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10. 16일에 감사할 아이들,
- 농협중앙회 북수원 지점에서 볼 일을 볼 때 만난, 창구 앞에서 볼 일을 보고 있는 중 의자와 창구 사이의 공간에 들어 와 있는 남자 아이,
- 성빈센트 병원의 사거리에 있는 하이마트 앞에서 만난, 자신을 돌 볼 수 있는 사람의 성격을 테스트 하고 있는, 여자 아이,
- 성빈센트 병원의 사거리에 있는 하이마트 앞에서 본, 어떤 아주머니와 손을 잡고 걸어가고 있는, 남자 아이,
- 저녁 7시 경에 팔달문 부근의 시장의 짬뽕 천국에서 식사를 하고 난 후에 본 몇 명의 아이들,
어떤 이유나 어떤 목적으로 인하여 상황을 재연해서 연출하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지금은 1970년경에 발생한 일에 대해서 서로 간에 대화를 할 때이고 1965년도부터 정희득의 언행에 대해서 누가 더 잘 알고 있고 많이 알고 있는 것 여부로 경쟁을 할 것이 아닙니다.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내용에 대해서 인류의 문장력이나 학문적인 지식이나 과학기술적인 지식으로 경쟁을 하는 것은 무식함 여부를 떠나서 경쟁이 아니고 사기 행위와 같은 것입니다.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사람의 경우에는 비록 사람의 눈에 보이는 것이 없고 손에 잡히는 것이 없어도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알겠지만 다른 사람들의 경우에는 그 사실을 알 수 없고 그 결과로 사람과 세상에 대해서 알아야 할 것을 알지 못하니 다른 인류의 경우에는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사람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으로 발생한 일로서 기록하게 된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근거하여 비록 사람의 눈에 보이는 것이 없고 손에 잡히는 것이 없어도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알게 되는 것이고 그 사실에 대해서는 작가의 문장력 등으로 경쟁할 것이 아닙니다. 특히, 사람의 영혼(Soul)을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으로 잘못 알고서 그렇게 경쟁할 것도 아닙니다. 물론, 각 지역이나 각 민족 마다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으로 잘못 알고서 그렇게 경쟁할 것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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