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10. 2~13일에 감사할 아이들,
- 이발을 하고 나올 때 만난, 초등학교에 다닐 정도의, 남자 아이와 여자 아이,; 그 나이 때의 일을 기억케 하게 하는 것에 감사할 일입니다.
1970년경에는 앞에서 언급된 상황과 유사한 상황에서 여자 아이를 쫓아 다니거나 동행하면서 여자 아이를 보호할 수가 없고 그 대신,,,이란 말을 했었는데 그것이 시비가 될 일도 아닐 것입니다. 종교적인, 정치적인, 후원을 받기 위한 목적으로 사람을 키우고 있는 경우에도 그것이 다른 사람이 인생을 파괴하면 종교나 정치의 목적을 상실하는 것이고 자신의 종교적인, 정치적인, 성공을 위해서 다른 사람의 인생을 이용하는 것이니 참고할 일입니다.
어떤 이유나 어떤 목적으로 인하여 상황을 재연해서 연출하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지금은 1970년경에 발생한 일에 대해서 서로 간에 대화를 할 때이고 1965년도부터 정희득의 언행에 대해서 누가 더 잘 알고 있고 많이 알고 있는 것 여부로 경쟁을 할 것이 아닙니다.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내용에 대해서 인류의 문장력이나 학문적인 지식이나 과학기술적인 지식으로 경쟁을 하는 것은 무식함 여부를 떠나서 경쟁이 아니고 사기 행위와 같은 것입니다.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사람의 경우에는 비록 사람의 눈에 보이는 것이 없고 손에 잡히는 것이 없어도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알겠지만 다른 사람들의 경우에는 그 사실을 알 수 없고 그 결과로 사람과 세상에 대해서 알아야 할 것을 알지 못하니 다른 인류의 경우에는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사람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으로 발생한 일로서 기록하게 된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근거하여 비록 사람의 눈에 보이는 것이 없고 손에 잡히는 것이 없어도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알게 되는 것이고 그 사실에 대해서는 작가의 문장력 등으로 경쟁할 것이 아닙니다. 특히, 사람의 영혼(Soul)을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으로 잘못 알고서 그렇게 경쟁할 것도 아닙니다. 물론, 각 지역이나 각 민족 마다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으로 잘못 알고서 그렇게 경쟁할 것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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