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 정치제도란 것이 외국의 것으로 한반도의 것을 배신하고 망치는 것이 아닙니다. 왜 그럴까요?
성경(The Bible) 및 기독교란 것이 외국의 것으로 한반도의 것을 배신하고 망치는 것이 아닙니다. 왜 그럴까요?
1900년경 및 1945년도에 한반도에서 정치적으로 왕권 정치 및 왕권 국가가 무너진 것에 대해서는 그 누구에게 탓을 돌릴 것이 없고 오히려 몇 백 년 동안의 세습에 의한 국가 운영에도 국가의 운영이 잘못되어서 국민으로부터 민란이나 혁명이 생기고 쿠데타가 생기고 외국의 침략이 발생한 것에 대해서 및 한반도에서 인류의 사는 모습이 다른 많은 국가들에 비해 뒤처진 것에 대해서 약 2000년 동안의 왕권 국가의 관계자들이 회개를 하고 사과를 해야 할 것입니다. 고구려, 백세, 신라, 가야라는 4국 시대에서 조차 각자의 자부심만 내세울 것이 아니고 특히 성경(Spirit)에 기록된 것처럼 그렇게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 증거되어도 그 국가의 정치제도가 왕권 국가가 되는 것이 아니고 세습적인 통치가 되는 것은 아니고 물론 그런 것은 종교단체의 운영에서도 마찬가지이니 누가 한반도의 주체성을 갖춘 국가인가로 경쟁을 해서 새로운 왕권 국가를 꿈꿀 것도 아니고 비록 과거의 일이지만 국가의 건국 및 번영과 더불어서 다가오는 비리, 부정, 부패, 불법으로 인해서 국가에 혼란이 온 것이나 BC2333경부터 한반도에서 살기 시작한 인류의 후손으로서 삼국이 통합되는 것에 대해서 거시적인 시각이 없어서 삼국의 통일이 고구려의 영토를 잃게 된 것 등등에 대해서는 말을 할 것이 없을 것입니다.
약 1300년 전의 일로서 한반도에서 약 2천 년 전부터 시작된 약 700년 동안의 4국 시대에서 신라에 의해서 4개의 국가가 통일된 것 및 그러나 그 과정에 신라의 국력이 미치지 못해서 과거 고구려의 영토 중 개성(평양) 이북 지역까지 관할 하지 못하고 그 지역에는 발해가 생기게 된 것은 고구려나 백제나 가야의 후손들이 4개의 국가의 건국 주체나 4개의 국가의 주요 씨족의 입장에서 앙심을 가질 대상도 아니고 복수를 할 대상이 아니고 특히 2015년이란 시간에 복수를 할 대상이 아니고 물론 신라가 당나라와 연합을 했다고 해서, 즉 외세를 끌어들였다고 해서, 비난할 대상이 아닙니다. 왜 그럴까요?
한반도의 역사는 BC2333년경부터, 즉 약 4300년 전부터, 한반도에 거주하기 시작한 인류의 후손의 역사이고 인구가 늘어나면서 각 지역별로 각 씨족을 중심으로 국가가 형성된 것이고 그러나 역사가 흐르고 인구가 증가를 하게 되면서 한반도란 지역을 중심으로 통한된 국가가 생기게 된 것이고 그 일이 고구려도 아니고 백제도 아니고 가야도 아니고 신라를 중심으로 발생한 것이고 앞의 사실은 그 시대에 각각의 국가를 건국한 건국 주체의 입장과는 다른 문제이니 한반도에서의 역사의 기준에서 생각할 일이고 특히 누군가가 왕으로서 나서서 국가를 세웠다고 해도 국가나 국민이 생과 사가 있는 건국 주체의 것이 아니고 그 사실은 국가를 통치하거나 운영하는 것에만 관련될 뿐이지 개인의 소유와는 전혀 다른 문제이고 그래서 세금을 받는 것이고 1945년경부터, 즉 약 2000년의 왕권 정치가 무너지고 그러나 한반도의 주민이 새로운 정치제도를 몰라서 한반도가 내부의 정치단체의 이해관계 및 외국의 개입으로 공산주의의 북한과 민주주의 남한으로 강제적으로 갈라진 후, 약 70년이 경과하고 있는 지금은 그 당시의 약속대로 한반도에서 거주를 하고 있는 인류의 선택으로 한반도에 하나의 정치제도를 선택해서 남한과 북한의 적대적인 대립을 해소를 할 때이고 양분된 민족이 하나의 민족으로 통일이 될 때입니다. 한반도에서 약 2000년 동안 존재를 했던 왕권 정치가 1900년 또는 1945년도에 일본이란 국가의 침략으로 종결되었으나 그 시대의 역사적인 모습이 한반도에 새로운 왕권 정치가 생길 수 있는 시대도 아니었고 그렇다고 일본이란 국가의 침략을 받아서 40년 동안이나 식민 통치를 당한 과거의 조선이란 왕권 국가가 계속적인 통치를 주장할 수 있는 경우도 아니었으니 새로운 정치제도를 세워야 하지만 한반도의 인류가 1945년경에 새로운 정치제도에 대해서 아는 바가 없었고 또한 한반도가 일본으로부터 해방될 때의 상황 등과 연관이 되어서 한반도 내의 정치 세력의 이해관계 및 제 2차 세계 대전을 끝낸 소련, 중국, 미국 등의 이해관계로 인하여 한반도의 북쪽에는 공산주의가 생기고 한반도의 남쪽에는 민주주의가 생겼으니 그로부터 약 70년이 경과를 해서 지금은 한반도에서도 공산주의의 결과와 민주주의 결과를 알 수 있고 공산주의란 정치제도와 민주주의란 정치제도도 알 수 있으니 지금은 한반도 주민이 각각의 사회를 실질적으로 보고 각각의 정치제도를 실질적으로 이해를 해서 하나의 정치제도를 선택할 때이고 그 결과 약 70년 동안 적대적인 관계 속에서 남과 북으로 대립되어서 많은 사람들의 인생과 생명을 시험들게 하고 있는 대립 관계를 마쳐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서로 사랑해서 결혼을 해도 성격 차이로 이혼을 하는 것이 오늘날의 현실이듯이 약 2000년의 왕권 국가의 통치 및 약 40년 동안의 일본의 식민통치로부터 해방되는 1945년도부터 약 70년 동안 한반도가 남한과 북한으로 분단된 것도 현실의 일이니 남한과 북한이 강제로 통합되는 것은 서로에게 피해가 되는 일이고 특히 전쟁으로 통합되는 것은 한반도가 영원히 일본과 중국의 하나의 시장으로 전락하는 계기가 될 수도 있으니 먼저 북한이 개방을 해서 남한과 북한 사이에 왕래가 터이고 그 결과 남한과 북한의 사람들이 각각의 사회를 알고 사람들을 아는 과정에 의해서 이루어져야 할 일이니 한반도의 분단에 책임이 있는 한반도의 정치단체나 외국의 정치단체는 회개를 할 것은 회개를 해야 할 것이고 남한과 북한이 평화적으로 통일을 할 수 있는 일에 협조를 해야 할 것이고 특히 북한 사회를 개방하는 일에 협조를 해야 할 것이고 그러나 북한의 주민 등을 통해서 한민족의 모습을 지켜가는 것은 또 다른 문제이니 앞의 일과 혼돈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약 1000년 전의 일로서 약 1300년 전에 한반도를 통일한 신라가 약 200~300년의 통치 끝에 민란이 생기고 그 결과 다시 고구려, 백제, 신라로 분리되고 그 중에서 백제를 중심으로 활동한 호족인 왕건에게 망하고 고려가 생긴 것도 통일 신라의 후손들이 앙심을 가질 대상도 아니고 복수를 할 대상이 아닙니다.
앞의 일 자체는 통일신라라는 국가의 약 200~300년 동안의 통치의 결과로서 생긴 일이고 통일신라라는 국가와 그 국가의 국민과의 관계에서, 특히 각 지방의 호족들과의 관계에서, 발생한 일이고 통일신라라는 국가가 최초의 모습과는 다르게 시간이 흐르면서 그 지도부가 부패하고 타락하는 모습을 보여 주게 되면서 발생한 일이고 국민으로부터 발생한 일입니다.
약 500년 전의 일로서 물론 약 1000년 전에 한반도를 통일한 고려가 약 500년의 통치 끝에 망하고 조선이 생긴 것도 고려의 후손들이 앙심을 가질 대상도 아니고 복수를 할 대상이 아닙니다.
앞의 일 자체는 고려라는 국가와 고려라는 국가의 장군과의 관계에 의해서 발생한 일이고 고려라는 국가의 국운이 걸려 있는 중국과의 전쟁에 대한 서로 다른 이해로 인하여 발생한 것이고 특히 약 500년 동안의 세습에 의한 국가의 통치의 결과로 발생한 것이고 그런데 약 500년 동안의 세습에 의한 통치가 있었던 국가의 국민으로부터도 그 일이 통할 수가 있었던 것입니다.
인류사에서 국가의 일을 생각할 때는 국가의 건국과 국가의 통치에 관한 왕권신수설과 시간의 흐름과 더불어 왕도 나이가 들고 늙어서 노망이 들고 치매가 걸릴 수 있는 것이나 사람은 부모형제가 서로 다른 존재이듯이 왕과 그 후손이 다른 것이나 특히 왕의 세력은 왕과는 또 다른 처지나 이해관계가 있는 것으로 인하여 발생할 수 있는 것으로서 왕과 그 세력이 부도덕한 짓을 하거나 국가의 비리, 부정, 부패, 불법의 온상이 되거나 인류의 지식만 외워서 습득을 한 결과로 얻은 박사 학위와 같은 지식만 잔뜩 있었지 사람이란 존재로서의 이성과 지혜와 상식이 없어서 무식하고 국가의 통치를 잘못해서 국민으로부터 민란이나 혁명이 생길 수 있고 쿠데타가 생길 수 있고 외국으로부터 침략이 발생할 수 있는 것은 구분을 해서 이해를 해야 할 것입니다. 특히, 한반도에서 1900년경까지의 약 2000년 동안의 왕권 국가의 역사에서 볼 수 있고 1945년경부터 약 70년 동안의 남한의 민주주의 정치의 역사나 북한의 공산주의 정치의 역사에서도 볼 수 있듯이 국가가 건국되거나 과거의 국가가 새로이 건국되고 나서 시간이 흐르고 발전기가 오면 그 이후에는 그 발전된 모습을 노리고 온갖 명분으로 달려 드는 무리도 있고 그 무리를 이용하여 정권욕을 채우려는 정치인도 있고 또한 문화예술이나 예체능 분야도 그 활동이 활발해지게 되면서 국가의 정치세력들이 그 동안의 공로에 자족하여 주지육림에 빠져들고 그 결과로서 국민의 세금에 기초한 국가의 예산이 연관되는 국가의 중요한 일들이 주지육림 속에서 마구잽이로 처리되니 국민으로부터 민란이나 혁명이 생길 수 있고 쿠데타가 생길 수 있고 외국으로부터 침략이 발생할 수 있는 것도 왕권신수설과는 분리되어서 이해되어야 할 것이고 인류의 역사에서 왕권신수설이 실제 사실이라고 해서 국가의 통치와 관련된 왕의 부도덕, 비리, 부정, 부패, 불법까지 그런 것이 아닙니다. 한반도에서 1900년경까지의 약 2000년 동안의 왕권 국가의 역사에서 볼 수 있었던 것으로서 민란, 쿠데타, 전쟁의 모습도 그런 사실을 증명하고 있는 것과 같고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성경(The Bible)에서 볼 수 있는 것으로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인류를 위한 종교적인 사명자로서 선택된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의 역사에서도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계획되고 이루어진 것에는 유사한 모습이 있고 물론 다른 국가의 역사에서도 그런 유사한 모습이 제법 많이 있습니다. 고려시대에 고려시대의 장군이었던 이성계 장군이 군사적인 쿠데타를 일으킨 것도 그 당시의 국가의 왕 또는 국가의 통치자의 기준에서는 역성 혁명으로 말을 할 수도 있고 고려의 국가의 법으로도 그렇게 말을 할 수가 있으나 특정한 정치단체나 정치세력이 약 500년 동안이나 한반도를 통치한 결과로서의 국가의 모습과 국민의 모습 및 국가의 역사적인 흐름 및 한반도의 인류나 지구에 살고 있는 인류가 정의를 실현하는 입장에서는 그것이 전혀 다르게 이해될 수도 있으니 두 사실은 명확하게 구분되어서 이해되어야 할 것이고 그런 사실은 그 이전의 국가의 역사에서도 마찬가지일 것이고 1945년도 이후의 대한민국의 역사에서도 마찬가지일 것이고 단지 1945년도 이후의 대한민국의 역사에서는 국가의 통치자의 임기가 몇 년으로 정해져 있고 국민이 국가의 통지자를 투표로 선출하게 되어 있고 그것에 관한 국가의 법도 보다 명확하게 규정되어 있으니 그런 사례를 생각하기 힘들고 그런 사례가 드문 것이 과거의 왕권 국가의 시대와는 다르겠지만 그런 사례를 이해할 때에는 마찬가지의 사실일 것입니다. 그러나 50만명 정도의 무리들이 세력을 형성해서 국가의 통치에 관련된 세력을 에워싸고 상황을 연출하고 조작하는 것은, 즉 국가의 통치 세력으로부터 국가의 통치 과정에 부도덕, 비리, 부정, 부패, 불법의 행위가 없고 독재의 행위가 없는데도 마치 그런 것처럼 그렇게 상황을 연출하고 조작하는 것은, 상황을 연출하고 조작하는 것이고 그렇게 상황을 연출하고 조작하는 것은 국민의 이목은 속일 수 있을지 몰라도 그렇다고 그 행위 자체의 속성이 바뀌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한반도에서 1900년경까지의 약 2000년 동안의 왕권 국가의 역사에서도 몇 번 되지 않았지만, 즉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가 공존했던 시대 및 통일신라시대 및 고려시대 및 조선시대가 있었으니 국가의 건국의 주체도 몇 명 되지 않고 정권이 교체 된 것도 몇 번 되지 않지만, 국가의 통치자나 국가의 정치제도가 바뀌는 것과 한반도에서 살고 있는 인류의 소유권은 전혀 다른 문제이니 두 사실도 구분되어서 이해되어야 할 것이고 왕권 국가도 국가의 통치만 그 권력이 상대적으로 강했던 왕권을 중심으로 이루어졌고 왕이나 왕권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주어진 것으로 이해되어서 약간은 절대적인 모습이 있었지 민주주의 국가에서 볼 수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국가의 법도 있었고 인류의 윤리나 도덕이란 것도 있었고 개인의 소유도 있었고 그것은 권력에 의한 불법이나 무력이 아닌 인류란 존재의 기준에서는 거의 불가침의 것으로 간주되었고 역사적으로도 확인될 수 있는 사실이니 참고할 일이고 특히 정치인 개인의 것이던 국가의 것이던 소유물이나 소유권 자체는 정치활동을 도운 노동의 댓가나 종교활동을 도운 노동의 댓가란 말로서 논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물론, 국민이 국민의 투표로 선택한 정치인과 그 정부가 국민 참여식 정부나 기업 경영식 정부라고 해서 국가와 국민의 재산이나 권리나 자유나 존엄성 등에 대해서 마음대로 그 권한을 행사할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2천 년 전이나 수 백 년 전에 발생해서 국가 가간에 다툴 수가 없는 것이지만 누군가가 왕으로 나서서 국가를 건국했다고 해도 그 일도 그 씨족이나 그 지역의 주민들 중 동조자가 협력하는 것으로서 이루어지는 것이고 왕 혼자서 이루는 것이 아니고 국가의 건국이나 영토도 그곳에 살고 있는 국민들과 국민들의 땅으로서 이루지는 것이고 그 가운데 국가의 것이 있는 것이고 또한 국가의 일에는 국가의 예산이 사용되고 그것이 국민의 세금에 기초한 국민의 공동 재산이고 그 결과가 국가와 국민의 일에 영향을 미치게 되니 국가의 일은 그 자격을 갖춘 사람이 국민 중에서 공개적으로 선출되어 그 일을 하고 있고 국가의 일은 특정한 정치인 및 그 정치인을 위한 정치단체의 권한이 아니고 국민의 권한이나 국민 중 그것에 맞는 능력을 갖춘 사람에게 공개되는 것이고 그런 모습은 오래 전의 왕권 국가 시대에서부터 볼 수 있는 모습인데 오히려 국민 참여식 정부라고 해서 정치인의 정치활동을 도운 사람들이 국민이란 이름으로 무작위로, 특히 후원회의 이해관계를 중심으로, 국가의 정책을 집행해서 국가의 예산을 낭비하게 되고 그 결과 국가나 국민의 경제 발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되는 것이나 기업 경영식 정부라고 해서 정치인의 정치활동을 도운 사람들이 국가의 재산을 마치 기업의 재산처럼 팔거나 기업이 국민을 상대로 상품을 만들어서 장사를 하고 이윤을 추구하듯이 그렇게 국가가 국민을 상대로 국가의 일에 관한 것으로서 이윤을 추구하는 활동을 하면 그 목적이 무엇이던 그것이 국가의 법을 어기는 것이 될 수가 있을 것이고 그 사실에 대해서 국가의 통치나 정부란 말로서 허용될 수 있는 것이 아닐 것입니다. 또한 임기 5년의 정부가 그 일을 하는데 필요하다는 명분으로서 최소한 1945년도부터, 물론 한반도에 국가가 생긴 것이란 역사적인 기준에서는 약 2000년 전부터, 그 연속 선상에 있는 국가 기관이나 국가 기관의 일을 인수하는 것처럼 행동을 하는 것이나 그 결과로서 공무원의 인생을 시험들게 하는 것도 실질적으로는 국가의 법을 어기는 것이 될 수가 있을 것이고 그 사실에 대해서 국가의 통치나 정부란 말로서 허용될 수 있는 것이 아닐 것입니다.
국가의 통치가 국가의 건국으로부터 비롯되고 그 시대가 인류의 지식문명이나 교통문명이나 통신문명 등이 부족해서 인류 간의 의사 소통이 인류 간의 대면의 형태나 서진의 형태로 이루어지던 시대이니 국가가 망할 때까지 그 통치가 세습될 수 밖에 없었던 왕권 국가에서도 국가의 정치적인 일과 국민의 일이 구분되었고 국가의 정치적인 일과 국민의 소유도 구분이 되었고 비록 인구가 적은 과거시대이고 그래서 땅이 더 넓어 보이는 시대이긴 하지만 약 2000년 전부터의 약 700년 동안의 4개의 국가의 시대에도 각각의 도읍이 달랐고 그 이후의 통일신라시대 및 고려시대 및 조선시대에도 그런 사실은 마찬가지였고 그리고 국가를 통치함에 있었어도 국민에 대한 교육도 있었고 국민 중에서 그 능력을 갖춘 사람을 공개적으로 채용하는 일이 계속 시도되고 있었고 그러나 왕권 국가의 통치가 외국의 침략으로 끝나는 1945년도에 한반도가 서로 다른 두 개의 정치제도로 인하여 양분되는 일이 발생하면서 최소한 한반도의 남쪽인 대한민국에서는 민주주의 정치제도를 선택하여 국가의 통치자나 국가의 법의 입법자를 국민이 투표로 선출을 하고 있는 것이고 그 임기가 각각 5년과 4년으로 정해져 있으니 국가 기관에서 일을 할 자를 임기 5년마다 선출되는 통치자에 맞출 수가 없는 것이고 그러니 국가 기관에서 일을 할 자와 국가의 통치자나 국가의 법의 입법자를 분리를 하고 있는 것이고 그러니 국가 기관에서 일을 할 자를, 즉 공무원을, 임기 5년마다의 정치단체의 사람들로 채울 수가 없는 것이고 국가에서의 국가 기관과 국가 기관에서 일을 할 사람의 중요성을 생각하면 그 사실에 대해서는 논쟁의 여지가 없는 일일 것입니다. 국가의 통치자나 국가의 법의 입법자를 국민의 투표로 선출을 한다고 해서 그것이 국가의 통치자나 국가의 법의 입법자에 대한 절대적인 검증 수단도 아니고 신뢰에 대한 보증 수표도 아니고 국가를 통치할 자와 국가의 법을 입법할 자가 필요한데 그것이 과거와 같이 왕이 국가를 건국하는 식으로 이루어질 수 없는 시대에 살고 있고 국가의 주권은 인류의 역사에서 왕권 국가가 세워질 때부터 국민에게 있었으니 국민이 투표로 국가의 통치자나 국가의 법의 입법자를 선출을 하게 되는 것일 뿐이고 그래서 임기를 두고 있는 것일 뿐입니다. (참고, 지금까지도 국가의 일로서 추구되고 있고 고고학적인 일로서 추구되고 있듯이 고구려, 백세, 신라, 가야, 통일신라, 고려, 조선시대의 유적지나 유물은 과거의 것이라고 무시할 것이 아니고 그대로 보존하는 것이 한반도에서의 인류의 역사를 증명하는 것이 될 것이고 특히 경주의 경우처럼 고구려, 백세, 신라, 가야, 통일신라, 고려, 조선시대의 도읍지나 또는 유적지와 유물이 많이 있는 곳을 중심으로 하나의 지역만 시간을 두고 점점 고구려, 백세, 신라, 가야, 통일신라, 고려, 조선시대의 모습처럼 조성하여 보존하는 것도 한반도에서의 인류의 역사를 증명하는 것이니 아주 중요한 가치가 있는 일일 것이고 그러나 그런 일에는 기업의 경영처럼 국가의 예산을 마구 투입을 할 것이 아니니 그 점에 대해서 주의를 해야 할 것입니다.)
1986년도 중반의 일로서 1965~1970년도부터 시작된 그러나 2005~2015년부터 국가의 법을 준수하며 본격적으로 추구될 것으로 언급된 정희득의 종교적인 일이나 정치적인 일은 1986년도 중반에 있던 5개의 대선조직과 더불어 같이 일을 하기로 한 사실은 있으나 그 때에도 5 개의 대선조직이 모두 동조한 것이 아니었고 3개의 대선조직만 동조한 것으로 알고 있고 그러나 그 사실 자체는 종교에 관한 일이나 정치에 관한 일이 사람의 일로서 맞아서 종교에 관한 일이나 정치에 관한 일로서 인생을 살아갈 사람들이 마치 공동체처럼 같이 일을 하는 것에 대한 말이었고 그것도 2005~2015년에 컴퓨터란 것으로 기록될 것으로 1965~1970년도에 초등학교 입학 전인 어린 아이인 정희득의 입을 통해서 언급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종교적인 사명에 관한 것으로서 실제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사실이니 그럴 수가 있고 성경(The Bible)에 의할 경우에도 그렇게 일이 추구되는 것이 그 사명에 적합하니 그럴 수가 있고 그래서 1965~1970년도에 지상 최대의 기부금이란 말이 언급될 정도의 기부금이 정희득에게 지급된 것이고 정희득이 1965~1970년도에는 초등학교 입학 전이었으니 그것을 받아서 관리하고 재태크를 하던 유령단체가 있으나 약 40년이란 시간으로 인해서, 특히 1970년경부터 약 37년이란 시간으로 인해서, 및 검증이란 말로서 그 유령단체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과 사람으로서의 종교적인 사명 및 인생까지 시험들게 하고 있는 것이고 인류가 알아야 할 사실까지 왜곡하려고 하고 있는 것이고 그러나 정희득이 5개의 대선조직과 동행하는 것에 대한 말이 국가 기관을 인수하는 것과 같은 말은 아니었고 정치단체의 사람들로 국가 기관을 채우는 것에 대한 말도 아니었고 정치단체의 사람들 중에서 국가 기관에서 일을 하고 싶으면 적절한 절차를 거쳐서 그렇게 해야 할 것이고 국가 기관에서 일을 하게 되면 정치단체에서 일을 할 때와는 다르게 국민 모두에게 공평무사하게 일을 해야 할 것이고 정당이나 정치적인 색깔을 중심으로 국민을 차별해서는 안될 것이니 그렇습니다. 국가 기관에서 일을 하게 되면 정치단체에서 일을 할 때와는 다르게 국민 모두에게 공평무사하게 일을 해야 한다는 말은 국민의 말은 누구의 말이던 차별 없이, 특히 정치적인 발언을 동등하게, 수용해서 국가의 정책으로 추구를 해야 한다는 말이 아니고 정당이나 정치적인 색깔로서 국민을 차별하지 말아야 한다는 말이고 국가의 일이나 국가의 정책은 개인의 영리추구 사업이 아니니 국가의 일이나 국가의 정책으로서의 그 적절성 여부를 명확하게 판단해야 하는 사실과는 구분을 해서 이해를 해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1986년도 중반에 있었던 일로서 정희득이 5개의 대선조직과 동행하는 것에 대한 말이 있었으나 그 당시에도 3개의 대선조직만 동조를 했고 그래서 3개의 대선조직에 750억원에 대한 후원이 있었을 것이고 그러나 그 3개의 대선조직도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에 대해서는 그 당시까지의 종교적인 역사나 지식과 정희득의 한 명의 사명을 비교를 해서 그 당시까지의 종교적인 역사나 지식으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대체하는 식으로 처리를 하려고 했고 특히 그 당시의 인문한적인 지식이나 과학기술적인 지식으로 종교적인 사명의 가치를 부정하는 식으로 처리를 했고 또한 정희득의 정치적인 사명에 대해서도 그 당시의 정치적인 후보의 위상과 정희득의 위상과 비교를 해서 그 당시의 정치적인 후보의 일로서 대신하는 것으로 처리를 하려고 했으니 결과적으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을 배신한 것과 같으니 지금은 그것에 대해서 서로가 주장할 것이 없을 것이고 그러나 2005~2015년에 정희득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으로 해야 할 일이 이루어지고 있고 그래서 2015년 4월에는 ‘야호의 유래’란 책도 출판되었으니 그 일에 대해서도 3개의 대선조직에서는 적극 협조를 해야 할 것이고 정희득이 2005~2015년에 추구할 정치활동도 추구하고 있으니 그 일에 대해서도 3개의 대선조직에서는 적극 협조를 해야 할 것이고 그러나 앞의 일이 또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내용만 정책에 이용하려고 하거나 ‘야호의 유래’란 책을 정치자금조성에 이용하는 식의 범죄가 되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국가의 통치나 정부의 일이 정치란 말로서 국가의 법을 어기는 것이 그 주된 일이 아니고 국가와 국민의 발전을 방해하는 것이 그 주된 일이 아니고 국가의 법을 준수한다고 해서 국가와 국민의 발전을 위한 일을 할 수 없는 것이 아닙니다.
한반도에서의 민주주의 정치제도란 것이 외국의 것으로 한반도의 것을 배신하고 망치는 것이 아니고 특히 외국의 것으로 약 2000년 전통의 왕권 정치제도를 배신하고 망치는 것이 아니고 물론 과거에 왕이 세워지는 것이나 왕의 국가의 건국이나 왕의 국가의 통치가 주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로서 발생한 것에 관한 신(Spirit)의 세계의 섭리를 배신하고 망치는 것도 아닙니다. 왜 그럴까요?
한반도에서의 공산주의 정치제도란 것이 외국의 것으로 한반도를 망치는 것이 아닙니다. 왜 그럴까요?
한반도에서의 민주주의 정치제도란 것이 미국의 것을 도둑질하는 것이 아닙니다. 왜 그럴까요?
한반도에서 민주주의 정치제도 및 국가의 법에 근거하여 정치인이 되려는 것이 민주주의 정치인이나 민주주의 운동가나 노동운동가가 이룬 것을 도둑질하는 것이 아닙니다. 왜 그럴까요?
한반도에서 민주주의 정치제도 및 국가의 법에 근거하여 정치인이 되려는 것이 전 전 김대중 대통령, 전 김영삼 대통령, 전 노무형 대통령, 전 이명박 대통령이 정치적으로 이룬 것을 도둑질하는 것이 아니고 물론 민주주의 정치인이나 민주주의 운동가나 노동운동가가 이룬 것을 도둑질하는 것이 아닙니다. 왜 그럴까요?
한반도에서 민주주의 정치제도 및 국가의 법에 근거하여 정치인이 되려는 것이 ‘미스터 김(Mr Kim)’이란 정치단체나 ‘미스터 리(Mr Lee)’란 정치단체가 정치적으로 이룬 것을 도둑질하는 것이 아닙니다. 왜 그럴까요?
한반도에서의 공산주의 정치제도란 것이 소련의 것을 도둑질 하는 것이 아닙니다. 왜 그럴까요?
한반도에서의 성경(The Bible) 및 기독교란 것이 외국의 것으로 한반도의 것을 배신하고 망치는 것이 아니고 수 백 년의 전통의 유교, 도교 및 약 1천 년 전통의 불교란 종교를 배신하고 망치는 것이 아니고 물론 약 4000년 전의 단군신앙을 배신하고 망치는 것이 아닙니다. 왜 그럴까요?
한반도에서의 선지자로서의 사명이란 것이 한반도의 불교의 것을 도둑질 하는 것이 아닙니다. 왜 그럴까요?
한반도에서의 선지자로서의 사명이란 것이 한반도의 단군신앙의 것을 도둑질 하는 것이 아닙니다. 왜 그럴까요?
한반도에서의 선지자로서의 사명이란 것이 야곱의 후손들의 제사장의 것을 도둑질 하는 것이 아닙니다. 왜 그럴까요?
한반도에서의 선지자로서의 사명이란 것이 그리스도 예수 이후 다른 민족에서 생긴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의 것을 도둑질 하는 것이 아닙니다. 왜 그럴까요?
한반도에서의 선지자로서의 사명이란 것이 야곱의 후손들의 것을 도둑질 하는 것이 아닙니다. 왜 그럴까요?
한반도에서의 선지자로서의 사명이란 것이 야곱의 후손들 중 레위의 후손들의 것을 도둑질 하는 것이 아닙니다. 왜 그럴까요?
한반도에서의 선지자로서의 사명이란 것이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모방하는 것도 아니고 도둑질 하는 것도 아닙니다. 왜 그럴까요?
The Film Scenario
2015-10-19
정희득, JungHeeDeuk/JeongHeeDeuk/JeongHuiDeuk/JungHuiDeuk,
'종교(Religion)와 사명' 카테고리의 다른 글
1986년도나 1970년도부터 연락책이나 기획연출을 맡은 후에 정희득과 후견인으로부터 다중으로 이익을 보면서 홍길동 흉내내를 내고 있는 경우에도,,, (0) | 2015.10.22 |
---|---|
2015. 10. 20일 지하철 1호선에서 만난 두 명의 아이들에게 감사할 일입니다. (0) | 2015.10.22 |
보완, 여로보암 왕 시대의 늙은 선지자를 흉내 내고 있는 사람들도,,, (0) | 2015.10.19 |
2015. 10. 16일에 감사할 아이들, (0) | 2015.10.18 |
2015. 10. 14일에 새장 앞에서 만난 감사할 아이들, (0) | 2015.10.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