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For God People, 오늘날에는 전도사를 키운다고 인위적으로 여러 가지 기획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6. 6. 7. 21:39

 

오늘날에는 전도사를 키운다고 인위적으로 여러 가지 기획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시편의 내용은 약 3000년 전에 21세기의 망원경이나 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하늘의 하나님(Spirit)으로부터 야곱의 후손들의 왕으로 선택된 왕 다윗의 찬송과 찬양의 말을 주로 담고 있습니다. 그리고 왕 다윗은 야곱의 후손들 중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일을 주요 임무로 맡은 레위의 후손들이 아니었고 하늘의 하나님(Spirit)에 의해서 야곱의 후손들의 왕으로 선택된 사람이었고 오래 전부터 그 목적으로 선택된 유다의 후손이었지만 선지자처럼 그렇게 하늘의 하나님(Spirit)을 만날 수 있었고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도움으로 왕이 될 수 있었던 사람입니다. 물론 왕 다윗이 있었던 가나안 지역이란 곳은 하늘의 하나님(Spirit)이 야곱의 후손들이라는 하나의 민족 자체를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 세우려고 했고 그래서 마치 오늘날의 인공위성이나 무인정찰기처럼 하늘에는 하나님(Spirit)의 천사들(Spirits)이 항상 대기를 하고 있는 것과 같아서 필요하면 언제든지 선지자를 세워서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말씀을 전하고 기적을 보여줄 수 있었던 곳이었고 더불어 약 1500년 동안이나 하나님(Spirit)이 그 천사들(Spirits)을 통해서 그 역사를 했던 곳이었고 약 400년이 경과를 할 무렵에는 야곱의 후손들이 하늘의 하나님(Spirit)을 배신해서 사람을 야곱의 후손들을 왕으로 세우는 일이 있었고 약 500년이 경과할 무렵에는 왕 솔로몬이 젊을 때와는 다르게 노후에 우상을 섬기는 범죄를 해서 두 개의 국가로 양분을 시켜서 신전과 같은 국가인 유다와 다른 민족의 국가와 같은 일반적인 국가인 이스라엘로 나뉘었고 약 700년이 경과할 무렵에는 두 개의 국가 중 일반적인 국가에 해당하는 이스라엘이 하늘의 하나님(Spirit)과 그 말씀을 망각하고 우상을 섬기고 남녀 간에 부정한 음행을 즐기고 악행을 즐기는 일이 심해서 하늘의 하나님(Spirit)이 직접, 물론 다른 민족을 동원하여 전쟁으로, 이스라엘을 멸망시키고 약 1000년이 경과할 무렵까지 야곱의 후손들이 하늘의 하나님(Spirit)과 그 말씀을 망각하고 우상을 섬기고 남녀 간에 부정한 음행을 즐기고 악행을 즐기는 일이 계속되니 하늘의 하나님(Spirit)이 직접, 물론 다른 민족을 동원하여 전쟁으로,  신전과 같은 국가인 유다도 멸망시키고 포로로서의 고통을 겪게 함으로서 야곱의 후손들 및 그 국가를 천벌로 징계를 했고 그 이후 70년 만에 다시 재건을 했고 그 이후 약 400년 동안의 역사가 있었으나 그 때 보여준 모습도 초기에만 야곱의 후손들이 하늘의 하나님(Spirit)과 그 말씀을 기억하고 지키는 모습을 보였고 그 이후에는 그 이전의 역사와 같으니 약 400년 동안의 역사는 결국 선지자 아브라함 이후 야곱의 후손들이 약 400년 동안 애굽에서 나그네로서 바로 왕의 통치를 받았던 것처럼 그러나 자신들의 본토인 가나안 지역에서 다른 민족의 통치를 받았고 그래서 그 끝에는, 1500년의 시기 또는 2000년의 시기의 끝에는,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역사가 다른 민족에서도 나타나기 시작했던 것이고 그것에 대해서 예수가 그리스도로서 선포를 하고 알렸고 증거를 했던 것입니다. (참고. 선지자 또는 제사장 같은 왕인 왕 다윗이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계명을 망각하고 다른 사람의 아내를 엿본 일이 있었고 그 결과 그 남편을 전쟁터에서 죽음으로 내몰았던 일이 있었던 것으로 인해서 야곱의 후손들 및 그 국가가 그것에 대한 댓가를 받았던 것은 오늘날의 정치인이 국정을 잘못 운영하여 국가의 예산만 낭비하는 매국적인 일을 하고 그것에 대해서 그 정치인을 정치인으로 선출한 국민 및 그 국가에게 책을 전가시키는 것과 같은 식으로 오늘날의 다른 일에 응용될 것이 아니고 특히 대한민국에서 하늘의 하나님(Spirit)으로부터 선지자의 사명이 발생한 사람은, 특히 선지자의 사명을 유태교로 분류를 하고 기독교와 대립되는 것으로 이해를 해서, 그것에 대해서 무슨 말을 하는지 확인을 한다고 그렇게 하는데 응용될 것은 아닙니다.)

 

그러니 오늘날의 대한민국 사람들이 하늘의 하나님(Spirit) 및 하나님(Spirit)으로부터의 기도의 응답에 대해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왕 다윗이 말을 하고 선지자가 말을 하는 것과 같은 환상에 빠져서 인생을 살거나 일을 하거나 사명을 행하게 되면 사람으로서의 인생도 망치고 일도 망치고 사명도 망칠 수가 있으니 오늘날에는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나 왕 다윗이나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12제자들처럼 그렇게 그 사명이 발생한 것이 아니고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신앙이 마음이 발생한 정도의 사람의 경우에는 사람으로서 사람의 지식을 배우고 일자리를 찾아서 각자의 소중한 인생을 살면서 성경(The Bible)을 전도하는 사명을 맡아야 할 것이고 만약에 제사장 같은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나 제사장 같은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나 신학자 같은 사명이 발생한 사람의 경우에도 사람으로서 사람의 지식으로서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대한 공부를 하고 성경(The Bible)에 근거하여 목회를 하고 전도를 하는 사명을 맡아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오늘날에는 전도사를 키운다고 인위적으로 여러 가지 기획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미 가나안 지역 외의 지역으로 성경(The Bible)이 전도되기 시작한 지 2000년이 지났고 (선지자 모세와 더불어 시작된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증거가 약 1000년 동안이나 지속되었고 그 이후에 약 400년 동안 야곱의 후손들에게 새로운 선택의 기회가 주어졌으나 그 400년이 야곱의 후손들이 과거에 애굽 지역에서 약 400년 동안 바로 왕 밑에서 노예처럼 살았던 것과 같은 상태가 되었고 그 결과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이 새로이 시작된 후) 하늘의 하나님(Spirit)으로부터 선지자 모세의 사명과 더불어 가나안 지역에서 주어진 약 1000년의 시간과 같은 시간이 하늘의 하나님(Spirit)으로부터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과 더불어 주어졌고 그 결과로 가나안 지역 외의 지역에서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과 더불어 발생하게 된 약 1000년 동안의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증거가 끝난 지도 이미 약 1000년이 지났고, (참고. 앞의 사실은 선지자 아브라함이나 선지자 모세 이후에도 계속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가 세워져서 하나님(Spirit)의 말씀을 전하고 그 기적으로 하나님(Spirit)이 살아 계신 것을 증거하고 선지자 모세의 율법이 하나님(Spirit)으로부터 비롯된 것을 증거를 했듯이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도 다른 민족에서 선지자가 세워지는 것이나 특히 과거 BC1446~AD100년 경의 가나안 지역에서 제사장이 하나님(Spirit)으로부터 의무로 세워지게 된 것과는 다르게 신앙적인 사명을 위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신앙의 마음이 발생하게 되는 것과는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2010년 지금 현재의 대한민국에는 기독교 관련 출판사와 언론사와 방송국도 제법 있는 실정이고 그런데 인위적으로 전도사를 키우니 기독교 관련 출판사와 언론사와 방송국도 헛소리나 하고 쇼나 하는 것으로 시간과 비용을 낭비하고 있는 실정이고 신도들이 피와 같은 땀을 흘려서 번 돈으로 낸 헌금으로 그렇게 하고 있는 실정이고 기독교란 말로서 수입을 올린다고 온갖 곳에 광고를 요구하는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고 그런 모습은 교회에서 활동하는 제사장 같은 목사나 전도사에게도 마찬가지의 실정입니다. 그러니 오늘날에는 전도사를 키운다고 인위적으로 여러 가지 기획을 할 필요가 없을 것이고 오히려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신앙적인 사명을 위해서 신앙의 마음이 발생한 사람이 그 사명을 행하게 되는 것이 더 바람직할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6-06-05.

 

정희득(JungHeeDeuk, JungHuiDeuk, JeongHeeDeuk, JeongHui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