쟁이의 기준에서도 오해가 될 것이 없고 물론 불교, 유교, 도교, 무당, 점쟁이의 그 시작부터 지금 현재까지의 종교적인 행위가 무엇이었던 불교, 유교, 도교, 무당, 점쟁이의 기원 자체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것이라고 해도 그 사실은 마찬가지일 것이고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에 대한 기독교의 오해 또는 그리스도 예수 이후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에 대한 기독교의 오해는 기독교가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올바르게 이해하면서부터 풀릴 수 있는 것이고 그 사실은 기독교와 정희득과 대화를 하는 것 또는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이 발생한 사람과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근거하여 대화를 하는 것을 통해서 극복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스도 예수 이후의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의 사명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것이라고 해도 그것은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로서 사명이 발생한 것이고 선지자로서 발생한 것이 아니고 그리스도 예수 이후의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의 사명은 BC1446~AD100년 경의 가나안 지역에 있던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서의 제사장의 사명과 같고 단지 다른 점이 있다면 제사장과 같은 사명자로서 그러나 BC1446~AD100년 경의 가나안 지역에 있던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서의 신전이 아닌 그 이후 다른 민족에 생기는 교회에서 해야 할 일이 다르고 물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신앙의 마음이 발생한 것이 다른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 7장 12절의 내용 및 누가복음 16장 16절의 내용이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 기독교에서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로서 그 사명이 발생하게 되는 사람이 모두 선지자로서의 사명자라는 말이 아니고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 11장 13절의 내용이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선지자로서의 사명이, 특히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은 사명이, 없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니 기독교인 중에서 혹시라도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 7장 12절의 내용 및 누가복음 16장 16절의 내용 및 마태복음 11장 13절의 내용을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즉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선지자로서의 사명이란 것을, 반증할 수 있는 근거로 알고 있거나 또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정희득에게 발생한 종교적인 사명은 기독교에서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로서 그 사명을 행해야 할 사명인데도 정희득이 그렇게 하지 않고 있으니 정희득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종교적인 사명을 행하지 않고 거부하려고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으면 그것은 그 사람들이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 7장 12절의 내용 및 누가복음 16장 16절의 내용 및 마태복음 11장 13절의 내용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것이고 특히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로서의 사명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것입니다. 


정희득이 40~50세의 나이 무렵에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로서 컴퓨터와 인터넷을 이용하여 책으로 집필할 것을 집필하고 나면 그것을 가지고 종교계에  귀의하게 될 것이란 말로서 1965~1970년도에 정희득에게 지급되었거나 또는 2005~2015년 무렵에 발생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을 위해서 조성된 기부금을 다른 곳에 전용하고, 특히  2005~2015년 무렵에 발생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을준비한다는 말로서 몇 개의 종교단체를 부흥시키는데 전용하고, 정희득에게 지급될 급여 중 일부를 전용하고 정희득의 예적금을 전용을 했던 경우에는 그것이 그렇지 않으니 그 동안 전용한 기부금은 도로 찾아서 정희득에게 지급해야 할 것입니다. 정희득이 40~50세의 나이 무렵에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로서 컴퓨터와 인터넷을 이용하여 책으로 집필할 것을 집필하고 나면 과거에 어떤 종교인이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가 되거나 스님이 되거나 유학자가 되거나 도학자가 되는 것처럼 그렇게 그것을 가지고 종교계에  귀의하게 되는 것이 아니고 그것을 가지고 해야 할 일이 있는 것이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에서 선지자가 하게 되는 일을 읽어 보면 무슨 말인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목사나 신부란 지위 및 기독교란 기득권으로서 성경(The Bible)의 고린도전서 12장의 내용을 악용하여 정희득과의 계급 질서를 세우고 그 결과 정희득에게 발생한 기부금이나 후원금 등을 전용하거나 또는 이미 전용했던 것을 정당화 하려고 껄떡거리고 있는 목사나 신부는, 특히 영국령이나 미국령에서 온 시커먼 얼굴의 목사나 신부는, 그 사실에 대해서 회개를 해야 할 것이고 목사나 신부가 되기 위해서 그 동안 전용한 기부금이나 후원금도 되돌려 놓아야 할 것이고 천벌 여부로 그 행위를 검증할 것이 아닐 것입니다.


정치단체에서 종교에 옳고 그름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는 것은 종교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거나 종교에 대해서 모르는 종교인을 만나서 그럴 것입니다.


정치단체에서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옳고 그름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거나 시시비비를 논할 수 없는 것으로 알고 있는 것은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거나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 모르는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를 만나서 그럴 것입니다.


영동교회(http://www.ydgc.org/), 사랑의 교회(http://www.sarang.org/), 새문안교회, 여의도순복음교회 등과 같은 대한민국의 기독교 단체에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에 대해서 모르고 있다고 해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 거짓이 되는 것은 아니고 물론 대한민국의 기독교단체에서 일을 하는 연예인들이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에 대해서 모르고 있다고 해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 거짓이 되는 것은 더더욱 아닙니다.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 1965~1970년 무렵부터 시작되었고 그러나 그 당시부터, 특히 기독교로부터, 시비가 있었으니 정희득 미래의 사명에 대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예언과 더불어 대한민국의 주요 종교단체에 고지가 되었고 서울시의 카톨릭대학교와 신학대학교에도 고지가 되었고 그 당시의 말들 중 하나는 카톨릭대학교 성의 교정에 있는 '동문의 숲'에 대해서 '똥문의 숲'이 더 울린다는 말이었고 '똥통'이 더 적절한 표현일 것이라는 말이었고 서울시의 종로구에 있는 불교 단체에도 고지가 되었고 그러나 그 이후 정희득은 1970년경 또는 1977년경부터 최소한 2005년 경이 될 때까지 그 사실에 대해서 및 미래의 집필활동에 대해서도 망각하고 보통의 어린 아이처럼 성장하게 되었고 - 앞의 기간 동안의 정희득의 인생은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에서 아주 중요한 의미가 있는 것이고 그것에 대해서 술을 마시고 담배를 피운 것으로 시비를 걸면 종교적인 시시비비를 떠나서 사람 자체가 정말 문제가 있는 사람일 것이고 앞의 기간 동안에 인위적으로 상황을 연출한 사실이 있으면 그 경우에는 그것에 대해서 회개를 해야 할 것입니다. - 그러니 해당 종교단체에서 그 사실에 대해서 기록을 하는 것이나 그 다음 세대의 사람들에게 그 사실에 대해서 전하는 것 여부 등은 그 관계자들의 해야 일이고 특히 종교인으로서의 국방의 의무와 같은 것이니 영동교회(http://www.ydgc.org/), 사랑의 교회(http://www.sarang.org/), 새문안교회, 여의도순복음교회 등과 같은 대한민국의 기독교 단체에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에 대해서 모르고 있다고 해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 거짓이 되는 것은 아니고 물론 대한민국의 기독교단체에서 일을 하는 연예인들이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에 대해서 모르고 있다고 해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 거짓이 되는 것은 더더욱 아닙니다.


1997~2013년 사이에 영동교회(http://www.ydgc.org/)에 출석하는 분들 중에는 제가 어릴 때인 1970년경에 만난 분들과 이미지가 닮은 분들이 제법 있었으나 그 이후에는 제가 다른 교회에 출석하고 있으니 지금까지 그 사람들이 영동교회(http://www.ydgc.org/)에 출석하는지 여부를 모를 일이고 만약에 영동교회(http://www.ydgc.org/)에서 제가 영동교회(http://www.ydgc.org/)에 출석했던 것 여부를 부정하면 그것은 기억력의 문제가 아니고 거짓증거나 사기행위가 될 것이고 특히 저의 종교적인 사명을 알고 있으면서도 기부금이나 후원금 등에 얽힌 문제로 인하여 저의 종교적인 사명을 부정하기 위해서 상황을 연출하여 벌이는 아주 악의적인 사기 행위가 될 것입니다.


미국의 연예인들에게 협력한다고 거짓 증거를 하는 것이 그리스도 예수에 의해서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애국이란 말로서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미국의 기독교의 신학이나 영국의 기독교의 신학에게 협력한다고 거짓 증거를 하는 것이 그리스도 예수에 의해서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애국이란 말로서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대한민국에서 1965~1970년도에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했고 그것이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았던 어린 아이의 2005~2015년의 모습은 시커먼 얼굴이 아니고 곰처럼 덩치가 큰 사람이 아니고 머리에 나비 핀을 꽂는 여자가 아니고 단발 머리를 하는 여자나 남자가 아니고 작가가 아니고 방송인이 아니고 연예인이 아니고 법학자가 아니고 과학기술자가 아니고 현직 정치인이 아니고 기독교로부터 학위를 받은 종교인이 아니고 약 10년 정도 회사를 다닌 후 퇴직하고서 도서관의 디지털 자료실 등에서 컴퓨터와 인터넷으로 글을 작성하고 있을 것이고 그 가운데 블로그 http://blog.daum.net/wwwhdjpiacom/를 기록하고 있을 것이고 동영상을 촬영하고 있을 것입니다. (앞의 사실에 연관된 보다 자세한 것은 블로그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내용이 참고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대한민국에서 1965~1970년도에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했고 그것이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았던 어린 아이의 2005~2015년의 무렵의 일을 돕기 위해서 영국령이나 미국령 등으로부터 내한한 사람들이 있을 경우에는 블로그 http://blog.daum.net/wwwhdjpiacom/가 참고될 수 있기를 바라고 앞의 일로 인하여 대한민국의 누군가에게, 특히 미국의 이민국과 같은 곳에 있는 누군가에게, 사기를 당하는 일은 없기를 바라고 그러나 앞의 일로 인하여 1970년도 이후 정희득이 그 어떤 협조나 협력을 받은 것이 없었으니 그 사실도 참고될 수 있기를 바라고 물론 1970년경에 유럽으로부터 전달된 기술도 다른 사람에 의해서 사용되고 있고 다른 사람의 개인 재산과 같이 사용되고 있을 것이니 참고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